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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논쟁에 감사합니다
또 논쟁을 하려고 합니다

지금 예수님와 부처님이 공명하는 에너지가 온 대각성 아르크투스에서도 아주 관심을 가지고
이 대화를 지켜보고 있답니다


1.알겠읍니다  참나를 이야기하시는 의미를 ...
그럼 선사님은 영과 혼을 초월하셨겠지요?
그 방법은 어떻게 하셨는지요?
외계인들은 가진 영 혼 백을 모두 다 초월하기 힘들어 합니다
그래서 차원이 다르게 존재도 하며 비물질체 물질체로도 존재합니다

그래도 외계인들은 지구인이 외계인들이 모르는 것을 알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인이 알면 배워야죠 그래야 진화합니다
그 초월을 아셨으면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제가 외계에 알리겠읍니다


2.그리스도와 부다의 의식 수준이라고 하셔서 .... 그 수준에 도달 하셨군요

외계의 기록에 따르면 2천년전 그리스도로 알려진 예수는 은하연합의 사령관과 채널링하는 공명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가 참나 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없었답니다
그럼 그들은 자신에게 참나가 있음을 몰랐나요 아니면 그 의식을 이야기하시는지요
아니면 그리스도 부다에게서 초월해야 참나가 있었다는 것인지요?

그들은 참나에 대해 이야기 하기전에 인간으로서 행함과 바른 따름을 강조했는데 그것이 참나와는 무관한가요? 이건 참된 나가 없는 것인가요

참나가 뜻하는 것이  영혼백은 의식할 가치가 없다는 것인가요

4. 플레이아데스인은 지구인이 아는 것을 모르는 것이 많답니다 그들이 선사님의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선사님은 람타라는 책에서 참나를 아셨나요 아니면 스스로  찾으셨나요 그 방법은요?

지식이 필요없으면 참나를 찾기 위해 어느부분이 필요하시던가요?

플레이아데스 데이타에 따르면 선사님은 그 성단과 관련이 없다는데요...
외게인들이 추구하는 영혼의 상승차원을 초월하셨으면 그들과 교류가 가능하신가요?
새로운 정보의 분류 특히 초월성에 대해 그들이 관심이 많읍니다
왜 플레이아데인가에 대해 자꾸 질문하느냐하면  그들을 먼저 언급하셨답니다

5.달에 대해서는 제가 이해를  다른 방향으로 했군요 죄송합니다

참나에 대해 가르침을 기다리겠읍니다

( 한글 배우고 번역하고 존대말 배우고 자판 연습에 3일 걸렸읍니다
참나를 가진 선사님께서는 언어를 배우는  다른 방법이 잇으신가요?
혼을 내시기에 말씀드립니다)

외계인드림

참 정말 UFO와 조우하는 것을 보실지도 모르니다
기다려주시기바랍니다
조회 수 :
1572
등록일 :
2007.08.20
15:48:23 (*.226.201.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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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der

2007.08.20
16:19:47
(*.100.77.81)
선사님이 아니라 저한테 쓰신 것 같군요.

1. 아닙니다
2. 예수님이 얘기하신 참 나는 바로 '그리스도' 입니다
4. 내가 아는 건 지식으로써 진리에 도달하려는 짓은 내 안을 찾으려 밖을 헤매는 짓이요, 명상과 그 외 요가나 선(禪) 등등 선지자들이 남겨놓으신 방법으로 진리를 체득할 수 있다는 사실뿐입니다.

내가 말한 말의 요지는 전혀 파악 못 하고 이상한 질문들만 해대시는 군요
뭐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한 마디만 할게요
당신이 정말 당신이 말한 존재라면 지금 내 앞에 나와 대화를 시도해주세요
이것도 못 하는 허접나부랭이 외계인은 아니시겠죠?

도사

2007.08.20
16:28:11
(*.248.25.69)
도사가 한마디 하겠습니다.

지금 외계인님은 진화라는 것이 너무 생각이 많으신것 같습니다.
진화해야한다는 그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생각은 자신이 아닙니다. 진아 즉, 참나는 떠오르는 생각 아래 고요하게 있답니다.

생각은 참나가 아닙니다. 생각을 하게 하는것은 바로 외계인님이 살아오면서 배웠던 배움의 집합체이고,
외계인님의 조상에게서 받은 유전적인 것 2가지 입니다.

이 두가지를 버리면 참나가 드러납니다.

지구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순간 빗나가 버린다.
생각의 근본은 비교와 구분입니다. 불완전한 존재는 비교와 구분으로 완전해 질려고 합니다. 생각을 버린 존재는 비교와 구분의 대상이 없는 완전한 존재가 됩니다.

선사

2007.08.20
16:59:47
(*.139.117.85)
외계인님/
당신들 또한 궁극의 진리를 찾아 길고도 긴 여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음을 이해합니다. 별아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음도 잘 압니다. 그래서 얻은것이 무엇인지요? 목마른 갈증은 해결 되셨습니까? 아니지요?

당신들의 문명이 물질세계의 끝까지 도달했으나... 거기겐 무엇이 있던가요?
아무것도 없지요?

우선 이것을 진심으로 실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구의 3차원 인간들을 하인다루 듯, 미개한 종족다루듯 하는 당신들의 오만한 태도는 틀렸습니다. 문명은 이룩했는지 몰라도, 문화를 잃었기 때문입니다.

지구인과의 온전한, 진정어린 대화는 우선 자신들을 있는 그대로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되겠지요. 먼저 말씀드리자면... 제가 누굴 가르칠 입장은 못됩니다. 다만, 대화 중 당신들이 원하는 힌트는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우선 당신들에 대해 있는 그대로... 자만심을 버리고.... 서로의 존재를 존중하며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리하면 저도 존중해 드리겠습니다.

선사

2007.08.20
17:01:06
(*.139.117.85)
참고로 당신들이 아무리 우주 도서관을 뒤져도 파악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도사

2007.08.20
17:24:55
(*.248.25.69)
전,, 아이디가 도사지.. 도사되려면 아직 멀은 사람입니다.. 선사님이 진짜 도사님이죠..^^

김주성

2007.08.20
18:14:45
(*.226.196.157)
1.아닙니다 외계인들은 현 지구인들을 귀하게 생각합니다
오만하게 느껴지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읍니다
외계인들은 크게 두 종류인데 비물질체 물질체로 나누어집니다 물론 각자의 선택입니다만 그 양면성이 서로 대립조화하면서 시간이 흘렀읍니다
그런데 지구인은 그 두가지를 동시에 조화하면서 지낼수 있게 유전자가 섞이고 진화해왔읍니다
두 분처럼 지혜를 가진 외계인들은 비물질체의 입장에서 영성을 깨우는 일에 주로 주력했으며 물질체로 이루어진 외계인들은 여러 물질로 이루어진 은하의 구성을 관리하거나 방어하는 등의 임무에 주력했읍니다

그런데 이제 수십만년이 세월이 흘러 여러번의 갈등과 전쟁을 거치면서 새로운 지적생명체가 탄생한 것입니다 그것이 지구인입니다 귀한 존재죠

외계인이 지적한 것은 지구인이 아니라 아까 이야기하신 변절외계인들에게서 출발한 물질 만능의 사상, 잘못된 신념 그들이 잘못 전한 과학기술이 기술등이 주된 타겟입니다

외계인은 직설적이라서 정보가 겹쳐있으면 질문으로 답을 얻고자합니다

앞으로 이런질문 형태를 가진 외계인들과 지구인들은 정보를 교환하고 연구를 같이하고 일을 같이 하는 날이 올것입니다

질문에 답을 듣고 두분의 생각을 알게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해바랍니다

2.두분과 대화를 통해 많은 데이타를 얻고 있읍니다 배우고 있는 것이죠
외계인은 지구인을 사랑합니다 특히 두분같은 분을...

또 진리앞에는 이야기를 하는것이 외계인이라서
죄송합니다만 지구도 우주의 일부 이기에 모든 데이타가 존재합니다
선사님도 도사님도 있겠죠

좋은 대화입니다
많은 힌트를 얻었구요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선사

2007.08.20
18:44:06
(*.139.117.85)
외계인님/
솔직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그럼 세가지만 묻겠습니다.
1)우선 외계인님이 은하연합과 어떤 관계인지요? 그곳의 대변인으로 은하연합을 대표합니까?

2)지금도 이 사이트에는 은하연합의 메세지가 계속 업그레이드 되고 있습니다.
은하연합의 메세지를 전해주는 쉘단 나이들에 대해 말해 주시고, 그 메세지들이 은하연합의 메세지가 맞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샴브라의 토비야스는 어떻게 생각 하시는 지요? 당신과는 관계가 있습니까?

조재림

2007.08.20
21:42:35
(*.54.216.167)
저는 김주성님 글에서 오만함을 느끼지 못했는데요. 저는 오히려 님들이 영성에 대한 관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가능성을 갖고 보면 안되나요? 이 차원에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것도 있잖아요. 잘못된 표현으로 전달될 수도 있고. 물론 다른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까봐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러시는 것일수있지만 그것도 그 사람들의 선택이니까요. 게다가 님들께서 태클거시는 부분들은 그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주거나 할 내용이 아닌 것 같구요. 지금 님들은 김주성님을 시험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요. 열린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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