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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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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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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건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우주의 창조에너지에 우주의 모든 것에 감사하면서
이 글을 전하겠읍니다.
(도사님의 질문에 답변을 드립니다)


원래 창조주는 명칭이 없었읍니다 흔히 무나 무한대의 시점으로 보시면됩니다

어느 시점에 근원에서 입자에서 시작된 창조가 양극성으로 발전하면서 생긴 것이었으니까요 즉 대립되는 두 에너지의 탄생이 우주의 시작이라고 이해하시기바랍니다

(이 부분에서 빅뱅이론등이 나옵니다 그 부분은 아직 때가 아니라 차후에 전하라는 메세지가 있군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흔히 어둠과 밝음 여성적이다 남성적이다 등의 논리입니다

지구인들이 말하는 하느님 하나님 조물주등은 우주의 창조 에너지를 지칭하는 것는 것으로 그 동안 다른 존재들이 언급된 것은 불법적인 외계인들이 이사실과 자신들의 앞선 과학을 이용 지구를 식민지화하기를 원하였으며 동시에 지구인(지구에 머물렀던 여러 종류의 영장형 지구인-외계인과 유전자가 섞인 우주인 포함)들의 욕심이 만들어낸 우상화의 과정으로 흔히 이야기하는 신들이었읍니다

물론 외계인들의 탄생도 당연히 우주의 근원에서 시작되어 비물질적, 물질적 외계인에서부터, 남성적(공격적) 여성적(방어적)외계인으로 또 여러종류의 파충류형 수색동물형 양서류형 영장형 인간형들이 발생한 것입니다

이 때 지구형 우주인이 중요한 것은
1.이 양극성의 끝에서 그 양쪽을 다 경험하였으며,

2.그 유전자속에는 오랜 대립과 전쟁속에서 다양한 우주인의 유전자가 공유되었고

3.특히 창조에너지와 유사한 사랑이란 가장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른 외계인들보다 더 희생 봉사를 쉽게 가까이 할줄 아는 우주인형태로진화했고

4.진화와 창조를 겪으면서 비물질적,물질적 외계인이 모두 공존 할 수 있는 기본적인형태를 가지게 되었으며 동시에 행성과 교감을 쉽게 하도록 진화 할 수 잇는 데이타를 그동안의 시련과 고통속에서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메세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에 대해서....

외계인드림.
조회 수 :
1433
등록일 :
2007.08.20
09:26:14 (*.226.2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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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2007.08.20
09:44:32
(*.149.22.242)
제 생각으로 선, 악이나 어둠, 빛이나 남, 녀 등등의 개념은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를 알고 배우면서 차츰 경험이 되고 그러면서 마침내 영적성장을 이루는 것이겠죠. 이것이 정말 우주의 법칙 아닌가요

김주성

2007.08.20
09:51:12
(*.226.204.252)
정확하신 지적이십니다
그 대립되는 각 에너지상태를 크게 양극성이라고 본답니다
상호작용을 하면서 영적 에너지적 유전자적 성장을 하는 것이지요
아주 정확한 표현에 감사드립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09:58:40
(*.248.25.69)
그렇습니다. 어둠, 빛은 다 하나에서 나왔거든요... 빛은 어둠이 있기때문에 존재하고 빛은 어둠이 있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내가 있다는 것은 상대방이 있다는 것이죠.. 상대방이 없으면 나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곧, 어둠과 빛, 나와 너는 하나입니다. 이 우주안에 모든 것은 하나입니다. 이것은 우주가 완전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완전한 존재는 그 자체로 완전하때문에 비교와 구분의 대상이 없습니다. 우주안에 있는 사람도 당연히 완벽한 존재입니다. 우주의 구성원인 여러분 중에 한사람이라도 완벽하지 않다면 우주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주가 완벽하기 때문에 사람도 완벽한 존재입니다.
기존의 사상,종교,이념등은 사람을 불완전한 존재로 만들고 각인시켜 불완전한 존재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을 굴레를 벗어버리고 사람이 원래 완벽한 존재라는 것을 안 사람이 바로 성인이요, 성현이요, 홍익인간입니다.

생김새는 틀려도 여러분은 완전한 존재입니다. 서로 비교와 구분을 하여
자신들을 괴롭히 필요가 없습니다. 완벽한 존재는 비교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김주성

2007.08.20
10:04:29
(*.226.204.252)
죄송합니다
도사님께 외계인들은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존재라는 표현에 대해 사용 요청을 합니다

목표는 우주의 완전성 입니다만 그 자체가 또 불완전성과
통하기때문에 요청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0:11:59
(*.248.25.69)
도사님께 외계인들은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존재라는 표현에 대해 사용 요청을 합니다

위의 문장 무엇을 말씀하시는지요?? 이해를 못했습니다..

김주성

2007.08.20
10:18:50
(*.226.204.252)
원래 완벽한 존재라는 표현 보다
완벽해지려고 진실로 노력하는 귀한 마음을 가진 존재라고
표현하시면 우주의 법칙에 따른 저희 외계인들과 표현이 유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0:23:03
(*.248.25.69)
그럼, 외계인님께서는 외계인님과 도사가 살고 있는 우주도 완벽해지려고 발전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시는지요??

김주성

2007.08.20
11:46:20
(*.234.182.65)
당연하지요 특히 지구가 빛의 지구로 재탄생합니다

그것을 외계인들은 단계적인 차원상승 이라고 표현한답니다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는 마음 에너지가 중요하답니다
마음에너지가 웆에서는 가장 중요하게 기록이 되어 큰 작용을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김주성드림

김주성

2007.08.20
11:48:40
(*.234.182.65)
방금 김주성 껍데기 바이오구조물이 도사님과 공명했네요
김주성이 지구인으로서 글을 올렷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1:51:11
(*.248.25.69)
완벽한 존재는 불완전한 것을 만들지 않습니다.
완벽한 빛의 존재가 우주를 만들었는데 우주가 불완전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는데요..??

김주성

2007.08.20
12:52:25
(*.234.207.115)
완전해가는 과정입니다
외게인드림

도사

2007.08.20
13:02:05
(*.248.25.69)
외계인님과 제가 보는 관점이 틀린 것 같은데요...

제가 보는 우주의 관점을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우주가 국어를 시험봐서 100점을 맞고 몇일 지나 수학을 시험봐서 100점을 얻었다면
우주가 국어만 100점 받았을때도 완벽했고 몇일후 수학까지 100점을 받았을때도 완벽한 것입니다.

즉 제가 말하는 우주란?
현재가 완전한 상태이면서 완전한 상태로 발전해 가는 존재이라는 것입니다.

김주성

2007.08.20
13:05:34
(*.234.207.115)
관점이 틀린 것이 맞군요

제가 말씀드린 것은 지구가 속한 우주이야기입니다

도사님은 절대 우주를 이야기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3:11:14
(*.248.25.69)
절대우주라는 학생이 점수를 100점 받은 것도 절대우주입장에서 완전한거고
지구에 속한 우주학생이 점수를 50점 받은 것도 지구에 속한 우주입장에서는 완전한 겁니다. 절대우주학생이 볼때는 불완전해 보이겠지만요...

도사

2007.08.20
13:13:17
(*.248.25.69)
절대우주에 있던, 지구가 속한 우주에 있던...존재 그자체가 완전한 것 아닐까요??

도사

2007.08.20
13:33:09
(*.248.25.69)
50점짜리 학생이 50점을 받아야 완전한 것입니다. 50점짜리 학생이 50점을 받는것이 당연하고 완전한 것입니다. 50점짜리 학생이 100점을 맞았다면 그것이 더 이상하고 불완전한 것입니다. 100점짜리 학생은 그 학생나름대로 완전하고 50점 짜리 학생은 그 학생대로 완전한 것입니다.

도사

2007.08.20
13:35:10
(*.248.25.69)
절대우주라는 학생이 점수를 100점 받은 것도 빛의 존재가 볼때 완전한 것이고
지구에 속한 우주학생이 점수를 50점 받은 것도 빛의 존재가 볼때 완전한 겁니다.

김주성

2007.08.20
13:45:06
(*.226.203.87)
같은 시험 문제로 시험을 볼 수 없답니다
지구가속한 우주의 에너지 상태와
절대우주의 에너지상태는 같은 시험지도 아니고 같은 문제도 아닙니다

더우기 같은 시험장소가 아니랍니다

너무 다른 요소가 많근요 차원 공간 에너지....등등
그래서 관점이 다른것이겠지요

단 공명하고 있는 것을 표현하신 것으로 받아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3:51:28
(*.248.25.69)
빛의 존재 관점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할 것입니다.

기어가는 지렁이를 빛의 관점에서 볼때 지렁이 나름대로 완벽해 보이고
5차원의 존재를 빛의 관점에서 볼때 5차원 나름대로 완벽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도사

2007.08.20
14:01:43
(*.248.25.69)
그럼,,, 지구에 속한 우주 초등학생이 국어 공부를 50%만 공부를 해서
50점 받은 것도 완전한 것이고
절대우주 대학생이 물리학을 100% 공부를 해서 점수를 100점 받은 것도
완전한 것입니다.

김주성

2007.08.20
14:17:18
(*.226.220.216)
이제 절대우주의 관점에서 보셔서 그 점수를 높여가셔야합니다

차원의 상승을 위해 그 기준을 우주로 넓히시는 시야를 가지시고

지금 말하시는 개념을 아직 모르는 분들에게 널리 알리시고
절대우주의 개념이 아니더라도
알고 계신 그 깊은 지혜를 전하시는 활동을 넓혀주시기바랍니다

그곳부터 시작입니다
한 순간에 그 수많은 차원을 넘어서 절대우주의 차원까지 갈수 없으니까요

지금 지구와 지구인이 당면한 것은 5차원의 우주의 진입입니다

그게 우선이군요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4:39:07
(*.248.25.69)
본인은 내가 영원한 존재임을 압니다. 죽음이란 육체를 벗어남이죠..
내가 영원한 존재인데.. 차원 상승의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차원상승을 왜 해야 하는지요??

김주성

2007.08.20
19:03:00
(*.226.194.172)
영원한 존재로 죽음 후에 육체를 벗어나도 있다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신데로 영원한 존재가 육체에 있을 떄

죽음이 오기전에

항상 모든 일에 행복하고 감사하면 더 좋지 않을 까요?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라면 표현이 좋아졌나요?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19:23:09
(*.248.25.69)
행복하다는 생각은 또한 불행하다는 생각을 갖을 수 있습니다.
감사하나는 마음은 또한 감사하지 않는 마음을 갖을 수 있습니다.

항상 모든일에 여여 하여야 합니다.

< 여여의 의미(뜻) >
원어는 tathā(그와 같이)에 추상명사를 만드는 어미 tā를 더한 단어로, 여실(如實)·여여(如如)라고도 번역한다. 생멸(生滅)에 대칭되는 말이면서도, 불교에서는 제법(諸法)의 실상(實相)을 나타내고 있는 '있는 그대로'의 존재양식을 진리로 생각하고, 어떤 특수한 원리에 근거한 진리를 배척한다.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에서는 진여를 이언진여(離言眞如)·의언진여(依言眞如)로 구분한다. 본래 진여는 인간의 개념적 사유를 초월한 말이지만, 굳이 언어로 설명한다면 여실공(如實空)·여실불공(如實不空)이 된다. 즉 진여는 실재적·본질적인 것이 아닌 일체 사물의 속성을 떠난 것(여실공)이지만, 한편으로는 무한한 공덕을 내포하고 스스로 존재하는 것(여실불공)이다.

김주성

2007.08.20
20:47:09
(*.226.222.30)
말씀하신 여여가 분명히 생멸의 대칭이 되는 되는 말이라고 나와있네요

그것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존재양식을 진리로 한다면
지구인 자체로의 존재 양식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닌가요

외계인의 양극성을 추구하는 말인것도 같군요

대승신기론에서 실제적 본질적인 것 아닌 일체의 사물의 속성을 떠난 것 물질적인 외계에너지체이며

무한한 공덕을 내포하고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이 비물질적인 외계에너지체를
양극에 놓고 이야기하지만 진정한 진리를 찾는다는 것이 동일한 길에 있는 것 같읍니다

좋은 자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도사

2007.08.20
22:21:13
(*.151.9.188)
말씀하신 여여가 분명히 생멸(생과 멸은 반대 개념)의 대칭이 되는 되는 말이라고 나와있네요

-> 여여는 행복과 불행의 중간, 기쁨과 슬픔의 중간의 의미입니다.

그것 아니고 있는 그대로의 존재양식을 진리로 한다면
지구인 자체로의 존재 양식이 중요하다는 것이 아닌가요

-> 그대로의 존재양식이 진리 : 지구인 자체로의 존재양식 진리이고 외계인님 종족의 존재양식자체도 진리라는 뜻입니다.

외계인의 양극성을 추구하는 말인것도 같군요

-> 물질계, 비물질계도 당연히 진리

대승신기론에서 실제적 본질적인 것 아닌 일체의 사물의 속성을 떠난 것 물질적인 외계에너지체이며

무한한 공덕을 내포하고 스스로 존재한다는 것이 비물질적인 외계에너지체를
양극에 놓고 이야기하지만 진정한 진리를 찾는다는 것이 동일한 길에 있는 것 같읍니다

-> 如實空 : 가득찬 것과 비어있는 것이 같은 것이 진리이고
如實不空 : 가득찬 것과 비어있는 것이 다른 것도 진리이다.

즉, 우주안의 모든 것이 진리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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