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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순전히 저의 앎이 아닙니다.
저보다 수승한 분들의 이야기로 압니다.
잡신이 어떻게 그렇게 방대한 지식을 가졌느냐고요?
그건 강증산 윌시 박승제 같은 분들이 공부를 많이 하였기 때문입니다.
증산도전이나 신과 나눈 이야기 밀레니엄바이블 등은 강증산 윌시 박승제 같은 분들의 지식이 잡신의 꾀임에 빠져 마귀를 하느님으로 잘못 알고 적은 책들입니다.
정법으로 수행하지 않고 혼자 수행하다가 마에 걸려든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 자성 =하느님= 부처님)은 모양도 색깔도 냄새도 없으므로 누구에게 말을 하거나 메시지를 주지 않습니다.
상위자아란 것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의 본성이 무명 혹은 업습에 가려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자아는 하나 뿐입니다.
혼이란 것도 업습의 뭉터기일 뿐입니다.
혼이란 것조차 없어져야 우리의 천진하고 영명한 본성이 드러납니다.
안타가워서 한마디 했습니다.
정법은 등불처럼 희미하고 마법은 들불처럼 퍼져나갑니다.
정법은 부처님과 예수님이 가르친 법입니다.
예수님의 법은 마수에 걸려 흔적도 알아보기 힘듭니다.
부디 정도를 걸으시기를...

조회 수 :
2136
등록일 :
2007.06.13
16:08:37 (*.111.18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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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주

2007.06.13
16:33:17
(*.144.73.83)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미지의 것이 나를 부를 때
"나는 따르겠다." 라고
대답하라고

지금까지는 시장에서 외치는
목소리에만 대답해왔고
잘 닦여진 길로만 다녔었네.

하지만 이제 나는 그 깨달음을 한 마리 말로 삼아
미지의 것을 찾아 나서게 되었고

또한 길은
그 험한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놓인
사닥다리가 되었다네.

= Kahlil Gibran =

은월광

2007.06.13
17:08:32
(*.235.150.235)
흠.. 대략 제가 볼때는 다람쥐 챗바퀴 돌리는 것 같아요. 그냥그냥님 말씀대로라면 지금까지 이곳에서 토론하고 이야기한 영성계의 지식들이 다시 무로 돌아가는 것 과도 같음 -_- 한마디로 끝이 없는 이야기 같아요.

그냥그냥

2007.06.13
17:16:15
(*.111.188.158)
아닙니다. 강증산의 이야기, 신과 나눈 이야기, 밀레니엄바이블에서 배우세요. 강증산 윌시 박승제 같은 분들 공부 많이 한 사람들입니다. 취사선택을 하세요. 빠져들지 않으면 됩니다. 다 배우고 떠나세요. 내면에 물어보고 내면의 느낌대로 하는 도리 밖에 없습니다. 그 신들에게 경배하면 안됩니다. 문제는 그 신들이 하느님 부처님으로 믿어버리는 것입니다. 정말 어렵네요.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그냥그냥

2007.06.13
17:24:05
(*.111.188.158)
부처님께서는 "나를 믿지말고 너 자신을 믿고 법에 의지하라"고 가르치십니다. 法燈明 自燈明이라는 말입니다. 부처님까지도 의지하지말라 하시는 이유를 아셔야 합니다. 수행자는 수행중에 부처님이나 하느님이 나타나도 그냥 무심해야 합니다.

마이클

2007.06.13
17:38:03
(*.230.152.35)
답답한 그냥그냥님

마이클

2007.06.13
17:41:38
(*.230.152.35)
그냥그냥님이 雜神 에서 벗어 나세요.

은월광

2007.06.13
18:17:51
(*.235.150.235)
결론은 이용할 건 이용하고 거기에 빠져 들지 말라는 소리 같네요. 믿을 건 정말 자기 자신뿐인 듯 -_-;;;

선사

2007.06.13
23:39:16
(*.79.149.62)
그냥그냥님/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윈도우

2007.06.14
01:24:54
(*.66.48.253)
강증산의 옥황상제가 아니라, 강증산이 옥황상제였어요.
강증산은 시리우스에서 지구로 방문한 우주함대의 사령관이었고요,
한국어로 표현할 단어를 찾다가 상제라는 단어로 자신을 표현했을뿐~
옥황상제가 우주 최고의 신,,, 즉 인간이 알고 있는 절대권력신이자 유일신 하나님을 말하는게 아니에요.
강증산과 같은 등급의 함대장은 많았어요. 대부분 지구인으로 태어나서 임무를 수행하기를 꺼려했는데 강증산이 자신이 해보겠다고 선뜩 수락해서 지구에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났죠. 그러기 위해서 그는 우주선 안에서 죽어야만 했어요.
그의 영혼은 지구에서 몸을 얻기위해 한국을 선택했고, 부모님을 선택했죠.

제가 아라이에게 들은 이야기와 제가 본 영상과 대화들을 토대로 간략하게 썼네요~♡ 그가 천지공사라고 했던 작업은, 그가 지구에 있으면서 지구의 정황들을 정보화하여 우주선으로 전송하고, 시리우스 행성 원로회와 같이 지구의 멸망을 막기위해 전략을 짰는데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간이 그로부터 거의 정확하게 100년간으로 잡았어요. 그게 2009년이에요. 제가 알기로는 2012년으로 약간 천지공사라는 프로젝트가 연장된걸로 알고 있고요, 2012년이 다소 오버될수도 있어요. 좀 상황이 않좋은가봐요~

마이클

2007.06.14
10:09:17
(*.230.152.35)


그냥님,

>>法燈明 自燈明. 부처님까지도 의지하지마라.
이건 순전히 저의 앎이 아닙니다.
저보다 수승한 분들의 이야기로 압니다.
증산도전이나 신과 나눈 이야기 밀레니엄바이블 등은 강증산 윌시 박승제 같은 분들의 지식이 잡신의 꾀임에 빠져 마귀를 하느님으로 잘못 알고 적은 책들입니다.
정법으로 수행하지 않고 혼자 수행하다가 마에 걸려든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 자성 =하느님= 부처님)은 모양도 색깔도 냄새도 없으므로 누구에게 말을 하거나 메시지를 주지 않습니다.
상위자아란 것은 없습니다.<<.

듣다보니 공부좀 하신것 같은데
어찌 이런 말을 하실 수 있는건지 궁금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말같지만 심각하게 본인이나 타인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울아

2007.06.14
12:32:10
(*.46.153.207)
내면이 무엇인가요?

가슴의 느낌이 무엇인지요 !!..

혼을 모르면 영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없습니다
혼을 모르면 본성에 대한것 또한 말할 자격 미달입니다
혼을 모르면 지금까지 빛에 대한 것도 정확히 모른다는 얘기 입니다
우리는 혼을 알아야만 합니다..
인간은 혼을 통해서 영과의 교류가 가능 합니다
그것이 곧 채널링이구요..
물론 그사람의 의식에 따라 영은 언제나 교체됩니다
영 이란 고정적인게 아니랍니다
우린 그걸 통털어서 영혼이라고 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그것을 귀신이라고 하고요..

아갈타

2007.06.14
13:06:44
(*.107.250.120)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예수를 만나면 예수를 죽이라는 말 뜻만 제대로 알아도 분별의 절반은 완성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Friend

2007.06.14
16:05:09
(*.46.118.73)
신과의 대화보다는 "자기 자신"과의 진솔-담백한 대화가 훨씬 영양가가 높지요

은월광

2007.06.14
20:34:24
(*.235.150.235)
윈도우님. 그럼 함대 사령관 강증산님은 지금 어디 있나요? 우주선안에서 죽었다가 지구에 강증산 인간으로 태어나서 다시 죽었는데 그럼 지금은 어디? 우주에서 죽었으니 다시 함대 사령관으로 돌아가지는 않았을 테고, 지구에 아직도 있으려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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