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로힘의 음성이 들리기를 여러분과 나에게 축원합니다.
법정스님께서 이런말씀을 하셨죠^^*
내 취미는 인내이다.
새로운 언약들이 세워지고 깨우쳐질 날들이 이제 5년안밖 입니다.
정결한 몸과 마음과 영혼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육체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육체와 물질계는 우리가 태초부터 계획하고 약속되었던 신성한 언약을 위해
빌려온 가이아어머니와 엘로힘아버지의 생명입니다.
그것을 다루는데 있어서, 우리는 통제와 절제의 미덕을 알아야 하며,
준비되어 온자들만이 곧 신성한 계획의 영광스러운 쓰임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리의 영혼만이 실제하는 우리의 것이며,
그사명 그목적이 우리를 이끌어가는 힘입니다.
우리를 위한 많은 스승들이 태어나 창조주와 우주에 대한 영적진리들을 가르쳐 주었고
지금도 새로운 스승들이 태어나 우리에게 지혜와 자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스승들의 말들에 맹신을 하는것은 자신의 고유한 영성에 위험한 자세입니다.

라마크리슈나는 코끼리의 비유로 우리를 향해 신에대한 이해를 밝혀주고 있습니다.
장님 한사람은 코끼리의 코를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라고 말합니다.
또 다른 장님 한사람은 코끼리의 넓적다리와 귀를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라고 합니다.
장님인 나는 코끼리의 상아를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라고 했습니다.
장님인 당신은 코끼리의 큰어깨와 털을 만져보고 그것이 코끼리라고 합니다.

그 모든것이 코끼리임이 맞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코끼리의 전부를 알수 없지만 단면들을 직접체험해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진실이며, 그만큼 코끼리는 거대하고 장님의 상상을 넘어선 동물입니다.
우리의 생각과 이해만으로 창조주를 알기에는 너무도 부족하기때문에,
나의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가슴으로 느끼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가슴에서 가슴으로 전해져 오는 진실입니다.
오늘날까지 모든 인류가 가슴에서 가슴으로 사랑을 전해온것처럼
모든생명체들이 최초 이런방식으로 텔레파시가 교류되는 것처럼
어머니의 뱃속의 태아가 느껴지는 가슴과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는 가슴처럼
그렇게 창조주와 이 모든우주를 느끼시고 들으시고 대화하시길 바랍니다.




조회 수 :
1071
등록일 :
2007.08.20
00:30:04 (*.219.133.8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644/36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644

김주성

2007.08.20
03:04:42
(*.226.195.66)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시고 우주의 진리와 통하는 말씀이십니다

외게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18606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18679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448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19306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7419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7492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1926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504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3880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02854     2010-06-22 2015-07-04 10:22
7138 김주성님글과 시타나님글들 내면의 소리에 복사 이동합니다. [1] 운영자 1032     2007-08-20 2007-08-20 17:45
 
7137 語弊와 誤謬 [2] 한성욱 892     2007-08-20 2007-08-20 16:02
 
7136 놓치지 아니한.. [3] file 연리지 907     2007-08-20 2007-08-20 16:02
 
7135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에 대해.. [4] 1349     2007-08-20 2007-08-20 15:50
 
7134 선사님 가르침을 외게인들이 기다립니다 [8] 김주성 1574     2007-08-20 2007-08-20 15:48
 
7133 김주성님께 [10] Kalder 1435     2007-08-20 2007-08-20 14:14
 
7132 TO : 외계인님께(2) - 한민족은 단지파다? [9] [29] 선사 1598     2007-08-20 2007-08-20 14:13
 
7131 빛의지구(11);외계인입니다 다가오는 미래상입니다 [10] 김주성 1360     2007-08-20 2007-08-20 12:17
 
7130 빛의지구(10);외게인입니다 선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주성 4053     2007-08-20 2007-08-20 11:26
 
7129 내 영혼의 주인은 ‘나’ [1] 선사 880     2007-08-20 2007-08-20 11:04
 
7128 TO : 외계인님께... [1] 선사 1193     2007-08-20 2007-08-20 10:34
 
7127 저도 질문을 해보렵니다. [9] 연리지 1081     2007-08-20 2007-08-20 10:29
 
7126 이것도 ufo가 맞으런지요 [2] 이선준 1094     2007-08-20 2007-08-20 09:55
 
7125 빛의지구(8);우주의시작에대해... [26] 김주성 1433     2007-08-20 2007-08-20 09:26
 
7124 그냥꿈(ufo) [6] [61] 이선준 1581     2007-08-20 2007-08-20 09:01
 
7123 산청 모임& 연꽃 축제 사진 [2] 멀린 939     2007-08-20 2007-08-20 09:00
 
7122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8] 도사 1378     2007-08-20 2007-08-20 08:14
 
7121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9] 도사 1219     2007-08-20 2007-08-20 08:07
 
7120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0] 도사 1127     2007-08-20 2007-08-20 06:58
 
7119 외게인입니다 7898번 phoenix님의 글을 추천합니다 [2] 김주성 1184     2007-08-20 2007-08-20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