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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과의 모임 2 - 수많은 종족들의 향연...잔치..그건..판타스틱
글쓴이 : 아우르스카 번호 : 37조회수 : 262007.06.18 09:04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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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휴게소 모임장소까지 어찌 어찌 도착하니..

(길을 잘모라서..아엠님이 고생많이 하셨어요..)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따뜻하게 반겨주신다.

그곳에서

그대반짝이는님이 눈에 들어왔다.

참 기분좋은 느낌과 예쁘게 환한 미소가 마음에 쏙 들었다.

(난 여자인디..ㅠ.ㅠ너무 여자를 좋아하넹..@ㅁ@)

그리고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는..*님(이름 안밝힘..ㅎㅎ)이 그자리에 계셔서

너무 너무 기분좋았다.

모님과는 뭔가..내면과의 모임에서 할일이 있는듯한

느낌과 끌림으로 인하여

그곳에 우리 둘은 온것이다..라는 강렬한 느낌도 지울수가 없었다.

..

다 함께 모여서

두런 두런 식사준비하고..수다떨고 있는데

*님께서 갑자기..별이다 하시면서..가리키고 있는 하늘을 바라보니

아주 크고 환한 별

별이라기에 비정상적일만큼 환한 별인데

구름도 그 자리에 있는데..그 별만

그 밝기를 커졌다...작아졌다..사라졌다..나타났다를 반복하고

있는게 아닌가!!!

상위마스터님왈...예수님의 별이다....라고 하신다...

난 그 애기를..*님에게만 전달해주었다.

(역쉬..난 아직까지는 용기가 없나보다...ㅠ.ㅠ)

그리고..식사를 마친후..다같이 둘러앉아서

서로의 소개를 하면서...이야기를 하는데

나는..오늘..어떠한 논평도 하지말라는 경고를 들었다.

의아해했지만

나 역시..이상하게 입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서로 이야기를 하는..그 주변의 공간이

이상하게..시공간이 바꿔있음을 눈치챘다.

그리고..데자뷰 현상처럼..

마치..똑같은 장면이었는데..내가 그곳에서 한두마디를 했는데

다른님의 공격을 받고..다음날..*님이 해석해주시고..

내 애기가 옳은게 증명되어서 다른님이나 멤버들이..나에게

사과를 하는..그런 영상?느낌이 확 들어왔다.

헉스..

이해가 되었다.

이미 똑같은 과거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과거와 현재가 대체되는 것..

즉..그 부분만 현재의 우리들이 다시 과거를 바뀌어내는 것이다.

이미 벌어진 현상을 되돌리는것..

솔직히..이러한 타임캡슐은 처음이었다..!!!

이런게 있다고도 생각못했다..!!!

그걸 인지함으로 인하여..나는 말을 안하고 넘어갔고

그래서..결국 과거의 틀어짐을 바꾸어버렸다.

ㅎㅎ

그리고 내가 해야할 말을 ..*님을 통하여..다른 대화법으로

그 자리를 풀어냈다.

역쉬!!!

그곳에서..입을 거의 열지 않았지만..

난 많은것을 보았다.

믿기지 않을 만큼..

오리온님이라고 영성계에는 나오지 않으시고

그 자리에만 나오시는 분이 계신다.

보조개와 미소가 참으로 예쁘신 분인데..

강렬한 신과의 만남을 가지고 계시고 이미 준비되어진..님이신데

(말로 더이상 설명못해요..)

다같이 잠시 명상을 하는데

나만 홀로..눈을 뜨고..그 주변공간과 하늘을 쳐다보고 있었다.

문득..

예수님의 별은 빛나고..

다른 하늘에서..아주 아름다운

별가루의 반짝 반짝임이...에스자를 그리면서..

우리 모임안으로 들어오는게 아닌가...!!!

가만히 누구한테 가나 쳐다보니..

오리온님의 이마등을 비추고 있었다.

참으로 아름다운 광경이었다.

하늘에서..별님들의 아름다운 기운과..그 빛님이

그분을 길게 길게 비춰주고 있는 것이다.

긴 물줄기처럼..별가루들이 반짝 반짝..에스자를 그리면서

오리온님의 이마를 비춰주는 모습을

나는..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행복했다.

그리고..그분에게서 모세의 기운를 느꼈다.

그리고..상위마스터님왈..아론의 지팡이를 그 분이 찾아야

한다고 하신다.

여담이지만..다음날 아침..

그님과 애기할 기회가 주어졌다.

그래서..당신에게서 모세의 에너지도 감지된다.

아론의 지팡이를 찾아야 한다는 말도 전해주니..

그분은 앞으로의 자신의 여정을 이미..아는 것처럼..

호응하신다..물론, 본인의 본질에 대해서는 아직

말을 듣지 못했지만..그것조차 궁금해하지 않으시는

초월한 경지에 이른듯해서..참으로 보기좋았다.

그리고..

그분에게 하나 더 경고를 해주었다.

당신이 모세의 기운을 갖고 있고, 신하나님이 예수님의 기운을

갖고 있다.

모세와 예수님이 만약 혹..모르지만

부딪힌다면..모세인 당신이 숙여야 합니다..라고 조언했다.

나도 내가 왜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나중에..그 일이 증명되어졌다..(이건 패스~~~)

어쨌든..그 분은 내 말을 무시하지 않고..잘 하시는 듯 하다.

나도 배워야 할 점..

남을 인정하는 것!!! ..

그날..그곳에 도착하기 직전에

내가 받았던 말중의 하나도...남을 인정해주라는 것이었다.

오히려..그분을 통해서..

나도 배운다..

ㅠ.ㅠ

도로..전날 밤하늘로 돌아가서...



그날...밤하늘에서..

다른이들의 즐거운..이야기를 귀로 들으면서

난 밤하늘에서..수많은..홀로그램을 보았다.

구름이 아닌..

하늘에서 비쳐주는 영상들..

슈퍼맨의..상징...

(다음날..알게되었지만..우리 모임중에서 슈퍼맨이라고 아이디를

쓰시는 분이 있었고..

또한 그분이 나와 같은..별에서 온 존재임을 발견하게 되었다.

같은..행복감!!..그리고..내 사명의 일부를 완수했다...)

또한..

그레이의 얼굴..

묘사 불가능하지만..다양한 종족들의 다양한 얼굴과

비록 얼굴로 표현못하는 다양한 종족들이 우주에 너무 많은 관계로

다양한..이상한(지구인 내 입장에선) 기호와 모습들을

밤하늘에서 보았다.

그건 완전 판타지..

아름다움.

우주에서 온 여러종족들의 향연

11명이 모였지만..

이미 그곳엔..수많은 우주의 종족들이 함께 사랑하고

어울려주는 자리였다.

그들의 사랑이 11명에게 얼마나 간절한가..느껴지는 그런 자리였고

또한

그장소(그대반짝이는님이 마련하신..금강휴게소 옆 전원주택)는

그야말로..

그분들이 마음내놓고..그정도로 나타날 수 있는 그런..

시공간을 갖추고 있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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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등록일 :
2007.06.18
21:59:03 (*.55.14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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