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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리의 글입니다.영문 번역은 저 그냥그냥이 했습니다. 오류가 있드라도 용서를...***

오늘자AP통신 뉴스 세계에 전파되고 있다, 임기자님, 고맙습니다,  2007-06-22 06:29:23


동방의등불-코리아(korea)  105  24






    
  S. Korean scientist now working on credibility



진실의 강은 막을수 없는 거대한 물줄기입니다.
오늘자 임기자님의 기사를 (S. Korean scientist now working on credibility
BO-MI LIM  June 21, 2007 at 1:18 PM EDT)
황우석연구팀에게 씌워진 부당한 멍에와 왜곡되어진 진실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는 한 분(뉴요커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알려주셔서 저도 지금 다급히 임기자님의 기사를 여러번 정독하고 또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전신이 짜릿해 납니다. 꽁꽁 감춰졌던 진실이 밖으로 드러나고 있는 것에 대해 느껴지는 심경이랄가.. 김수박사의 눈가에 맺혀졌다던 그 이슬이 독자들의 눈가에도 맺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김수박사의 인터뷰시 발언을 많이 담아주셔서, 지금까지 모든 언론들이 자행했던 , 정작 당사자들의 자아변론과 반론의 기회마저 완전히 박탈하고 일방적인 누명씌우기와 일방적인 때려잡기에만 급급해 했던 행태에서, 좀 더 당사자들에게 발언의 기회를 주셨고 그 발언을 세계에 전해주신 점에 대해서 이 사건에 불의를 느끼고 있는 연구자의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다른 학자들이나 편집장들의 황박사의 과학계복귀와 명예회복에 대하여 그 길이 깊은 골짜기에 떨어진 상태에서 다시 한발 한발 기어올라야 하는만큼 쉽지만 않을 것이라는 냉철한 견해에도 상당히 공감하면서 이런 객관적인 견해의 기사화에조차 감동과 고마움을 느끼고 있는 것은, 정말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언론인들에게, <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만 보도해달라, 황박사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도 과대포장하거나 전혀 하지 않은 일을 했다는 덮어씌우기를 중지하고 사실대로만 보도해달라> 고 웨쳐온 것이 지금이나마 뒤늦게라도 그 바램이 이루어지고 있는거 같아서입니다.


줄기세포 져널의 Dr Civin 편집이 한 발언, “I think he can climb it ... by solid, serious scientific discovery (with extensive documentation) every step of the way.” ,
< 나는 그가  다시 그 골짜기에서 기어오를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확실하고 중요한 과학적성과들로 한보한보씩...>

다수의 한국국민들과 동포들의 견해와 똑같다고 봅니다.
Dr Civin뿐 아니라 황박사와 직간접적인 교류를 해온 학자들도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디다.

황박사와 그의 연구원들은, 비록 그들앞에 놓인 학계복귀의 길이 얼마나 고난한 여정일지라도 다시 그 가파른 골짜기를 한보한보 착실한 과학성과들로 기어오를 것이며 이미 피타는 노력으로 여러발자욱 기어올라 있습니다… 세계가 다시 그들의 근면함과 성과를 인정할 날이 꼭 올것이며 임기자님께서도 그들의 성과를 다시 기사로 써내시겠지요.

계속되는 진실추적을  삼가 부탁드립니다. 아직도 기사화될 수 있는 , 기사화되어야만 하는 부분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세계최초의 복제배반포의 과학적진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세계최초의 복제 줄기세포 NT-1의 진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공여자정보가 실수로 뒤바뀔 수 있다고 봅니까?
검찰에 의해 줄기세포 조작 단독범행으로 판정된 김선종이 정말 단독범행이 가능할 가요?
제보자 유영준은 어떤 일을 벌였는지 궁금하시지요?

김수박사의 인터뷰발언에서 언급된 바와 같이, 서울대는 왜 황박사가 사비를 털어 마련했던 기자재들까지 돌려주지 않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또 지금 재판정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이 거대한 사건의 실체를 언론인의 진실에 대한 갈망과 열정을 담아 파헤쳐 나가주시기 바랍니다.

- --
해당기사에 대한 자세한 평가와 분석은  민초리 뉴욕특파원 뉴요커님께서 특유의 재능과 멘트로 지금 작성중이십니다. 저는 퇴근전에 서둘러 먼저 일보 올리고^^. 특종 빼앗아 죄송해요, 뉴요커님! ㅎ ㅎ

오늘은 문인화전이 오픈되는 날, 쌍경사입니다,

인터넷에 쫙 떠오른 저 기사, 세계 곳곳에 지금 인용되고 있는 저 기사,
쨍하고 해가 뜰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황우석사단이 다시 용트림을 하면서 뛰고 있습니다!!

문인화전, 촛불시위로 고생하시는 분들, 수고많으십니다~~~

힘이 버쩍버쩍 납니다~~~
--------------

S. Korean scientist now working on credibility
BO-MI LIM

Associated Press

June 21, 2007 at 1:18 PM EDT

SEOUL — From the crack of dawn until late at night, stem cell researcher Hwang Woo-suk is at work in the lab, hoping to restore his credibility after a scandal that shocked the world.
서울-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줄기세포 연구자 황우석 박사는 실험실에서 연구를 한다. 세계에 충격을 주었던 스캔들 이후 그의 신뢰가 회복되기를 기다리면서.

Dr. Hwang gained worldwide fame in 2005 for his claimed breakthroughs in cloning human embryos and extracting stem cells from them. In fact, he had done no such thing. It was, according to prosecutors, a “fraud unheard of in history.”
황박사는 2005년 인간 배아를 복제하여 줄기세포를 추출할 수 있는 돌파구를 확립했다는 그의 주장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실제로 그가 그런 일을 행하지는 않았다. 검찰에 의하면 `역사에 없었던 사기사건`이었던 것이다.

An embarrassed South Korean government charged him as a criminal and stripped him of generous research funds and lavish perks, including personal bodyguards.
당황한 한국정부는 그를 범죄자로 혐의를 씌우고 많은 연구비와 후원금 그리고 경호원까지 빼앗아버렸다.

Now, Dr. Hwang – booted from the country's top-ranked Seoul National University – and about 30 loyal researchers have moved to a private lab outside Seoul to resume their work, details of which were revealed to the Associated Press.
현재는 한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서울대학교에서 추방된 황박사와 그를 신뢰하는 30여명의 연구자들고 함께 연구를 재개하기 위해서 서울 외곽의 개인연구실로 옮겼다. 그 상세한 면모가 연합뉴스에 공개되었다.

“We knew that was not the professor Hwang we knew,” Kim Sue, one of Dr. Hwang's chief researchers, said during a two-hour interview, the only one that scientists connected to him have given since the scandal. “That's why we told the professor that we wanted to work with him again.”
"그분은 우리가 알고있던 황우석 박사가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수석연구원의 한 사람인 김수 연구원이 두 시간의 인터뷰 중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김수 연구원의 인터뷰는 스캔들 이후 황박사와 연결된 과학자가 행한 유일한 인터뷰였습니다.

Dr. Hwang turned down an interview request and referred AP to Ms. Kim instead. Dr. Hwang is still defending himself against charges of misappropriating and embezzling private and government funds and is under investigation for allegedly buying human eggs – which is illegal in South Korea.
황박사께서는 인터뷰를 거절하시고 AP통신에 김수 여사를 추천해주셧습니다. 황박사는 아직도 정부와 개인의 자금을 유용한 혐의에 대하여 자신을 방어하고 있으며 남한에서 불법으로 되어있는 난자를 사들인 것에 대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있는 실정입니다.

Whether Dr. Hwang can regain acceptance in the research community is far from clear – he embarrassed not only himself but also leading scientific journals that published his results.
황박사께서 과학계에서 다시 받아들여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즉 그는 그를 포함하여 그의 연구 성과를 출판해준 유명 과학 출판업자를 난처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때문입니다.

Stem-cell research, though controversial because it involves the destruction of human embryos, holds out significant promise for finding better treatment for a broad range of conditions, including Parkinson's disease, diabetes and spinal cord injury. That is why Dr. Hwang garnered so much attention when he claimed to have extracted stem cells from cloned human embryos, something that no one has succeeded in doing.
줄기세포 연구는 인간 배아의 파괴를 가져온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파킨스병, 당뇨병, 척추대의 부상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질병에 대한 우수한 치료 효과 때문에 장래가 촉망되는 연구입니다. 그래서 황박사께서는 인간 배아복제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경주하신 것 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일이지요.

It will be “very tough” for Dr. Hwang to rehabilitate himself, said Dr. Curt Civin, a stem-cell researcher at Johns Hopkins University, though he did not rule it out.
황박사께서 자신을 명예회복시키는 일은 "매우 힘들 것"입니다 라고 죤스 홉킨스 대학의 줄기세포 연구가인 커트 시빈 박사는 말합니다. 그렇다고 가능성을 배제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He faces a steep hill that he's going to have to climb,” said Dr. Civin, also editor-in-chief of the journal Stem Cells, which had to retract a Hwang paper it published.
"그는 올라야 하는 가파른 언덕에 직면하고 있습니다."라고 줄기세포 과학잡지의 수석편집자이기도한 시빈 박사는 말합니다.
이 출판사는 황박사의 연구논문을 철회해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I think he can climb it ... by solid, serious scientific discovery (with extensive documentation) every step of the way.”
"그는 그 언덕을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 확실하고 중대한 과학적 발견을 통하여, 그리고 하나 하나의 단계를 광범위하게 문서화 함으로써 말입니다"

Whatever the odds, Dr. Hwang seems determined to make a comeback.
승률이야 어쨌건 황박사께서는 복귀를 결심하신 것 같습니다.

Work is in full swing at his new privately funded lab in Yongin, 50 kilometres south of Seoul. The team works days, nights and weekends, even living in a building near the lab funded by a private research foundation. The team declines to reveal cost figures.
연구는 개인이 투자한 기금으로 서울 남쪽 50KM의 사설 연구소에서 전력 투구되고 있습니다. 그의 연구팀은 월화수목금금금으로 밤낮 없이 진행 중입니다. 역시 개인이 투자한 자금으로 지어진 인근 빌딩에서 거주하면서 말입니다. 팀은 비용을 공개하기를 거부했습니다.

“We also had to buy new equipment because we couldn't take any from the university lab – not even those professor Hwang bought with his own money,” said Ms. Kim, her eyes welling with tears occasionally as she recalled the hardships Dr. Hwang and other researchers have experienced since the scandal.
"우리는 대학 연구소에서 장비를 가져오지 못해서 새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황박사의 사비로 구입한 장비도 못가져왔어요." 미스김은 말했다. 그녀는 스캔들 이후 황박사와 그의 연구원들이 겪었던 고난을 회상하면서 가끔 눈물을 흘리면서 울었다.

She said the lab has already succeeded in extracting stem cells from cloned embryos of animals such as pigs and cows.
그의 연구소는 이미 돼지나 소와 같은 동물들의 복제 배아로 부터
줄게세포를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If we had been working on human eggs, we could have produced human stem cells,” she added. “We are confident that we can do it now.”
"우리가 인간 난자로부터 연구를 했더라면 인간 줄기세포를 만들어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다.

It remains unclear whether the government, which must approve such work, will give Dr. Hwang another chance. Previously, Dr. Hwang had been the only scientist in Korea with a licence to clone human embryos. Stung by the scandal, the government retracted the licence and has not issued one to anyone else.
이러한 성과를 인정해주어야할 정부가 황박사에 또한번의 기회를 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에서는 인간배아 복제 특허를 받은 과학자는 황박사 뿐이었습다. 스캔들에 충격받은 한국 정부는 그 특허마저 철회하고 다른 누구에게도 특허를 발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We are conducting research on animals so that when we are able to conduct research (on human embryos) we can immediately get down to it,” Ms. Kim said. “Making stem cells from cloned human embryos is what we want to do the most and it's a great pity that we can't under the current situation.”
"우리는 인간배아에 대한 연구가 가능해질 때를 대비하여 동물 배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고 미스김은 말했습니다. "복제화된 인간 배아로부터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최대 희망입니다. 현재 그럴 입장이 아니란 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Ms. Kim said Dr. Hwang will soon reapply for the licence to resume research on human embryos, but did not rule out the possibility that he may seek opportunities abroad.
황박사께서는 머지않아 인간 배아에 대한 연구를 재개하도록 특허를 재신청할 것이지만 해외에서 기회를 찾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라고 미즈김은 말했습니다.

“He doesn't have any plan to give up his research in South Korea and move overseas for the research any time soon,” she added.
"그분께서는 남한에서 연구를 포기할 계획은 없으며 조만간 해외로 갈 계획도 없습니다." 그녀가 덪부쳤다.

Still, Dr. Hwang headed abroad this month to meet with “scholars he is friends with for discussions on all possibilities,” Ms. Kim said.
하지만 황박사께서는 "모든 가능성에 대해서 의논하기 위해 그가 사귀는 과학자들을 만나기 위해" 이번달에 해외로 나가셨습니다.

Ms. Kim, who has worked with Dr. Hwang for seven years, was a co-author of Dr. Hwang's discredited 2005 paper in which he claimed to have extracted stem cells from cloned human embryos that genetically match patients. In fact, the stem cells had been extracted from ordinary embryos that grew out of fertilized eggs, an easier procedure that other scientists had already accomplished.
7년간 황박사와 더불어 연구를 해온 미즈김은 취하된 2005년의 연구논문의 공동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연구논문에서 황박사께서는 유전적으로 일치하는 환자로부터의 복제된  인간 배아로부터 줄기세포를 추출해냈다고 주장했었습니다. 실제로 그 줄기세포는 수태한 난자로부터 배양한 정상 배아로부터 추출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다른 과학자들이 이미 만들어낸 것보다 더 쉬운 방법이었지요.

Dr. Hwang has insisted he did not aim to deceive the public, claiming a researcher at a partner hospital lied to him about extracting the stem cells from cloned embryos.
황박사께서는 자기가 일반 사람들을 속인 것이 아니라 연구의 파트너인 병원이 복제화된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만드는 역할에서 그를 속였다고 주장해왔습니다.

Government prosecutors have put him on trial, accused of accepting funds under false pretenses, embezzlement and illegally purchasing human eggs for research.
검찰이 그를 법정에 세웠으며 사기로 기금을 수령하고, 횡령과 불법난자구매의 혐의로 그를 기소했습니다.

That has not stopped him from trying to get published again.
그렇다고 다시 공인되기를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Besides cloning animal embryos, Dr. Hwang's lab also is trying to clone animals that can “produce materials useful to humans,” Ms. Kim said. Such materials could be used to create new drugs to replace more expensive ones currently in use, she said.
"동물 배아를 복제하는 한편 황박사께서는 인간에게 유용한 자료를 만들어내는 동물을 복제하는 데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미즈김은 말했다.
그런 물질들은 현재 사용중인 약재를 보다 값싼 새로운 것으로 대체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의약품을 만드는데 쓰일 것입니다.

The researchers are also making genetically modified animals whose organs could one day be transplanted into humans, she said.
연구원들은 유전적으로 수정된 동물들을 만들고 있으며 그 동물들의 장기가 언젠가는 인간에게 이식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There are many good research results that we want to boast about,” Ms. Kim said, although she declined to elaborate further. Papers are either being written or have been submitted to science journals for review, she said, and the lab hopes to have some published within a year.
"자랑할만한 연구 결과가 많습니다."라고 미즈김은 말했습니다. 그러나 더이상 언급하기를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연구논문들이 재조사를 위해서 작성 중이거나 이미 과학저널지에 제출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금년내에 공개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Journal editors said Dr. Hwang's tattered reputation will cast a shadow on those attempts.
과학지의 편집자들은 말하기를 황박사의 찢어진 명성이 그러한 시도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ny submission from Dr. Hwang would take into consideration the irreparable harm that his previous misconduct has inflicted on the scientific enterprise,” said Monica Bradford, executive editor of Science, which published now-discredited work by Dr. Hwang in 2004 and 2005, including the notorious paper in which he made his grandest claims.
"황박사께서 어떤 논문을 제출하드라도 전날의 그의 과오가 과학계에 입힌 회복불능의 피해를 고려하게게 할 것이다." 현재 불신임된 황박사의 2004년과 2005년의 논문을 실었던 사이언스지의 편집이사인 모니카 브래드포드가 말했습니다.그 논문들 중에는 가장 거대한 주장을 담았던 악명높은 그 논문도 들어있습니다.

Editors would have to balance the potential benefit to science of any purported discoveries versus the possibility that they are bogus like the last time, Dr. Civin added.
편집자들은 이루었다고 주장하는 발견이 과학에 끼치는 공헌과 지난번의 허위논문 사이의 균형을 잘 고려해야 할 것이다 라고 시빈박사는 덧붙였습니다.

“This would be a very quick reformation,” he said, “and we'd have to worry about recidivism.”
"이것은 급속한 재구성이 될 것이며 동시에 우리는 상습비행행위를 우려해야 할 것입니다."









  


IP: 216.165.126.♡







1/6
  착한 풍뎅이(aerobeetle)  2007-06-22 06:37:33   ip: 121.177.245.♡

  

아침에 좋은 소식^^


서울대 정말 너무했지 ? 아랫글 정말 가슴아프다.

“We also had to buy new equipment because we couldn't take any from the university lab – not even those professor Hwang bought with his own money,”  
아침에 좋은 소식^^


서울대 정말 너무했지 ?  아랫글 정말 가슴아프다.

“We also had to buy new equipment because we couldn't take any from the university lab – not even those professor Hwang bought with his own money,”    
  

2/6
  동방의등불-코리아(korea)  2007-06-22 06:41:01   ip: 216.165.126.♡

  

풍형!! 그래욧.
이 기사 보고, ,,

넘 좋음...


지금 온라인에 쫙 뜨고 있음!!!

지금까지 저만한 기사가 없었음!!!  
풍형!! 그래욧.
이 기사 보고, ,,

넘 좋음...


지금 온라인에 쫙 뜨고 있음!!!

지금까지 저만한 기사가 없었음!!!    
  

3/6
  좋은시간(fgt2548)  2007-06-22 06:52:10   ip: 221.166.124.♡

  

동방님의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아침에 접하는군요.
가슴이 두근 두근~

[세계최초의 복제배반포의 과학적진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세계최초의 복제 줄기세포 NT-1의 진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공여자정보가 실수로 뒤바뀔수 있다고 봅니까?
검찰에 의해 줄기세포 조작 단독범행으로 판정된 김선종이
정말 단독범행이 가능할까요?] <- 임기자님, 다음엔 이 부문도 기사화 되었으면.. ^^

전 세계를 강타할
뉴요커님의 자세한 특종 소식이 기다려집니다..  
동방님의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아침에 접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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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의 복제배반포의 과학적진실,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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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부스칸도(buscando)  2007-06-22 07:04:04   ip: 128.135.224.♡

  

미국에서는 교수가 학교를 옮겨갈때는 실험중에 쓰는 기자재를 가지고 간다고 하더군요.
다 그런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그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교수가 프로젝트를 따와서 사온 돈으로 쓰는 것은 학교 재산이 아니고요
또 실험 기자재라는 것은 그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 외에는 쓸 용도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 기사는 반황적인 시각도 소개했지만 그것은 독자들이 판단할 몫이고
전체적으로는 좋은 의도가 아주 많다고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교수가 학교를 옮겨갈때는 실험중에 쓰는 기자재를 가지고 간다고 하더군요.
다 그런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제가 다니는 학교에서는 그런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교수가 프로젝트를 따와서 사온 돈으로 쓰는 것은 학교 재산이 아니고요
또 실험 기자재라는 것은 그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 외에는 쓸 용도가 없다고 하더군요.

이 기사는 반황적인 시각도 소개했지만 그것은 독자들이 판단할 몫이고
전체적으로는 좋은 의도가 아주 많다고 보입니다.    
  

5/6
  들무새(kwak119)  2007-06-22 07:08:20   ip: 58.236.22.♡

  

동방님/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이처럼 국내에서의 홍보도 중요하지만 국외에서의 홍보가

더 강력한 어필이 될것같고 이것이 국내에 실효적인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의 줄기세포 과정을 영문으로

작성하여 영향력있는 국외인사 그리고 언론사에 배포할수있었으면

정말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줄기세포 일지 및 공판의 진행과정 그리고 기타 서울대,검찰등의

이해할수없는 행위등을요....

금요일 아침에 너무나 기쁜 소식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동방님/

정말 기쁜 소식이네요......

이처럼 국내에서의 홍보도 중요하지만 국외에서의 홍보가

더 강력한 어필이 될것같고 이것이 국내에 실효적인

영향력을 미치지 않을까도 생각됩니다...

이를 계기로 그동안의 줄기세포 과정을 영문으로

작성하여 영향력있는 국외인사 그리고 언론사에 배포할수있었으면

정말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줄기세포 일지 및  공판의 진행과정 그리고 기타 서울대,검찰등의

이해할수없는 행위등을요....

금요일 아침에 너무나 기쁜 소식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6/6
  동방의등불-코리아(korea)  2007-06-22 07:16:47   ip: 69.116.118.♡

  

우야, 민초리 점점 더 바빠져서 어쩌죠?
전 감기몸살 며칠 앓다가 겨우 오늘 일났는디,ㅎ

들무새님, 함 추진해 봅시다~~

함께 좋아해주시는 분들, 쭉 좋은 일들이 많을 겁니다 ^^ 으싸으싸~~~~~~

인터뷰제안 받을때 어케 하라는가 제이크님께서 저 아래에 지도하신 글 모두덜 다시 함 읽어보시고 나름의 준비들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음. ㅎㅎ
특히 문인화전 참석전사들과 청계천 촛불전사들께서는^^

이제 정말 일단 밥 하러 감니다^^  

조회 수 :
2154
등록일 :
2007.06.22
11:31:28 (*.111.188.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833/29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833

사랑의 문

2007.06.22
11:53:31
(*.234.171.54)
그냥 재미로 읽으세요. ^^

등록 : 춤추는 번데기 (y2ky2m) 조회 : 2637 점수 : 1350 날짜 : 2006년2월3일 11시37분








- 武林의 고수들 -



'세연團'

그곳은 주화입마에 빠진 '줄기광마'들이 사는 곳이다.

그들의 수괴는 '먼신龍'이라는 괴鳥로서 전대미문의 '빼돌리技신공'을 창시한

줄기무림의 고수이다.

그러나 그는 보이지 않는 몸통 뿐, 그 머리는 '서정仙'이라는 요괴가 미혹하는대로

운신한다는 소문이 강호에 파다하다.



줄기천하를 일거에 평정할 수 있다는 가공할 무기 '줄기쇠砲' !

오랜 세월 '동물복제신공'으로 내공을 쌓아 온 '황우석장문인'이 천신만고 끝에

완성해 낸 경천동지할 新무기였다.

그러나,

무공수련을 위해 영입한 '미주메隊' 의 하수 '김선從'이 그 특유의 '바꿔치技신공'을

시현한 후, 감쪽같이 사라진 '줄기쇠砲' !

중원 최악의 재앙으로 불리우는 미증유의 이 사건은, 수많은 강호인들의 경악과

비곡성을 자아내게 하였으며 '황우석門'人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內傷을 안겨

주었다.

한때 가장 믿을 수 있는 동지였던 '미주메隊' 당주 '뇌성佚'의 배반은 강호 민초

모두를 분노케 만들었고, 이제는 수많은 피를 흘리더라도 '쇠砲'를 찾고 말겠다고

나선 '황장문인'.....

그리고 '印打넷 신공'으로 중무장한 강호의 '네티俊'고수들은 '황門'과 그 명운을

함께하기로 작정하고 광마들의 본단을 향해 총 진격하는 것이었다.





- 邪派의 소굴 -



한치 밑도 가늠할 수 없이 시꺼먼 탁류가 흐르는 강 '윤玄水'를 건너면,

볼성사나운 언덕이 하나 나타나는데 바로 악명높은 '강양丘'다.

그 언덕에는 두 마리의 짐승이 살고있는데, '개虐獸' 와 ''최蠅狐'가 그것 들이다.

이 짐승들은 七일에 한번씩 나타나서 世人을 미혹하는 울음을 짖어대는데

강호인들은 이를 '패대기獸諜'이라 부른다.

한때 이 '패대기獸諜'의 혹세무민과 교활함은 하늘을 찔렀는데

'네티俊'고수들의 불마신공에 의해 결국 광란의 잔치로 끝이나고 말았으니

바로 '정명戱'라 회자되는 촌극이다.

그 언덕배기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鼠鬱臺'......

수많은 고수들의 탄지신공에도 끄떡없이 버티고있는 '조작신공'의 대가 '정운纂'과

그 졸개들이 서식하는 곳이다.

그곳은 '醫새'라는 사파의 족속들이 득세하는 곳인데 , 본단과 교합하여

무림양민의 고혈인 '연구費'를 탈취코자 천인공노할 사술인 '황박죽이技' 개발에

의기투합한 자들이다.



- 血戰의 서막 -

무림은 경악했다.

비록 무명의 세력이라고는 하지만, 중원본단의 관문인 '광화門'에 집결한

수만의 무림인 !

찰라간 번쩍이는 '촛불신공'과 이들이 내지르는 가공할 함성은, 저 간교한

'황까동맹'의 멸망으로 가는 전주곡이라는 것을 저들은 간파하고 있을런지.

세간의 예상을 깨고 연이어 대대적으로 가해지는 '네티俊'무사들의 합덕신공에

'황까동맹'의 당주들은 이윽고 전전긍긍하기에 이른다.



'세연團' 정상에서 운기조식하며 부좌를 틀고 미동도 않던 '먼신龍' !

그러나 이미 血鬪는 막이 오른 터 -

'네티俊' 고수 '河.飛.智' 장문인이 쏘아올린 '너도조작 신공탄'이

그의 천두혈에 내리 꽂혔다. 시공을 초월한 '印打넷 신공'의 진수였다.

움찔움찔 십장이상을 물러나며 선혈을 울컥 뿜어내더니 다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신음을 흘린다.

" 吟~ 亂, 亂 毛里難 日以也 ! ( Um.... I really don't know about it. )

황급히 장막뒤로 몸통을 숨기려는 수괴 '먼신龍' -

그는 과연 四갑자의 내공을 가진 자란 말인가?

그는 또 과연 무사할 수 있을 것인가?



( 계 속 )





***노파심에서 보여드리는........

俊 : 준걸 준 佚 : 음탕할 일 蠅 : 파리 승 狐 : 여우 호

鼠 : 쥐 서 鬱 : 울창할 울 纂 : 빼앗을 찬 邪 : 간사할 사

難 : 어려울 난

사랑의 문

2007.06.22
13:06:34
(*.234.171.54)
이참에 전부 다 올립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 춤추는 애벌레

1. 문신龍이라 불리는

이 土龍은 최승호(湖)라는 넓대대한 호수 옆에 자리잡은 아릉(陵)이라는 언덕에 사는데 눈은 프레시안(眼)이라 불리며 입은 강양구(口)라 하는데 이 입에서 나온 침을 모아서 굳히면 김수환(丸)이라는 알약이 된다..... 는 설이 있다. 이 龍의 오른손은 한학수(手),왼손은 윤현수(手)라 하는데 이 손들은 지들이 손인지 발인지 모른다....... 는 설이 있다. 이 龍은 단성생식(食)이라는 밥과 정운찬(饌)이라는 반찬을 먹으며 사는데 이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피를 제대혈(血)이라 한다...... 는 설이 있다.

또한 후식으로는 노정혜(醯)라는 식혜와 안귤이라는 과일을 즐겨 먹는데 이 안귤이라는 것이 겉은 반지르르 한데 먹으면 낑깡이여서 먹어 보지 않고는 귤인지 낑깡인지 모른다............. 는 설이 있다. 이 龍을 엠빙*신(神)이라 하여 신처럼 모시는 부족이 있으니 이를 황까족이라 한다..... 는 설이 있다.

황까족은 처다보기만 하면 다 자기 동생으로 만든다는 노성일(日)이라는 구멍 슝슝난 해가 뜨면 제물을 바치는데 대한민국의 보물 황우석(石)을 바치기 위해 황우석(石)을 도둑질해 간 것 이다...... 라는 설이 있다. 황까족은 얼핏보면 일반 사람과 같지만 머리크기가 일반인에 절반이고 뇌세포 또한 일반인에 10%밖에 없는 단순한 족속이다.... 라는 설이 있다.

이에 황빠족은 스너피(皮)라는 가죽갑옷을 입고 권대기(氣)로 수양한 튼튼하고 영롱한 전사들을 보내 원천기술(術)이라는 재주를 부리니 황까족은 이에 항복하고 대한민국 보물 황우석(石)을 내 놓기에 이른다..... 는 설이 있다. 이것이 진실인지 아닌지는 김선종(鐘)을 울려보면 알 것이다.... 라는 설이 있다 .

2. 서울대(隊).....

이것은 문신용(龍)을 호위하는 군대로써 그들의 삽질은 상상을 초월해서 단 한달만에 성을 쌓는데 그 성은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이라 하여 신성(新城) 즉, 뉴캐슬이라 불리는데 그들을 제외한 그 누구도 대한민국에 그런 성이 있는줄 모른다....는 설이 있다.

이 군대 장교들은 말 대신 코끼리를 타고 전투에 임하는데 급에따라 진상(象),화상(象),밉상(象) 이라는 코끼리를 타고 다닌다고 한다...... 는 설이 있다. 이들은 또한 서한기(旗),이형기(旗),전봉기(旗)라는 깃발을 꼿고 다니는데 이 깃발들은 항상 바람부는 방향과 상관없이 자기 멋대로 날린다...는 설이 있다.

이들 또한 엠빙*신(神)에게 제물을 바치는데 뭐든지 물어보면 다 끝났다고 하는 말하는 거울 엄경(鏡)과, 구부러진 허리 땜에 9시45분만 되면 힘들었다고 말하는 김주하(蝦)란 새우를 바친다....는 설이 있다. 이 서울대(隊)에는 비밀 결사 조직이 있는데 황까족 중 유난히 손가락이 발달해서 키보드워리어라 불리는 전사들이 그들이다... 라는 설이 있다.

이 전사들은 전쟁에 임하기 전 항상 엠빙*신(神)에게 절을 올리는 예를 갖추는데 이 절을 도배(拜)라고 하며 사흘 밤낮을 먹지 않고 행하여 그 몰골이 주검같다 하여 그들이 머문 방을 피시방(皮屍房)이라 한다.....는 설이 있다. 또한 이들에게 있어 죽을때까지도 절대 발설하지 않는다는 일급비밀이 있는데 이 일급비밀을 알바비(秘)라 한다...는 설이 있다.

이에 황빠족이 그들을 일망타진 하기에 이때 사용되었던 그물이 황우석(石)을 감싸고 있던 강성근(根)이라는 나무뿌리를 이병천(川) 상류의 일급수 김수(水)로 삶아 만든 클라라(羅)라는 그물이였던 것이다...라는 설이 있다.

3. 피디수첩(妾)

엠빙*신(神)이 가장 총애하는 애첩으로써 첩들중에 가장 횡포가 심해 자칭 첩의 우두머리라 하여 패대기수첩(覇隊己首妾)이라 불린다... 는 설이 있다. 이 첩은 음성변조(鳥)류에 속하는 조작(雀)이라는 참새를 키우는데 이 새는 뒤에 서면 문신용(龍)조차 용이 아닌 사람으로 보이고 이유진(塵)이라는 먼지조차 두 사람으로 보이게 한다는 모자익(翼)이라는 날개를 가졌다... 라는 설이 있다.

또한 이 첩은 마당에 한학수(樹)라는 나무를 키우는데 그 나무엔 가지의 10%로도 열리지 않는다는 시청율(栗)이라는 밤과 일년에 일곱개가 열린다는 대국민사과가 열린다.... 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이 첩이 그의 머슴 특종(從)과 애정행각에 빠져 나무 기르기를 소홀히 하니 시청율(栗)은 하나도 열리지 않고 대국민사과만 주렁주렁 열렸다.... 라는 설이 있다.

이때, 한학수(樹)에 시청율(栗)이 주렁주렁 열렸으면 하는 피디수첩(妾)의 기대하는 마음을 후세엔 학수고대라 명했다..... 라는 설이 있다. 엠빙*신(神)은 이 첩에게 재앙을 부르는 재주를 사사하니 이 첩은 공정보도(島)라는 섬을 국치일(溢)이라는 해일을 일으켜 섬을 집어 삼키니 이 재앙을 이왕재(災)라 한다.... 는 설이 있다.

결국 이 땅에서 공정보도(島)와 그 섬에 서식하던 순수 토종닭인 대한민국과학계(鷄)는 사라지고 만다.... 라는 설이 있다. 이 첩에게도 호위병이 있으니 이들은 서울대(隊) 2중대 격인 설의대(隊) 소속 세연단(團)으로써 이들에겐 가공할만한 응용기술이 있으니 기득권(拳)법 제1의 기술인 밥그릇지키기(技)가 그것이다...라는 설이 있다.

또한 이첩은 연합(蛤)이라는 조개를 양식하는데 이 조개에서 나온 침을 엮어 만든 카더라(羅)라는 그물로 황빠족을 잡아 고문을 하는대 이 고문을 아님말고(苦)라 한다...는 설이 있다. 이에 황빠족은 복용하면 60분 후에 문형열(熱)이 올라 타 죽는다는 광고중단(丹)이라는 알약을 먹여 사로잡기에 이른다...라는 설이 있다.

4. 엠빙*신(神)이라 불리는 문신용(龍)....

그 龍이 언제부터인가 모습을 감춰버린 것이다. 아릉(陵)에도 없고 애첩인 피디수첩(妾)이 사는 곳 앞에 만들어 놓은 공지(池)라는 연못에도 없었다... 아니 이곳엔 처음부터 있지 않았다고 한다.

어디로 간 것일까? 그 龍의 실체에 대해선 아는게 별로 없는데... 프레시안(眼),강양구(口) 정도로 밖에 모르는데..... 이에 이 토龍의 실체를 알아내기 위해 홀연히 나타난 이들이 있으니

그들을 설(說)풀라~이즈라고 불렀다....라는 설이 있다. 이들은 그 이름처럼 모든 설을 풀어 진실을 알려준다...는 설이 있다. 그들의 활약에 점점 龍의 실체가 드러나니 꼬리는 김진미(尾)요,상체는 성체(體), 하체는 모른체(體)로 이뤄졌으며 귀는 오마이(耳)라 불린다...는 설이 있다.

또한 정운찬(饌), 노정혜(醯), 안귤, 김주하(鰕)를 먹어 소화시키는 기관이 설대조작위(胃),이 위를 걸쳐 나오는 배설물을 국민적울분(糞)이라 불렀다...라는 설이 있다. 또한 이 龍은 노성일(日)이 뜨면 점차 호흡이 가빠지며 맥박이 점점 빨리 뛰기 시작한다는데 이것을 미즈맥(脈)이라 한다...는 설이 있다.

이 龍에게는 잠을 잘때 지켜주는 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그 개가 정멍이라고 불리는 개인대 이 개가 가끔 쥐새끼 소리를 내는 바람에 龍이 그만 짖으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이에 설풀라~이즈들은 프레시안(眼)으로 인해 흐려진 민초들의 눈을 영원한보헤미안(眼)으로 바꿔주고 강양구(口)로 더러워진 입을 하늘에비친지구(口)로 바꿔주니 민초들이 점점 그 龍의 사악함을 알게 됐다...라는 설이 있다.

이 龍이 훔쳐간 황우석(石)을 피디수첩(妾) 집에 세들어 살던 박종혁(革)이라는 가죽 옷을 입고 다니는 자에게 주었지만 이 자가 받구도 안받았다 사기를 치니 후세에 이 자를 가르켜 세든사기꾼이라 불렀다...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이 사실을 숨기려는 세력이 있으니 그들은 자기 혼자 잘난줄만 아는 그래서 언제나 혼자이고 결국 홀로 된다해서 서양에선 이들을 언론(Alone)이라 불렀고 이들이 혼자 놀고 있는 것을 언론플레이(Alone Play)라 불렀다..는 설이 있다.

이 Alone들은 국내 최대의 동문들로 찌라시(市)에 있는 조작중(中)-아님말고(高)-특종인대(大) 출신들로 기자 아니면 소설가가 된다... 라는 설이 있다. 이들은 항상 모여 다니는데 그 걸음걸이를 오보(步)라 하고 그 오보가 마치 절뚝거리는 시체와 같다 해서 파시증(跛屍症)이라 한다...는 설이 있다.

이들은 제2외국어로 유언비어(語)를 배운다...는 설이 있다. 이러한 무리들의 방해공작에도 설풀라~이즈들은 문신용(龍)을 잡아 하비지(池)라는 연못에 가두니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증상이 나타나 이 증상을 네티증(症)이라 불렀다...는 설이 있다. 결국 龍은 본연의 모습인 土龍으로 변하여 더 이상 엠빙*신(神)으로서의 모습을 유지할 수 없었다..라는 설이 있다.

5. 배반보(寶)...

이것은 황우석(石)을 연마하여 만드는 보석으로 핵치환(環)이라는 고리로 만들어 민초들에게 나누어주니 큰 병없이 살 수 있었다... 라는 설이 있다. 이 고리는 호박을 옥구슬로 만들 정도의 기술 즉,박(珀)을순(珣)으로 만들 정도의 기술이 있어야 된다...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이 배반보(寶)가 노성일(日)에게 너무 노출되어 일반 보석인 수정으로 바뀌니 이 나라에 암울한 기운이 돌았다...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노성일(日)이 키우던 기자회견(犬)이라는 개가 그 실체를 짖어대니 황빠족들은 그 개가 더 짖어 주기를 바랬다... 라는 설이 있다.

결국 실체가 문신용(龍)임을 알게 되자 이 용이 Alone들이 만들어 놓은 진지로 몸을 숨기니 이 진지를 방문진(陣)이라 한다...는 설이 있다. 이 방문진(陣)은 최문순(盾)이라는 방패로 견고히 막고 있으며 그 입구에는 민노당(螳)이라는 사마귀가 지키는데 이 사마귀가 지 주제도 모르고 날뛰니 후세에 이 민노당(螳)이 당랑거철(螳螂祛轍)의 모델이 됐다... 라는 설이 있다.

또한 이곳엔 김용옥(獄)이라는 감옥이 있는데 이 감옥엔 2년후에 있을 사건의 범인까지 잡아 가둔다...라는 설이 있다. 그리고 오만(鰻)이라는 뱀장어를 먹고 사는 고니가 한마리 있는데 그 주둥이가 유난히 발달하여 여러명만 모여 있으면 물어다 광신도(島)라는 섬에다 버린다는 씨방새과의 진중궈니(泥)도 있다...라는 설이 있다.

이에 龍이 자기가 즐겨 먹던 안귤을 황빠족한테 던지는데 안귤을 먹어보지 못한 이들이 이걸 먹으니 이 즙이 몸속으로 들어가 몸이 곱이 되는 배신(倍身)의 고통을 느꼈다...라는 설이 있다.

황빠족들은 이빨에 낀 안귤을 뱉어라라는 '안귤이 끼면퉤,안귤이 끼면퉤'하고 서로 외치니 멀리서 듣던 이들이 이것을'안규리 김형태(殆)'라고 들어 배신(倍身)의 고통을 그때부터 '안규리김형태'라 불렀다... 라는 설이 있다. 결국 이 龍을 잡아 변방으로 쫒아내니 이 곳이 검새(塞)라는 곳이다..라는 설이 있다

6. 특허사수(樹)....

이 나무는 이병천(川)상류에 있는 나무로써 강성근(根)이라는 뿌리를 대한민국자존심(深)의 깊이로 박혀 있으며 이병천(川)상류의 일급수 김수(水)에 의해 자란다...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이 나라에 노성일(日)이 뜨면서 오랜 가뭄이 오니 이 나무가 점점 말라 강성근(根)이 약해지면서 이 특허사수(樹)가 점점 고목이 될까 두려워졌다... 라는 설이 있다.

또한 문신용(龍), 즉 엠빙*신(神)이 그의 애첩 피디수첩(妾)을 시켜 대국민사과만 열린다는 한학수(樹)를 특허사수(樹)옆에 가져다 옮겨 심으니 여기서 뻗어나온 임화섭(葉)이라는 이파리가 나무를 감싸니 나무는 더욱더 약해졌다...는 설이 있다.

이에 나무를 완전히 죽이기 위해 귀신들이 제를 지내니 이 귀신을 설대조자귀(鬼)라 했으며 이 귀신들이 지낸 제사를 직위해제(祭)라 한다...라는 설이 있다. 이 직위해제(祭)엔 그 동안 문신용(龍)이 먹던 정운찬(饌),노정혜(醯),안귤,엄경(鏡),김주하(鰕) 그리고,용을 지키던 개 정멍이까지 모든 제물이 다 바쳐졌다...라는 설이 있다.

이를 본 서양인들이 이 귀신들의 해괴망칙한 작태를 교훈삼아 자신들은 그런 일이 없도록 제사를 지내니 이것이 노블리스오블리제(祭)의 모태가 됐다...라는 설이 있다. 한편 유영준(畯)이라는 농부의 아내가 유부녀임에도 자기가 처녀라고 떠들고 다니니 이 처자를 이유진(疹) -즉, 홍역을 퍼트리고 다니는 여자라 불렀다..라는 설이 있다.

이에 처녀라면 환장하던 조자귀(鬼)가 이유진(疹)을 날로먹는 처녀생식(食)을 감행하니 이에 화가난 그의 부인 네이처(妻)가 정말 처녀생식(食)을 했는지 밝히라 하니 이 조자귀(鬼)는 개망신을 당했다...라는 설이 있다. 하지만 삼성(城)에서 나온 떡을 먹고 산다는 뱀인 검사(蛇)가 이무기가 아닌 진정한 龍이 되기 위한 기회를 얻으니 민초들은 이 뱀이 특허사수(樹)를 지켜준다면 龍으로 불러주겠다...하는 설이 있다.

7. 개비씨(氏)

이 성(姓)씨는 인류역사상 가장 악질적이고 오만방자한 성씨로 알려저있다. 하지만 이 성씨가 언제 생겼는지에 대해선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다.

가장 유력한 설이 씨피(皮)라는 가죽 옷을 입고 한학수(獸)라는 짐승을 끌고다닌다는 오랑캐 최승호(胡)가 선조이다... 라는 설이 있다. 이 자가 자신만의 나라를 세우니 이 나라가 보도국(國)이라는 나라로 이 자의 정착지가 보도국(國) 조작보도(道) 찌라시(市) 강양구(區) 조중동(洞) 11번지 꼴통(通) 개차반(潘)이다... 라는 설이 있다.

이 자는 피디수첩(妾)이라는 첩을 두었지만 쌀나라에 있는 남의 아내를 탐하는데 그 쌀나라의 아내가 퓰리처(妻)였다...라는 설이 있다. 이 퓰리처(妻)에 대한 짝사랑이 너무 강해 그 여인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 주는데 그것은 국익(翼)이라는 날개가 잘린 삼백조(鳥)라는 새였다... 라는 설이 있다.

이 자는 또한 집에서 갖가지 동물을 키웠는데 문시뇽이라는 도룡뇽, 얍삽한 노성이리,허구헌날 실실 쪼개는 강아지 정멍이, 이리저리 떠돌아 다니는 기러기 프레시안(雁),주둥아리만 살아있는 진중궈니(泥)등 하나 같이 해로운 동물들만 키웠다...라는 설이 있다.

이 동물들의 목숨을 익명(命)이라 하는데 네티증(症)이라는 병이 가장 치명적이라고 알려진다...라는 설이 있다. 또한 이 자의 만행으로 인해 서양인들이 대한민국과 자신들의 나라와의 갭(Gap)이 더 벌어젔다고 좋아하니 후세인들은 이 갭이를 개비라 발음하여 매국노의 상징처럼 쓰였다...라는 설이 있다.

8. 언론(Alone).....

오랑캐 최승호(胡)가 보도국(國) 조작보도(道) 찌라시(市) 강양구(區) 조중동(洞) 11번지 꼴통(通) 개차반(潘)에 정착한 후 여기저기서 그를 추종하는 무리들이 모였다....라는 설이 있다.

이들 무리들이 모여 이 나라를 말아먹을 작당을 꾸미니 이것을 구영모(謨)라 한다...는 설이 있다.

이곳은 편협(峽)이라는 골짜기를 지나면 연합(閤)이라는 쪽문을 만나는데 이 앞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기생이 있으니 이 기생이 서한기(妓)였다...라는 설이 있다. 이 기생은 복숭아차를 즐겨 내오는데 이 차를 그럴지도(桃)모른다(茶)라 했다...는 설이 있다.

이 서한기(妓)에 두명의 기둥서방이 있으니 그들은 한씨(氏) 형제로써 '한 관계자','한 전문가'로 아직까지도 이 한씨(氏) 형제의 정체는 서한기(妓)말고는 아무도 모른다... 라는 설이 있다.

또한 이 문옆에는 기자(茨)라는 가시나무가 심어져 있고 그 나무에 나팔을 매달아 놓아 바람소리를 왜곡(哭)하여 나팔소리로 만드는데 이 나팔이 개나소나(喇)이다...라는 설이 있다. 이리하여 꼼짝하지 않고 들리는 소리만 가지고 자기맘대로 왜곡(哭)하여 나팔 부는 것을 후세엔 개나소나(喇) 기자(茨)한다 라고 했다... 는 설이 있다.

이 소리가 듣기 싫은 민초들이 기자(茨)옆에 이복재(梓)라는 가래나무를 심어 개나소나(喇) 소리를 막아보려 했으나 이 무리들이 만장일치(雉)라는 꿩을 시켜 나무를 물어다 버렸다... 라는 설이 있다.

결국 개나소나(喇) 기자(茨)하는 것이 싫어 민초들이 그들을 외면하니 그들은 이 나라 역사에 언론(Alone)일 수 밖에 없었다... 라는 설이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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