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 아래 글중에서 "지금 증산도는 증산 강일순이 생전에 남긴 교리의 허황됨을 감추기 위해, 불리한 기록을 아예 없애려고, 과거에 간행했던 교리집을 수거하여 증거를 인멸하고 있다."****이런글도 있군요.


강증산
가이아프로젝트
"어느 여인의 깨달음"의 어느 여인 - 장휘용의 명상록에서
이런 것들은 모두 악마의 손아귀에 잡힌 내용입니다.
조회 수 :
2237
등록일 :
2007.06.15
17:08:27 (*.111.188.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748/98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748

rudgkrdl

2007.06.15
17:49:19
(*.51.69.134)
강증산 이름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네 사이비 주제에

키릭

2007.06.15
21:28:01
(*.47.92.201)
강일순

그자는 사악한 외계인이 확실하다고 봐야합니다.

이성훈

2007.06.17
00:30:59
(*.15.192.105)
이것 저것 다빼고 강증산은 100년 전에 설았던 사람이었다.

1.멀정히 살았던 사람을 악마라 칭할수 있을가?
2. 그가 UFO니 뭐니 이야기한것도 없는데 사악한 외계인이라니...
3.과거에 발행했던 교리집을 수거하다는것은 과거에 문제가 있던것이가?
아니면 현 증산교를 장악하고 있는사람들이 문제일까?
과거에는 괜 찮았는데 지금 문제가되는 이유는 무었일까?.

4. 강증산, 가이야프로잭트, 장휘용 명상록 이런것들이 악마가 되기위한 텍스트인가?

결론 : 자기가 받아 들일수 있는것만 받아들이는것입니다.
자기에 필요에의해 작위를 하는사람들이 있다면, 멀정한것도
자기에 필요에의해 작위하는 사람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정오

2007.06.20
09:45:22
(*.177.158.129)
음... 강증산이란 분은 교리집을 발행한 적도 없죠. 그리고 그 분의 사후에 몇몇 제자 및 기타 사람들이 자신들이 보고 들은 바를 기록으로 남겼고, 이런 저작들은 요즘에 인터넷으로도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본문의 글(이전글) 사람이 잘 모르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위의 내용은 증산도라는 하나의 교파에서 벌어진 일일 겁니다. 증산도, 대순진리회. 이 두곳을 뺀 나머지 교단들은 매우 영세하기 때문에, '교리집을 수거해서 증거를 인멸한다...'할 만한 교리집이 따로 있을까 의심스럽군요. (증** 의 경우 곧 개벽이 된다는 식의 저작들을 예상한 시기가 빗나가자 수거해 없애버렸다는 얘기는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가끔씩, 돌아가신 분은 말이 없는데 그 분 이름을 등에 없고 어리숙한 사람들 등골을 빨아먹는 사람들 볼 때 마다 한숨이 나옵니다만, 어쩌겠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강증산은 사람을 적극적으로 모으지 않고, 따르려는 사람들 소수 몇몇과만 공사를 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예수님 처럼 선교활동을 하라고 하지 않았고, 부처님처럼 득도를 하려는 제자들을 두고 수련을 시키지 않았죠. 다만 공사에 필요한 공부만 시킨 것으로 압니다.) 즉, 자기 할일만 하고 바로 세상을 떠나신 분입니다.(39세)
그 분 이름에 먹칠한 것은, 그 분을 내세워 천자행세하려던 사람들이죠. 물론 생전에 하신 일의 성격상 이런 일이 벌어지리라고는 예상하신 듯 하지만서도..

좀 왜곡 되었다고는 하더라도, 그분 관련 경전들을 보면
마음에 곱씹어 볼 좋은 말씀들 많던데... 무슨 악마의 하수인처럼 보는 분들을
보면 왠지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781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85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77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48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695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2132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6171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9269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3110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5679
10401 몇년전 유체이탈을 한번 한것같습니다 [3] 아브리게 2013-10-06 1945
10400 사견으로서 지구에 온 존재에 대해서 [1] 무동금강 2013-07-26 1945
10399 DNA 7층과 8층의 종합[매우 중요함] [1] 가이아킹덤 2013-01-17 1945
10398 진정한 깨달음이란 에 대한 질문및 소견 [4] 1만년후 2012-04-17 1945
10397 야 ㅄ들아 아아아아아아아ㅏ [3] [32] 파란달 2012-01-02 1945
10396 만월까지 4일이 남음 file 자하토라 2011-11-07 1945
10395 자연이 주는 치유 에너지, 파동 [1] 베릭 2011-04-22 1945
10394 대지난맛보기(육체 지키기) [4] 12차원 2011-04-13 1945
10393 이론적으로 윤회라는 것은 다양합니다 엘하토라 2011-03-11 1945
10392 노킹 온 헤븐스 도어 [2] 지구별 2005-01-22 1945
10391 [12D 창조자들] 여러분의 연애 관계 아트만 2024-02-16 1944
10390 우리는 늙어 죽지 않는 불멸(不滅)의 몸으로 변화되었다 아트만 2024-01-11 1944
10389 신의 사랑은 인간의 불행으로 성립합니다 [3] 담비 2019-10-11 1944
10388 조가람님께 질문드립니다 [23] 아브리게 2013-08-27 1944
10387 [윤회 이야기] 장난감 개의 오천년 전 대홍수의 기억 - 곰인형의 내력에 이어서 [1] 대도천지행 2012-04-26 1944
10386 숙취때문에 머리아픈 이유 [26] JL. 2012-03-06 1944
10385 물질의 궁극 아누 고운 2010-12-19 1944
10384 혹시 과거 유명 학자들 중 부모가 가난한 의사였던 인물 없나요? [4] 용알 2005-06-22 1944
10383 러시아의 스타피플 이영만 2004-08-18 1944
10382 이전 저의 게시글 일부는 철회합니다. 칠성이 2018-12-21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