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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회 수 :
1649
등록일 :
2007.07.29
17:07:54 (*.51.7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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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2007.07.29
17:27:51
(*.139.111.78)
요즘 저는 그사람은 잘못듣는 채널링을 한다기보다는 채널링자체를 못하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니다. 영성계고수? 들에게 먹힐만한 채널링메세지들을 잘 생각해내고 있지 못하여 공개된게시판서 채널링글을 올리지 못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자신을 믿고 따를거 같은사람에게 1대1접근방식으로 거짓채널링이야기를 해주는거 같습니다. 전에 이 가짜채널러 비판하는 댓글올렸다가 댓글짤렸던적있고 쪽지로도 댓글 지우라는 메세지도 받은적이 있습니다. rudgkrdl님 글도 짤릴지 모르겠네요...

한성욱

2007.07.29
19:29:07
(*.255.171.174)
한마디 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경학이님... 님께서 그를 얼마나 귀찮게 하는지 스스로 몰라서 그러는 겁니까?
제게도 전화를 하셨었죠? 황당한 질문을 친절히 알려드렸지만 이해를 못하시지 않았습니까? 저는 안용주님과는 달리 마지막에 조금 싫은 내색을 하였고 님은 제게 다시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안용주님은 아마도 가능한 전화가 오는 족족 받아 주었을 겁니다.
님께서 제게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수많은 쪽지를 보내고 있는 것을 미루어 압니다. 또 전해 듣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타인을 귀찮게 하는 것에도 정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내심도 한계라는 것이 있구요.
본인이 하는 행동을 뒤돌아보고 남을 탓해도 탓하란 말입니다.
그러한 반응을 받게 되는 것은 님이 제공한 기회 땜ㄴ이라는 것을 잊지마세요.

그리고 김지훈님...
채널러를 정상적으로 비판하였다면 짜를 운영진이 아닙니다. 여기 오는 대부분의 정상적인 인지력을 지닌 사람들이 그것을 모를리 없습니다.
님의 말은 끝이"...같습니다."입니다
정확하지 않은 추측으로 누군가를 공격하지 마세요.
아실만한 분이 왜그럽니까?

한성욱

2007.07.29
19:32:49
(*.255.171.174)
그리고 단언컨데 가람군이 어떠한 말을 하였던 그것을 증거삼아...분명히 인간성이 없다!<<라고 단정 짖는 그 어리숙함은 무엇입니까?

만약에 질문을 하루에 그것도 황당한 질문을 천가지씩 물어보는 투덜이가 님의 옆에 있으면 님은 어떻게 할겁니까?
누구에게나 개인적인 시간은 있는 겁니다.
그리고...부탁컨데...
쪽지도 정도껏 보내세요...자유게시판에 엉뚱한 질문도 적당히 하시구요.
정히 궁금한 것이 있으면 그때 한번씩 올리도록 하세요.

rudgkrdl

2007.07.29
19:48:16
(*.51.69.135)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물어보고 모르니까 물어보고 그게 모가 나쁜거란 말인가요
하루에 천가지씩 물어보는 투덜이라니 좀 그렇네요 살기위해서 알려고 하는건데
격변이 오면 살아남기 위해 알아서 살려고 하는겁니다

한성욱

2007.07.29
20:01:35
(*.255.171.174)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물어보고 모르니까 물어보고 그게 모가 나쁜거란 말인가요
하루에 천가지씩 물어보는 투덜이라니 좀 그렇네요 살기위해서 알려고 하는건데
격변이 오면 살아남기 위해 알아서 살려고 하는겁니다<<<<<<
이러한 이유로 남을 귀찮게 하는 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합니까?
살고 싶으면 혼자 고민하세요! 격변이 무서우면 스스로 대비를 하세요!
그보다 더한 표현을 아끼고 저정도로 표현한 것이란 것도 아세요!
이야기를 해줘도 이해를 못하면서 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하는 것도 일종의 고문입니다!

본인이 무엇을 실수하는지도 모르면서 생애에 대한 미련은 엄청나군요!
귀찮으니깐 귀찮다고 말하는 것은 님이 앞에서 말한 것처럼 "궁금해서 알고싶어서 물어보고 모르니까 물어보고 그게 모가 나쁜거란 말인가요
하루에 천가지씩 물어보는 투덜이라니 좀 그렇네요 살기위해서 알려고 하는건데
격변이 오면 살아남기 위해 알아서 살려고 하는겁니다"라는 말과 틀리다고 생각합니까???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에 대해 고맙다는 말도 하지 않는 당신은 계속해서 질문을 던질 자격이 있는 사람인 겁니까???

어따대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람을 비난하는 짓거리랍니까?
참고 지나려니까 이사람 너무하네...!

한성욱

2007.07.29
20:03:22
(*.255.171.174)
저에게 그리고 안용주님에게 쪽지도 전화도 하지 마시죠! 경학이님...!

rudgkrdl

2007.07.29
20:22:06
(*.51.69.135)
한성욱님 제가 님에게 그랬습니까? 님이야 말로 너무하시네요 제가 언제 님을 비난했습니까? 왜 그렇게 흥분하시는거죠? 가많이 있으니까 이사람 너무 웃긴데 ㅋㅋ 누가 님한태 전화한댓습니까?

윤가람

2007.07.29
20:24:48
(*.188.46.22)
성욱형 워워.. 진정하세요..ㅎㅎ..

윤가람

2007.07.29
20:25:37
(*.188.46.22)
경학형 형이 잘못한거야 그만해

rudgkrdl

2007.07.29
20:46:05
(*.51.69.135)
한성욱님 제가 잘못한건 인정해요 그런데 말이 너무 심하셨어요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은 못했지만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미르카엘

2007.07.29
20:48:26
(*.139.75.239)
네. 제가 잘못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공평하게 사랑으로 대해주어야 되는데... 쩝.. 죄송합니다. 민재님 그만하시구, 그리고 남이 저에 대해서 뭐라든 님이 듣고 그걸 시시콜콜 말을 해서 알려주시는 것은 민재님이 더 나쁘게 된답니다. 옛말에 이런말이 있습니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나쁘다구요. -안용주-

미르카엘

2007.07.29
20:58:02
(*.139.75.239)
그리고 형선님, 저에 대해서 적으셨는데요. 좀 민감한 부분까지 적으셨네요. 물론 제가 그런 존재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지금의 저는 평범한... 아니, 튀고싶어서 애쓰는 장애인입니다. 저는 너무 특별한것도 별로 안좋게 여기고요. 그냥 평범하면서 그 평범 속에서 약간 튀고싶을 뿐입니다. 저는 어느 누구도 진실되게 마음속깊이 미워하거나 그러고싶지 않습니다.

김지훈

2007.07.29
21:05:50
(*.139.111.78)
여기 댓글다신분 저를 포함해 모두 거짓말하는거 같습니다. 그냥 운영자님 이 글 삭제해주세요. 전에 심리학에서 보니 사람이 하루에 거짓말하는 횟수가 엄청나더군요. 까놓고 말하면 댓글 내용이 달라질거에요..

윤가람

2007.07.29
21:07:19
(*.188.46.22)
무엇을 근거로 거짓말이라 하시나요?

김지훈

2007.07.29
21:13:41
(*.139.111.78)
심리를 속이고 댓글을 달았다는 뜻입니다. 그 근거로 제가 들은 심리학과 관련된 얘기를 든거구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얼마나 자신이 거짓말을 자주 하는지 알수있습니다. 예를들어 누군가가 잘 지내냐고 물었을때 자신이 그다지 잘 지내지 않았어도 그냥 긍정하는 답변을 하는것처럼요. 통계적으로 이러한 거짓말들이 알게모르게 하루에도 수십번씩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이런 사이트에서는 이런 경향이 좀더 두두러질거라는것이 제 생각입니다..

윤가람

2007.07.29
21:14:28
(*.188.46.22)
결론적으로 거짓말이라는 결정적인 근거는 없다는 말씀이시네요. '그냥 다른사람들도 그러니까 여기에 있는 사람들도 그럴 것이다.' 라는 논리가 아닌가요?

김지훈

2007.07.29
21:18:47
(*.139.111.78)
윤가람님 네 맞습니다.ㅠㅠ;; 확률적으로 그럴가능성이 높다는것 뿐이죠..

운영자

2007.07.29
21:37:46
(*.244.166.2)
특정인을 지칭하여 비난하는 것은 여러사람이 공유하는 게시판 성격상
적절하지 않습니다.본문 내용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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