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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

맞는 말 인가요???

알고 싶어요....^ㅁ^*

앗... 그럼..@ㅁ@~~쉬식~~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안 !!^ㅁ^*~~
조회 수 :
1222
등록일 :
2007.08.06
19:57:27 (*.13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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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7.08.06
20:16:16
(*.255.174.150)
답을 드립니다. 정답이라고 장담합니다.
공기를 비롯한 이 세상 모든 것은 파동을 포함합니다. 하지만 파동 그 자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청학

2007.08.06
21:24:31
(*.112.57.226)
무묘앙에오에 저런 내용이 안나오던가요?

하이텐베르크의 불확실성원리를 아시죠?
쿼크(양자역학)에 가보니 입자가 곧 파동이요, 파동인줄 알았는 데 바로 입자로 변하더라는 야그죠!
그래서 과학적 용어로 애매한 불확실성원리라고 발표를 했죠!

공기를 파동으로 이루어졌다고 말하면 좀 그렇고
공기는 입자라는 표현이 좀더 기존과학적인 용어일겝니다.
반면
공기와 대치하는 세계는 파동의 형식으로 구성되어 입자와 파동이 하나의 축을 이룹니다. 초끈 이론도 이 파동과 입자의 빠른 변형을 설명해 놓은 것입니다.

그런데 파동과 입자는 서로 극초립자단계로 상응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공기를 파동으로 봐도 되고 입자로 봐도 무난하지만 본질적으로 에너지나 공기는 크리스탈모양의 입자라고 봐야 할 것 같구요. 물질계는 육각형의 파동을 형성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요.
여기에 더 자세한 설명을 아시는 분 답글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한성욱

2007.08.06
21:40:21
(*.255.174.150)
공기를 입자 전체라고 가정하려면 공간입자가 밝혀져야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공간입자(공간을 만드는 입자)는 이론에 불과하므로 공기 자체를 입자 혹은 파동이라고 결론 내릴수 없습니다.

이선희

2007.08.06
23:52:33
(*.139.142.5)
헤헷... 정말 좋은 말씀해주신 한성욱님과 청학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ㅁ^*

실은, 얼음과 물과 수증기와 플라즈마에서 색즉시공과 공즉시색의 원리를 유추할

수 있고,

물체와 공기는 입자와 파동으로 이뤄져있다는 것에서 동일하고 .....라고 말

하면서 어쩌다가 공기는 파동으로 이뤄져있다고 말했는데...

아인슈타인의 끈이론을 말하면서 4대힘을 말하는 사람던 사람이...

웃기지 말라구... 공기가 어떻게 파동으로 이뤄졌냐구..=ㅁ=;

이러길래....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렸어요...

좋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 줏어 담아서 나중에 만나면 써먹고

놀려줘야지~~ ^ㅁ^*ㅎㅎㅎ

비츄이

2007.08.07
01:52:13
(*.223.118.17)
질소가 70거의이고 산소가29 기타1 칠대삼이라고 하나 그런데 정말 진화된동물은 질소 호흡을 한다고 하던데..그래서 피가 푸른색....외계인영화그 내용이 맞는건가....?????

한성욱

2007.08.07
12:05:35
(*.255.172.179)
이선희님 님께 그런 소리를 한 사람에게 가서 이 한마디를 전해 주세요.
"끈이론은 아인슈타인 아니거든?"

청학

2007.08.07
12:17:57
(*.112.57.226)
이선희님! 무슨 횡설수설 ㅋ 대체 무슨말을 하는 지

웃기지 말라구 ........

이선희

2007.08.08
07:52:55
(*.139.142.5)
입자는 양적이고, 파동은 음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음과 양의 위에는 공(空) 즉, 쿼크 밑의 Anu로서의 존재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음과 양의 태극을 넘어선 무극과 허극이라는 사상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얼음, 물, 수증기, 플라즈마로서 공즉시색-색즉시공의 진리를 유추할 수 있는 것이 웃기다는 겁니까,

물체와 공기(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와 플라즈마같은)가 입자와 파동으로 (즉 음과 양으로) 이뤄져있다고 말한 게 웃기다는 겁니까.

여기서 제가 잘못 말한 것 있습니까?

ㅋ 라니. 뭘 웃기지 말라는 겁니까 ?

상당히 웃기시군요..

졸라 건방지십니다.

아주 잘 헤쳐먹고 계시군요. 계속 그딴식으로 건방지게 나가든가 알아서 하세요.

.. 개같은 리플때문에 기분 잡쳤네...

이선희

2007.08.08
07:55:12
(*.139.142.5)
당신이 바란 게 이딴식으로 밀고 나가서 니가 우월하다는 에고이즘의 만족을 이루

기 위한 것이지요. 웃기지말라고...? 반말쓰지마라.

청학

2007.08.08
15:32:51
(*.112.57.226)
개떡 같은 리플이 달려도 찰떡 같이 받아 치셔야지요!

위 4번째 님이 쓴 글을 읽어보세요.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가서 물어본 것인 데...

글의 한계인가? 인식의 오바인가?

잘 나가다가 갑자기 왜 삐딱선을 타는 겁니까?

바로 윗글처럼 잘 설명을 해주었으면 했는 데 4번째 단 설명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 그랬던 건데 님도 참 혈기왕성하시군요!

이선희

2007.08.08
20:21:54
(*.139.142.5)
하긴... 성급하게 이해가 잘 안되게 써내려가긴 했군요.

막 몰아서 말하다보니 제가봐도 웃겨보여요..

으음.. 다시 생각해보니 언어라는 것이 상대방이 이해가 가게끔 사용해야하는 것

인데, 혼잣말도 아니고. 제가 배려가 없었군요.

하지만, <웃기지 말라>라는 말로써 심중을 건드신 건,

청학님이 먼저셨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자중하겠습니다.


청학

2007.08.09
07:16:51
(*.112.57.226)
아 그러셨군요!

그(내가 그렇게 말한 거) 어투도 님이 쓴 글에 있어서 농담조로 다시 쓴 것에 불과한 건데 과민반응을 일으켰군요!

글속에 묻어나는 심중의 메시지를 먼저 잘 파악할 줄 알아야 겠습니다.
오해는 욕설과 혈기를 낳네요.

이런 걸 통해서 심리의 필터링이 좀더 고운 것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웃기지 말랸 말얏 ㅋ ㅎ ㅋ

그런데 많이 웃고 즐겁게 살아야죠.

여기에 좋은 글들 유익한 것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이선희

2007.08.09
08:12:04
(*.139.142.5)
^ㅁ^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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