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현재의 세상을 어떤이가 보면 참 적절해 보이고 자신에게는
풍요롭기도 하겠고, 어떤이에게는 너무 빈곤하고 힘든 시대에 살며
이것도 다 내 업이려니 하며 체념하며 살기도 할 것이다.

그런데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보면 뭔가 부조화 스럽게 보인다.
왜 우리는 지금 인구의 10배나 되는 사람을 먹일수 있는 자원이 있는
지구상에 살면서 이렇게 빈곤과 빈부격차가 심하게 살아가고 있을까.

어떤 한 국가의 몇몇이 현재 지구상의 부의 90% 가량을 쥐고 있고 나머지
90%이상의 인구가 빈곤에 허덕이며 살아 가는데 그렇게 체념하며
살고 후세에까지도 그 빈곤을 물려 줘야 할까.

그 어떤 나라는 자신들이 쥐게된 부가 정당하게 얻은 것이라고 강변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그들의 부는 정당한가? 그들의 권력과 부는 세계 경제를 쥐고 있어서
누가 감히 그 힘에 도전하기도 힘들게 가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그 피해자 중에
한국가 였으리라.
그 어떤 나라의 업적이라면 과거부터의 강력한 군사력을 동원한 침략 또는 원조와
40~50년을 내다 보는 경제 시스템을 이용하여 부를 축척하는 머리를 짜내 지금과 같이
세계 경제를 지배하는 것이 업적이라면 업적일 것이다.

지금 현재 세계는 이런 상황의 악숙환에서 이제 해결책을 찾아야 하지만 지금
우리 스스로는 그 답을 찾을길이 막막해져만 간다.

이런 현재의 상황은 악화 될수록 곪은 것은 터지게 되어있다.
에너지는 한곳에 치우치면 다시 중간점을 찾기 위해 또다른 새로운 에너지가
유입될 것이다.

네사라에 반대하는 자 무엇을 반대 하려는 것인가?
네사라가 아니라 하더라도 또다른 폭로는 이루어 질 것이다.

그들이 수십년동안 입막음 해놓은 외계인에 대한 정보 그들이 과거부터
자행되어온 수많은 불법적인 범행들.
세계 최강 국가의 대통령을 길거리에서 암살한 그들의 어마어마한 권력도
에너지의 흐름에 따라 모두 만천하에 드러나게 될 것이다.

우린 지금 나약해 보이고 권력에 힘없는 대중들 처럼 보이겠지만 네사라와 같은
어떤 봇물이 터지게 된다면 그 대중의 힘은 걷잡을수 없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보이지 않고 믿어지지 않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하여 좌절하는 삶보다는
나는 희망이 보이는 삶을 찾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