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주는 완벽합니다.
우주를 구성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불완전하면 우주는 불완전한 것입니다.
허나, 우주는 완벽하기 때문에 지구에 사는 사람들도 완벽합니다.
완벽한 존재는 두려움, 질투심, 미움, 등이 없습니다.
지구에 사란 모든 사람은 여러분 자체가 완벽한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 가장 급선무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시기 때문에 불완전한 존재를 탄생시키지 않습니다.
조회 수 :
960
등록일 :
2007.08.21
10:48:41 (*.248.25.6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946/59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946

연리지

2007.08.21
11:06:02
(*.149.22.242)
처음엔 지구인도 완전한 존재였을 지라도 지금은 불완전한 상태입니다. 최근에 들어 깨어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건 5차원적 상승이 앞당겨 지고 있다고 봐야겠죠. 그러한 상승이라는 것은 완전한 존재로 나아가는 여정(하느님에게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래도록 불완전함(3차원)을 경험했던 것은 언제나 계획된 것일테구요, 말 그대로 신의 뜻일 겁니다. 선과 악, 빛과 어둠처럼 서로 배워야하는 것처럼요. 모든 하느님의 자식들이 이러한 불완전한 상태를 겪지 못했다면 결코 완전함이 무엇인지 몰랐을 겁니다.

도사

2007.08.21
11:09:50
(*.248.25.69)
아니죠... 사람들은 현재도 완전한 존재인데...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도사

2007.08.21
11:11:38
(*.248.25.69)
3차원이 불완전하다면 5차원은 6차원보다 불완전하다는 것이 됩니다. 그러면
1000차원은 1001차원보다 불완전한 것이구요..그럼 이 우주안에 완전한 것은 없다는게 됩니다.

도사

2007.08.21
11:12:34
(*.248.25.69)
우리가 눈으로 보이는 세계이든 보이지 않는 세계이든 이 우주안의 모든 만물은 완전한 존재이자 진리 그자체입니다.

연리지님 현재의 모습자체도 진리이구요..

연리지

2007.08.21
11:39:59
(*.149.22.242)
선과 악, 빛과 어둠 등등은 하나의 장치라고 봐야 될 것입니다. 서로 경험되어지도록 하여, 그리고 배움의 과정을 통해 하느님에게 돌아가게끔 만든 시스템. 불완전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지구인들의 환생 사이클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끝나가고 있다고 합니다만, 깨달음이란 것이 개개인에 따라 차이에 있을 수 있고 관점이나 개념으로 양분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정은 무엇입니까. 영겁의 세월은 무엇입니까. 진리는 탐구와 경험을 토대로 완성되어집니다. 우리가 하느님처럼 완벽하고 무동의 존재 상태라면 우리는 지금 도대체 무얼 하고 있는거죠.

도사

2007.08.21
11:51:21
(*.248.25.69)
우리가 하느님처럼 완벽하고 무동의 존재 상태라면 우리는 지금 도대체 무얼 하고 있는거죠.??

바로 꿈을 꾸고 있는 겁니다.

도사

2007.08.21
11:52:36
(*.248.25.69)
완벽하다고 느낄때만 완벽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려움의 시초는 생각입니다.

연리지

2007.08.21
12:00:27
(*.149.22.242)
꿈이란 표현도 좋습니다. 홀로그램과도 무방하겠네요. 꿈과 홀로그램 역시 경험입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는 참된 영적 양식이 됩니다. 왕자와 거지 이야기로 예를 들어 봅시다. 왕자가 궁 밖에 나와 거지를 체험합니다 경험합니다. 또 거지는 왕자를 배웁니다. 왕자가 됩니다. 왕자는 궁 안에서 결코 거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거지 역시 길 바닥에서 결코 왕자를 알지 못합니다. 불완전함, 완전함 마찬가지입니다. 완전함만 알고서 어찌 불완전함을 논할 수 있나요. 또는 불완전함만을 알고 어떻게 완전함을 알 수 있나요. 오직 양극화의 체험과 경험으로 가능합니다. 이것은 우주의 법칙입니다.

도사

2007.08.21
12:36:11
(*.248.25.69)
보통의 사람들은 불완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을 극복하고자..
나는 누구인가? 라는 의문점에서 깨달음의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착점이 바로 나는 완전한 존재구나 라고 아는 것입니다.

김주성

2007.08.21
14:52:51
(*.226.208.117)
그렇죠 정착점까지 가기까지는 불완전한 존재입니다
바로 그것입니다
현재 으문을 가지고 깨달음으로 1,2,3,4,5
이렇게 가서 참아 여여(외계인도 배웠읍니다)
즉 진실된 자신을 알게되면 그때에 가서야 완전해진다 이뜻입니다.
그 완전해지는 과정을 외계인들은
순서데로 차원으로 3,4,5,6,차원 이렇게 단게로 표현한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9146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9218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100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844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9658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8095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2469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560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935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8342
14582 공동기도의 모임을 가졌으면 합니다. [6] 윤석이 2003-11-26 1760
14581 익명공간에 올라온..영문을 번역 해봤습니다. Get Ready로 시작하는 글 [1] 저너머에 2003-11-26 822
14580 기록보관소의 문 ? [3] [41] 저너머에 2003-11-26 1322
14579 한상궁을 살리지는 못했지만... [2] 저너머에 2003-11-26 785
14578 그 한사람은... 셩태존 2003-11-26 874
14577 예수는 사랑이 원망스럽다 유환희 2003-11-27 798
14576 세녹스가 신기술일까요. 저너머에 2003-11-27 1211
14575 신기묘기--노력좀합시다 청의 동자 2003-11-28 1170
14574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2003-11-28 825
14573 11/30일 일요일, 네사라의 기쁨을 나누는 모임 갖습니다. [1] 이주형 2003-11-28 887
14572 ufo [2] 이혜자 2003-11-28 866
14571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2003-11-28 902
14570 챔피온. [3] [4] 저너머에 2003-11-28 827
14569 12월 5,6,8,9가 기말고사이고 25일 성탄절 ^^; 27일 방학식 [4] 윤상필 2003-11-28 1525
14568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은가요? [3] [33] 소울메이트 2003-11-28 869
14567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2003-11-29 945
14566 아 관셈보살 관셈보살 [1] 유환희 2003-11-29 1326
14565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저너머에 2003-11-29 767
14564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네. 저너머에 2003-11-29 1625
14563 익명공간 폐쇄요청 ! [11] [4] 저너머에 2003-11-29 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