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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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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연리지
가서
마음을 쓴 편지를
바다에 띄워
편지와 함께 내가 온전히
바다가 되게 하리라
바다에 비를 더해
순결하게 흡수되어
속에서 영원히 헤엄치고파라
눈물의 종착지
시퍼런 바다에
서러움을 토해내면
나의 이 떨림이
아마도 잠잠해진다
지게로 아픔을 지고
무거운 고독은 나의 지팡이
파도처럼
잔뜩 바다를
새로이 하듯
싱거운 눈물로
마음을 시작으로, 설렘으로
모든 것을 안는
바다로 마음을 쓰자
어느 순간에도 무동(無動)으로,
식지않은 청온(靑溫)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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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940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516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1360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14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831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751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757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90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722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1735
2010-06-22
2015-07-04 10:22
10071
한마디, 두마디, 세마디
[9]
Kalder
1957
2007-08-21
2007-08-21 18:07
10070
헷갈리는 워크인...이해되지 않는 거
[6]
정신호
1624
2007-08-21
2007-08-21 18:32
10069
회원님들에게 올리는 고해성사 -은하인으로 거듭나기- 시타나
[2]
하얀우주
1326
2007-08-21
2007-08-21 18:50
10068
마음 속 평범한 노래
연리지
1333
2007-08-21
2007-08-21 19:05
10067
커다란 변화
연리지
1448
2007-08-21
2007-08-21 19:07
10066
여러분 이글을 읽어보세요 중요할지 모릅니다
[3]
시리우스
1410
2007-08-21
2007-08-21 20:34
10065
그냥 궁금삼아서 한가지 더 여쭙니다(외계인님)
[4]
이선준
1261
2007-08-21
2007-08-21 21:14
10064
아래 7968번의 김지훈님 글을 보고...
[2]
미르카엘
1171
2007-08-21
2007-08-21 21:36
10063
ㅎㅎㅎㅎㅎ 오랜만에 왔더니..
[4]
ghost
1161
2007-08-21
2007-08-21 22:21
10062
외계인님이 올린 23의 비밀 두번째글 보충 설명드립니다. (7952번글 수정)
[4]
우주들
1501
2007-08-21
2007-08-21 22:25
10061
모두 사랑을 하여라. -시타나-
[7]
이용재
1900
2007-08-22
2007-08-22 00:10
10060
궁금한 것이 있는데요.
[3]
김세현
1252
2007-08-22
2007-08-22 00:16
10059
빛의지구(13);우주의 역사속에서 플레이아데스성단과 지구의 관계-완성본
[1]
김주성
1699
2007-08-22
2007-08-22 02:26
10058
ufo의 종류
오택균
1311
2007-08-22
2007-08-22 12:59
10057
모두를 사랑 하여라?
[1]
란
1268
2007-08-22
2007-08-22 14:54
10056
7993번 오택균님의 글을 보고...
미르카엘
1436
2007-08-22
2007-08-22 15:40
10055
외계인 김주성님께...
미르카엘
1600
2007-08-22
2007-08-22 17:34
10054
사랑해요 좋아해요
연리지
1253
2007-08-22
2007-08-22 17:57
»
바다에서
연리지
1070
2007-08-22
2007-08-22 17:59
가서 마음을 쓴 편지를 바다에 띄워 편지와 함께 내가 온전히 바다가 되게 하리라 바다에 비를 더해 순결하게 흡수되어 속에서 영원히 헤엄치고파라 눈물의 종착지 시퍼런 바다에 서러움을 토해내면 나의 이 떨림이 아마도 잠잠해진다 지게로 아픔을 지고 무...
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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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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