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www.health-prosumer.org/entry/세계-최고의-신의神醫-장병두

이사람은 가짜일까요?
진짜 일까요?
진짜와 가짜로 구분짖는 학력의 경계를 넘어선 신의를 우리사회는 너무 냉대하는 건 아닌지?!

진짜냐 가짜냐로 줄다리기하는 현실계의 이원성 게임에 나 자신도 박수치면서 응원했던 날들을 되돌아 봅니다.

조회 수 :
1566
등록일 :
2007.08.24
20:00:20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232/5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232

도사

2007.08.25
08:37:49
(*.151.9.188)
의식변화...

우리 국민들은 지금 의식변화 중입니다.
학벌 조작기사를 접하고... 아... 학벌보다는 실력이구나.. 라고 의식변화중..

도사

2007.08.25
08:38:52
(*.151.9.188)
세계-최고의-신의神醫-장병두님은 의료계의 심형래감독...

청학

2007.08.25
15:52:25
(*.112.57.226)
왜 요즘 학벌논란이 주를 이루는 걸까요?
그러한 논란이 오고가는 숨은 진실은 무언지 모르겠네요!
학벌시대의 종말을 맞이하면서 겪는 아픔인지, 학벌이 죽으면서 받아먹는 제사상인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379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464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276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08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223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479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72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857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60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1087
10041 바다에서 file 연리지 2007-08-22 896
10040 23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8] [3] 도사 2007-08-22 1309
10039 양자이론 난제 - 한국과학자가 해결 [1] 청학 2007-08-23 1144
10038 無窮花(槿花)-심수봉은 靈性人이다 [3] 그냥그냥 2007-08-23 1548
10037 한성욱님 이진명님 일주일간 글쓰기 정지합니다.. [8] 운영자 2007-08-21 1624
10036 내가 나를 달궈보자 file 연리지 2007-08-23 1184
10035 오늘 지구에서.. [1] file 연리지 2007-08-23 1177
10034 김 주성님 이 글도 한 번 봐 주세요. 허천신 2007-08-23 1032
10033 [천부경(天府經)] 구름 이경숙 해설 [3] 빛과사랑 2007-08-23 1617
10032 사과드립니다 [2] 박동덕 2007-08-23 1216
10031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2007-08-23 1175
10030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1] [1] On Style 2007-08-23 956
10029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7-08-23 1690
10028 혹시나 해서요 [2] 이선준 2007-08-23 1361
10027 LETTER 2 [12] 하지무 2007-08-23 1632
10026 허천신님께 [6] 노계향 2007-08-23 1635
10025 토요일 (8.25 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남을~ [9] 멀린 2007-08-24 1381
10024 한 층 더. file 연리지 2007-08-24 937
10023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2007-08-24 1361
» 신의 장병두 옹! [3] 청학 2007-08-24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