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녁 6시 다될 무렵 갑자기 순간적으로 졸리기 시작해서 그냥 눕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잠이 들자 꿈이 보기 시작하더군요
내가 무슨 입으로 말만 하면 갑자기 노트가 나타나 생각도 못햇던 글들이
적어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그내용을 어느 정도 읽긴 했는데 노트가 순간적으로 사라져서
완전히 읽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나서 또 입을 열면 자꾸 그 노트가 나타서 또 글을 씁니다
그거 역시 전부 못읽었구요
근데 꿈에서 대충 읽어보면 제 전생을 이야기 하는거 같기두 하고
제가 지금 앞으로 주어진 일에 대해 알려주는거 같기두 하구요
그리고 또 갑자기
제가 누워 있는 상태로 몸이 위 아래로 왔다 갔다 하더군요
머리 위로는 벽인데 벽도 마구 박고 저의 배 까지 머리로 달라 붙어서 막 떼어 낼려구 했구
밑으로 장농으로 계속 끌려다가 1시간 후에 깨어 났어요
그리고 나서 지금도 머리가 엄청 무겁구요 근데 잠에서 깨어났을때는 원래 자리 그대로
누워있었습니다
외계인님 이나 해석해주실분 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깨어나라는 지시인가요.


조회 수 :
1296
등록일 :
2007.08.23
19:13:21 (*.159.168.5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4190/a4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190

노계향

2007.08.23
21:32:24
(*.100.176.130)
꿈에서 보여진 이선준님의 모습은 현재의 이선준님이라 볼 수 없습니다. 이선준님이 원하시는 모습의 상징입니다
입을 열기만 하면 노트가 나타나 생각못했던 글이 적힌다는 것은 이선준님이 알고싶어하고 깨닫고 싶어하는 것들을 나타냅니다
이선준님은 이상적인 이선준님의 모습으로 모든 것을 다 아는 자신을 꿈꾸고 계십니다 진리만을 말하는 자신을요
다 읽지 못한다는 것은 현재의 나는 무엇인가 보기는 하는데 온전히 내가 원하는 만큼 다 알 수 없는 현재의 상태를 알려줍니다
꿈과 이상의 사이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자신의 모습이 여기저기 마구 부딪히는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끌고다니는 주체와 끌려다니는 주체가 다르지않습니다
이 꿈은 현재의 이선준님의 상태를 알려주는 꿈입니다
정확하게 자신의 상태를 알고나면 앞으로 나가기가 쉬워집니다
현재의 상태를 잘 체크하라는 꿈입니다

이선준

2007.08.24
00:00:55
(*.159.168.26)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477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554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32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178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29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3534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800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915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678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1584     2010-06-22 2015-07-04 10:22
10018 바다에서 file 연리지 876     2007-08-22 2007-08-22 17:59
 
10017 23의 해답을 찾았습니다. [8] [3] 도사 1266     2007-08-22 2007-08-22 20:57
 
10016 양자이론 난제 - 한국과학자가 해결 [1] 청학 1092     2007-08-23 2007-08-23 04:46
 
10015 無窮花(槿花)-심수봉은 靈性人이다 [3] 그냥그냥 1526     2007-08-23 2007-08-23 06:49
 
10014 한성욱님 이진명님 일주일간 글쓰기 정지합니다.. [8] 운영자 1565     2007-08-21 2007-08-21 19:13
 
10013 내가 나를 달궈보자 file 연리지 1152     2007-08-23 2007-08-23 09:56
 
10012 오늘 지구에서.. [1] file 연리지 1149     2007-08-23 2007-08-23 10:00
 
10011 김 주성님 이 글도 한 번 봐 주세요. 허천신 1020     2007-08-23 2007-08-23 10:23
 
10010 [천부경(天府經)] 구름 이경숙 해설 [3] 빛과사랑 1584     2007-08-23 2007-08-23 13:46
 
10009 사과드립니다 [2] 박동덕 1119     2007-08-23 2007-08-23 15:23
 
10008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1140     2007-08-23 2007-08-23 17:12
 
10007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1] [1] On Style 930     2007-08-23 2007-08-23 17:25
 
10006 사도들을 둘씩 보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648     2007-08-23 2007-08-23 17:53
 
» 혹시나 해서요 [2] 이선준 1296     2007-08-23 2007-08-23 19:13
저녁 6시 다될 무렵 갑자기 순간적으로 졸리기 시작해서 그냥 눕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잠이 들자 꿈이 보기 시작하더군요 내가 무슨 입으로 말만 하면 갑자기 노트가 나타나 생각도 못햇던 글들이 적어지기 시작 합니다 그래서 그내용을 어느 정도 읽긴 했는...  
10004 LETTER 2 [12] 하지무 1602     2007-08-23 2007-08-23 20:55
 
10003 허천신님께 [6] 노계향 1586     2007-08-23 2007-08-23 21:40
 
10002 토요일 (8.25 오후 4시) 한강시민공원에서 만남을~ [9] 멀린 1356     2007-08-24 2007-08-24 10:00
 
10001 한 층 더. file 연리지 893     2007-08-24 2007-08-24 12:41
 
10000 나도 신정아나 다를 것이 없다 [6] 유영일 1319     2007-08-24 2007-08-24 15:28
 
9999 신의 장병두 옹! [3] 청학 1499     2007-08-24 2007-08-2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