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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선사님의 예언 공개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다니는 단체의 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천기의 단계는 지났기에 이런 말씀들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단체로 저지른 업보의 댓가가 우리 앞에 닥치는 것 같습니다.
많이 좋아는 졌네요.
격암유록의 천조일손(천 할애비에 한 손자). 작전테라의 600만명 보다는 많이 구할 수 있겠네요.
수많은 진실한 종교인 영성인 바로 우리들의 노력과 염원과 기도의 덕도 있을 것입니다.
생과 사는 하나이고 순환하는 것이고 우리는 언젠가 죽으며 산자 또한 언젠가는 죽는다는 엄연한 사실 앞에서 시간의 차이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가는 사람, 남는 사람, 하나 같이 우리의 부모요 형제입니다.
영겁의 세월이 지나는 동안 부모 형제 자식 부부 서로 역할을 바꾸어가면서 살아온 우리들입니다.
그리고 도는 현실에 있겠지요.
은하연합도 아니고 우주인도 아니고 유에프오도 아니고 바로 현실의 우리들입니다.
남은 기간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더 많은 사람들이 진리의 맛을 보고 영성의 인연을 맺어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기대해보는 것도 괜찮겠지요.
이제 대선의 열기가 전국을 뜨겁게 달굴 것입니다.
많이도 시끄럽겠지요.
대선 또한 영성의 세계로 한걸음 다가가느냐 현실에 머무느냐의 시각으로 저는 봅니다.
현실에서 길을 찾고 조금이라도 낳은 방향으로 길을 잡아주는 것이 아는 사람들의 역할 아니겠습니까?
저도 세상살이가 괴로울 때면 조심성 없이 말하고 했지요.
이놈의 세상 확 뒤집어지라고.
그래서 주변으로부터 핀잔을 듣곤 했습니다.
그래서는 안되는데...
좋은 방향으로 우리 노력하고 기도합시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261
등록일 :
2007.08.25
09:52:51 (*.111.18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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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8.25
15:47:11
(*.112.57.226)
기분요?
시대의 차원이 상승한다는 세기말적 기운에 접하면서 느끼는 건 아쉬움과 추억이 아닐련지요?!

모든 여정의 인연과 액션을 통한 신성의 싹을 트고 꽃을 피며, 열매를 맺는 일을 통하여 씨나리오를 쓰면서 각각의 서로다른 역활을 하는 배우들처럼, 생의 드라마를 써 내려가 봅니다.
사랑과 지혜의 대 서정시를 써 봅니다.

세상은 원래 유행을 타는 것이지요!
오행의 이치로 만물이 철따라 옷을 갈아입듯이 우리들도 그러한 대 자연의 순환에 적응은 물론이고 순응해야 하는 이유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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