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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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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당신은 창조자이지만 창조주가 아닙니다.
신성은 당신에게서 표현되어 져야 하는것이며, 그때서야 우리는 당신이 아니라
신께서 그대를 통해 역사하심을 볼수가 있게 됩니다
체널이나 리딩, 치유와 예언과 영안의 능력이 당신을 통해 나온다고 해서 당신의 모습이
신과 동일해지는 것이 아니며, 특별성으로 인한 우리의 교만과 오만과 자만때문에
태초이래 별보다 많은 사람들이 창조주와의 순수하고 정결한 관계에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람타를 상처낸 천사가 아니였다면, 람타는 위대한 영혼이 될수 없었습니다.


나와 그대의 지식과 지혜는 신과의 관계에 있어서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머리로는 신의 손가락 하나가 하는 일 하나라도 따라갈수 없습니다.
신의 알고 그의 손가락 역활을 하는 이들은 가슴으로 배웁니다.
신의 전능한 능력과 살아계심과 사랑을 느끼는 것에서 부터 신의 생각을 알게 됩니다.
그 이후에는 저절로 그 삶의 전체를 흔들어 놓는 자신의 길을 발견하고 걷게 되는 것입니다.
솔로몬왕의 지식과 지혜도 그의 전생애가 말하듯 신과의 관계에서 다 헛되고 부질없는 것입니다.
신과도 동일하게, 우리가 서로를 느끼고 아끼고 사랑하는것은 마음의 소통입니다.  


나는 신이다.....
정당한 주장이지만 지금의 칼리유가, 아마게돈, 아포칼립스의 시대에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빛과 어둠이 동등한 상성의 세기이기 때문입니다.
이세기에 우리는 자신의 통제와 절제가 없이는 기본적인 정결함과 순수함도 왜곡되어 변해갑니다.
다시말해 어둠, 또는 사탄의 권세를 힘입은 자들이 기득권을 잡은 세상은 당신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창조주와 빛의 천사들도 그대를 그대로 방치해두지는 않을것입니다.
그대의 알맞는 시기에 늪속에서 들어올림을 믿으시길 바라며, 내뜻이 아닌 창조주의 뜻대로 쓰임받도록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며 무한의 자유가 있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많이 헤메이고, 방황하고, 자신의 뜻대로 욕구대로 살아갈것인지 걱정입니다.
그것은 방종을 가져옵니다.
창조주께서 만든 모든것을 누릴수 있는 권리가 상속되는 사람들은 선한 백성들과 그들의 자손들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신의 울타리안에서 양심이란 통제와 절제를 통해 무한의 자유와 평안과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루시퍼의 에너지가 존제하고, 사탄이 있는 이 세상에서 우리의 무한자유는 정신과 영혼과 육체를 부정케 할 요소가 많습니다.
우리와 창조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비로서, 믿음과 사랑과 소망이 함께하는 가족이 회복되고, 빛의 지구가 회복됩니다.
또한 그대와 창조주의 관계가 회복될때, 우리의 유전자속에 있는 조상들의 부정함까지도 함께 치유가 될것입니다.


돌아오는 창조주의 계획한 주기에 우리들에게 의롭고 합리적이며 명확한 신과의 관계는
그의 종으로써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자녀이자 창조주의 종으로써 자신을 낮추어 살아갈때 그분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 있고 쓰임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를 울타리에서 자유롭게 방목을 시키지만, 그중에 성숙하고 건강한 사람들을 세상속에 내보냅니다.
그들이 빛을 증거하는 빛의 일꾼이고 빛의 전사들이며, 많은 이들을 창조주께로 데려옵니다.
지구가 시범행성으로 존제케된 사유가 이것이며, 우주의 엄청난 빛의 계획속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될것입니다.
그때에 당신들의 상처들은 영광의 훈장이며, 그대들은 신의 권능의 위대한 증인이 될것입니다.
보잘것 없는 제글을 쓸수가 있어서, 그것을 보아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603
등록일 :
2007.08.23
20:55:22 (*.232.80.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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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

2007.08.23
21:13:01
(*.131.66.232)
드디어 진리의 열쇠를 찾으셨군. 추카~

- 당신은 창조자이지만 창조주가 아닙니다.

- 채널이나 리딩, 치유와 예언과 영안의 능력이 당신을 통해 나온다고 해서 당신의 모습이 신과 동일해지는 것이 아니며...

- 나는 신이다.....
정당한 주장이지만 지금의 칼리유가, 아마게돈, 아포칼립스의 시대에 그것은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 우리는 창조주의 자녀이자 창조주의 종으로써 자신을 낮추어 살아갈때 그분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 있고 쓰임을 받을수 있습니다.


Say not, 'I have found the truth,'
but rather, 'I have found a truth.'

나는 진리를 발견했다고 하지 마십시오.
그보다는 내가 작은 진리 하나를 알게 되었다고 하십시오.

하지무

2007.08.23
22:38:52
(*.232.80.9)
선배님^^*
이것저것 잡학속에서 떠들다가 몇번씩이나 불똥을 맞다보며, 울고불고 했더니
나를 다듬고 계시고 이끌어주시는 창조주의 천사들이 다가왔습니다.
전 이제 더이상 창조주의 울타리에서 결코 벗어나지 않을 작정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였으며, 진정한 깨달음은 정직했습니다.

라일락

2007.08.23
22:46:11
(*.134.133.89)
축하해요 하지무님 ^^ 멋진 하지무님 화이팅 ^^

하지무

2007.08.23
22:59:23
(*.232.80.9)
속마음이 너무나 이쁜 라일락님^^*
몇몇의 에고쟁이들과 함께 하지 마시고, 선한 사람들과 함께 좋은 에너지속에 있으세요~

아트만

2007.08.24
00:08:48
(*.229.123.246)
사람의 눈
부모의 마음

하지무

2007.08.24
14:29:17
(*.206.217.28)
우리에게 사람의 눈을 버리게 하여 창조주의 눈을 갖게 하여 주시옵시고,
우리에게 부모의 마음이 아닌 창조주의 마음을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중심이 "나"가 아닌 "창조주"가 되게 하여 주시옵시고,
그때서야 비로소 참다운 자각과 진아가 체험이 된다는 진리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것이 내뜻대로 이루어지게 마옵시고, 창조주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2007.08.24
14:34:18
(*.152.182.154)
창조주의 계념을 깨트리세요.하지무님..
창조주와 당신들과의 관계는 상하 관계가 아닌
필요에 의한 필요적 관계 입니다.

결코 자기 자신이 신이라 하여 자신이 왜 생겨났는지도 모른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창조주는 무의미한 것 입니다.

아무리 자신의 품으로 모든 것을 끌어 안을려 해도
그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우주로 뻗쳐 나가 광명을 토해 낼 것 입니다.

그런 신들은 당신들의 아픔을 떠 안는 것이 아닙니다.
환상에서 깨시길 바랍니다....

2007.08.24
14:38:32
(*.152.182.154)
모든 것은 환상입니다.
이 다음의 문제는 우주입니다.
우주 또한 환상입니다.

그 환상 속에서 우리는 무언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것이 환상이다 하여 거짓이다 하여 불필요한 것만은 아닙니다.

모든것에는 겉에 감춰진 진실이 숨어 있기 마련 입니다.
모든것은 가까이 있습니다. 단..
우리가 불필요한 진실을 찾고 있다는 것 뿐이죠..

2007.08.24
14:52:13
(*.152.182.154)
갑니다.. 언제나 행복들하세요..

NaCaRat

2007.08.24
18:50:51
(*.232.90.184)
신(하느님)만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진정한 망상은 있지도 않는 자아가 중심이 되어, 신이요, 무엇이요라고 왜치는 것입니다. 진정한 실체는 신=하느님=무한함=생명 뿐임을 알때 무지가 만든 유한성(나라는 자아)의 환상을 뚫고 한걸음 나아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와 나를 분리하지 마세요. 그러한 생각마저도 자아가 만든 무지한 이해입니다. 당신은 창조주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 그 안에 있는 것은 창조자뿐입니다. 그 어디에 창조주가 있고 내가 있습니까. 창조주도 없고 나도 없습니다.
무한한 유일자만이 존재합니다.
유일한 실체속에 굳건한 자각으로 서야합니다.

하지무

2007.08.25
07:08:43
(*.53.101.199)
란님^^*
창조주와 저의 관계는 오직 사랑 뿐입니다.
제게 어느날 삶과 우주는 정직하게 진실로 말하건대, 모든것이 환상이 아닌 실체가 되었습니다.
창조주를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믿게 되는 상태로 함께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것 하나까지 리얼한 창조주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앞에, 그분의 관심어린 배려앞에
우리의 지식체계와 삶의 고리들이 무너지는 체험이, 그의 선한백성들에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나자렛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저는 제자신의 무지함과 신과의 분리속에서 엄청난 과오들과 함께 고통하였습니다.
이제는 부족한 존제로써라도, 그분의 뜻에 따라 사는 것만으로 너무나 만족하고 행복합니다.
나의 최고의 기쁨은 창조주의 음성을 듣는자들과 함께할때 입니다.

김주성

2007.08.26
14:00:34
(*.234.185.130)
아주 주요한 말씀을 전합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오늘이 기독교의 주일이군요
하여간 좋은 에너지들이 지금 느껴집니다.

하지무님의 모습

우주의 진리 앞에 우선 고개숙이는 겸허함

항상 사랑하고 감사하고자하는 마음

하지만 잔잔한 속에서 정의로움과 당당함을 가진 모습.

그리고 그것의 행함


이제 그 길을 걷기 시작했군요
이것이 외계인들의 자세이며
지구인들에 전하는 지구인들이 가야 할 은하인간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추;
한글자판에 GOD를 쳐보세요 한글로 놓고 치시면됩니다

행 이라고 나옵니다

지구인이 추구하느 신이라는 개념은 그 의미가 행하는데서 시작된다는
우주의 진리가 여러분의 자판에도 있답니다
우주의 진리는 일상 생활에 숨어 있답니다
외계인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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