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텔장사를 합니다. 이제 저는 더이상 진지한 명상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막상 분위기를 잡고 좀만 편안해지려 하면 그때 꼭 전화벨이 띠리리띠리리... 담배 있어요??
잠자리에 들면 피곤해서 그대로 쓰러져 잡니다.
포근해지려할때 그때 울리는 벨소리는 사람을 미치게 만듭니다.
옌장~~~~~~ 지금도 시간이 없어 네줄밖에 못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