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딴 또와서 죄송하고, 창조의 불꽃 사이트에서 퍼온글입니다.
그곳에서 글썼다가 강퇴당하는 바람에 여기다 글 올려볼테니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느껴보시길 ^^
그리고 이글 보고서 배워야 할 것 좀 알려주세요. 저도 좀 배우게~
옳고 그름 떠나서 그냥 확 이건 배워야 겠다. 그런것만,
저는 웃음밖에 안나와서..ㅈㅅ~

~~~~~~~~~~~~~~~~~~~~~~~~~~~~~~~~~~~~~~

먼저 신시님의 글
창조의 불꽃 (신시)

카페 방해활동(내용없는 글의 도배, 인신공격, 욕설, 저주)과 영성계에 심각한 물의를 빚은 전력이 있는 유승호님이 6월 14일 오늘 재가입을 하여 내용없는 도배성  글을 자유게시판에 9개, 한마디에 2개를 일시에 올렸기에  이 글들과 아울러 이 전에 올려졌던 168개의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고 강퇴조치 하였습니다.

이후 다른 아이디로 재가입하는 경우 게시물을 올리지 않더라도 확인될 시 강퇴조치 합니다.

유승호님은 영성계에서 나름의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일방적으로 12명(사망자 1인 포함)을 선정 그룹화를 도모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12명의 일방적인 명단에는 창조의 불꽃 카페 개설자와 운영자였던 2명을 비롯하여 우수회원, 정회원 다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12명에 포함된 분들은  명단이 카피되어 퍼져나가는 바람에
많은 지장과 혼란을 겪은바 있습니다.

일방적인 명단 12명을 관리하는 상위차원에 자신을 위치시키고
수부의 <대리자> 닉네임을 사용한 것으로 영성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
[샴브라 사이트]

"수부의 치마 그늘을 벗어나면 다 죽으리라"

윤상호   2006-01-12 23:43:54

"수부의 치마 그늘을 벗어나면 다 죽으리라"

강증산도 마찬가지다. 수부의 치마 그늘을 벗어나면 강증산도 죽는다.
맥은 수부의 맥 하나만 존재한다.
수부말고 그 어느 누구의 맥을 따라가도 자유이나 수부를 배신하면 죽는다.
================================================================================

<유승호님이 창조의 불꽃에서 사용 닉네임>
유승호 / 초탈 / 물꽃♪ / 엘핌 / 지금사자 백수의 왕 / 사자향기에빠지다 / 파란나라좋아!! /
잠깬 사자~두리번~두리번~ / 후크선장 / 정중히 인사드립니다~!! / 요조 숙녀~@^_^@ /

<기타 사이트에서 도배와 욕설, 인신공격시 사용 닉네임>
- 창조의 불꽃  카페에서 최초 카페 개설자의 영혼을 소멸시킨다는 폭언과 계속된 저주 외에도
빛의 지구 사이트 등에서 12명에 일방적으로 포함시켰던 창조의 불꽃 카페 개설자와 모 사이트 J교수 등을 겨냥하여 죽인다는 표현 등

유승호 / 대리자 / 윤상호 / 악마 등

★ 창조의 불꽃 ★ 카페는 서로의 영적체험을 함께 나누며 의미있는 비판과 토론을 권장하기 위해 음해성 인신공격, 지나친 욕설, 내용없는 도배를 제한합니다.



~~~~~~~~~~~~~~~~~~~~~~~~~~~~~~~~~~~~~~~~~~~~~

신시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발전좀 하세요~ㅎ"
그리고 수부에 대해서 나와서 다시 말하는데 "수부"는 "수정"으로 바꾸고,
그 의미는 증산도에서 나오는 그런 고수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함"을 말합니다.

옛글 다시 보니 참 웃기네요..나도 참 웃겼어~~^^
~~~~~~~~~~~~~~~~~~~~~~~~~~~~~~~~~~~~~~~~~~~~~~

이제 창조의 불꽃 (유환희) 씨 글.

물고기 낚시의 묘미는
낚아채는 손맛이다.

귀신 낚시의 묘미도
모가지를 틀어쥐는 타이밍의 손맛이다.

물고기를 잡아서
회쳐먹고
탕을 하듯

귀신을 잡아서도
천갈래 만갈래 회를 치고
펄펄 끓는 화탕옥에 튀긴다.

다만
물고기 낚시는 업이 되지만
귀신 낚시는 업을 풀어내는 것이다.

밤은 환하고
낮은 어둡구나

[2007/06/14 천귀보살]


~~~~~~~~~~~~~~~~~~~~~~~~~~~~~~~~~~~~~~~~~~~~~

이 글 보고 처음 든 생각이 어쩜 그리 안 변했을까?
좀 훌훌 털고 튀어나와서 사세요~ 하튼 웃겼음 이것도.

~~~~~~~~~~~~~~~~~~~~~~~~~~~~~~~~~~~~~~~~~~~~~~

그리고 창조의 불꽃 사이트에 제가 올린글들

1.
마정

존재하지 않는다. 슬픔만이 감돈다

2.
공정

비어있다. 비어있어서 무엇이든 통한다.

3.
아정

"나" 라는 것을 선택함으로써 스스로가 스스로가 된다.
뜻의 의미가 존재하게 된다. 나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다.

나는 나를 너라고 부를 수 있다.

4.
인정

느낀다. 그리고 받아들인다.

5.
무정

나는 죽었다.
나로부터 나오는 모든 것을 너에게 흘려보낸다.
그것은 도움이었다.


6.
유정

부드럽다.
나는 웃음 짓는다. 나는 웃으려 한다.


7.
화정

내맡겨 흘러간다.
포근한 율동으로 생명을 느낀다.

8.


정은 가슴 깊이 가장 은밀한 곳에서 피어오르는 하나된 중심.
모든 정은 공정으로 돌아온다.

9.


정으로 시작하여 성으로 간다.

성은 몸의 세부분으로 구분하였을때 가장 위쪽에 자리하여
명확한 찬란함을 뜻한다.
정이 이루어진 후에 성으로 가니 그것이 정성이라 한다.


~~~~~~~~~~~~~~~~~~~~~~~~~~~~~~~~~~~~~~~~~

그리고 한마디에 올렸던 글 기억이 가물하지만..

1. 신시님 나무가 참 멋지군요^^. 담배불꽃님도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군요^^
2. 반갑습니다~^^



~~~~~~~~~~~~~~~~~~~~~~~~~~~~~~~~~~~~~~~~~~~~

이렇게 올렸군요.
원래 빛의 지구사이트에 더이상 올리면 안될것 같아서 죄송하지만 한글 더 올립니다.
솔직히 창조의 불꽃 신시님과 유환희님이 보라고 쓴글입니다.

그 두님께 하고 싶은 말은 "젖좀 더 먹고 오세요" 그땐 상대해 드리죠.
지금은 님들에 대한 분노와 반감은 저의 전체느낌중에
신시님은 거의 0% 고, 유환희님은 20%가까이 겨우되네요.
ㅎㅎ
~~~~~~~~~~~~~~~~~~~~~~~~~~~~~~~~~~~~~~~~~~~~~~~

운명을 따라 사는 귀신들아. 내가 너희를 자유케 하노라..ㅎ~
더이상 박혀있지말고 훌훌 털고 가볍게 새털처럼 나와서 하늘에 빛나는 햇살을 바라보렴.
이미 많은 귀신들이 성불했걸랑? 너희들은 거기서 머하니 옹기종기 모여서~
너희 마음 알겠는데. 이제 그만 하지 않으렴?

산귀신이 죽은 귀신들 붙잡고 있으니, 얼마나 억울하겄니?
처음 마음은 안그랬겠지. 처음 마음은 안그랬을거야.

기도하렴. 기도하고 너 자신으로부터 너를 지켜줄꺼야.
산귀신은 그냥 놓아죠. 불쌍한 애들이니.
그애들이 짓고 있는 성안에서 함께 썩어가지 않으려면 말이야.

그럼 아무쪼록 화이팅~~   - 죽은 귀신들에게~
조회 수 :
1560
등록일 :
2007.06.14
18:30:10 (*.180.54.4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718/41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718

Friend

2007.06.14
18:41:42
(*.46.118.73)
모두가 바라는대로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하늘같던 바램은 뜬 구름이 되어가니,
마음속에 남은 것은 카오스..

Friend

2007.06.14
18:45:32
(*.46.118.73)
"일단, 또 와서 죄송"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하루에 12번도 더 바뀌는게 사람의 마음이고,
그게 존재의 자연스런 율동이니요..^^

돈 많이 벌고 아름다운 사랑하십시요..
아마 그 때서라야
다시는 이 사이트에서 유승호님의 이름을 볼 수 없지 않을까 싶군요^^

제 생각입니다^^

이성택

2007.06.14
18:56:21
(*.53.67.127)
그쪽까페 운영자들과 예전부터 개인적인 안 좋은 감정들이 쌓였던거 같은데,
알아서 해결하지 왜 이런걸 또 올려서 험담을 하려 하는지.....

개인 까페에 운영자가 아무 이유없이 글을 삭제하고 강퇴시킨 것도 아니구먼,,
나름대로 강퇴의 이유가 있더만, 강퇴당했다고 열받아서 이런 글 올리는 것도 보기 안좋네요..

당신의 이런 행동에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ㅎㅎㅎㅎㅎㅎ

이성택

2007.06.14
19:00:40
(*.53.67.127)
유승호님은 영성계에서 나름의 활동을 하시는 분들을 일방적으로 12명(사망자 1인 포함)을 선정 그룹화를 도모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12명의 일방적인 명단에는 창조의 불꽃 카페 개설자와 운영자였던 2명을 비롯하여 우수회원, 정회원 다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12명에 포함된 분들은 명단이 카피되어 퍼져나가는 바람에
많은 지장과 혼란을 겪은바 있습니다.

일방적인 명단 12명을 관리하는 상위차원에 자신을 위치시키고
수부의 <대리자> 닉네임을 사용한 것으로 영성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

이것에 대한 해명부터 하는게 우선인거 같은데요.
정말 신시님 말이 사실이라면 당신을 XXX라고 하고 까페에서 강퇴하는 것은 당연해 보이는데요.

또 내가 이글 썼다고 욕하지 말고. ..... 신시님 말에 반박을 하던가,
아닐꺼면 그냥 조용히 있던가,

이게 뭐냐고요... 참,

이성택

2007.06.14
19:08:53
(*.53.67.127)
당신이 그 까페에서 저질스러운 글, 악플 욕설등을 했던 것은 기억 못하고 ㅎㅎㅎ
참 당신도 어지간하오. 왜 그러길래 개인 까페에 가서 운영자가 싫어하는 글을 오리냐고, 무슨 양심이 있어서 또 그 까페에 가서 글을 도배하냐고,

그러고 강퇴당했다고 열받아서 이런 글 남기는게 너무 추해 보인다.

당신이 먼저 잘못했던 일을 생각해봐라, 제발 좀 !!!!!!!!!!!!!!!!!!!!!!!!!!!!!!!!!!!!!!!!!!!!

유승호

2007.06.14
19:11:51
(*.180.54.49)
이성택님이 아직 글을 못보셨나본데. 그것은 이미 용서를 구했고,
그 글은 이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직접 찾아보시죠.

그리고 이성택님이 제가 저번에 썼던 글에 대한 답글 좀 써주실래요?
싫음 말고요..ㅎ

유승호

2007.06.14
19:14:23
(*.180.54.49)
이성택님 쪽지 보내서 채팅함 하자 하니 곧바로 가셨네..ㅎ
에이구~ 누가 잡아먹나요? 걍 대화나 하자는 건데..^^

Friend

2007.06.14
19:20:53
(*.46.118.73)
요즘 모하시나..? 다들 행복했으면..

날아라

2007.06.15
03:04:00
(*.140.158.36)
똥을 피하신거지요 ...

유승호

2007.06.15
09:16:20
(*.180.54.49)
날아라님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어른이시잖아요^^

유승호

2007.06.15
11:37:57
(*.180.54.49)
창조의 불꽃에서는 안섰던 최초 정.

수정



수정은 따뜻함이다. 만물의 본정이다.


-ps- 수정 이런것은 인물을 말하는 것이 아님.
누구에게나 있는 "따뜻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836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8439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0205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9063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718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723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1684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4800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856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00420
6898 사람들의 태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2] 권기범 2007-06-20 795
6897 이영만님의 글을 모두 찾아서 읽어볼 수 있을까요? [4] [4] 이선희 2007-06-20 1243
6896 글을 쓰다보니 조금 더 쓰려고 댓글 달던 것을 가져다가... [2] 한성욱 2007-06-20 986
6895 상위자아 [1] file 돌고래 2007-06-20 1418
6894 얼굴로 인한 고민이 있는데요 [3] rudgkrdl 2007-06-19 1164
6893 To. 윈도우님. [5] 이성택 2007-06-19 1232
6892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는 없을까요? [1] [5] 달핀 2007-06-18 1060
6891 내면과의 대화 모임 4 - 근원에너지체끼리의 공명..별인들과의 행복한 만남...그리고 깨달음.. [1] 아우르스카 2007-06-18 1260
6890 14 * 100 [2] [34] 아우르스카 2007-06-18 1722
6889 내면과의 모임 3 - 살풀이..가이아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2007-06-18 998
6888 내면과의 모임 2 - 수많은 종족들의 향연..잔치..그건..판타스틱 아우르스카 2007-06-18 862
6887 내면과의 대화 모임에 다녀와서 - 게자리 별자리 아가씨와의 만남 아우르스카 2007-06-18 1276
6886 신과나눈이야기 스터디 모임 안내 <화/금> [1] 이광빈 2007-06-18 1852
6885 우리에게는 오랜 약속이 있었습니다 담배불꽃 2007-06-18 983
6884 낙타 [2] 유승호 2007-06-18 1417
6883 시타나님 소식 아시는 분 계신지요. [1] 김아진 2007-06-18 1322
6882 KAL 007기는 격추되지 않았다! [2] phoenix 2007-06-17 1614
6881 내일 금성과 달 아갈타 2007-06-17 997
6880 꿈을 찾아서 [4] [41] 유승호 2007-06-16 1465
6879 안녕하세요 [1] 미미 2007-06-15 1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