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여러분 더이상 이런 근거없는 메세지에 의존하지 말고 사세요
네사라는 없습니다.
은하연합도 없습니다.
성저메인도 없습니다.
미카엘도 없습니다.
사난다도 없습니다.
이런류의 메세지가 판치는 것은 기존의 기득권 종교세력 주위를 멤도는 자들의
자기들만의 새로운 신조류를 만들고자 여기저기 누구나 듣기에 솔깃한
이야기로 짜집기 한것입니다.
시간은 지금기준으로 영원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누구를 구제한다는 식의 논리는 우주에서 적용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무한대의 우주 ! 무한대의 창조주(우주 자체) ! 무한대의 의식 측면에서 보면
쉽게 말해서 지구의 모든 모래가루중(우주) 하나인 지구에 특별히 신경을 쓴다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런 에너지를 쏟을 필요도 없읍니다.
단지 우주의 법칙, 자연의법칙, 스스로 별들, 생명체들은 각각의 환경에서
주어진 법칙대로 나타났다 소멸하기를 반복하는 것일뿐 !
안타까워 할필요도 없고, 애쓸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있다 가면 되는것입니다.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말을 음미해 보면 어떨까요
살다보면 재미로 이런 사이트에 들어와 보는것도 심심풀이 땅콩정도로 생각하시고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입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10월에 네사라 발표는 없을것이니 보일러 때시고 뜻뜻하게 잠이나
푹 주무세요 여러분.........
참 생활터전에서 열심히들 사시고요........
네사라는 없습니다.
은하연합도 없습니다.
성저메인도 없습니다.
미카엘도 없습니다.
사난다도 없습니다.
이런류의 메세지가 판치는 것은 기존의 기득권 종교세력 주위를 멤도는 자들의
자기들만의 새로운 신조류를 만들고자 여기저기 누구나 듣기에 솔깃한
이야기로 짜집기 한것입니다.
시간은 지금기준으로 영원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누구를 구제한다는 식의 논리는 우주에서 적용이 되는것이 아닙니다.
무한대의 우주 ! 무한대의 창조주(우주 자체) ! 무한대의 의식 측면에서 보면
쉽게 말해서 지구의 모든 모래가루중(우주) 하나인 지구에 특별히 신경을 쓴다
그럴 필요도 없고 그런 에너지를 쏟을 필요도 없읍니다.
단지 우주의 법칙, 자연의법칙, 스스로 별들, 생명체들은 각각의 환경에서
주어진 법칙대로 나타났다 소멸하기를 반복하는 것일뿐 !
안타까워 할필요도 없고, 애쓸필요도 없고, 있는 그대로 있다 가면 되는것입니다.
성철스님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라는 말을 음미해 보면 어떨까요
살다보면 재미로 이런 사이트에 들어와 보는것도 심심풀이 땅콩정도로 생각하시고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입니다.
제가 장담하는데 10월에 네사라 발표는 없을것이니 보일러 때시고 뜻뜻하게 잠이나
푹 주무세요 여러분.........
참 생활터전에서 열심히들 사시고요........
2003.10.20 21:42:01 (*.251.247.24)
이성을 잃었습니다. 그러나 기다림 때문만은 아니죠.
기다림 말고도 미칠만한 일은 많습니다.
당신은 아직도 미치지 않았는가보지요?
미치고 오세요.
당신에게 일정수준의 지성이 없다면 미치는 것도 불가능하겠지만...
노력해보십시오. 하지만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
기다림 말고도 미칠만한 일은 많습니다.
당신은 아직도 미치지 않았는가보지요?
미치고 오세요.
당신에게 일정수준의 지성이 없다면 미치는 것도 불가능하겠지만...
노력해보십시오. 하지만 노력해도 안되는 일도 있습니다.
2003.10.20 22:04:37 (*.154.100.71)
본문글은 허무하기 짝이 없는 내용이군요.
지금 지구 전체의 경제 시스템이 부익부 빈익빈 양극 체제로 가속화 하고 있는 마당에 시정을 해보려는 의지 자체도 없이 그냥 있다 가라고요?
그런 구시대적인 틀에 박혀서는 이런 움직임등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형적인 기존 종교들의 발상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 변화등을 수용하려 하지 않고 기존의 페러다임에만 안주하여 편안히 자기들 종교를 유지하려는 방어책으로 보이는 군요.
이런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산속에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그냥 있다가 가세요.
지금 지구 전체의 경제 시스템이 부익부 빈익빈 양극 체제로 가속화 하고 있는 마당에 시정을 해보려는 의지 자체도 없이 그냥 있다 가라고요?
그런 구시대적인 틀에 박혀서는 이런 움직임등을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전형적인 기존 종교들의 발상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도전, 변화등을 수용하려 하지 않고 기존의 페러다임에만 안주하여 편안히 자기들 종교를 유지하려는 방어책으로 보이는 군요.
이런 분위기가 맞지 않으면 산속에나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거기서 그냥 있다가 가세요.
2003.10.20 22:50:48 (*.158.106.230)
음 오늘도 하루 잘보내고.이곳에왔습니다.
글의요지는 음..지구인들의 현제문제는 지구인들이 스스로 해결해야하지..
무작정 남의 도움만 기다리는 행위하지말자는 뜻같군요..
글의요지는 음..지구인들의 현제문제는 지구인들이 스스로 해결해야하지..
무작정 남의 도움만 기다리는 행위하지말자는 뜻같군요..
2003.10.20 23:31:50 (*.73.186.54)
지구인들 = 대중이라 보았을 때...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그 상대가 너무 거대해 보이는요. 흔한 말로 어느 천년에 해결 가능하려는지... 자가해결은 요원한 일이옵니다. 우리 세대는 택도 없고 외부의 개입이 없으면 블레이드 러너나 메트릭스에서 본 암울한 미래가 현실로 닥칠 것 같네요.
스스로 해결하기에는 그 상대가 너무 거대해 보이는요. 흔한 말로 어느 천년에 해결 가능하려는지... 자가해결은 요원한 일이옵니다. 우리 세대는 택도 없고 외부의 개입이 없으면 블레이드 러너나 메트릭스에서 본 암울한 미래가 현실로 닥칠 것 같네요.
2003.10.21 00:47:54 (*.215.143.81)
지구인이나 은하연합에 속한 항성국들의 사람들이나 다 똑같은 인류입니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인류는 전부 베가 항성계에서 기원했고 공통의 유전자를 가진 한 가족입니다. 그들의 도움을 받는게 무엇이 이상한가요? 그리고 같은 인류가 아니라 다른 모습을 한 지적인 생명체들도 마찬가지고요. 어쨌든 이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건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네사라 공표가 안되고 있는것만 봐도 역시 지구인들만의 힘으로는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건 단지 지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우주적인 견지에서도 중요한 일이고요.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별들이 있다고 해서 그 별들 하나하나가 소중하지 않은것도 아니고요. 게다가 지구의 중심에는 우리은하를 생성한 특이점이 있고 지구의 문제는 결국 은하계, 나아가서 전 우주에서 펼쳐지는 드라마의 흐름과 일맥상통하고 있는것입니다. 지구만 따로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되죠.
2003.10.21 02:20:30 (*.121.203.38)
참으로 각성에 근거한 글입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은 지금기준으로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것이가능한것입니다.
만약 제약되고 제한 되어 있다면 영원이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네사라가 가능한겄입니다.
제가아래 네사란 시행될수 없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내용의 바람은 부정이기 보다강한긍정입니다.
10월이 언제인가요?.
지금으로부터 영원입니다.
영원히 아무일 없다는것은 현재의 순간을의미합니다.
누구도, 무었이든 존재 합니다.
존재하지 않은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로 당신의 생각이 지금의 순간을 만들고
현재의 환경이지만 이루어 져야할 당위성을 가진것이
있는겄입니다.
반대로 미카엘.... 사난다도 없습니다. 모두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이우주의 모순은 존재 하지 않으며 완벽합니다.
다만 우리 가운데 부족함이 있을 뿐입니다.
오히려 모순이 존재 한다면 그것은 완전함을 충족시킬
전재일 것입니다.
물은 높은데서 낮은곳으로 흘러 갑니다.
아무도 지구의 중요성에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물이 흘러가듯
부족함을 자연스럽게 메우는것이 정상이라면
여기의 모지람을 어디서인가 채울겄입니다.
누가 지구를 호명합니까?
누가 산을 이야기했나요?.
누가 물을 이야기했나요?.
당연함을 당연하고 하였는데 어찌 곡해가 있을것입니까?.
그냥 그런 겄입니다.
자연스러움은 완벽함이
물결쳐 바다로 흐르듯 아무도 모나다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은 지금기준으로 영원한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것이가능한것입니다.
만약 제약되고 제한 되어 있다면 영원이란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네사라가 가능한겄입니다.
제가아래 네사란 시행될수 없다는 글을 썼습니다.
그러나 그내용의 바람은 부정이기 보다강한긍정입니다.
10월이 언제인가요?.
지금으로부터 영원입니다.
영원히 아무일 없다는것은 현재의 순간을의미합니다.
누구도, 무었이든 존재 합니다.
존재하지 않은것은 아무도 없습니다.
바로 당신의 생각이 지금의 순간을 만들고
현재의 환경이지만 이루어 져야할 당위성을 가진것이
있는겄입니다.
반대로 미카엘.... 사난다도 없습니다. 모두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이우주의 모순은 존재 하지 않으며 완벽합니다.
다만 우리 가운데 부족함이 있을 뿐입니다.
오히려 모순이 존재 한다면 그것은 완전함을 충족시킬
전재일 것입니다.
물은 높은데서 낮은곳으로 흘러 갑니다.
아무도 지구의 중요성에 공감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물이 흘러가듯
부족함을 자연스럽게 메우는것이 정상이라면
여기의 모지람을 어디서인가 채울겄입니다.
누가 지구를 호명합니까?
누가 산을 이야기했나요?.
누가 물을 이야기했나요?.
당연함을 당연하고 하였는데 어찌 곡해가 있을것입니까?.
그냥 그런 겄입니다.
자연스러움은 완벽함이
물결쳐 바다로 흐르듯 아무도 모나다 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 생활터전은 스무이셩 시티를 말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