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잠들어 모두 잊었다.

내 자신을 비롯해 모든것을 잊어 잠들었다.

그 안에서 영원을 보았고, 사랑을 보았다.


영원안에서 사랑으로 다시 시작한다.

영원과 사랑은 창조가 아니었고, 조건이 아니었으며, 그것은 유일한 실체였다.


나는 나의 길을 걸었고, 그 길속에서 나의 창조가 나에게 되돌아 옴을 완전히 이해했다.

그 순간 이미 이루어졌음을.


그 영원안에서 나의 상태는 처음과 끝이 달랐지만 마음은 같았음을 알았고,

그 마음은 확장되기 위한 과정 이었음을 알았다.



나의 첫 상태에서 끝의 상태를 완전히 잊었고, 끝의 상태에서 첫 상태를 완전히 잊었다.

그것은 동등한 나의 존엄적 상태였다.



나는 우리가 어떤 상황에 있건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한 배에 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결코 홀로 존재한 적은 없었다. 홀로 존재 한다고 말할 수 만이 있었다.




우리는 언제나 한 배에 타고 있고,

영원속에 사랑은 이루어졌다.





http://cafe.daum.net/parentalove






조회 수 :
1230
등록일 :
2007.07.04
04:26:40 (*.180.54.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994/60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99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68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67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80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69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50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004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115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5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40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5268     2010-06-22 2015-07-04 10:22
4546 우츄프라 카치아 [1] 김세웅 1251     2003-03-31 2003-03-31 10:15
 
4545 人乃天의 오해 [6] 선사 1250     2007-10-19 2007-10-19 17:10
 
4544 2007년 대선과 남북통일 [4] 선사 1250     2007-09-26 2007-09-26 12:21
 
4543 빛의지구(4);우주의빛에는두가지가있답니다-란님께답합니다 [11] 김주성 1250     2007-08-19 2007-08-19 15:46
 
4542 하나님,부처의식,창조....의로움 강산 1250     2007-03-11 2007-03-11 08:24
 
4541 이제는 내 안의 의사를 만날 때입니다. [4] 서정민 1250     2006-06-26 2006-06-26 18:54
 
4540 아파트에 살다보면...[잠시웃자구요. ^^;] 情_● 1250     2003-07-04 2003-07-04 10:22
 
4539 자유롭고 싶다. [1] 유승호 1250     2003-01-15 2003-01-15 16:21
 
4538 신뢰 아트만 1249     2024-06-08 2024-06-08 13:47
 
4537 0000 VS 9999 육해공 1249     2022-09-06 2022-09-06 18:19
 
4536 하나를 보면 열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고, 열을 알려줘도 먹통인 사람이 있습니다. (2) [15] 아트만 1249     2022-04-01 2022-04-16 17:55
 
4535 베릭의 적 구조도 빚의몸 1249     2020-06-20 2020-06-20 01:10
 
4534 부부사이 업보 사례(빛의 지구 또 다른 회원님을 위한 글) [1] 조가람 1249     2020-04-26 2020-04-27 02:23
 
4533 강상구님이 달은 댓글을 이곳으로 옮겨왔습니다. [3] 가이아킹덤 1249     2016-02-14 2016-02-19 17:31
 
4532 성장의 저해요인! [1] 다니엘 1249     2007-12-17 2007-12-17 10:12
 
4531 저도 사과드립니다 [4] ghost 1249     2007-08-23 2007-08-23 17:12
 
4530 오늘 아침에는 기분이 좋다 그냥그냥 1249     2006-08-04 2006-08-04 10:30
 
4529 오랜만에 로그인 하네요 [3] 뿡뿡이 1249     2006-02-22 2006-02-22 03:56
 
4528 story file HIASINS 1249     2005-11-10 2005-11-10 13:36
 
4527 네사라 발표후에도 주의를 요합니다 제3레일 1249     2003-07-10 2003-07-10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