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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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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신과나눈이야기 스터디 모임 안내 <화/금>

<책 [신과나눈이야기]를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모임>

◈ 첫모임 일시: <1주차-6월 넷째주>화요일(6/19), 금요일(6/22) <늦은>7:30~10:00 (2시간 반 진행) ※ 화요일과 금요일 둘 중 한 날 선택해 오시면 됩니다. 같은 내용을 한 주에 2번 진행합니다.

◈ 모임 장소: 한남동(오시는 길, 연락처 참고)
◈ 모임 시간: 늦은 7:30~10:00 (2시간 반), 저녁식사를 하시고 오시고요. 스터디 장소에서 함께 식사하기 원하신다면 소정의 밥 값(2000원)을 내시고 함께 드시죠.

◈ 대상: 직장인, 논술공부를 하고자 하는 중-고등학생, 그리고 누구나 원하면! ^^*

◈ 4주 간 스터디 일정 (신과나눈이야기1권 - 나는 너희가 원하는 걸 원한다)
1주차( 6/19, 6/22): 신나이1권1장 p.11~p.31
2주차( 6/26, 6/29): 신나이1권1장 p.32~p.52
3주차( 7/03, 7/06): 신나이1권1장 p.53~p.73
4주차( 7/10, 7/13): 신나이1권1장 p.74~p.100 (1장 읽기 완료)
(자세한 사항은 게시판에서 확인하세요. - cafe.daum.net/cwgstudy)

안녕하세요. [신과나눈이야기]라는 책을 읽고 깊이 동감하는 사람이 함께 책 읽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모임을 마련했습니다.

당신이 직장인으로서 이 모임에 참가한다면, 이 모임은 당신에게 “자신이 누구이고, 삶의 참된 의미와 가장 좋은 보배에 대한 어린시절 꿈과 느낌을 다시금 상기시키는” 고요한 시간을 제공할 것입니다.

당신이 학생으로서 이 모임에 참가한다면, 이 모임은 무료 논술 토론시간을 제공합니다.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책읽기 모임을 통해 자신의 견해를 잘 표현하고, 타인의 견해를 잘 경청하며 함께 서로의 다른 관점을 통합해 나의 관점으로 넓혀나가는 참된 논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신과나눈이야기]라는 책은 개인의 삶으로부터, 모든 정치/사회/문화/환경/종교에 대한 주제, 우주와 과학에 대한 주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결코 오해할 수 없는 지극히 평이한 용어로, 지극히 평범한 언어로, 결코 장황함 속에서 헤맬 리 없는 지극히 단순한 어휘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에게 좋은 논술 자료입니다.

또, 당신이 그 누구로서 이 모임에 참가한다면, [신과나눈이야기]를 읽고 진솔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통해 좋은 친구를 사귈 것이고, 우리는 모두가 하나임을 기억케 되리라 믿습니다.


◈ 오시는 길과 연락처
- 6호선 이태원역 3번 출구에서 직진, 국민은행 지나 첫번째 나오는 우회전 골목에서 올라오다 보면 삼거리에서 왼쪽에 '센트럴 부동산'이 있습니다. 끼고 좌회전해서 올라오다보면 왼쪽에 이슬람 사원이 있고 사원을 등지고 약 5~10분 직진 거리 정면에 커다란 교회를 바라보며... 도깨비 시장 골목으로 약 10미터(?) 들어오시면 오른쪽에 '한남 정육점'이 보입니다. 그 건너편 건물 지하로 내려오는 계단에서 바로 왼쪽집입니다.

- 연락처: 자유인HP 010-8466-5478, 한남동3호집 02-796-1092
- 전용게시판: http://cafe.daum.net/cwgstudy
- 관련사이트
  신과 나눈 이야기 한국모임 http://www.cwgkorea.net
  신나이 커뮤니티 http://synai.net/


◈ 책 소개
미국인 ‘닐 도널드 월시’가 신과 나눈 대화, 새로운 메시지를 기록한 책 [신과 나눈 이야기 Conversations with God]는 27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읽히고 있는 베스트셀러입니다. 신과 인간이 대화를 나눈다는 것이 진짜냐 아니냐 하는 단순한 논란을 넘어서, 이 책은 놀라운 지혜와 비전을 지극히 평범한 구어체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진실 혹은 거짓이라는 논란에 휩싸일 사이 없이 많은 이들이 책의 내용에 깊이 동화되고 동감하며 감화되는 일은 매우 쉽게 자주 일어납니다.

이 책은 조직화된 기독교회의 서적이 아닙니다만, 기독교 전체를 포용하며 완성합니다. 이 책은 불교 서적이 아닙니다만 불교와 다르지 않습니다(不異). 이 책은 명상서적, 영성서적으로 분류됩니다만 사회과학, 우주과학 등 모든 비전(秘傳)을 담고 있으므로 어느 특정 도서코너에 분류되어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 책의 구성
   신과 나눈 이야기 1권 - 부제 “나는 너희가 원하는 걸 원한다.”
   신과 나눈 이야기 2권 - 부제 “사랑은 지금 무엇을 하려 하는가?”
   신과 나눈 이야기 3권 - 부제 “우리는 하나다.”
   신과 나눈 우정
   신과 나눈 교감
   신과 나눈 이야기 새로운 계시록
   Home with God(국내 번역되지 않음)

※ 몇몇 구절 발췌

“가장 잘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가장 잘 사랑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상태와 하는 일과 가진 것과 말과 바람과 요구 따위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다. 상대방이 뭘 생각하고 뭘 기대하고 뭘 계획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그 관계에서 자신이 무엇이냐는 것뿐이다.
   가장 잘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다.
   다른 사람을 가치 있게 여기려면, 먼저 자신을 가치 있게 여겨야 한다. 다른 사람을 축복받은 존재로 여기려면, 먼저 자신을 축복받은 존재로 여겨야 한다. 다른 사람의 성스러움을 인정하려면, 먼저 자신이 성스러운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신과 나눈 이야기 1권 - p.206, p.210>

“너희 꿈의 권능으로 너희 현실의 악몽을 끝내라.”
   차이가 분열을 낳지 않는 세상, 개별 표현이 분리를 낳지 않는 세상, ‘전체’의 위대함이 부분의 위대함에 반영되는 세상을 꿈꾸어라.
   언제나 충분히 있는 세상, 나눔이라는 소박한 선물이 그런 자각을 불러오고 만들어내는 세상, 모든 행동이 그런 자각을 뒷받침하는 세상을 꿈꾸어라.
   두 번 다시 고통이 무시되지 않는 세상, 두 번 다시 옹졸함이 표현되지 않는 세상, 두 번 다시 누구도 증오를 체험하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라.
   에고가 버려지고 ‘우월’이 폐기되는 세상, 모든 사람의 현실에서 ‘무지’가 사라지고 본래대로의 환상으로 축소되는 세상을 꿈꾸어라.
   실수가 치욕으로 이어지지 않고, 후회가 죄의식으로 이어지지 않고, ‘심판’이 ‘처벌’로 이어지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라.
   이런 것들, 아니 이보다 더 많은 것들을 꿈꾸어라.
   너희는 이것들을 선택하려느냐?
   그렇다면 그것들이 있기를 꿈꾸어라.
   너희 꿈의 권능으로 너희 현실의 악몽을 끝내라.
   너희는 이렇게 하기를 선택할 수 있다. 아니면 ‘환상’ 쪽을 선택하든지.
<신과나눈교감 - p.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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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3
등록일 :
2007.06.18
11:29:25 (*.6.179.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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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대근

2007.06.26
22:14:34
(*.242.72.114)
책을 잘 읽었습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의 신은 붓다라고 합니다. 붓다라고 알려 주신 분은 바로 예수 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충격 메세지Ⅱ란 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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