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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한마디
-
진리를 체득, 참 나에 대한 진정한 깨달음을 얻는 데에 있어서
'지식', 특히나 이 세계의 피상적인 면을 설명하는 '지식'이 과연 눈꼽만치라도 필요가 있는가?

위 질문에 대해 '눈꼽'이상의 필요성이 있다고 느끼는 초보자는 뒤로가기를 누르고
그럼 다음 질문

눈꼽만치도 필요없는 피상적인 '지식'을 전해주면서 이것을 알아야 진리를 알아가는 대열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라고 지껄이는, 자기가 외계인이라는 사람은 대체 무슨 의도로 눈꼽만큼의 가치도 없는 글들을 올리는 것인가?
-


두마디
-
김주성님을 옹호하는 몇몇 사람들에게
크리슈나무르티,요가난다,람타,지금이순간을살아라,오쇼,불교경전,성경,초인들의삶과가르침을찾아서,호킨스박사 등등
몇권이나 읽었습니까?
그에 반해 겨우 "네사라가 온다", "외계인이 침공할거다", "부시는 파충류 외계인이다" 등등의 헛소리만 지껄이는 채널링은 얼마나 읽으셨습니까?
당신들은 대체 무엇을 압니까?
논리로써 진리를 체득하려는 짓이 부질없기는 하지만, 논리조차 세우지 못 하는 당신들은 대체 누구입니까?
-


세마디
-
김주성님에게
당신이 정말 외계인이라면 내앞으로 순간이동하여 나에게 대화를 시도하라고 했는데 왜 아무런 답장이 없으신가요?
당신이 말한대로라면 당신은 초탈정도는 했을거 아닙니까?
그럼 절대로 못 할리는 없을테고, 왜 그런건지?
뭐 여러가지 핑계가 나올테지만 그딴 헛소리는 듣기싫고
논쟁이나 합시다
사이트 메신저로 혹은 여다른 수단으로 영성과 진리에 대해서 한 번 논쟁해 봅시다
나야 뭐 쥐뿔도 모르지만 '어디서 허접한 소설들만 잔뜩 읽고와서는 혼자만의 상상에 빠져서 저급한 낚시질을 일삼는 당신'의 허접한 논리따위는 두렵지 않소
-



p.s 제발 글의 요지도 파악하지 못하고 동문서답만 해대는 난독증 환자들은 신문의 사설같은 것들좀 보면서 독해력을 기른다음 글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조회 수 :
1769
등록일 :
2007.08.21
18:07:07 (*.100.77.8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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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4077

도사

2007.08.21
18:20:47
(*.248.25.69)
Kalder 님 저도 심판해주세요...

이진명

2007.08.21
18:21:03
(*.53.67.127)
당신이 정말 외계인이라면 내앞으로 순간이동하여 나에게 대화를 시도하라고 했는데
=> 진짜 수준이 떨어지네요. 이런게 검증인가요? ㅎㅎㅎ 어리광애 불과한 거지요.

당신은 김주성님이 처음부터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것을 아주 논리 정연하게 장문의 글로 설명해주길 바라나요?
그렇게 못해준다고 이렇게 징징거리는 건가요?

김주성님이 당신의 토론 제안을 받아주지 않으면 또 뭐라고 비아냥거리고 낚시꾼으로 매도할지 한봐도 훤하네요.

당신의 허접한 개똥철학이 얼만큼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예의없게 구는 짓거리는 나같으면 기분나빠서 무시하겠소.

이진명

2007.08.21
18:25:31
(*.53.67.127)
김주성님이 열몇개의 글을 올린거 같은데, 거기에 님이 맘대로 가치가 없는 지식위주의 글이라고 폄하하기에는 님이 얘기하기 좋아하는 진리같은 형이상학 적인 내용도 다수 포함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소,

그러니 함부로 남의 글을 폄하고 낚시꾼 거짓말쟁이로 매도하지 말고,
그 분의 글을 정독하고 그런 진리에 관한 내용에 대해 한 번 반론을 펼쳐보시죠.

이렇게 알맹이 없는 글을 올릴바엔,

Kalder

2007.08.21
18:30:29
(*.100.77.81)
이진명씨, 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다릅니다.
그리고 위에 제가 언급한 책중 뭐뭐읽으셨나요?
한권이라도 읽으셨으면 그런 허접한 동문서답은 하지 않으실텐데요^^
맘대로 성급한 일반화하면서 댓글길이 늘리지말고...

그리고 도사님,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존재가 한 존재를 어떻게 심판한다는 건가요?

Kalder

2007.08.21
18:32:17
(*.100.77.81)
제발 부탁이니 윗글의 논제에 대한 것만 말해주세요. 말꼬리 잡는 것을 일일히 다 대답해주기 힘들고 또한 싫습니다

반론을 펼치려면 한마디,두마디의 질문에 대한 답부터 먼져하시죠

도사

2007.08.21
18:39:08
(*.248.25.69)
네... Kalder 님

이진명

2007.08.21
19:07:34
(*.53.67.127)
안한다고 해도 님이 못한다고 받아들일거 같은데요.

참 이상하네요. 님은 지식은 폄하하는 거 같은데, 저위의 책을 얼마나 많이 읽었느냐로 사람의수준을 평가하시는 건가요? 미안합니다. 저위의 책들 다 읽어봤어요.

님이 말한 논재는 내가 볼때 별로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 답이 나와있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무시했습니다. 설마 저걸로 김주성님과 메신저로 대화할려는 것은 아니죠?

왜 내 질문에 대답을 안하나요? 김주성님의 글에 님이 좋아하는 진리에 관한 부분도 많은데 거기에 대해 님이 반론을 펴면 메신저로 대화안해도 되잖아요.

님이 좋아하는 진리논쟁은 내가 볼때 전혀 솔직하지 못할거 같아요.
어차피 님의 진리관도 저위의 책에서 다 나온거 아닌가요? 그럼 뭐하러 논쟁할 필요가 있나요? 책많이 읽었다 자랑하려고 하지 마시고 그전에

김주성님을 예의바르게 존중하고 정중하게 대화를 요구하는 글을 올리시죠.
이렇게 그분의 글을 폄하하고 무시하기전에,

Kalder

2007.08.21
19:17:37
(*.100.77.81)
원본대로 올리시죠. 글의 어체를 바꾸고 넣었던 비속어를 뺀다해서 예의없는 글이 예의있는 글이 되는건 아닙니다.

자,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당신이 한 말은 전부다 윗글의 논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한마디에 있는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 당연히 No라고 생각하셨으니 댓글을 다셨겠죠
그렇다면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올려주셔야죠?
이미 답이 나와있다는 애매한 소리 마시고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김주성님의 글이 눈꼽만치도 없다는 의사표시를 하셨으면서 왜 스스로 성급한 일반화를 하면서 자기를 정당화하여 논제에 맞지 않는 댓글을 쓰셨는지요?
일일히 반론을 할 수도 있지만 귀찮고 별 의미없는 일이기에 하지않겠습니다. 논제에 맞지도 않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할만큼 시간이 한가하지는 않거든요. 그럼 다시 돌아가서
이 글에 댓글을 남겼다는 것은 한마디에 첫번째 질문에 대한 대답이 No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답이 no가 아니라면 올렸던 모든 댓글을 삭제하시고 대답이 no라면 한마디에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먼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용한

2007.09.10
21:21:20
(*.209.43.248)
전체적으로 봐서 칼더님의 의견에 동의,거꾸로 읽어오고 있는 데 외계인23,엉성한 분으로 인식,모단체의 몇 사람의 소속원들과 낚시 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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