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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올해 대통령 선거가 시작됩니다
외계인님 말씀대로 2012~2013년 사이에 일어날 일들이 아주 중요한대요
그렇다면 올해 대통령 이 당선 되는 분한테도 막중한 임무가 부여 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외계인과 전혀 상관도 없는 아예 무시하는 대통령이 나와서
2013년 사이에 일어날 일들을 준비 하지 않으면 당신들은 강제로 한국을 이끌어 갈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나라당에서는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당선이 되었고
여권이나 다른당에서 곧 후보 당선이 나오겠지요
은하 연합 정보대로 미국이 붕괴해서 임시 정부가 새롭게 시작할지
저는 아직 정말로 미지수 라고 생각합니다
될지 안될지 지금 뉴스상황을 보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이 사상 아주 높은 주가가 다시 올랐다고 하죠..
주식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이번 대통령 선거 당선또한 2012과 2013년 사이에 아주 중요한 역할이 될거는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의미래를 바라보는 은하연합또는 외계인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답변좀 해주세요 그리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009
등록일 :
2007.08.20
21:33:38 (*.159.16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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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2007.08.20
23:37:08
(*.234.190.194)
우주가 찾는 민족의 지도자의길을 알려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김주성

2007.08.21
00:09:34
(*.226.201.87)
은하연합메세지중 미국의 임시정부등은 변경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중요한 선거이지만 유전자가 강한 국민들이 이번에는 가장 옳은 판단을 할 것이며
그 결과는 완전히 지금의 예상 벆의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김주성

2007.08.21
00:44:45
(*.226.201.87)


070706 0923 민족지도자의 길

한민족의 지도자는 세계를 이끌 지도자이다
지금껏 겪은 민족의 어려움은 이 날을 위해 준비해놓은 일이다
어려움을 겪지 않은 민족은 지도자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없다
모두 아우를수 있으려면 가장 심한 고통 속에 있어봐야 한다
그 길을 한민족은 택했고 이제 그 길을 정리하고 새로운 길을 열 시점에 와있다
단순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아니다
대통령의 길을 가길 원한다면 민족의 지도자가 될 수 없다
민족 지도자로서의 길을 우선한다면 그 역할의 자리로 대통령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 순서가 바뀌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대통령들은 그 역할 모델을 각각 잘 보여주었다
또한, 민족을 생각한다는 많은 인물들이 지도자로서의 모델을 다양하게 보여주었다
이 모든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민족 지도자로서의 길이 어떤 길인지 답이 나온다
이제 모델을 보여주는 시간은 지났으므로 더 이상의 대통령은 없다
민족의 지도자만이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그 기운을 가진 많은 자들이 있다
혼자만이라는 착각은 안된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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