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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스스로 만든 패턴을 꼭 보는 것 ★




나는 사난다입니다. 오늘은 내가 중심에서 이야기를 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일상 중에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 '자신은 바라고
있지 않은데 ,또, 이런 일이 반복할까?' , '이런 일은 이제 경험하고
싶지 않다' 라고 몇 번이나 우주에 부탁했는데, 또 온다, 사난다는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는 거짓말쟁이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끌고 있습니다.
스스로 부르고 있는 의식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몸이
그것을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몸으로부터 여러가지 에너지가 흐릅니다.
한사람 한사람 전혀 다른 파동의 에너지가 흐르고 있습니다.


이 지구에 절실하게 다시 태어나고 싶다고 생각하고 온 사람, 무엇인가
변화하면 좋다는 기분으로 온 사람, 사실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우선 공부
해 보자, 등 여러가지 파동이 있습니다. 이런 여러분의 파동이 머지않아
반드시 자신으로 돌아옵니다.


마음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그대로 밖으로 나오고, 감정과 사고의 에너지가
각각의 현실화의 에너지와 함께 새로운 형태가 되어 자신으로 돌아와 현실화를
진행시켜 나갑니다. 예를 들면, '이제 괴로운 것은 경험하고 싶지 않다'고
바랄 경우에는 그 사람의 몸으로부터 싫다고 하는 에너지가 흘러 나가게 됩니다.


싫다고 하는 에너지가 몸으로부터 방출되어, 싫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게
만들어져 돌아옵니다. 자신이 경험해야 할 선택지 안에, 그 때의 가치관으로
싫다고 생각한 그 현상이 만들어져 돌아옵니다. 따라서, 그것이 돌아 왔을 때,
의식이 벌써 진화해 싫다고 하는 기분이 반응하지 않으면, 그 에너지는 받을
필요가 없고, 자신에게 영향을 줄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자신의 파동을 높여 성장하고 있으면, 돌아오는 에너지를 반드시
선택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사람은 갑자기 성장 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싫다라는 생각에 반응하는 현실을 체험합니다.


그 때에,또, 싫다라고 하는 에너지가 방출되어, 싫다는 생각에 반응하는
현실을 만들어 다시 돌아옵니다. 싫다라는 생각을 계속 발하고 있으면 몇
번이나 반복됩니다. 싫다라고 하는 생각이 사람에 따라서는 점점 강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전 번과 같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전보다도 더 큰 에너지가
되어 싫다고 하는 생각을 방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싫다고 하는 생각이
점점 강해져서 매우 강한 에너지가 몸으로부터 방출되어 다시 큰 현실로
만들어져 자신으로 돌아옵니다. 자신은 많은 사람으로부터 이제 정말로
싫다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거기서 또 그 이상의 에너지를 발해 버리면... 나머지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요. 따라서, 이와 같이 만들어져 가는 감정의 패턴, 이것을 어떻게
자신은 해결 해 나갈 것인지, 지금, 각각 자신의 마음에 솔직하게 물어 보고,
자신의 행동 안에서 이와 같이 반복해지고 있는 패턴이 몇 개가 있을 지를
찾아 보세요.


사람에 따라서는 가정, 형제 , 직장에 각각 몇개씩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이 있는 것처럼 보여도 근원은 하나인 것입니다. 그것을 각자
나름대로 분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원래, 사람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제일 처음에 부정적인 말을 해 버려, 나중에 몇 번이나 돌아와, 사람을
만나는 것만으로 불쾌감이 입에서 나오게 되어 버립니다.


첫인상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 자신을 한 번 부정했기 때문에 말하지 않게
되었던 사람, 처음 부터 상대도 되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무시하게 된 사람
등등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 속에서 여러가지
갈등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분의 무의식에는 부모와이 관계 속에서 생긴, 어릴 때의 영향이 꽤
있습니다. 가치관이 제대로 성립되기 이 전에 , 부모님으로부터 말해진 것,
부모님으로부터 만들어진 것, 이것이 무의식 중에 패턴을 만들어 내 버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신은 '이런 아이야.' , ' 말을 듣지 않아.' , '
언제나 반항해.' 이런 말들을 듣고 자란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살아 가면서 무의식 중에 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매우 괴로운 과거의 경험 중에 , 자신이 부정되는 말을 상대로부터 들은 것이
있을 때, 직장에서 자기보다 손윗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반감을 가져 버리기도
합니다. 시작은 그러한 가정 안에서 만들어져 자꾸자꾸 부풀어 올라 버린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 나름대로 이것을 해결 하려고 해,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과거의 치유나 다른 종류의 치유를 행하면서, 이 패턴으로부터 빠져 나가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각자, 패턴의 출발점이 무엇이었는지를
분석한 뒤, 자신의 중심에 물어 보세요. 이 패턴이 나의 가족으로부터 시작한
것이 있습니까?


있는 사람의 경우는 확실히 과거로부터 가져오고 있습니다. 반드시 모든 것이
가정에 한정하지 않습니다만, 여러분의 일상 중에서 과거에 대한 생각은 그만
멈추어 주시길 바랍니다. 과거에서 이어져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감정 패턴의
에너지을 스스로 찾아내어, 이제는 정말로 경험하지 않게 사랑의 파동으로
바꾸어 가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는 자신의 관점으로부터 상대를 생각하거나, 그 사람이 이러하기 때문에,
상대가 먼저 이렇게 했기 때문에... 이러한 생각들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면서
서로가 이 에너지를 테마로 해 무엇을 배우려고 하는지, 상대가 말하는 것을
자신은 얼만큼 잘 이해하고 있는지를 생각해 봅니다.


서로 자신이 말하는 것을 우겨, 인정 하려고 하지 않았는지, 객관적으로 그 상황을
생각해 봐 주세요. 그 때는 자신이 감정 안에 들어가, 오로지 자신의 생각대로만
행동한 것은 아닌지, 처음부터 상대가 말하는 것을 듣지 않고, 거부하고 있지는
않았는지를 되돌아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처음부터 상대를 부정 해 들을려고도 하지 않고, 자신을 정당화
시키려고 해 그 수렁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왜, 상대가 말하는 것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았을까? 머리에서는 어떻게든 상대가 말하고 있는 것을 인정하려고 생각
하고 있으면서도, 그만 몸이 반항해 버려 입에서 부정적인 말이 나와 버립니다.


잘 하려고 생각해도, 얼굴을 보면 불편하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출발점이 되어
버립니다. 여러분들의 말에서는 분위기라든지 첫인상등으로 표현됩니다만, 그러한
에너지는 상대의 분위기가 아니고 실제로는 자신의 마음이 만드는 것입니다.


분위기로 상대가 싫거나 피해 버리는 에너지, 우선은 이것이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을 인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인상으로 사람을 싫다고 평가해 금방
끝내 버린다든지, 상대의 내용을 진심으로 이해 하려고 하지 않고, 순간적으로
상대를 평가해 버립니다.


여러분의 생활 속에서 확실히 첫인상이라든지, 분위기가 큰 영향을 주는 것이
있습니다. 이런 때는 실제로 그것을 선택해서는 안된다는 동료로부터의 메세지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인간 관계 속에서 그 사람이 좋다든가 나쁘다든가
말하는 정보를 우리가 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것을 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계 속 ))))
조회 수 :
1456
등록일 :
2007.07.24
02:28:14 (*.6.105.136)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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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88

신 성

2007.07.24
02:28:55
(*.6.105.136)
샴브라 홈피에 저스틴님이 올린글을 퍼왔어요
아주 중요한 메세지군요
참고들 하시길 ^8^

오택균

2007.07.24
08:45:01
(*.109.132.108)
신성님~~ 쪽지 확인을 좀..부탁드려요.

날아라

2007.07.24
14:36:22
(*.140.158.36)
거짓말장이 사난다.
자신이 예수라고 하는것부터 거짓말의 시작...
사난다는 인간위에 신으로 군림하기위해 술책중인 외계인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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