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다른 분의 질문과 유사하여 정리해서 말씀드릴수 있겠군요

단군이나 환웅은 실존하는 역사입니다
많은 증고가 잇었지만 지난 수십세기 숨겨지고 왜곡된것이죠
고대 슈메르 문명의 벽화에 나오는 잠수복같은 기구를 가진 복장의 인물이 바로 환웅으로 보시면됩니다

또 환인들의 시대도 잇었답니다
그 땐 외게인처럼 영에너지체로 존재하면 인간들과 관련을 맺고 있었지요

빛의 종족이란 우주와 공명하는 유존자를 가진 민족을 뜻하며 12지파가 잇았는데
그 중 유다지파가 오늘날 유대민족의 뿌리이며 missing tribe로 알려진 DAN지파가 이 단군 민족의 뿌리입니다

외게인들은 유전자에 굉장히 민감합니다
그래서 지구상의 민족중 가장 영감이강하며 강한 이 민족을 택한 것이죠
아니 이 때를 위해 수천년을 준비 시킨 것입니다
이 민족이란 말은 한반도만 국한 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파가 이동함녀서 만들었던 그 강한 국가들이 잇는 곳에는 다 이 민족의 유전자를 가진이들이 지금도 지도자 예언자로서 행하고 있답니다

한사람을 지칭한 것이 아니라 이 민족 전치를 지칭한 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유다지파라 칭하는 부류는 히브리족이라면, 정식 12 지파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좀 설명하기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