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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빛의 지구분들께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유환희씨의 대한 제 글이고 솔직히 유환히씨한테만 적용되는 겁니다.
여기계신분들에게 지금 현재 아무런 감정이 없습니다.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새판짜기]과학적인 귀신짓거리로 공멸을 재촉하는구나
똥냄새가 싫으면
변비 설사를 달고 산다.

발효냄새가 싫으면
화학약품을 달고 산다.

담배냄새가 싫으면
부정에너지를 달고 산다.

업장이란
숭고한 자유의지라

과학적인 귀신짓거리로
공멸을 재촉하는구나

밤은 환하고
낮은 어둡구나

~~~~~~~~~~~~~~~~~~~~~~~~~~~~~~~~~~~~~~~~~~~~~~
길에는 오고감이 있다. 당신은 지금 하나를 막고 있어.
그래서 운명이 되어져 버렸지. 당신은 귀신을 단지 운명적 측면으로 단정하고 있어.
당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지금 모르지?

역사는 한쪽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야. 양방향 모든 방향으로 오고 감이 역사야.
당신은 당신의 인생의 걸음 한걸음 한걸음 자취를 만들지만,
그것은 일직선이고 한방향이지. 과거의 당신또한 지금의 당신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아는가?

내가 당신이 싫은 점은 한가지야. 당신이 당신 자신이 싫다고 하는 점.
그리고 그 자신자체를 놓아버릴 용기가 없다는 것.
당신자체를 비울 용기가 없다는 것.

그대의 시선은 항상 외부로 향해 있어.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은 외부로 인해 쌓인것이긴 하지만, 이제 외부로 눈을 돌리지마.

외부가 존재하지 않아서 당신 내부에서 나오는 것을 외부에 표현해.
외부 내부가 먼지 잘 모르겠지?

마음이 내부일까? 가슴이 내부일까? 아니야. 당신이 알아서 찾아.

업장은 숭고한 자유의지라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아무대나 숭고한이란것을 붙이지 않기를 바래. 그렇게 생각한것은 당신의 자유이지만..

공멸을 말했나? 공멸이 무엇인지 알고 말했으면 좋겠어.
당신의 중심을 다 버려도 그것은 무야. 그 무를 떠나고 놓는다고 해서 공이 되는 것이 아니야.
공은 사랑의 양극이 아닌 완성극이니까. 그것을 무극이라 부르더군.
그것이 멸하면 어떻게 되는 줄 알아? 그때 진짜 공이 나와..ㅎㅎㅎ 잘몰라도 상관없어.

당신이 말한 공멸이 단지 함께 멸망의 뜻이라면 당신 수준을 알것 같어.

~~~~~~~~~~~~~~~~~~~~~~~~~~~~~~~~~~~~~~~~~~~~~~

[새판짜기]귀신은 귀신이라는 말에 발끈한다.
고래로부터
업장소멸을 위해
많은 선각자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피똥을 쌌다.

그런데 이것이
그토록 어려운 문제였던가?

아니면
너무 쉬워서
일부러 돌고 돌아서 돌아갔을까?

업장을 풀어내는 열쇠는 바로
내 안의 귀신을 인정하는 일이다.

내 안의 귀신을 끌어내는 노하우는
의외로 단순하다.

귀신은 귀신이라는 말에 발끈한다.

밤은 환하고
낮은 어둡구나
.

[2007/06/15 천귀보살]

~~~~~~~~~~~~~~~~~~~~~~~~~~~~~~~~~~~~~~~~~~~~~~~

당신 참 착각하는 일있는데. 업장소멸때문에 성인들이 피눈물을 흘린것이 아니야.
모든 성인들은 다른 외부의 무엇때문에 피눈물을 흘린것이 아니야.

자신 스스로의 존재가치를 표현했지만, 그것이 결국은 자기 자신의 굴레라는 것이라는 것을 안것이야. 결국 피눈물 흘릴 필요가 없었지만, 왜 피눈물을 흘렸는가?
업장소멸때문에도 피눈물 흘릴필요 없어. 예수는 피눈물 흘릴 필요 없었고,
어느 누구도 피눈물 흘릴필요 없었어.

난 단지 그들의 마음이 아름다웠고, 사랑이 가득했다는 것만은 인정해.
그러나 단지 거기까지야.

귀신을 인정하라고?
난 내가 악마라는 것. 쓰레기라는 것. 귀신이라는 것. 그 무엇이라도 인정못할 것이 없어.

그것은 나뿐만아니라 어느 누구도 그럴꺼야.

너가 생각하는 발끈하는 문제는 너에 해당하는 문제야. 왠지 알어?
너는 너의 길만을 고집하니까. 그런데 그것이 솔직히 나쁜것도 아니야.
그냥 그렇게 살아줘도 좋아. 당신에게 신경쓸일 없지.


내가 어제 새벽에 그 글을 올렸던 것은 나의 자각을 단지 당신들에게 표현한것이었고,
그것으로 인해 당신이 변하거나 당신이 어떻게 하거나 그런것을 바란것이 아니야.
당신은 무엇을 하면 낚는다 낚지 않는다 이런 것에 연연하는데,
그것은 애들이 하는짓이야. 잘 생각해봐~ 그리고 그것은 또한 내게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지.


귀신은 귀신이라는 말에 발끈한다. 라고 했지?

당신이 정신차리길 바래. 그 노하우 이제 쓸모없어.
당신이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면 모든 존재가 귀신인거지. 나는 그냥 그렇구나.하는거고.
그것이 어느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이 아니야.

단지 어느누가 당신에게 귀신이라고 했을때 당신이 발끈했던적이 있었던 게지..

나는 근데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야. 귀신이나 사람이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해.

그러나 귀신과 사람은 달라.

내가 생각하는 귀신은 처음부터 어느누구도 귀신이 되려 하지 않았어.
근데 처음부터 귀신이 되려했지. 웃기지? 이 비밀알어?

그러나 자신도 모르게 된 귀신들과, 억지로 귀신이 된 귀신들이 있어.
당신은 억지로 귀신이 되었어. 그것만 알아둬. 당신의 글에 새겨있으니.

귀신은 하나의 과정이라는 것을 알아둬. 거기에 너무 빠지지 마.
귀신에 의미를 붙이지 말고, 그 귀신들의 움직임과 마음을 당신이 완전히 이해하길 바래.

그러나 그 귀신들만 그런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아니라는것을.
당신은 단지 당신만이 바라보는 세계에서 당신이 경험하고 있는 것이야.
그것은 가볍다거나 무겁다는 것은 아니야.

나는 당신의 글을 100% 수용하지만 수용못해. 단지 당신의 존재가치의 존엄성만 인정해.
그 이외에는 당신이 쓴글은 당신자신을 내리깎는 글들뿐이야.


당신이 생각하는 것만큼 세상은 다른 면쪽으로도 정상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것을 알아둬.
과학도 마찬가지야.

당신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모든이가 그래.

그러나 당신은 그 자리에 머무르면 힘들꺼야. 당신 스스로 길을 만들길 바래.

조회 수 :
1044
등록일 :
2007.06.15
09:39:02 (*.180.5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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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07.06.17
03:32:41
(*.88.146.81)
천귀보살님 되게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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