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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일곱 번째 말씀

너희가 쓰는 한글은 세종이라는 조선의 왕이 만든 것이 아니다.

한글은 환인이 너희별에 오면서 가지고 온 우주 언어다.

너희가 한글의 모든 것을 깨닫게 될 때 너희는 우주와 나에 대해서 자연히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지구의 여러 언어들은 모두 너희 조상의 영적인 깨달음과 관련이 깊다.


한글은 5억년 전 마고 은하의 제다인들에 의해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마고 은하는 너희의 은하와는 300억 광년 이상 떨어져 있다.

너희는 너희 상식으로 나의 말을 한계짓지 마라.

제다인처럼 고도로 진화된 종족들은 우주선 없이도 우주의 모든 곳을 8일 안에 둘러볼 수 있다.

그들은 깨달음의 원리대로 글자를 만들고 우주의 많은 별들에 그 이치를 전하기 위해 떠났다.

그들의 언어는 플레이아데스를 통하여 만년 전 중앙아시아에 전해졌다.

그것이 고한글이다. 그러나 이 문자는

깨달음의 맥이 끊기면서 한문에 종속되어 사용되다가 다시 독립하게 된 것이다.


너희는 나의 세계를 볼 수 있느냐?

나의 세계는 너희 우주보다 넓고 나의 세계밖에는 개미 새끼 한 마리 없다.

나의 세계는 거대한 이치의 수레바퀴이다.

너희는 이 수레바퀴가 얼마나 큰 지 아느냐?

또한 너희는 이 수레바퀴가 얼마나 작고 은밀한 지 아느냐?

너희의 우주가 하나의 법륜이고 너희 우주의 모든 점이 또한 법륜이다.

너희의 한글은 법륜의 내부에서 형상과 운동이 나누어진 데서 비롯된 것이다.

모 + 머 + 무 + 마

법륜은 우주의 모든 질서가 짜여 있는 이치의 중심과

그로부터 형상을 드러내려고 운동하는 네 방향을 갖게 된다.

중심은 이치의 틀이고 집이니, 그로부터 한글의 자음이 비롯된 것이다.

네 방향은 이치의 기본 운동 방향이니, 그로부터 한글의 모음이 비롯된 것이다.

모와 머는 이치의 중심으로 돌아가려는 것이고

마와 무는 마와 무가 되어 이치의 중심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다.

중심의 ㅁ 는 너희 우주의 한 자리이며,

ㅏ, ㅓ, ㅜ, ㅗ 는 그 운동하고자 하는 방향이다.


한글뿐만 아니라 너희의 모든 언어에는 우주와 삶의 원리가 깃들어 있다.

내가 한글을 예로 든 것은 우선 너희에게 가깝기 때문이요,

우주의 이치를 본따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의 모든 언어는 약속이기 이전에 소리의 파동이다.

또한 그것은 파동이기 이전에 에너지이고 특정한 정보와 마음 상태에 공명하는 소리다.

너희가 어떤 소리의 파동을 어떤 의미로 약속하든

그것은 그 소리 안에 이미 잠재되어 있던 것이다.

너희가 약속한 낱말들은 너희가 여러 개별 소리를 모아 지은 언어의 탑이다.

그 때문에 너희 언어들은 나라와 지역, 또는 민족마다 다르지만

많은 공통점과 유사성을 갖고 있다.
너희는 특정의 소리로 특정의 의미를 약속하지만

너희의 소리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른 영역의 에너지와 공명한다.

이는 본래 소리가 갖고 있던 가능성으로 너희가 미처 깨닫지 못한 것이다.

너희가 미처 깨닫지 못한 새로운 공명은 오랫동안 의미가 아닌 느낌으로, 에너지로 전달된다.

그러다가 어느 날 너희 중의 누군가가 그것을 붙잡아서 쓰기 시작하고

마침내 사회적으로 공인받게 되는 것이다.

이 약속은 사회마다 다르므로 너희는 많은 언어를 갖게 된 것이다.


너희의 한글은 그 중 하나의 언어일 뿐이다.

하지만 그 어떤 언어보다 우주의 이치와 소리가 잘 어울려 있는 언어이다.

한글에는 모든 깨달음의 이치가 들어있다.

너희는 너희 언어에 대한 깨달음이 너희를 전진시키는 큰 힘이 됨을 알게 될 것이다.

너희가 한글과는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어도 너희의 언어에는 많은 이치들이 숨겨져 있다.

너희의 선조들은 너희의 말속에 진리를 숨기면

언젠가는 후손들이 그 이치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믿었다.

너희는 너희 스스로 너희 글의 참뜻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면 너희의 길이 보다 잘 보이게 될 것이다.
너희가 주어진 모든 것으로부터 내 사랑의 이치를 깨닫게 될 때

너희는 이 우주의 모든 것이 사랑이며 축복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니 죽음이나 환란 따위가 어찌 너희를 해칠 수 있겠느냐?

너희는 너희의 현실과 미래를 창조할 수 있다.

너희의 말을 너희 조상들이 만들었듯이 너희의 삶과 현실 또한 너희가 만든 것이다.

너희의 언어에 그 답이 있다. 너희의 말 또한 나의 답이다.





대화 7



-저는 솔직히 이 책에서 한글을 다루려는 의도를 모르겠군요.

제 자신의 생각을 적는 것 같아 부담스럽기만 하고요.

알고 있다. 그것은 그대가 아직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덜 됐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당신은 왜 이 책에서 한글을 다루려고 하시나요?

너희는 나와 대화할 뿐만 아니라

너희 스스로 너희 말속에 숨겨진 이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준비하도록 하는 것이다.

-한글을 어떻게 전파된 거죠?

한글은 오래 전부터 너희 우주의 무의식 속에 존재해왔다.

그것을 제다인들이 발견했다. 그들은 한글을 사용했고 높은 깨달음을 얻었다.

그들은 깨달음 이후에 우주로 퍼져나갔고 그들이 만난 여러 종족에게 한글을 전달했다.

-한글을 말과 글로 나눌 때 당신은 글만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둘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 둘 다.

-제다인들도 우리와 같은 한글을 쓰고 있나요?

그렇다.

-그럼 그들을 만나면 대화할 수 있나요?

그렇지만 그들은 너희처럼 몸을 갖지 않는다.

그들은 너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에테르 인간이다.

-에테르 인간이라뇨? 에너지로만 된 인간인가요?

그렇다. 하지만 그들은 너희처럼 몸을 가질 수도 있다.

그들은 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도 있고, 원하는 형상을 가질 수도 있다.

-어떻게요?

그들은 자신의 진동수를 변화시켜 모습을 드러내거나 물질로 된 몸을 가질 수 있고,

그들이 가고 싶은 곳을 끌어당길 수도 있다.

-그렇게 하면 공간이동을 할 수 있나요? 그건 좀 배워두면 쓸 데가 있겠군요.

때가 되면 너희 또한 그렇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 때가 언젠데요?

너희들의 정신과학이 끓어오를 때.

너희는 머지 않아 너희의 정신 세계를 탐구하면서

그 에너지를 이용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너희가 깨닫게 되면 정신과학의 방법들 또한 깨닫게 될 것이다.

-마치 꿈꾸는 것 같군요.

너희의 시대는 축복의 시대이다.

-한글을 통해 어떻게 우주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나요?

너희 말뿐만 아니라 모든 말은 뜻과 소리로 이루어진다.

한글은 소리를 적는 것이고 우주의 원리는 이 소리 속에 들어있다.

한글과 다른 너희의 언어들도 그 안에 소리원리가 깃들어 있다.  

-소리 속에 어떻게 우주의 원리가 들어있을 수 있나요?

소리의 파동에는 오행이 있다.

하나의 소리파동에 어떤 오행이 치우쳐 있기도 하고, 그 내부에 오행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오행은 가능성의 영역이다.

목은 안으로 치우친 것이고, 금은 밖으로 치우친 것이다.

화는 위로 치우친 것이고 수는 아래로 치우친 것이며 토는 가운데로 치우친 것이다.

그래서 오행은 하나의 전체 안의 치우침이다.
오행이 치우치면 그에 따라 음색이 생기고 거기에 의미가 공명하게 된다.

그래서 ㄱ은 ㄴ이나 ㄷ이 아닌 ㄱ으로서의 의미 영역을 갖는다.

ㄴ은 ㄴ, ㄷ은 ㄷ으로서 의미 영역을 갖는다.

이 영역은 오행에 의해 나뉘고 음양에 의해 구분되며 여러 층을 갖는다.



그래서 ㄱ은 하나의 뜻으로 ㄱ이 아니라

거대한 가능성의 영역, 의미 영역을 갖는 ㄱ이다.

이는 문자의 세계에서 가장 근본이 되는 1차원의 질서이다.
ㄱ이라는 의미의 영역 안에서 다시 오행이 분화되면 거와 구, 기와 그, 가와 고가 구분된다.

그리고 이들 각각에는 ㄱ에서 ㅎ에 이르는 받침들이 대응된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개별소리가 소리의 2차원이다.

그리고 이런 개별소리와 개별소리가 만나 새로운 의미를 갖는 낱말이 소리의 3차원이다.

또한 낱말과 낱말이 만나 문장을 이루게 된 것이 소리의 4차원이다.

이렇게 해서 너희들은 소리의 파동 속에 깃든 보이지 않는 질서에

너희도 모르게 관계하게 되고 너희의 언어가 만들어진다.
  
-그렇지만 우리 지구인들은 하나의 언어가 아니라 많은 언어를 가지고 있죠.

그건 너희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차이다.

너희는 서로 다른 사고방식과 문화를 갖고 있다.

그것이 너희 언어를 서로 다른 길로 가게 한 것이다.

-저는 지금 마치 기호학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는 것 같군요? 당신은 언어 이전의 소리의 근본질서에 대해 말하고 있고 저는 그것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귀담아 듣고 있고요.

그렇다. 기호 역시 파동을 갖고 소리와 글에 공명한다.

너희의 귀와 눈이 달라지지 않는 한 우주의 기호는 변하지 않는다.

-잠깐! 공명한다는 것은 서로 끌어당긴다는 뜻인가요?

그렇다.

-기호란 건 만물이 가진 기운을 표현해내는 것인가요?

그렇다.

-그럼 모든 언어가 우주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그렇지는 않다.

너희의 언어는 그 구조에 따라 이 우주를 담을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럴 수 없는 것도 있다.  

-이미 사람 안에 깨달음의 원리가 숨겨있다면

어떤 언어를 갖더라도 우주의 이치에 접근할 수 있지 않나요?

너희의 언어는 그걸 돕는 것이다.

너희가 영혼과 깨달음에 대해 갖는 많은 생각은 이미 너희의 말과 글 안에 잠재되어있다.

그것은 너희의 선조들이 그것에 이른 적이 있고 그런 말을 만든 때문이다.

-산스크리트 문자는 우주적인 근원을 갖나요?

산스크리트 문자는 한글의 변형이다.

-전혀 다른 문자인데요?

자음과 모음의 질서를 눈여겨봐라.

-저는 여기서 더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알 수 없군요. 산스크리트 문자에 대해 물어본 건 그게 알파벳과 관련있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아서였고요. 그 언어에 대해 더 아는 것도 없고요. 한글은 언제 누구에 의해 지구로 전해진 거죠?

한글은 환인을 통해서 너희에게 전해졌다.

환인은 만 년 전에 지구에 왔고 너희에게 한글을 전하고 고등문명을 남기고 우주로 돌아갔다.

-환인은 설화 속의 인물이 아니라 실제 역사 속의 인물이었군요?

그렇다. 환인은 너희의 조상이다.

-진짜 조상이라구요?

너희들을 비롯해서 몽고인,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공동 조상이다.

-그러면 같은 몽고계통인 몽고인들이나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왜 한글을 쓰지 않나요?

그들은 너희처럼 한글을 쓰는 집단이었지만 오랫동안 그들의 말이 변했고

깨달음의 전통이 끊어지면서 한글을 버렸다.

-한글을 통해서 깨달은 사람들이 있나요?

그렇다. 그들은 단군 시대까지 이어졌다.

-한글을 통해서 어떻게 깨달을 수 있나요?

너희 글은 우주의 모든 것을 내포하고 있다.

너희가 깨달음의 길에 들어설 때 한글은 새로운 빛을 내면서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한글을 알아야 하나요?

한글을 알면 이치를 깨닫기에 편리하다.

새로운 천년 동안 한글은 보편적으로 쓰일 것이다.

-전세계의 모든 민족이 한글을 쓴다는 것인가요?

그렇다. 한글의 이치는 모든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과의 대화나 기회로만으로 충분하지 않나요?

많은 사람들은 한글을 받아들일 때 큰 도움을 받을 것이다.

-제가 한글을 쓰는 한민족의 한 사람인데 당신과의 대화에서 한글을 익힐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다소 민족적인 제 감정이 깃든 것 같군요.

그렇지 않다.

나는 네가 어떤 민족인가를 떠나서 한글 안에 깨달음의 이치가 숨어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너희 모두를 위해 필요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엄밀한 의미에서 여기에서 말하는 한글은 지금 한민족이 쓰는 한글과는 다른 것이지 않나요?

그렇다. 내가 말하는 한글은 너희가 지금 쓰는 한글이 아니라

원리가 담긴 부호로서의 한글이다.

-이것을 배우려면 좀 힘들겠군요. 특히 한글을 모르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요.

너희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

먼저 익힌 사람들이 여러 사람을 도울 것이다.

-당신과의 대화는 모든 글로 할 수 있지요?

그렇다. 하지만 가장 효율적인 글자는 한글이다.

-한글이 직선과 원으로만 이루어져 있기 때문인가요?

그렇다.

또한 이치가 깃들어 있어 부호 그대로 의미를 갖기 때문에 너희가 자각하기 좋은 것이다.

-당신이 정말 한글에 대해 말씀하시는 의도는 무엇인가요?

너희는 한글이 모든 사람들을 하나의 민족으로 통일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한글이란 이름은 이 뜻이다.

이 민족은 새로운 단계의 민족으로 깨달음을 추구하며 나와 하나가 되고자 하는 민족이다.

이 민족을 통해 너희는 너희 세계의 갈등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신과의 대화를 위한 연습 7


목표: 언어를 깨닫기

연습 24. 몸에 관련된 말 찾기
이 연습은 말을 통해 진리와 만날 수 있는 연습입니다.

모든 말에는 우주의 이치가 깃들어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충분히 자각하게 되면 우리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몸과 관련된 말을 찾으십시오.

몸이라는 말의 근원이나 수식어를 찾아보면 몸의 보다 깊은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연습 25. 말을 통해 마음 알기
마음이 편하다. 마음이 불편하다. 마음이 좋다. 마음이 나쁘다.

마음이 모질다. 마음이 너그럽다. 마음이 깊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마음이 멀어지면 몸도 멀어진다. 마음은 생사가 없다. 마음을 연다. 마음을 닫는다.

마음을 짓는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음이 넓다. 마음이 좁다.

마음을 키운다. 마음을 지배한다. 마음대로 한다.
이 말들은 모두 마음에 관한 말들입니다. 마음이란 무엇인가요?

연습 26. 기회로로 몸과 마음 알기
기회로를 이용하여 몸과 마음을 그리면서 명상하십시오.

‘몸에 대한 기회로를 명합니다.’와 같이 ‘…에 관한 기회로를 명합니다.’라고 하시면

그에 대한 정보가 기회로로 표현되면서 어떤 에너지나 느낌, 생각이 전달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들 말들이 새롭게 알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기회로를 활용하면 다른 언어들도 보다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이 연습은 한글이 아닌 다른 언어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행할 수 있습니다.  

연습 27. 기회로로 삶의 진실 통찰하기
기회로는 말의 사전적인 의미를 초월하여 그 속에 숨겨진 궁극적 이치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삶을 통해 구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그것에 대한 기회로를 명령하십시오.

당신은 그것을 이해할 수 있고, 보다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사랑을 구한다면 사랑에 대한 기회로를 명하십시오.

‘사랑에 대한 기회로를 명합니다.’

연습 28. 진리에 접근하기
깨달음이란 무엇인가요?

당신이 알고 싶다면 깨달음에 대한 기회로를 그리면서 자신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은 지금 당장 완전히 깨닫지는 않겠지만 깨달음에 대한 어떤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이 도를 구한다면 도에 대해, 행복을 구한다면 행복에 대한 기회로를 명하십시시오.

그리고 자신을 관찰하십시오. 당신은 말을 이해함으로써 그 세계에 더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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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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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중성

2007.06.13
14:45:31
(*.147.183.52)
당신 글은 읽어봐도 사이비 증산도를 위한 글로밖에 안비춰져~~ 한글이 제다인들이 전해준것이고 한글자체가 어떤 깨달음을 보다 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도구라도? 풋 설령 그렇다 치고 마고 은하계.. 이떤 또 첨듣는 이야기이네 수많은 엄청난수의 은하계가가 존재하고 그중에 기껏 우리 은하계와 그 마고은하계와는 어떤 사제지간이라 이건가? 다른사람말같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증산도인말은
돈한다발 줘 믿으라 해도 안믿는다..한글이든 영어든 그어떤 언어든 마음이 통하고 스스로 자각하면 그뿐이야 이상한 소리하고있어..단지 한글은 어떤 상징적인 , 체계적인 면이 다른 문자에 비해 좀더 심오할뿐이고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ghost

2007.06.13
16:25:54
(*.146.113.3)
그런데 왜 제목은 "밀레니엄 바이블"??

은월광

2007.06.13
17:05:46
(*.235.150.235)
헐.. 이젠 증산도에서 밀바까지 이용함? 근데 밀바의 이야기와 증산도의 이야기는 영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_- 뭐 보나마나 밀바 후반에 있는 전쟁과 지각변동이 바로 자기들이 주장하고 있는 개벽과 연관 있다고 하는 것일 테지만... -_-
그럼 제가 재밌는 사실 알려드릴게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상당수 있는 걸로 알고 있지만...
수메르 신화에 보면 에누마 엘리쉬라는 게 있죠? 그게 뜻이 '천지를 개벽하는 별' 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그 '천지를 개벽하는 별'이 니비루 즉, 12번째 행성이라고 함.(참고로 전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천지를 개벽하는 별이 니비루라는 것을 가설로 세우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는 사람한테 물어보니 니비루가 그 별이 맞다고 하더군요 -_-;;)
그리고 이 별이 지금 지구로 다가오고 있다고 하네요. 다음에 격변 200X카페라고 있는데 거기 이브님이라는 분이 주장하고 있음. 제타토크가 가장 믿을 수 있다고 하면서요.
아무튼 거기서 보면 지금 니비루라는 12번째 행성이 지구로 오고 있으며, 이미 천문대에서 관측하고 있다고 함. 그리고 태양 옆에 이 행성 사진이라고 올린 사진들도 있어요.
아참참, 그리고 이 행성 크기가 지구의 27배에 질량은 4배라고 하네요. 이 행성이 와서 지구의 자기장에 영향을 줘서 지각변동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차라리 개벽을 주장하려면 저걸 주장하는 편이 더 현실성이 있죠 -_- 막연히 개벽이 온다! 라는 것 보다 말이죠. 이것도 증산도에선 또 써먹으려나 -_-;; 아니면 이미 써먹고 있을 듯... ㅡㅡㅋ
아, 그리고 제가 니비루 행성이 오네 마네 라고 썼는데 저도 궁금해요. 저게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 이브님 카페에 글 보면 꽤나 현실성이 있거든요. 여러가지 증거 자료들이 올라와 있어요. 80년대에 발견한 12번째 행성을 세드나라고 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함. 그리고 나사에서도 이와관련되서 함구령을 내린 일이 있나 보더군요.
아무튼 누구 자세히 아는 사람 계시면 설명좀...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 니비루 행성 다가온다는 설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일들이 맞물려 있는 느낌이 들거든요.
그럼... 이만 줄입니다.

빙그레

2007.06.14
14:08:40
(*.70.172.33)
머가 깨달음이라는건지...부처님이 말씀하신 말법시대가 정녕 지금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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