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의식의 정의에대해 제가 이해를 하고자 합니다
그래야 의사전달이될 것 같읍니다
질문;지금 의식이라고 하는 것이 지구인들이 이야기하는 용어로
영의 의식입니까  혼의 의식입니까 아니면 다른 것임니까

영이고 혼이고 하는 것을 초월하는 '참 나'를 말하는 것입니다



2.그 질문을 플레이아데스 인들과 해보셨읍니까?

아니요



3,존재한다는 정의를 알고 싶군요
수십억년전에는 이 지구형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았읍니다
나라는 것의 정의 해주시면합니다 무엇을 존재로 정의하시는지요?

나는 육체도 아니고 영혼도 아닙니다
나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며 나는 무엇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나는 나이고 존재는 존재이며 그것에 대한 대답은 그리스도-붇다 의식에 도달한 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당신과 내가 나를 인식하는 것은 단지 피상적인 에고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4.전생에 미국인 한국인의 분류와  지구인 플레이아데스인의 개념이 다는것에대해
질문;그럼 전혀 지구인과 관계없는 외게인들도 현재 플레이아데스에 잇읍니다.그들은 어떻게 분류 할 까요 의식이 지구인과 관계없는 외계인은 어떻하나요?

고차원이시라면서 글에 대한 이해력은 현저히 떨어지시나 보군요
완전히 동문서답을 하시네요
내가 말한 말의 요지는 이것이었습니다
나는 현재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전생에는 미국이나 영국의 시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 동일한 원리로 나는 현재는 지구인이지만 수백만년전이나 몇백억년전에는 플레이아데스인이었을 수도 있고 시리우스인이었을 수도 있고 은하연합에 있었을 수도 있고 그밖에 여러가지 등등 모든 경우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마치 지구인들은 플레이아데스인이 아는 것을 모르는 것처럼 말하는 당신의 생각이 틀렸다는 겁니다.
우주에 대한 '지식'이나 여러 과학에 대한 '지식', 쓸데없는 소설들에 대한 '지식' 등등
그것은 하나도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주의 역사와 존재하는 모든 행성의 이름, 과학기술 그런것들을 알아도 나 자신을 아는데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써놓은 글들은 아무리 높이 쳐줘봤자 '지식'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나 자신을 이해하는데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내가 말한, '의식이 있는 곳에 육체도 있다'는 말은 간단합니다. 이에 대한 것은 '람타'라는 책에 보면 나옵니다.



5.달에대해 문의합니다
지금 말씀하신 달릉 관념상의 달인가요 소설이나 글에 나오는 그런 달 말임니다
아니면 정확히 존재하는 지구의 위성을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논쟁의 포커스를 일정하게 하고자합니다
외게인들은 지난 수백만년의 지구의 인류 역사 속에서 현재 저 달이 인공물이라고 알고 잇읍니다 그것을 이야기하시는 것인가요?

역시나 동문서답이네요
논쟁의 포커스건 뭐건 나는 달에 대해 말한게 아닙니다
달은 단지 내가 하고싶은 말에 쓰인 소재일뿐, 내가 어떤 달에 대해 말한게 뭐가 중요한건지요?
나는

[달에 대해 가르치려고 할 때는 달을 보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달의 둘레와 달에 있는 크레이터의 개수, 달의 색깔, 달의 구성물질 등등을 가르쳐봤자 그것은 달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을 아는 것일 뿐, 달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다시한 번 보시고 과연 저 말에 대해 논의하는데 있어서 저기에 쓰인 달이 관념상의 달인지 위성인지 하는 말 따위가 정상적인 논리 아래에서 나올 수 있는 말인지 재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한 마디로, 당신은 할짓없어서 소설 쓰는 백수, 할짓없는 귀신에 빙의된 사람, 혹은 심심해서 사람들좀 낚아보려는 낚시꾼이라는 겁니다
또한 당신의 헛소리에 낚인 사람들도 참 한심하고, 아니면 낚인게 아니라 간만에 왠 이상한놈이 하나와서 놀아주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헛짓거리좀 그만하라는 겁니다
당신이 정말 외계인이면 당신이 쓴 글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겠다면 ufo타고 시청앞에 내려서 당신이 쓴 글들을 사람들에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올려봤자 기껏해야 조회수 400~500인데 여기에서 우주의 사명을 알린다고 찌질댄다는 것 자체가 아니러니죠
존댓말이랑 자판사용법 배우느라 힘드셨다고 하는데 일단 '독해력','논리력','기본적인 상식' 부터 기르고 오시길 바랍니다. 하고자 하는 말의 요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시네요 ^^
조회 수 :
1434
등록일 :
2007.08.20
14:14:52 (*.100.77.8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768/a7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768

연리지

2007.08.20
14:26:46
(*.149.22.242)
저의 작은 소견으로 낚였다, 거짓이다, 허구다 라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의지라고 봅니다. 물론 실제로 사기치는 걸 수 도 있죠. 그렇지만 평화를 나누고, 사랑을 지향하는 모습은 과연 가짜라고 단정지을 수 있을까요. 지구를 침략하는 작전이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대우주의 경외심이 마음으로 커다랗게 다가오는 느낌이 정말로 침략의 어떤 형태라고 단정 지을 수 있겠습니까. 비록 이 모든 것들이 정말로 사기극이라면 이렇게 거대해진 마음이 생길 수 있을까요. 맹신한다고 보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행복해져가는 저의 육체와 영혼이 말하고 있습니다. 판단은 자유의지이지만, 이러한 모든 여정들이 동시간대의 동목적을 향해가는 한마음, 참마음이라고 말입니다.

Kalder

2007.08.20
14:42:53
(*.100.77.81)
연리지님, 저사람은 평화를 나누고 사랑을 지향하는 사람이 아니며 지구를 침략하려는 외계인도 아닙니다. 단지, 헛소리를 하는 사람일 뿐이죠.
느낌에는 논리가 없습니다.
정보가 진실이건 거짓이건, 어떠한 느낌을 느끼는 데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허구로 만들어진 영화를 보면서도 대우주의 경외심을 느낄 수도 있고 초딩이 제멋대로 채널링 메세지를 조합해서 써놓은 소설을 보면서도 대우주의 경외심을 느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연리지님이 김주성님의 글을보고 어떠한 것을 느끼고 감탄했던지에 상관없이, 김주성님의 글에서 과연 무엇을 배우셨나요?
자기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에서, 과연 무엇을 배우셨나요?
진실, 거짓의 구분없이 진실로 가정하고 저 글을 받아들인다고 쳐도, 과연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대체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영성이 단지 우주에 대한 피상적인 지식들과 그냥 채널링 메세지를 읽는 것이었나요?
언제부터 그런것이 영성이 된 것이죠?
자기의 전생을 알거나 과거에 외계인이었던 모습을 아는게 영성인가요?
곧 지구에 시련이 닥칠거라는 채널링 메세지를 읽고 "아 정말 큰일났네요"하고 글올리는게 영성이었나요?
묻겠습니다
연리지님께서는 지금 영성을 추구하고 계십니까?
만약 추구하신다면, 무엇을 하십니까? 무엇을 근거로 자신이 영성을 추구하는 영성인이라고 하시는지요?

정주영

2007.08.20
14:45:27
(*.191.120.83)
김주성님이 사람들을 속이려는 의도가 있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글을 보니 나이가 한 40대에서 50대쯤 되보이시구요,, 외계인이란 단어를 너무 자주남발하는걸 보면 실질적으로 채널러라고는 보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메시지 자체는 사실 별 의미도 없고 약간의 책을 ”f다면 누구나 유추할 수 있는 그런 수준이고, 보통 외계인들은 상대적으로 다차원적인 시각을 갖고 있기에 너와나를 구분짓는 외계인이란 용어는 쓰지 않는편이죠,, 어찌됐든 김주성님의 경우는 단지 본인의 바램이나 현실에 대한 불만의 반영때문에 스스로를 속이고 있으면서도 본인의 의식은 눈치채지 못하고 있고, 따라서 스스로 그 믿음에 갇혀버린 정도랄까요,, 이런분들 때문에 채널러들이 정신병자취급을 받기도 하는데, 조금은 안타깝고 씁슬하군요

정주영

2007.08.20
14:48:59
(*.191.120.83)
칼더님 말씀도 대부분 공감합니다. 자신의 전생이나 혹은 자신이 전생에 외계인이었던 것을 아는 것이 대단한일일까요? 그것을 안다고 해서, 현실이 달라지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지 자기위안일뿐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것을 알아준다면 어느정도 자기과시욕도 덧붙여지겠지요. 게다가 저나 다른분들이 전생에 외계인이었다고 해도, 그 사실을 함부로 누설해서는 아니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사실을 증명할 방법도 없거니와, 그런 사실을 안다는것이 현실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기는 커녕 현실도피라는 악영향만 끼칠 뿐이니까요. 모쪼록 영성인들이 하루빨리 외계인이니 대량착륙이니 이런 환상에서 벗어나 진정 평화로운 길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성욱

2007.08.20
15:17:07
(*.255.174.39)
Kalder군~ 정말 논리 정연한 글이로군~!
다만 환생에 대한 부분은 조금 조심스러워야 할 것 같네.
전반적인 룰에는 틀리지 않겠지만 적용되는 범이라든가 특정한 영향력의 범위가 존재할 계연성이 매우 높아 보이는 부분이거든...
말하자면 특정한 행성이나 차원에선 그 룰이 조금 다른 형식으로 구동이 된다거나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어느정도 봉인이나 해방이 가능한 시츄에이션도 생각해 보라는 말이네... 이를테면 지구 같은 행성 말이지.
여하튼... 사람들은 귀가 얇아서 나는 그것이 참으로 걱정이구먼...

전하는 이도 전함을 받는 이도 서로 주의를 하여야 하지만... 이번 헤프닝은 어쩐지 냄새가 상쾌하지만은 않으니, 모두 흥분들을 가라 앉히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진의를 가늠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써 놓은 글에 오자나 잘못된 내용이 없는지도 살피지 않는, 혹은 신경쓰지 않는, 혹은 일부러 강조하는 것일지도 모르는...
이전의 전해진 내용들의 답습들은 전혀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전하는 존재가 스스로를 나타내는 방법에서 많은 이들은 강한 반응들을 내보입니다.


외계인이라고 자칭하시는 분께서 만약 억울함을 느기신다면 자신이 쓴글들의 오자 정도는 수정해 주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답습이 아닌 새로운 내용과 보다 확장적인 개념의 글을 소개해 주신다면 보다 이 곳의 분란을 해소할 수 있겠죠.

모두들의 흥분에 찬물을 끼얹은 말을 하게 되어서 미안합니다.

하지만 저도 처음 글을 보며 흥분을 느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 한켠에서 불편함이 느껴집니다. 뭔가 오류가 있다고 센서가 깜빡이는데 조금더 지켜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한켠으론 모두 사실이기를 바라는 맘도 있습니다.

한성욱

2007.08.20
15:17:16
(*.255.174.39)
한가지 사족을 단다면...
매우 숙고해야할 가디언의 메세지들과 비교해 본다면 참으로 엉뚱한 이야기들이 아닐수 없습니다.
어쩐지 존 티토의 헤프닝이 생각나는군요.

지구가 바뀌어야 한다면... 이러한 사이트 몇천개 모아 놓은 포털...
아니 조금더 적극적인 정보의 전달을 하는 현명한 외계인이기를 바랍니다.

만약 그러한 퍼포먼스를 하시려면 일단 잘못된 철자법과 의미 전달에 훨씬 더 노력을 기울이셔야 할겁니다.

Kalder

2007.08.20
15:22:25
(*.100.77.81)
정주영님 // 네, 만약 정주영님의 추측이 사실이라면 조금 안타깝군요. 정주영님 말씀대로 사람들이 빨리 환상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한성욱님 // 제가 보기에도 일부러 오타를 낸 것 같은 문장들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존 티토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제가 하고싶은 얘기를 미리 했었네요
뭐 실제 비하인드 스토리가 어떻게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어처구니 없는 해프닝이 발생했다는 것에 대해 조금은 씁슬합니다 -_-;

연리지

2007.08.20
15:54:54
(*.149.22.242)
저는 김주성님의 말씀에 단지 귀기울인 것 뿐이구요. 각자의 판단으로 해석하는 것도 당연한 일입니다. 김주성님의 글이 아니더라도 저는 배운 것이 있었답니다. 많은 것은 아니고 대우주의 대한 경외심이나 사랑이나 평화에 대해 알고, 실천하려 노력하는 마음 자세였지요. 김주성님의 퍼포먼스는 제가 '공감'하는 '지식'이나 '상식'에 불과합니다. 하나만 묻겠습니다. 과연 마음에서 나오는 에너지들이 단순한 어떤 느낌으로 치부될 수 있는 것일까요. 느낌엔 논리가 없다고 하셨는데, 님께서 하시는 3차원적인 해석이 정말로 논리가 있다고 보십니까? 영성이라 어렵군요. 저는 아직 초짜고 높은 경지에 이르러 있지 않습니다. 그것을 추구하려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상태지요. 저 같은 사람이 할 수 있는 작은 영적인 실천은 그냥 단순히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금 실천 중에 있고 아직도 배울 것이 산더미처럼 있습니다. Kalder님이나 김주성님 그리고 다른 분들 보다 훨씬 아래에 있지요. 그러나 저는 지금 행복합니다.

한성욱

2007.08.20
16:05:14
(*.255.174.39)
이치에 대한 접근은...
아래와 위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넓고 좁은가의 차이입니다.
혼동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조용한

2007.09.13
23:11:25
(*.209.43.248)
한성욱님 정주영님 칼더님의 견해가 덧보이군요.아래의 연리지님의 견해도 좋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39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47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24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10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215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272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720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48378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601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0803     2010-06-22 2015-07-04 10:22
7198 은하연합정보에 대하여(김주성님께) [1] 이선준 976     2007-08-21 2007-08-21 09:08
 
7197 밑에글에 대한 질문 [1] 이선준 1104     2007-08-21 2007-08-21 09:02
 
7196 외계인 김주성님. 누구신가요? [5] [2] 이선희 1164     2007-08-21 2007-08-21 08:37
 
7195 또 여쭈어봅니다(외계인님) [11] [40] 이선준 1346     2007-08-21 2007-08-21 08:33
 
7194 김주성 외계인님께 질문드립니다. [9] 도사 1087     2007-08-21 2007-08-21 08:23
 
7193 23의비밀(2);지난10년간발생한화산폭발을23으로 분석합니다 [6] 김주성 1362     2007-08-21 2007-08-21 08:02
 
7192 외계인님(오늘 이상해서 물어봐요) [1] 이선준 1370     2007-08-21 2007-08-21 07:55
 
7191 빛의지구(12);아주 중요한 글입니다.청학님감사합니다 [1] 김주성 1249     2007-08-21 2007-08-21 07:47
 
7190 청학님께 답합니다 외계인의 길입니다 [1] 김주성 1118     2007-08-21 2007-08-21 07:19
 
7189 23의 비밀(1);성경에 숨어있는 23-23명의 인질과 관련은? [5] 김주성 1372     2007-08-21 2007-08-21 06:56
 
7188 달콤한 외계메시지와 속셈들 ............. [4] 청학 1114     2007-08-21 2007-08-21 06:13
 
7187 만물의 영장은 인간! 신들의 영장은? [1] 청학 1093     2007-08-21 2007-08-21 05:27
 
7186 채널링 현상의 원리에 대해서... [2] 김지훈 1568     2007-08-21 2007-08-21 04:08
 
7185 전자파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1] 유성호 875     2007-08-20 2007-08-20 23:54
 
7184 빛의지구(12);외계인입니다 민족의 지도자 길을 알려드립니다 [5] 김주성 1318     2007-08-20 2007-08-20 23:36
 
7183 북두칠성과 플레이아데스 (외계인님 답변좀 부탁드려요) [1] 이선준 1497     2007-08-20 2007-08-20 21:50
 
7182 은빛색..수정알... [6] 1291     2007-08-20 2007-08-20 21:49
 
7181 TvN에서 채널러에 관하여 방송해주었네요 [2] 김지훈 1345     2007-08-20 2007-08-20 21:37
 
7180 대통령선거(외계인님께) [3] 이선준 1010     2007-08-20 2007-08-20 21:33
 
7179 또 다른 진리 [1] [25] file 연리지 1418     2007-08-20 2007-08-2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