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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말씀하신 동영상은...  


한성욱  :  베네주엘라 동영상은 현재 의견이 분분합니다. 하지만 아이티의 동영상과 매우 흡사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요.

아이티의 동영상은 문제가 아주 많습니다. 유튜브에 가셔서 찾아보시면 그 트릭을 해체해 놓은 분석 동영상을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내용인 즉, 배경으로 쓰인 야자수에서 답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보통 CG를 이용하거나 포토샾과 같은 툴의 응용을 보자면 영상의 배경을 만들때(특히 이런 기술은 영화를 제작할 때 적은 수의 인원으로 많은 인원이 있는 것처럼 꾸밀 때 많이 사용합니다.) 하나의 사물을 음영을 바꾼다거나 색을 바꿔 여러개로 분산하여 배치하는 방법으로 보다 적은 노력으로 풍부한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바로 아이티의 영상에 배경이된 하늘과 야자수가 그러한 방법으로 제작이 되었다는 것이죠. 완벽히 매치가 되는 모양의 야자수가 인근에 같이 존재할 확률은 몇이나 된다고 보십니까? 황당하게도 아이티의 동영상 속의 야자수는 분석결과 같은 야자수를 이용하여 배경에 배치해 놓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님께서 하시는 말씀들 전부를 부정하지는 않겠습니다. 이전에도 적었지만 저의 개인적인 희망에 대한 긍정적인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솔직히 믿고 싶은 마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아닌 것은 아닙니다.

실재로 유에프오를 목격한 일도 여러번 있었고 불가사의한 일(그러한 일은 오늘도 제게 일어났습니다.)도 많이 격었습니다. 못 믿는 것과 믿을 수 없는 것과는 다른 것입니다.

저는 모든 우주의 현상에 대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생각하는 타입입니다.

이번 경우 님께서 말씀하신 동영상은 본인의 신뢰에 큰 문제를 야기하는 주장이 되시는 겁니다.
어떠한 착오가 있으시다면 정정할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좋은 이야기와 희망을 가져다 주시니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옳지만...
이러한 전개는 이야기를 하지 않고 있는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언젠가 비난을 듣게 되실지도 모르는 문제를 야기하게 될 것입니다.

부디 진의는 모르겠으나 옳바른 의미의 전달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아래는 제가 이 글을 쓰게된 이유입니다.
쌩뚱맞은 딴지로 오해가 될까봐 참고삼아 가져다 올립니다.



>>>>>>>>>>>>>>>>>>>>>>>>>>

김주성  :  최근 동영상을 차찾아보세요
타이티,베네수엘라등 뚜렷한 영상들이 잇읍니다

참 꿈을 꾸신 것이 아니라 유체이탈을 하셔서 외계에너지와 조우 하셨군요
반드시 그런 꿈뒤에 몸이 아프거나 이상 이상증상이 있으면 주의하셔야합니다

또 하나 UFO들은 눈에 보이도록 물질로만 형성된 것이외
차원이 높운 은하연합 우주선들 중에는 입자체로 존재하거나 차원을 이동하거나
분해했다가 다시 재구성 할 수 있는 여러 형태가 있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여러분들이 보신 트랜스포머 영화가 그 자체이며
보이는 로버트가 영체로 존재 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2007.08.20)  




김주성  :  빠진것이 있군요
한반도는 천천히 준비하고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곳이니까요
외계인드림  (2007.08.20)  




한성욱  :  죄송합니다만... 타이티의 유이프오 영상은 조작된 영상으로 판명되었습니다.  (2007.08.20) ⓧ




한성욱  :  아...그리고 베네주엘라 영상도 아마 동일한 인물 혹은 단체에 의해 제작되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2007.08.20) ⓧ




김주성  :  판명된 것이 아니라 너무 선명하니 믿기 어렵다는 의견이 분분하다는 것이겠죠

그 동영상 같은 비행체가 계속 올라 올것입니다

그 정도 실력이면 아카데미 촬영상을 받겠군요....

후후 두고 보시지요

외계인드림

<<<<<<<<<<<<<<<<<<<<<<<<<


한성욱  :  자 다음의 링크를 눌러서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 말고도 다른 관점의 각도로 적나라하게 분석한 것도 여러편 있습니다.

target=_blank>http://youtube.com/watch?v=CvIAGAKBbEU



즐감~~!  (2007.08.20) ⓧ




박동덕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저도 그 영상을 봤습니다, 참고로 전 현재 방송프로그램을 연출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영상은 CG기술은 아닙니다.  (2007.08.21)  




시리우스  :  타이니ufo는 좀 그렇다쳐도 다들 베네수엘라ufo좀보세요 그게 cg라면 개인이
만들기는 좀 역부족 같던데요. 연출.역광부터 각본이 없어보였습니다. 대단한 작품 이라고 말할수밖에는 없는듯 진짜라면 이제는 눈앞에서도 보이네 정도입니다  (2007.08.21)  




한성욱  :  어처구니가 없군요... 위에 링크를 보시고 나서 말씀을 하시기 바랍니다.
박동덕님... 방송프로그램 연출하시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다니... 위의 링크와 이것과 또 다른 관련된 많은 분석 동영상을 보시고나서 "CG가 아닙니다."라고 확정적으로 말씀하신다면 그 용기에 박수를 쳐드릴 용의는 있습니다.

타이티 유에프오는 그렇다쳐도...<<< 시리우스님...
누군가 거짓을 진실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옹호하시는 것은 아니시라면서 실재론 옹호하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베네주엘라의 영상도 조악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형적인 페이크의 카메라의 무빙과 워킹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영상엔 목격자들이 엄청 많이(소리로 추정하자면) 존재하지만 목격담이나 인터뷰의 내용은 지구상 어디에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만약 거짓인 동영상을 증거라고 말하는 이가 말하는 진실이란 과연 진실일 수 있는 겁니까? 아니 진실로 받아드려야할 객관성이 충족 되는 거냔 말입니다.

입맛이 아주 쓰군요~~~!

그리고 이 난해한 글에는 답변을 회피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김주성님...!

조회 수 :
1349
등록일 :
2007.08.21
11:02:40 (*.255.174.3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957/1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957

한성욱

2007.08.21
13:07:05
(*.255.174.39)
박동덕 : 한성욱님 링크된 곳을 찾아가봤는데 무엇을 보라는 말씀인지요?
그리고 아이티UFO는 CG가 아닌것은 확실합니다.
디시인사이드에서 아이티영상을 CG라고 하면서 야자수와 하늘, 해가 있는
CG를 제시했는데, 제가 보기에 CG합성은 아니라는 결론입니다.
디워나 현재의 아무리 뛰어난 CG영상을 보더라도
CG와 실사의 구분은 가능합니다. (2007.08.21)




한성욱 : 님께서 지금 실사와 CG를 구분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 속이 탄다...ㅠㅠ
링크 앞머리만 살짝보라는 것이 아닙니다.
진중하게 끝까지 보시란 얘깁니다. 앞은 이전에 소개된 아이티 영상이고 중반부 부터 분석을 시작합니다. 참을성을 가지고 끝까지 보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성욱

2007.08.21
13:10:29
(*.255.174.39)
그냥 딱 보기에도 티가나는 조악한 영상입니다.
믿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자신이 방송인이라고 하시면서 진짜라고 우겨버리면 사람들은 전문가가 진짜라고 하지 않냐면서 기본적인 의문마저 포기하고 맙니다. 어처구니 없어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고...!
부정할수 없는 분석을 앞에 놓고 "나는 진짜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 하시면 할말이 없지요. 냉수나 한잔 마시러 갑니다.

target=_blank>http://youtube.com/watch?v=CvIAGAKBbEU


천천히 보세요. 만약 나오는 영문은 해석이 힘드셔도 내용을 파악하시는 것에는 무리가 없을 겁니다.

박동덕

2007.08.21
13:36:36
(*.217.218.222)
링크에 걸린곳에서 무엇을 보라는 말씀이신지요...?
계속 들어가봤는데도 잘 모르겠군요.
님께서 믿지 못하겠는 맘은 알지만
날아가는 비행체가 어떻게 조작한 것인지는 몰라도
화면은 실사가 맞습니다.

한성욱

2007.08.21
13:41:50
(*.255.174.39)

한성욱

2007.08.21
13:43:04
(*.255.174.39)
바로 위의 링크를 보세요.

위에 링크 주소는 앞에 target=_blank>가 붙어서 오작동 중입니다.

한성욱

2007.08.21
13:43:39
(*.255.174.39)
제목은 Haiti UFO And The Dominican Republic UFO - YouTube Fake-Hoax입니다.

한성욱

2007.08.21
13:57:26
(*.255.174.39)

한성욱

2007.08.21
14:15:47
(*.255.174.39)
베네주엘라 동영상도 같은 툴로 만들어 졌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제 좀 이해가 되시나요?

김주성

2007.08.21
15:00:51
(*.226.208.117)
외게인은 다른 곳에서 답을 했읍니다만
다른 일이 많답니다
그일들도 중요하답니다
항상 때가 되고 시기가 되면 답을 합니다.

기다리시면 됩니다

판정은 그들이 알아서 할 일 입니다
또 이런 동영상이 오르면 또 시시비비가 일겠죠

물론 확률이 낮겠죠 진짜일까? 조작일까?
다른 동영상들의 조작여부도 찾아놓으셨나요?
저도 찾아보겠읍니다.
김재수박사님의 사진 수백장이 전부 조작일까요?

외계인은 그냥 전하기만 합니다
지구인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게인드림.

한성욱

2007.08.21
15:09:24
(*.255.174.39)
이걸 지금 답변이라고 적은 겁니까?
후후<<<이 모양으로 웃어가면서 이야기 하더니 이틀이 자나서야 고민 끝에 달아 놓은 답변이 고작 이정도란 말입니까?

엉뚱하게 김재수박사 사진 이야기는 또 왠말이랍니까?

몇일전에 어떤분 꿈얘기 하먼서 당당하게 유에프오라고 선언할 때는 언제고...

마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더니...

왜 이런 짓거리를 하는 겁니까?


그대는 솔직한 시인마저 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존재입니까?

다른일이 중요하니까 자신이 저지른 경솔한 언사에 대해선 어물쩡 넘어가 줄 것을 기대 했나요?

기다리긴 뭘기다립니까?

거짓을 진짜라고 말하면서 진실을 전하는 자를 인내심을 가지고 더 믿어달라는 이야기입니까?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박동덕

2007.08.21
15:47:36
(*.217.218.222)
한성욱님, 친절하게 링크를 해주셔서 드디어 봤습니다.
어떤 분인지 아주 꼼꼼하게 분석을 하셨네요.
그 분석의 주된 근거가 몇 마일 이상 떨어진 곳의
나무가 어떻게 같으냐?로 보입니다.(영어실력이 딸려서...이정도밖에이해가 안됩니다. 양해바랍니다.)

물론 일리있고 근거가 충분합니다.
그러나 내가 CG가 아니라고 하는데는 순수한 영상으로만 봐서입니다.
여기엔 내가 UFO를 믿고 안믿고 관계가 없습니다.

아이티UFO영상을 잘 보면 비행물체가 날아가고 그 비행물체를
카메라가 쫓으면서 생기는 화면의 (촬영상 자연스러 흔들리는) 흔들림과
디포커스라고 하는 화면의 흐릿해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는 현상,
불규칙적인 화면의 경사 이외 자질구레한 점들로 보아
이는 CG로 재현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것들입니다.

현재의 CG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미세하지만 배경화면의 어떤 규칙성이 있는 걸
포착할 수 있습니다.

님의 말씀대로라면 화면이 CG라면 비행체와 배경화면(하늘과 야자수들)이
다른 화면이며 그것이 합성되었다는 것인데요.
화면 합성을 위해서는 날아가는 비행물체와 두개 모두 CG가 아니면
아예 합성 자체가 불가하고요,
날아가는 비행체를 합성을 위해 직접 찍었다고 해도
직접 찍은 화면을 배경화면과 합성하는 것 역시
불가능에 가까운 일입니다.

비행체가 가까이서 멀리 날아가면 디포커스되었다가 다시 돌아오는
모습과 멀어졌을때 주변에 나타난 하얀 물체들...
모두 CG로 보기엔 대단히 무리가 따르는 점들입니다.

왜, 실사로 찍었다면 가능할 영상인데,
불가능하기도 하고 무리한 여러 가능성을 근거로
CG라고 하시는지 저로서도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게시판에 외계인이라 자처하는 사람의 진위유무와는
상관없이 해당 영상은 실사입니다.

그리고 저역시 무분별한 채널링이나 외계의 정보에 대해선
신중하자는 입장입니다.

그분들이 무슨 이야기를 더 해준다고 해도
들어보고 진실여부를 판단할 일이지,
아예 가능성 마저 막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한성욱

2007.08.21
15:55:39
(*.255.174.39)
위엣글에 두번째 동영사도 보시길 권고합니다.
아예 그것을 무엇으로, 어떤 툴로 만들었는지 광고까지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러한 영상을 만드는 것이 가능한지도 충분히 납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발... 눈을 떠주세요... 외계인이라는 사람... 님과 같은 글에 탄력 받아 자꾸 더 이상한 짓을 할겁니다.
이제 슬슬 밑천도 바닦나 보이지만 말입니다.

한성욱

2007.08.21
15:59:49
(*.255.174.39)

한성욱

2007.08.21
16:00:03
(*.255.174.39)
이것이 어떠한 툴로 그러한 동영상을 제작하였는지 증명하는 자료입니다.
그 툴의 이름은 Vue 6입니다.

박동덕

2007.08.21
16:09:48
(*.217.218.222)
해당 동영상도 봤습니다. 그 툴 역시 CG작업하는 소프트웨어이구요.
그툴에서 예로 든 야자수와 식물들과 아이티동영상의 야자수와 식물,
그리고 화면의 움직임들을 보십시오.

처음 비행체를 발견한 카메라가 줌아웃하면서(약간 좌우로도 흔들리죠)
카메라가 야자수 위쪽으로 지나가는데,
말씀하신 그 툴에는 이러한 배경화면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그림들은 실사로 찍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한성욱

2007.08.21
16:25:41
(*.255.174.39)
아...당연히 배경은 실사로 찍어 놓고... 야자수도 실사로 찍어 놓고... 비행체는 모형으로 만들던 그것만 CG로 만들던...
그렇게 준비해 놓고 나머지 결과물을 저러한 툴을 이용해서 만드는 것은 당연한 과정아닙니까??????????????

방송일 하신다면서요? 혹시 각본쪽 일을 하십니까?
조명쪽 일인가요?

왜 억지를 부리십니까?

한성욱

2007.08.21
16:34:01
(*.255.174.39)
차근차근 설명할까요?
일단 배경이되는 지역의 실사를 촬영합니다. 동선등을 고려하여 배경을 촬영해야겠죠. 배경에 첨가할 다른 구조물이나 야자수를 실사로 촬영하였을 겁니다. 캡쳐했을 수도 있구요. 비행체는 모형을 만들어 실사 촬영했을 수도 있지만 아마도 전체가 CG일겁니다. 이러한 준비가 끝나면 이 재료를 언급한 툴을 이용하여 조합하고 꾸미고 정리합니다. 한두가지 프로그램이나 툴을 사용하진 않았겠죠. 많은 종류의 툴과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최대한 어색함을 보완했을 겁니다.

자 문제의 두개의 비행체말고 상공에 떠있는 발광하는 비행체에 대해 궁금하십니까? 두번째 소개해 드린 자료에 태양이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못보셨나요? 그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아닌것은 아닌것이고 그런것은 그런것입니다.

박동덕

2007.08.21
16:36:27
(*.217.218.222)
ㅎㅎ, 당장 제 이름으로 검색해보세요, 제가 한 작품이 나올겁니다.
저런 화면 만드는게 제 일입니다. 아무리 씨지툴이 뛰어나도
실사를 찍지 않는 이상 저런 화면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비행체를 모형으로 찍는다고 해도 가까운 거리(머리위)에서 찍은 것이
멀리 날아가 작은 점이 되도록 찍을려면 모형이 얼마나 커야하고
거리는 또 얼마나 되야 할까요?

아까는 언급을 안했지만 나무의 머리모양을 캡쳐해서 따다가
다른 곳에 붙여보고 그것이 일치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왠만한 영상작업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무슨 이야기냐 하면 그만큼 다른 장면들도 그렇게 일부분을
따다 붙여놔도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비슷하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남산에 있는 나무들 풀샷에 부산에 있는 나무 그림중에서 같은 나무라면 일부분을 떼어다 붙여도 모를정도로 비슷하다는 겁니다.
거짓을 밝혀놓았다는 동영상들의 거짓이라고 하는 근거들이 너무 빈약한 이유가
뭘까요?

한성욱

2007.08.21
16:46:27
(*.255.174.39)

Kalder

2007.08.21
18:11:27
(*.100.77.81)
박동덕님
영화관에서 D-War 한번 보세요
블루스크린앞에서 연기한게 아니라 합성한 cg인건 아시죠?
저 동영상에 대한 진위여부는 별로 관심도 없고 진실이던 아니던 별로 중요하지 않기에 별로 끼어들고 싶지는 않았지만, 저정도 cg는 충분히 제작가능할것으로 보이네요. 저 cg가 디워보다 만들기 쉬웠으면 쉬웠지 힘들지는 않았을테니깐요

박동덕

2007.08.21
19:59:31
(*.217.218.222)
칼더님, 영화 디워는 이미 보았습니다.
저역시 그 동영상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그리 중요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어린시절엔 UFO의 존재여부에 대해 흥분했었는데
지금은 그런가보다 그러는 편입니다.

제 직업이 다큐멘터리 연출이지만 가끔은 촬영도 직접 합니다.

처음에 인터넷에서 동영상을 봤는데 의심이 들지 않았습니다.
보통 CG나 합성영상이었다면 금방 눈치채게 됩니다.
칼더님이 영상을 다시 보실 수 있다면 다시 한번 주의깊게 보십시오.
화면의 흔들림이나 미세한 포커스떨림, 특히 엔딩부분에서
비행체 주변에 나타나는 흰점들(이것들도 움직임으로봐서는 예사롭지 않지만)이
순간 흐려졌다 다시 선명해지는 것은 cg로 보이지 않는 결정적인 부분입니다.

비디오 화면은 보자마자 진짜 실사인지 CG인지 구분이 갑니다.
디워 제작진이든 트랜스포머 제작진이든 cg기술엔
첨단일지 몰라도 진짜 화면은 못만들어 냅니다.
그게 3D CG가 아무리 뛰어나도 현실을 뛰어넘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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