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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홈피개편과 빛의지구의 방향성에 대해..  


그동안 대부분의 종교는 진정한 영성을 담아내지 못하였고..
많은 지구의 정치,경제 지도자들도 지배자의 이데올로기에 의해
영적 경제적 과학적 풍요를 제한하고 지구의 아픔을 외면해왔었습니다..
또한 도가 넘치는 인간의 감각적인 욕구는 자신과 지구의 미래를 보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린 지구의 아픔을 공유하며 자신의 삶을.. 현재와 미래에 헌신하고자 이자리에 있습니다..
제가 아는 진정한 영적 성장의 기준은 헌신과 사랑이며..
갇혀있던 상자속에서 나와 모든 삶과 연결되는것입니다..
그러기위해 우린 자신의 삶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고 바라 볼수 있는 정보가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느끼시듯이...
빛의지구는 특정한 영적 리더를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영적감각이 예민한 채널러를 특별히 추앙하지 않을것입니다..

영적인 수준을 판단하기에 우린 모두 미숙하며..
기적인 감각이 예민하다고 사랑이 더 큰것이 아님을 우린 그간의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곳은 다양한 정보를 수용할수 있는 체계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하지만 어쩔수없는 경우에는 게시판이용 규정을 기준으로 제재를 하겠습니다..
또한 본인이 체험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무분별한 비판은 엄격하게 제한할것입니다..
미리 양해말씀드립니다..



이번에 있을 홈피개편의 목적은..
인류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인
우주,과학,영성의 성장,환경문제,지구의 역사,경제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읽을수있게 분류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몇달간의 전국모임에서의 논의와 몇번의 채팅을 통해 의견수렴을 한바대로..
익명공간은 삭제하고..
새내기 회원님들을 위해 묻고 답하는 질문 게시판으로 대체할것입니다..
홈피작업은 운영자이신 류지현님이 바쁜일 마무리 하시고 좀 뒤에 들어가실거구요..
또 다른 운영자이신 러브엔젤님의 활발한 활동도 많이 기대하고있습니다...

함께 하시는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조회 수 :
1586
등록일 :
2007.06.26
13:39:43 (*.244.1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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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6.27
15:56:34
(*.112.57.226)
홈피는 빛의 지구가 추구하는 방향과 이상 실현을 돕는 하나의 마당에 불과합니다.
빛의 지구의 설립목적을 드러내고 의견을 받아 호응하며 공감하는 곳입니다.
내가 몇년동안 이 홈피를 살펴보고 오프라인도 참가해 보았지만 빛의 지구의 설립목표와 방향에 명확하고 좀 정확한 비젼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백화점인지 만물상인지 부폐인지?
아니면 작더래도 고유한 색깔을 가진 명품을 추구하는 건지?

좀 모호한 점들이 아직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추진해오던 여러 프로젝트들이 중단되었고 어찌 돌아가는 지 명확한 중간 보고가 없는 상태에 있습니다.
여기에 올려진 여러 각종의 자료와 단순의견교환외에도 회원들간의 좀더 다양한 활동들이 정해진 룰과 방향에 맞게 추진되고 보고되며 토론이 되는 쪽으로 홈피의 방향이 설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힘의 크기는 있지만 방향이 없는 상태를 폐쇠회로라고 합니다.
색이 발현되기 전의 공의 상태이기도 하고요!

다양성을 수용하는 부분에서 이 홈피의 장점이지만 추구하는 획일성의 목표와 칼라도 분명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칼라에 맞게 춤을 추던가 하지요!

다시 물어 볼게요.
이 빛의 지구의 설립목표와 추구하는 방향들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 줄 수 있겠습니까? 하여 수 년동안 조직을 이끌어 오면서 이루어 온 내놀만한 실적이나 진행중인 계획이 있는지요?

다니엘

2007.06.27
16:46:34
(*.230.152.35)
좋은 질문입니다.
특히 운영자님들 답해보시지요 ?
현재도 잘하고 계시지만 더 잘하라고 하는거니 성실히 답해주십시오 .
회사라는 것도 신중히 경영하는 것인데 이곳의 책임있는 사명등은 국가의 운영보다 더욱 잘하셔야 합니다.
아무말이나 하는 운영자의 자세는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나아가서 우주경영의 한부분이라고 생각해서 신중을 기하라는 말입니다.
절대로 함부러 행동해서는 아니 됩니다. 누구라도...

다니엘

2007.06.27
17:50:28
(*.230.152.35)
예. 쪽지로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변입니다.
아무말이란 글쓰기 제한에 관한겁니다.
제한당한 사람은 자신의 감정조절 절제하지 못한것도 있지만 제한하기에 앞서 경고의 문구라도 날려서 스톺시킬 수 있는데 갑자기 한 글쓰기 제한은 그, 그녀들의 기분을 심하게 상처 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아니 운영자들의 생각이 다 옳은양 행동하시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건의 하고 싶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성원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트만

2007.06.28
00:31:02
(*.131.99.162)
우리들 각자는 관심사와 재능이 다양합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빛의 지구'의 주된 목적은
다양한 정보와 진솔한 대화를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모든 개개인의 개별적인 성장과 성숙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하나의 방향과 목표를 가지고 모든 가족이 한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으며, 또한 적절하지도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회가 다양한 직업과 전문가들의 상호 협력과 조화로 발전하고 균형을 유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빛의 지구의 모든 가족들도 각자의 취미와 관심사가 같은 분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다양한 그룹을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분야에 집중하면서도.. 심적으로, 물적으로 서로 격려하고 한 가족으로서의 정을 나누며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위에 표현된 빛의 지구의 ' 홈피개편과 빛의지구의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며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도..
칠전 팔기의 자세로 모두의 지혜를 모으고
서로 존중하며 타인의 장점을 칭찬하고.. 나의 단점을 먼저 살펴본다면,
우리 모두는 함께 큰 나무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 ^_^

2007.06.28
00:51:21
(*.244.166.27)
아트만님 늘 감사드립니다..^^

청학님..
빛의지구가 한사람의 의도로 가는곳이 아닌데 빛의지구 방향..운운한것은..
많이 무리가 있었네요..덕분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빛의지구는 작은지구로서 실제로 다양한 통로가 이곳에 있다고 봅니다..
그렇기에 모두는 현재의 뜻과 비젼이 서로 다를것입니다...
전에 말씀드렸듯이 새에너지 통로로서의 다양한 소그룹들을
활성화시키고 싶다는것도 그런 의미입니다..
위에 언급하신 아트만님이 비젼을 가지시고 하시는 활동 또한
소그룹이 될것입니다..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다양한 통로가 어울어지는 의미는 생각보다 그 파장이 크답니다..^^

새지구에는..
현재의 영성 그룹들의 모습과는 다르지만 생활속에서 창조와 감사와
신성한 의지를 발현하는 온전한 영성모임이 세계에 퍼질것입니다.
그 모태의 씨앗이 이곳에서 발현되길 기대하고 있어요...

다양함은 자기 정화의 기능이 있습니다.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요..
사실 앞으로의 온전한 영성 그룹에는 이름이 필요 없을것입니다..
그 시기도 우리 생각 이상으로 빨리 올수도 있습니다..

사실 당분간 홈피개편에 마음을 쓰고 싶네요..
청학님의 도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음..제 대답이 너무 추상적이고 단순해서 청학님의 마음에 드실까 모르겠습니다.
이해부탁드립니다...^^

다니엘님..
새 운영자들의 의사소통 미숙으로 게시판 관리가 지난 며칠 혼란은 있었으나
갑자기의 제재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운영자도 개인이며 봉사자기에 많은 격려가 필요하답니다..
또한 이번 실행 방침은 전국모임에서의 회의결과입니다..
운영자의 최소한의 관여..모든 회원님들의 바램일것입니다..^^
감사드려요...^^

돌고래

2007.06.28
00:53:55
(*.154.107.21)
운영자분들의 노고에 저뿐만 아니라 다른 회원 분들도 보기에 훈훈한 마음이
드는거 같습니다.

빛의 지구는 앞으로 새로운 영성에 대한 첫 시도를 보여 주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과거의 영성은 모두 정체성만 강조 하며 자신의 것만 추구하는 방식을 취해 왔죠.

현재의 영성계를 봐도 다들 자신들의 고유한 에너지만 지키려 하며 문을 닫고
최후에는 폐쇄적으로 가버리고 변질이 되어 가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운영진분들의 다양한 영성에 대한 접근 방식은
앞으로 추구해야할 영성의 표상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이제는 서로 자신의 에고로만 싸우던 것들을 벗고 다른 이가 하는 말을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저조차 얼마전에도 빛의지구가 고유한 에너지를 내기를 내심 바랬지만..
운영진 분들의 용기 있는 발걸음에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한성욱

2007.06.28
11:10:28
(*.255.171.72)
박수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청학

2007.06.28
22:39:05
(*.112.57.226)
다양한 여러 의견들을 답해주신 것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좀 물어보고 싶었고 듣고 싶었던 답변 수준까지는 아니었지만 현재의 의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추상적인 개념은 구체적인 실체를 요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음중양
공즉색
y = f(x) 이라는 현실의 등식들을 맹그러 내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새 에너지의 통로로 활용되는 수단인만큼 좀더 파워풀하고 조직적이었으면 하는 나의 작은 바램이 들어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켜본 바로서의 이곳은 자유가 있어서 편안하지만 방종의 싹들도 보았습니다. 현실을 사는 동안 자율은 통제라는 수단이 적절히 활용될 때 나오는 산물입니다. 통제의 명분은 조직이고, 조직은 설립의 목적과 방향이 분명한 거구요.

이곳의 운영자분들을 알고 있습니다.
안면도 있고 여러 대화도 나누었으며 오프라인에서도 여러번 만났습니다.
추진하려던 일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 일을 추진하고 현실가운 데 뿌리를 내리는 작업과 기술, 공감대를 얻어 내는 지도력, 운영자들간의 하나되지 못하는 부분들 등의 모습을 지켜 보았습니다.

새 에너지의 통로로 활용하는 기술과 방법, 지혜들은 운영진 각 개인들은 훌륭하고 탁월하였지만 그 힘을 모으는 방편으로 공감할만한 공동의식으로서의 조직력이 결여되어 있는 점들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만 잘 결성이 되어있다면 저도 무언가 여기서 방향성을 읽고 투지를 불태우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지켜온 바로는 그런 노력들을 모으는 과정에서 지극히 한국적 에고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홈피에 올린 여러 글들을 통해서 우주적 공감대를 인식하는 선에서 만족해야 할지 아니면 더 나아가 공동창조의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운영진들의 철학과 신념이 잘 드러나지 않아 보입니다.

여타의 영성단체보다 더 많은 회원들이 들락거리는 이곳은 무언가 돌파구를 만들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명분과 실리를 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면 추상적으만 맴돌고 있는 현 에너지를 좀더 액티브한 구체적인 활동들로 이어지리라 봅니다.

이곳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이면에 운영진들의 좀더 명확한 우주적 철학과 신념이 깔려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여느 단체나 조직처럼 어떤 절차를 만들고 적절한 보상과 징계를 설정하는 그림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물은 컵에 담겨져 있을 때 먹을 수 있고, 남녀의 사랑도 결혼식이라는 형식을 빌려 소중히 담아내나 봅니다. 이곳 빛의 지구가 소망하고 이루려는 우주적 진실도 어느 단계까지는 형식적 절차를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시점에 이르면 용기 없이도 물이 존재하며, 형식 없이도 사랑은 이루어지며, 조직없이도 설립의 취지가 자연스레 확산이 되겠지요! 그때 까지는 형식이라는 수단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성욱

2007.06.29
14:35:32
(*.255.171.72)
바로 그 얘깁니다. 컵이 없어도 물은 마실 수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를 인식하고 그것에 접근하고 해결하는 방법은 그 만큼 수없이 많은 경우와 결과를 지니겠죠. 하지만 틀(식)을 버리려면 먼저 틀이 무엇인지 경험해 봐야 합니다.

빛의 지구를 비롯한 많은 영성 사이트가 걷는 길에 커다란 유저간의 간격이 있는데 그것은 문제는 대부분 인식의 틀의 크기에 기인합니다.
누구는 너무도 거시적인 우주를 논하는가 하면 누구는 단지 조금 후의 미래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범위가 다른 이야기를 "영성"이라는 하나의 틀로 규합하는 것이니 만큼 힘이 들고 어찌보면 애초 불가능한 길을 열려고 노력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길을 열기 위해 이곳에 있고 그러한 흐름이 형성이 된다면 언젠가 그 흐름이 강줄기가 될지 실개천이 될지는 노력하는 사람들의 문제가 될겁니다.
처음부터 강을 이루는 물줄기는 없습니다. 처음엔 모두 작은 실개천으로 시작합니다. 강물이 되려면 비가 더 많이 오든 많은 실개천이 하나로 모이든 하여야 하겠죠.
이원성의 통합을 이야기 하지만 실재로 통합 해야할 것은 모두가 공감하는 메인 이슈를 정립하는 것으로 그것이 또한 앞으로 이 사이트가 걸어가야할 길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2007.06.29
16:26:55
(*.244.166.50)
한성욱님,돌고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만 영성,치유 관련 직업을 가진 분들이 30만명이 넘는것으로
통계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수많은 크고 작은 영성조직들이 모두 우주의 신을 말하고 있구요..
그분들 모두 나름대로는 굉장히 훌륭한 분들일 것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치유하고자 선택한다면..
여기서도 홍보되고 있는 많은 프로그램과 단체를 통해서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습니다..

전 조직보단 열린마음으로 우주의 지성을 체계적으로 담아낼수 있는
온라인 사이트가 지금으로선 세상에 더 필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홈피개편의 목적도 그렇구요..
오프모임은 목적이 같은 소그룹들의 자연스러운 모임을 지향하고 싶습니다.

오픈되있으면 영성은 자연스럽게 하나를 이야기하게 되어있습니다..
환경문제,현대과학,심리,종교등..모든것이 그 증명을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청학

2007.06.29
19:22:38
(*.112.57.226)
네 공감합니다.
윗글은 0님 개인의 생각이지만 아마도 대부분(운영진이나 회원들까지)의 생각이라 여겨집니다.
우주의 지성과 사랑, 평화의 통로의 역활을 하는 데 꼭 조직이라는 틀이나 수단을 만들 필요는 없지만 필요충분조건을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조건이라는 카르마를 즐거이 맞으며 만들 공동의식의 발현도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건설적이며 진취적인 액션을 취해보자는 의미로 올린 제안들 입니다.

그렇다면
홈피는 완성을 지향하는 폐쇄회로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핵분열이 가능할 수 있는 조건으로 성숙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하여 고차원의 의식이 발현되며, 과학기술이나 정보들이 심도있게 논의되어 일원성의 원자시대를 지향하는 장들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아침에 이슬방울은 자연스레 하나가 됩니다.
감로라고도 하지요!
0님 말씀대로 오픈 된 영성은 자연스레 하나로 엮어지겠죠!
하여간
올해도 벌써 반이 갔네요.
재밌고도 유익한 많은 영혼의 먹거리들을 만들어 주세요.
우리들은 맛있게 먹어드릴게요.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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