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2분만에 생선을 굽는 전기인간?

청학
아래 내용은 어떻게 된 진실인가요?

전기에 통하여 감전되지 않을 수 있는 여건은 어떻게 되죠?

보통 220V에 닿으면 감전사로 죽는 데....

링크 --->>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7970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249
등록일 :
2007.07.13
16:58:09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103/23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103
목록

pinix

2007.07.15
08:14:19
(*.41.61.35)
벼락을 맞으면 보통 죽는 법인데
벼락을 맞고도 살아 남는 사람들의 경우를 보면 벼락이 신체의 어떤 부분을
관통해서 발가락으로 빠져 나갔다던지 했다고 하는 체험담을
이야기하고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즉 큰 충격량의 에너지가 몸에 들어 왔을 때
그것이 어떤 루트를 통해 빠져 나가면 접시선과 같이 에너지를 단순히 흘려서
불행중 다행히 목숨은 건지게 되는것이지요

벼락 맞은 사람들은 맞을 당시 투시력을 경험한다는지 또는
맞고 나서 특별한 능력이 생기는 경우가 있읍니다.
반대로 특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전기나 벼락을 조절할수가 있겠지요.
(쿤달리니는 전자기력 전기력과 동일시 될수 있음)

그러니까 인체의 경맥이 열려 있어 그곳을 통해 에너지의 흐름이 조절되거나
또는 열려 있지 않더라도 우연히 몸이 접지선과 같이 에너지를 배출구나
통로를 통해 흘릴수 있다면 안전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싶읍니다.
댓글

pinix

2007.07.15
08:14:35
(*.41.61.35)
채널링들의 이야기를 보면 갈수록 지구에 유입되는 에너지는 증가하고 있고
이럴 때 그것에 충격을 받지 않지 않기 위해서
미리 예비적 수련이 필요한 이유가 됩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864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95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77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58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737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15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191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338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122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5944     2010-06-22 2015-07-04 10:22
13093 모임을 마치면서 [1] 임지성 2251     2005-03-28 2005-03-28 09:44
 
13092 그냥 잡담 [3] 이선준 1750     2005-03-28 2005-03-28 11:47
 
13091 모임을 마치고 [3] 문종원 1801     2005-03-28 2005-03-28 17:32
 
13090 현제 말래이시아입니다. [4] 뿡뿡이 1709     2005-03-29 2005-03-29 01:58
 
13089 엉터리 우주 메세지들.. 태학생 1754     2005-03-29 2005-03-29 05:13
 
13088 여러분들중에 인체의 변화가 있는분 있으신가요 ? [10] 음양감식 1985     2005-03-29 2005-03-29 17:53
 
13087 빛의 아카데미 개원에 따른 모임 알림 [6] Cheolsoo Park 1561     2005-03-29 2005-03-29 21:18
 
13086 몇가지 메모 정진 1295     2005-03-29 2005-03-29 23:03
 
13085 광주 지방에서 영성인들의 모임을 위한 센터를 오픈합니다. 김은행 1198     2005-03-30 2005-03-30 06:02
 
13084 하하하~ [1] 푸른하늘 1465     2005-03-30 2005-03-30 12:21
 
13083 은하연합 우주연합 [1] 박준홍 1637     2005-03-30 2005-03-30 14:48
 
13082 4월 5일 초인생활 독자수련 모임 천안에서 있습니다. [3] 유명화 1988     2005-03-30 2005-03-30 23:25
 
13081 카발라 [2] 유민송 1667     2005-03-31 2005-03-31 09:05
 
13080 영혼 교체는 가능한가? Ursa7 2227     2005-03-31 2005-03-31 11:08
 
13079 이제 깨어납시다 우상주 1305     2005-04-01 2005-04-01 14:45
 
13078 엉터리 우주 메세지 감별법 [1] 태학생 1854     2005-04-02 2005-04-02 01:02
 
13077 플레이데아스와 북두칠성(자미원) 과의 상관관계 --- 시타나 --- [16] 이용재 3770     2005-04-02 2005-04-02 14:33
 
13076 아눈나키 - 모세는 아눈나키의 파수꾼이었는가? [1] 이영만 1598     2005-04-02 2005-04-02 15:37
 
13075 한민족은 북두칠성에서 왔다!!! Ursa7 1684     2005-04-02 2005-04-02 15:45
 
13074 깨달음의 연금술 apple 1644     2005-04-02 2005-04-02 17:12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