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였습니다.

구름속에서 거대한 비행선이 나타났는데

진짜같았습니다.
저에게 다가오는데
저를 모선안으로 끌어올려고 한거 같았습니다.
그런데 두려움에 꿈에서 꺨려고 바둥거렸습니다.
일어나보니 새벽 3:33분이었습니다.

와 정말 모선이 끝내주게 멋있더군요
백색이였습니다.
진짜 같았습니다.

깨고나서 잠시동안 그들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개꿈이 아니란걸 알면서도 개꿈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