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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매우 곤란한 말씀이 되것씁니다.
수 천년 지구역사상 당신들께선 많은 역사날조를 해왔는데... 상당한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광자대에 비해 이건 너무 냄새가 납니다.

무오(無誤)하다는 바이블을 인용한다 해도 단지파는 3,000년전 등장합니다.
비슷하다고 단군임검의 ‘단’을 단지파에 끌어대나 본데... 좋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역사상 단군이 등장하는 최초 시기는 4,400년 전이군요. 그러니 대략 1,400년이나 삑사리나는것을 어찌 설명하시렵니까?

이를두고 개신교측에서는 단지파가 아니라 욕단이라고 수정떼거지를 들고나오더군요.

왜 이런 주장이 나올까요?
여기엔 매우 중요한 이유가 숨어있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죠.
지구정복 연합세력들은 우선 예수그리스도의 출현으로 큰 홍역을 치른적이 있습니다. 다되어가던 밥에 코빠뜨린 격이지요. 유대인을 앞세우고 승승장구 승전고를 쳐대던 전쟁신 야훼는 진정한 천상세계의 구세주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에 크게 패퇴한적이 있습니다.
그 장한 일을 한 단체들이 ‘초대교회’들입니다.

세월이 수백년 흐르자 깨갱대던 사악한 유대집단들이 전열을 다시 가다듬습니다. 유대카발라 세력들의 반격이 시작된거죠. 이들의 배후엔 외계세력이 있음은 말할것 없습니다. 이들이 가장 공들인 부분은 바로 예수가 전한 진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그일은 매우 정교하고 세심히 진행되었습니다. 성경의 왜곡, 교회 핵심지도부로의 침투... 결국 카톨릭의 장악에 성공하게 되고...성경에 구약을 붙이고, 예수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여화와=야훼로 교체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한민족이 단지파라는 개신교의 파상적 공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즉시 검색창에 ‘단지파’를 쳐 보십시오.
개신교측의 최근 수많은 연구와 주장이 난무할 것입니다. 왜 이들은 이런 주장을 할까? 이상하죠? 이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대백색형제단-은하연합...등으로 이어지는 지구침공집단의 계획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지금 ‘세계화’/‘신자유주의’라는 타이틀로 전 지구정복을 획책하고 있는데... 우선 필요한것이 혼혈을 장려하고 민족을 지워버려 단일정부를 세우는 목표를 추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계획에 가장 껄끄러운 존재가 그 비리비리한 한민족입니다.
지금은 누더기를 걸치고 거렁뱅이도 이런 거렁뱅이가 따로 없지만... 이들에겐 제일 두려운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만에하나 이 거렁뱅이가 자신의 족보를 찾아내는 일이 발생한다면... 저들에겐 졸지에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大역사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죽자사자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고 숨겨대는 것입니다.

진실은 이렇습니다.
태초 환웅께서 이 지상에 강림하실제... 3000신장과 함께 지구로 오십니다. 환인하늘은 사실 지상에 육신으로 오신 분들은 아닙니다. 지상세계에 오신것은 맞지만 이 지구에 오셨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역시 천상세계와 지상세계의 의미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혼돈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환인천제 7분은 천상으로부터 지상으로 강림하셔서(하늘을 열고) 문명을 주재하셨으나 물리우주로 오셔서 일을 보셨다는 뜻입니다. 지구에 파견된 분은 ‘서자부’에 계시던 환웅천자 이신데... 지구로 오실제 여러 존재들을 수행해 오십니다.

지금 지구역사에 기억할 만한, 대단히 영향을 끼친 중 거론할 존재가 둘입니다. 하나는 반고라는 자로 중국 지나족의 조상이며 또 하나는 수메르의 대빵인 안(아누)입니다. 이 둘이 한민족의 역사를 제일 심각히 회손하는 주범들인데... 반고는 초기 환웅천자의 꼬붕질을 하다가 정신문명이 약해진 제국시절 늘 호시탐탐 독립적 세력규합을 꾀하던 재주있는 지장존재이며, 안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서방세계에 물질문명의 주역입니다. 반고과 비슷한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환국 12연방은 환인천제가 다스린 지상세계의 연맹체입니다. 물론 후일 채널링에서도 언급되는 ‘반란’사건들이 몇 차례 발생하며 한민족의 위상은 점점 쇠퇴해 왔습니다. 이 한반도 까지...

이 모든 일의 전모는 한민족 피라미드의 공개와 함께 곧 들어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지구침공 연합세력은 태초 환인천제가 이룩했던 위대한 연방국을 흉내내어, 다시 자기들이 중심이 되어 돌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반란이지요...
그 반란의 완성은 그 주역들의 완전 제거에 성패가 있습니다. 그래서 한민족은 그 길고도 긴 ‘반고’일파의 수난을 겪었고, 최근엔 ‘안’의 똘마니들인 유태인들의 괴롭힘을 받고 있습니다.

외계인님이 거론하고 주장하는 ‘한민족=단지파’의 배경은 이런 것입니다.
조회 수 :
1593
등록일 :
2007.08.20
14:13:36 (*.139.1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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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2007.08.20
14:19:06
(*.226.220.216)
제가 말씀드리는 단지파와 선사님께서 말씀하시는 단지파는 다른 곳이군요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4:31:10
(*.248.25.69)
지금 세계전쟁을 막 일으키려고 한 집단들이 북한의 핵무기 앞에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암담한 상황에 처해 있죠...

선사

2007.08.20
14:31:23
(*.139.117.85)
단지파는 BC 1073년경에 고대 이스라엘의 최북단 헬몬산 남쪽 기슭 ‘단(라이스)’에서 동쪽으로 이주하기 시작합니다. 지금의 레바논에서 시리아, 이라크의 모술과 아르빌, 이란의 테브리즈와 아르다빌, 아제르바이잔의 바쿠에 이르렀죠. 거기서 카스피 바다를 건너 투르크메니스탄의 마리,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와 타시켄트, 카자흐스탄의 침켄트와 알마티, 천산북로를 경유하여 BC 1065년경 알타이산맥 아래에 위치한 중국 서북부의 쿠둔과 부얼진까지 갑니다.

단지파를 이끌던 당대의 명장 삼손이 불레셋(지금의 팔레스타인.요르단) 민족에게 전사한후 단지파가 기둥을 잃은 것처럼 이스라엘 지역에서 벗어나는 집단적으로 특이한행동을 하였습니다. 남은 11지파와는 그후 완전히 단절되었죠. 중동지방을 떠돌다가 어느순간에 중동지방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그후 역사속에서 완전히 지워졌습니다. 이걸 근거로 기독교에서 단지파=한민족의 기원이라고 사기치고 있습니다.

성서상에 나타난 단지파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이 얘기 말고 어떤 단지파가 또 있나요?
제가 일방적으로 주장한 단지파는 없습니다. 외계인님이 말씀하신 단지파는 무슨 근거의 어떤 지파를 말씀하십니까?

김주성

2007.08.20
14:42:56
(*.234.181.16)
다시 계속하겠읍니다

개신교에서 이야기하는 단지파는 외계인이 언급하는 단지파와 달라서
기록이 선사님께서 말씀 하신것처럼 사실과 다릅니다
그들이 날조한 갓이죠

외게인이 이야기하는 단지파는 환인시대로 올라갑니다 그 유전자가 가지는
에너지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뒷 부분에 선사님께서 쓰신 부분과 유사합니다

곧 선사님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 원래의 진실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제가 쓰고 싶었던 부분을 대신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종교적 측면에서 그들의 야곱의 12지파라 한 것도 어불성설입니다
단지파는 그전부터 존재한 유전자 에너지로 존재했읍니다
이것이 바로 환인의 존재 체계였읍니다 지금부터 만년전이상이겠죠
단 지구인의 기록상 있는 부분을 언급한 것으로 해주시구요

유대교의 모습에도 동의합니다


단 우주의 역사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우주연합 부분에서 반란을 일어킨 니비루소속의
사령관들에 대한 이야기(지구상에서 아누 등의이름으로 등장합니다)
부분에선 좀더 드라마틱하고 복잡한 외게인들 사이의 권력의 암투
상쟁이 있었다는 것만 말씀드리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선사

2007.08.20
14:52:02
(*.139.117.85)
글쎄요...
어불성설이외다. 설령 유전적 에너지로 그 이전에 존재했다손 쳐도 그 후대에 '바이오 구조물'로 분명히 육체화한 민족이란 집단화 한것으로 거론하는 것입니다.
이는 분명하고 확실한 역사적 사실에 기반하고 말씀드립니다.

단지파는 분명히 히브리측의 민족지파이며... 우리가 통상적으로 말하는 한민족은 오늘날 우리입니다.

문제는 역사상 한민족은 단지파에 한참을 앞서고 있는데 왜 굳이 한민족의 정통성을 부인하시는지요?

단지파는 쬐끄만 소민족에 불과합니다.

한민족은 장구한 역사상 동북아 역사를 주도하고 우수한 정신문명을 주도한 역사상의 주류민족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혼동해서 표현할 수 있습니까?

선사

2007.08.20
14:54:00
(*.139.117.85)
이 역사적 사실이 말 한마디로 교체가 될 수 있겠습니까?

단지파가 한민족이라면 단지파가 출현하기 훨씬 이전의 동이족의 흔적은 누구의 것이라고 해야 옳은지요?

김주성

2007.08.20
18:48:26
(*.226.194.172)
그 뜻이 아닙니다
단지파 출현의 시간을 성경을 비롯한 각 기록에서 왜곡하여 잘못 전하고 있으며
외계인이 이야기하는 단파는 히브리족의 소속이 아닙니다 훨씬 상위입니다

환인처럼 그 전부터 존재했던 이 한민족의 가치와 역사가 숨겨져있다는 뜻입니다
환인과 그 후손인 한민족에 유전자의 에너지 분류를 외계인들은 가장 상위에 둔다는 것이며 분류를 12개로 하고
한민족의 역사가 바로 유전자상 가장 우성이며 고대에 발음이 <환 한 판 단> 으로 발음되어온 이 민족인 단 파이며
그 후에 단지파로 명명되어 왜곡되어 내려왓다는 것입니다

외계인은 단파의 유전자 관점에서 이 한족의 우수성을 이야기했고 선사님은 이 한족 자체의 숨겨진 역사를 바로 찾아서 그 전통과 우수성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

외계인이 이제 해석이 됩니다 그 차이가...

보신 역사에 동의합니다 단 외계인 관점도 과학적으로 나중에
이 민족의 우수성을 증명 할 때 필요 할텐데 어떠십니까?

외계인드림

선사

2007.08.20
19:10:51
(*.139.117.85)
아! 성서에 나오는 단지파를 거론한게 아니군요?
알겠습니다. 참고로 한민족을 지칭한 고대발음이 <환 한 판 단>이 아니라... 한/칸/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환은 순수 한글 '한'(하나, 환하다, 밝다, 크다, 많다...)라는 뜻의 소리글자를 한자로 옮긴 것이 환(桓)으로 표기했습니다.

'한' 또는 '칸'의 발음이 더 정확한 것으로 봅니다.

이 '한'의 뜻을 보듯이 하나인 동시에(일시무시일의 一)
많다라는 뜻이 중첩(일종무종일의 一)되어 있는 오묘한 말이고 이 자체가 진리를 표현합니다.

친절한 설명에 설명 감사드립니다.

청학

2007.08.21
04:36:05
(*.108.101.138)
칸?
징기스칸?

영어의 왕이 king 입니다.
칸에서 그 말이 유래가 되었다네요.
칸은 왕이라는 의미가 있답니다.

그리고
히브리 야곱의 12지파의 연대기는 논란이 많습니다.
왜냐면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으로 이어지는 4대의 가문은 현재 성경상으로 볼 때는 대략 BC 1500 ~ 1400년전의 인물들로 묘사되는 데 그 근거는 제임스 어셔 신부의 성경연대기(태초의 인간 아담 하와가 출현한 시기를 4004년전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도합 아담하와를 6000년전의 인물로 간주하고 있는 게 현재의 기독교의 연대기 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브라함이 등장하고 살았던 갈대아 우르는 수메르 문명과 관련이 있으며 훨씬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등의 히브리 12지파는 아주 오래전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연대가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참고로 다른 채널 책에는 BC 6000년전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후예인 12지파는 꽤 오랜 역사를 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김주성님께서 요것과 관련된 연대기를 올려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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