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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과의 대화 모임 4.- 근원에너지체끼리의 공명..별인들과의 행복한 만남..그리고 깨달음..
글쓴이 : 아우르스카 번호 : 40조회수 : 212007.06.18 13:49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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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준비를 하면서

오리온님이 준비해주신 맛있는 부침개를 먹으면서

..

난..그 자리에 슈퍼맨님이란 아이디도 있다는 걸 알았다.

사실..전날 그분이 고민을 털어놓을때..
(그때도 그분이 슈퍼맨이란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인줄 몰랐음)

나는 그분의 영상리딩이 되어졌다.

인디언부족 청년이..칼과 창과 활을 가지고 어떤것을

집어야할지 몰라서 갈팡질팡하면서..있는데

누군가가..그에게 너의 목표는 어디있느냐?라는 질문을

던지란다.

그러나, 나는 전날 저녁은 패스하고..

(용기가 없어서)

다음날..같이 이야기하면서

칼이랑 창이랑 활중에 어떤것을 집을것인가 물어보니..

칼을 집겠단다..

그래서 집으라고 했다.

본인이 의아해하면서

본인의 고민을 여러사람과 나누었다.

그런데

그 사람에게서..몸은 괜찮은데..목에서 머리까지의 어디가

좀 막힌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몸이 어디 안좋냐고 물어보니..

수련을 잘못해서..인당?쪽이 막힌듯하다고 하시는게 아닌가!!!

그래서..차크라를 잘 꿰뚫어주시는 그런 분을 만나보라고

조언을 하는데

갑자기..나에게 있는 황금용할배가...공명하는게 아닌가

나보고..어떤 의식을 그분에게 하라는 것이다.

이긍..

그래서 할 수 없이..황금용할배 시킨대로 그분에게 잠깐의 의식을

치루고 났는데

왜..내 이마의 인당?이 꿰뚫린건지 모르겠다...ㅠ.ㅠ

지금도..이마쪽이..다시..예전처럼..

아릴정도로..확..뭔가가 돈다...

남치료한다시고..내가 에너지를 가져간건가?

그건 아니지..그분은 막혔으니..

아니면 함께 공명하는 건가?

이상하게 첨 만난사람인데..몇번 본 사람보다..리딩이 그냥

절로 되어진다는 것..

의아했음..

나중에..오후에..매운탕을 먹으러 식당에 갔을때..

그분이랑 애기를 했는데

그 시간 내내..서로간의 공명됨에 너무나 즐거웠다.

그분이랑 애기해보니..

그분이 느꼈던..소리...기타 등등

내가 알고 느끼고 .체험하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

그분에게 애기해주고

그분도..그것이 본인에게 공명되었는지..굉장히 즐거워하셨다.

(물론, 내 견해지만..ㅠ.ㅠ 아니셔도..괜찮아요..ㅠ.ㅠ)

그리고 황금용할배가..그사람에게도 공명되어짐을 알았다.

별인들이 지구에 오면 대부분..지구내있는 용족들의 수호도 함께

봤는데..

아마도 그분에게 용족의 수호가 있는 듯 했다.

그리고..그분에게 다 말못했던..영상리딩을 다 설명해주니

오전에 내 짧은말에도 이미..그분은 목적과 목표에 대한..

답을 찾았었다..이미..

아~~ 내가..잘못해도..역쉬..알아듣는 이는 알아듣는구나ㅎㅎㅎ

같은..별인들끼리의 공명하는 즐거움

그 만남이 얼마나 즐거운건지..그런 느낌이었다.

..ㅎㅎㅎㅎ

그리고..여담이지만

내면과의 대화모임 진행시..

나는 홀로..명상에 빠져버렸다.

나보고..근원님께서..다이아몬드..크리스탈 에너지를 만들어서

그들에게 근원과의 대화의 창을 열어주라고 하셨다.

내면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해서..

근원님과의 연결통로를 위해서..

열심히 명상했지만..

내가 경험부족으로..중간 중간..잠도 빠졌다..ㅎㅎㅎ

(근데..근원님 애기만 나오면..이 모니터에서 계속 무지개가

뜬다는 것..알수 없는 현상이넹...@ㅁ@)

나중에..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아엠님께서 쓰신 내면과의 대화에서..완전 공감

아침에 치른..가이아의식과 공명됨으로써 행복했다.

오리온님은 나보고..

본인은 크리스탈 에너지를 만든다고 명상했지만..

나 자체가 크리스탈 결정체라고 추켜세워주시는 바람에

(이거 나 스스로가 나를 칭찬한거잖아!!..죄송해요..ㅠ.ㅠ...죄송해요

제 맘에도 이런 소리에 기분이 좋고, 알리고 싶은..자만심이

남아있나봐요..ㅠ.ㅠ @ㅁ@)

기분도 좋았다..ㅎㅎㅎㅎ(여자란!!!)

..

암튼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갈때 너무나 고생해서..집으로 돌아오는 거리와 시간도..걱정이 되었지만..

아엠님과의 근원에너지체들끼리의 공명이 일어나서.

그 긴시간 함께 대화를 주고받으면서

서로간에 느꼈던..

이야기를 풀어냈다.

각자..말은 안하고..각자 체험했지만

서로 나눔으로써..서로 그러한 과정을 거쳤음을..

확인하고

나 혼자가 아니라는 즐거움.

같은 에너지체끼리의 행복함..공명..

어떻게 서울로 금방 날라왔는지..

휴게소 한번 안들렸다..

(또 무지개가 자꾸 뜬다..@ㅁ@)

더구나.

며칠전 보았던..근원님과의 통로인..하늘에서 보인 문(Door)이

다시 한번 하늘위에 떴다.

아마, 나에게 보인것은 아엠님에게 알려주라는 뜻이다.

그래서 전해주고..

그러면서 서로간의 즐거움을 나누면서 돌아왔다.

..

..

마무리 하자면

어떤 모임..어떤 방식이 중요한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았다.

그안에 모인 우리들이 중요한 것이었다.

우리가..지금..대변혁 싯점에서

우리도 모르지만..우리는 그 사명의 정점을 향해..가고 있다.

잘가던, 잘못가던..

서로 함께 안아주고..이끌어주고...외롭지 않고. 함께 걸어가는 것..

그리고..각기 우주적..소명의 과업이 완성되던 못되던..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그들의 바램도..

지구의 바램도..

비록..이루어지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이순간..사랑하고 최선을 다한 몸짓과..말이..

서로에게 통용되고..우주에게 통용되리라..

어쩔수 없다해도..

마지막 까지..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

또한 여담이지만.

그들과 함께 함으로써..

내자신에게 자각과 알수 없는..능력?들이 또한 발현된다.

그전보다..

더 많은 것들(심지어..병까지)이..리딩되어지거나

눈에 가끔 보여주는 우주선 말고, 클로킹되어 있어서

안보이는 우주선까지..계속 해서 문득 문득..보인다..

우주선 함대까지..

하늘에서..

그리고 점점..가이아와 공명되어짐이 더욱 빨라지는 것을 보면

이건..내 능력이 아니라

우리모두의 하나의 어우러짐 아닐까?

나는 그들에 의해서 그 에너지를 받고 있는 인형일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무엇이 무엇인지..아직 모르겠지만.

아직도.

어느곳에 소속감이나 마음가는 곳이 없지만..

한사람 한사람..정들고, 보고싶어지고

함께 잇으면서 그 에너지가 공명되어지는것이..

내가 어느 소속이고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하고..

그런것이 중요한 건 아닌듯 하다.

물론..아직 더 배워나가야 할듯 하지만..

..

긴 이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261
등록일 :
2007.06.18
22:08:39 (*.55.149.113)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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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르스카

2007.06.18
22:09:54
(*.55.149.113)
휴~~ 죄송합니다...그동안 잘계셨는지요? 회원님들...한분 한분...얼굴뵌적은 없는분까지도..반가운 마음이 드네요...@ㅁ@..제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니깐..그저..아량과 사랑으로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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