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청학님께 드리는 글
의도적으로 학습되어진 부분이 있읍니다

보기로 그 중 하나가 고대에 아누라고 표현되었던 외계인집단중
일부 불온세력이 있었읍니다  그들에 의해 발생하기도 하였으며

파충류 외계인들에 의해 오래전 공격당한 기억 속에서 그들의 의도적인
유존자조작도 있었읍니다

그외에도 악의에찬 외게인들에 의한 여러번의 시도가 있었지요

이 부분에 대해 총우주연합은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아울러 우주의 법칙을 어긴 그들이 일종의 에너지상의 벌로 문화의 발달이 치명적인 지연상태로 들어가 있음을 알립니다

그러나 아주 귀한 에너지를 가진 우주인이 바로 지구인입니다.
그래서 옳지않은 길,진리가 아닌 길에서
그런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이 아닐까요?

그 길은 한없이 편하고 행복해야만 바른 길이랍니다.

불편하고 어려운 신으로 상승한다는 표현보다
지구인 스스로에게서 우주의 비밀을 찾고 나아가서
더 큰 비밀이 있는 우주에서 진리를 찾아 공명하는 것이
바른 길이 아닐까요?

동일한 길을 외계인들은 오랜 역사 걸어오고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조회 수 :
1247
등록일 :
2007.08.21
07:19:33 (*.234.192.9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887/58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887

청학

2007.08.21
14:58:44
(*.112.57.226)
네 감사합니다. 잘 읽었으니 이 글은 삭제해주길 바랍니다. 앞에 쓴 댓글 포함해서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2542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2619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444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257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1420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1739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5893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023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2811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42993     2010-06-22 2015-07-04 10:22
4718 세계평화선언문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에서 발표된 글 (옮겨옴) [2] 아트만 1240     2007-10-17 2007-10-17 22:17
 
4717 외계인 23님 .. 오해는 풀라고 있습니다. 도사 1240     2007-09-03 2007-09-03 18:29
 
4716 지구의 눈! [1] 청학 1240     2007-09-03 2007-09-03 10:15
 
4715 그대로 나둬라 [1] 공선 1240     2007-08-27 2007-08-27 08:11
 
4714 외게인입니다 7898번 phoenix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2] 김주성 1240     2007-08-20 2007-08-20 03:02
 
4713 오늘 하루는 [3] 똥똥똥 1240     2007-04-25 2007-04-25 23:34
 
4712 나방을 무서워하시는분 [2] 정주영 1240     2003-12-11 2003-12-11 02:57
 
4711 이사를 마치고 [3] JESSE 1240     2002-10-03 2002-10-03 00:54
 
4710 [천사들] 우리가 보는 모든 것 뒤에는 빠르게 움직이는 사랑의 흐름이 있습니다 아트만 1239     2024-04-30 2024-04-30 08:28
 
4709 [아쉬타] “내가 고통을 겪고 있다면, 그 고통은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가?” 아트만 1239     2024-03-21 2024-03-21 11:36
 
4708 인공지능 시대의 반도체 패권 / 카이스트 김정호교수 아트만 1239     2024-02-22 2024-02-22 07:50
 
4707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1239     2022-01-02 2022-03-06 13:14
 
4706 현상계를 깨우는 일의 연장선에 이슬람마을이 있습니다. 가이아킹덤 1239     2015-01-24 2015-01-24 09:45
 
4705 뜨거운 꽃 [2] [7] 연리지 1239     2007-10-10 2007-10-10 15:54
 
4704 “내 이름으로 두 사람 이상이 모이라” - 크라이스트 마이클 [2] 멀린 1239     2007-05-17 2007-05-17 09:32
 
4703 미국 대선을 생각한다 [1] 최정일 1239     2004-11-05 2004-11-05 22:49
 
4702 자성불 - '내 일'이 아닌 '부처님 일' 코스머스 1239     2004-09-03 2004-09-03 11:07
 
4701 음 담 패 설 (미성년자 접근 환영 - -;;) [6] 셩태존 1239     2003-11-23 2003-11-23 18:13
 
4700 일광욕을 즐기는 늘씬한 몸매의... [3] 몰랑펭귄 1239     2003-03-23 2003-03-23 23:31
 
4699 옆집 할머니. [4] 나뭇잎 1239     2003-01-08 2003-01-08 1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