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재밌고 신기한 글을 발견해서 공유합니다
사실일까요?


공룡 : 은하수님은 어떻게 나사에 있는 그 후손(앞의 이야기 : 고종황제의 숨은 뜻 참조)하고 내통이 된 거예요?


내가 내통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고 어떻게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거지.

남자야 남자. 그 사람도 말하자면 나사의 박사지만 도인이지.

그 사람이 8000명의 보스라고 할 수 있어.  

이박사를 만나면서 우주, 외계인 그 쪽으로 새로운 걸 많이 알게 됐어.

전에도 많은 것을 알고는 있었지.

그래서 이미 열린 상태에서 새로운 기록이나 증거같은 것들을 본 거지.

우리 집에서 사진 같은거 본 사람도 있잖아.



근데 이박사가 다른 데서는 이름이 달라요.

지금 60대 중반인데, 그 사람이 지금까지 한 것을 다 계산을 하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200살은 되는 사람이야.

내가 논리적으로 이해가 안가서 한번 계산을 해봤잖아.

그 동안에 유태인에게 쫓겨서 알제리로부터 사하라 사막을 도망다닌 것.

유럽으로 갔다가 중국에서 숨어 살던 것,

티벳에 있던 것, 그리고 로마 교황뒤에서 복사 생활한 것,

그리고 지금 미국에서 목사 생활하는 것, 나사에서 일하는 것.

이런 생활한 거를 들어보면 한 생 가지고는 어림도 없어.

그리고 유태인 총 왕초들이 몇 명 있는데 걔들하고 뭐 어떻게 타협하고...

뭐 아무튼 너무 복잡한 얘기야.

외계도 막 갔다 오고, 나사에서 외계인들하고 사진 찍은 거도 보여주기도 했어.

이런 것들을 쭉 다하면 아무리 계산해도 200년은 살았어야돼.



공룡 : 그 사람이 소개시켜줘서 홍콩에서, 우리 지구의 발전 패턴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도면을 받아오셨다고 ...



응. 그 양반이 소개시켜준건 아니고...

딱 도시락 통만한 것 있는데 그걸 자동차에 끼우면 무한대로 가는거야.

근데 그거는 그쪽 연구소가 한 번 폭파 당했어.

어딘지 얘기는 안하는데, 네바다나 캘리포니아 쪽 같아.

암튼 폭파 당해서 연구시설이 없어졌지.

유태인들이 그런 거지.

(중략)

공룡 : 프리메이슨 깊숙한 곳에서도 우리나라를 도우는 세력이 있다는 ...  



그런데 유태인의 총 왕초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그 때 고종황제 당시에 나철과 함께 도와준 황해도 재벌, 이름이 김##이야.

8도의 최고 재벌이었어. 황해도가 평야가 넓어서 부자들이 많다고.

아무튼 유태인 총 왕초가 황해도 재벌한테 뭔가 도움을 받아서 우리하고 연결이 됐어.

그 유태인 총 왕초의 손주딸이 있는데 내가 이름을 알아.

나하고 동갑인데, 戊子生이야 48년생인데. 이 사람을 내가 만나려고 하고 있는 중이지.

2년 내에는 만날 것 같아. 정체를 작년에 알았어.




출처: www.yanghosil.com [공룡양호실]
여기서는 세상에 있는 질문에 대해 세상에 없는 답변을 해주는데
그 분야가 선의 화두, 깨달음,고민상담,성,연애,건강 등 어떤 것도 상관없다고 하네요
활동을 열심적으로 하면 전생도 봐준답니다
조회 수 :
1585
등록일 :
2007.07.29
07:53:26 (*.230.97.10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245/ab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245

Kalder

2007.07.29
15:23:51
(*.100.77.79)
배경음악 이름이 뭔가요?

apple

2007.07.29
18:46:46
(*.169.220.184)
2002년 7월 저도 좋은 인연의 사이트를 만났답니다.

좋은 인연 되시길 바랍니다

한성욱

2007.07.30
07:21:59
(*.255.171.174)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는 Kalder...^^
잘 지내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161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2601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072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883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041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471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49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643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4233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9049     2010-06-22 2015-07-04 10:22
8273 목신의 오후에서 목(牧)과 스승님의 전언 격추에서의 격(擊) 가이아킹덤 1626     2016-02-10 2016-02-10 13:01
 
8272 베일벗은 천부경 소지하신 분 계신가요? [4] 장승혁 1626     2013-08-24 2013-08-25 18:35
 
8271 부처들끼리의 족보 유전 1626     2013-01-28 2013-01-28 05:19
 
8270 다른차원과 다른우주에서 온 육화한 천사들이 존재함 / 동물의 인간화 여정 [2] 베릭 1626     2011-04-28 2011-04-28 18:10
 
8269 PEG화된 인공 지능 하이드로겔 생체 로봇 [1] 베릭 1626     2022-12-04 2023-03-12 15:19
 
8268 수행중 흉령 귀신 빙의 대처에 대해 (1) [2] [35] 김경호 1626     2008-01-06 2008-01-06 01:43
 
8267 다른 사람들에게 독소를 쏘지 마라! [2] 김요섭 1626     2005-09-25 2005-09-25 21:37
 
8266 나와의 대화7 [4] 유승호 1626     2005-01-11 2005-01-11 07:13
 
8265 가상 퓨쳐 뉴스 제3화 숙고 1626     2004-07-04 2004-07-04 23:21
 
8264 예수님은 10월에 태어나셨다? 윤석이 1626     2003-11-24 2003-11-24 19:48
 
8263 화성의 인면암과 피라미드에 대해 푸크린 1626     2003-09-18 2003-09-18 16:03
 
8262 고대 마야의 피라미드 사진들 [25] file 김일곤 1626     2003-04-24 2003-04-24 15:42
 
8261 고래그림 2030 1626     2002-11-17 2002-11-17 18:25
 
8260 Q) 스톰 라이더 : 글로벌리스트와 CCP가 함께하는 DEEP STATE가 미국에서 베타 사이버 공격 시작 아트만 1625     2024-02-25 2024-02-25 10:29
 
8259 전생 시스템에 관하여 고요히 1625     2022-06-27 2022-06-27 23:43
 
8258 ●백신 부작용, 정부의 인과성 판단기준이 문제였다!(고3의 명쾌하고도 따끔한 일침) ● [1] 베릭 1625     2021-10-09 2021-11-07 02:34
 
8257 고지도로 보는 둥근지구론. 평면설과 천동설은 일루미나티가 조장한 허구 베릭 1625     2020-03-10 2020-03-10 23:26
 
8256 세도나로 향하던 길 아트만 1625     2019-04-06 2019-06-11 09:12
 
8255 파룬궁하시는 분들의 수련체험기 사이트, 신화전설 같은 [1] 장승혁 1625     2015-05-01 2015-05-08 19:48
 
8254 다들 개소리좀 그만해라. 지겹다. [1] [2] 정유진 1625     2011-04-04 2011-04-04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