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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저의 의견일 뿐입니다.

2012년을 지구종말 또는 지구변혁의 시한으로 말하는 존재들은 타락천사 계열인 것 같다.
가디언이 말하는 행성활성화사이클이 채 끝나기도 전에 3차원 지구가 종말을 고하거나 대변혁을 해버린다면 결국 지구인 들이 멸망하는 결과를 낳고 타락천사들이 지구를 점령하기 쉬운 상태가 되어버릴 것이다.
마야인의 달력은 마야인들이 타락천사들에게 점령당했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작전테라의 천상의 주재자들이 타락천사라고 나는 결론을 내렸다.
가이아프로젝트도 타락천사의 조종을 받은 사람의 글로 결론을 내렸다.
강증산도 타락천사의 조종을 받은 것으로 나는 결론을 내렸다.
20세기 말에 지구 멸망을 예언한 사람들도 타락천사들에게 점령당한 것으로 나는 결론지었다.

지구자전축의 정립이 2017년까지 일어나면 안된다.
갑작스런 자전축의 정립은 지구의 대지의 붕괴와 인류의 몰살을 의미한다.
설사 살아남드라도 정립으로 오는 충격을 사람들이 이겨내지 못한다.
인간의 오욕칠정의 난동과 인간 오장육부의 불균형에서 오는 각종질병은 지구자전축이 기운 탓이라고 동무 이제마 선생은 말씀하셨다.
무엇이 지구 자전축을 기울게 하였는가?
오욕칠정이 균형잡히고 오장육부가 균형이 잡힌 사람은 성인이라고 한다.
자전축이 바로 설때까지 사람들은 수행으로 마음과 육체의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바로선 지구의 기운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지구활성화에 일조할려면 내면을 응시하고 우리의 업의 찌꺼기 즉 번뇌를 청소하는 일에 게을리하면 안된다.



조회 수 :
1611
등록일 :
2007.06.06
07:06:55 (*.111.188.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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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헌

2007.06.06
09:12:58
(*.103.131.191)
그럼 언제 지축정립이 될거라 생각하시는가요?

그냥그냥

2007.06.06
10:51:07
(*.111.188.158)
1990년대 말에 뜻있는 영성인들이 지구 자전축의 급격한 정립을 막도록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별다른 변수만 없다면 자전축은 서서히 정립할 것입니다. 지구인들이 대비도 하고, 어머니 지구가 활성화되도록 시간을 벌어야 할 것입니다. 2017년까지 서서히...

전중성

2007.06.06
12:45:31
(*.147.183.52)
무엇무엇인것같다라는건 순전히 그냥그냥님의 개인적인 주관적인 생각인데...
가디언이 말하는 행성활성사이클이라는게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디언이라는 존재자체도 사실 믿지 못할뿐더러.. 옛 마야인들이 타락천사계열이라 생각되었다구요? 님이 그시대에 태어난 사람도 아닌이상 그들의 삶이 어떠했고 어떠한 문명을 가졌으며 어떠한 정신수준을 가졌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말한 그쪽의 말은 더 믿을게 못됩니다...이땅 한반도라는 곳에 태어난 강증산이란 인물이 타락천사의 계열같다구요? 그렇다면 이전의 강증산과 같은 유명한 아님 무명한 더 수준높은 인물들 죄다 타락천사 계열이겠네요? 그렇게 올라가다보면 환신 환웅마저도 타락천사라는 말인가? 어이가없군요 다시말하지만 마야인들 시대에 산것도 아니고 그들의 문화 업적 삶에 대해 현 인류문명이 지금 남아있는 일부 글이나 장소같은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데 무슨 가디언 행성활성화를 빌미로 타락천사로 몰아부치시는지 모르습니다. 님이 주장이 확실하다면 먼저 왜 마야인들이 타락천사의 계열이라고 생각되어지는지 그 근거를 조목조목 따져 마야인들의
정신세계를 문명을 자세히 좀 설명해주고 난뒤에 주장하는게 확실한게 아닐까요?
그 가디언들은 믿을만한 정보인가요? 그 가디언을 중심으로 무엇무엇인것같다라고 지극히 님만의 주관적생각으로 2012년이든 2017년이든 년도를 언급하는것 또한 참 좋은 정보네요..허참내.마지막으로.갑작스런 지축변동은 없습니다 이미 징조는 들어났고 참고로 2017년까지 가지도 않을뿐더러 지축변동이전에 몇년간 본격적인 더 큰 징조들이 앞으로 나타날것이고 그 징조들속에서 사람들은 천천히든
갑작스럽게든 변화될것입니다. 내말이 틀리다고 생각되어진다면 그 가디언이란 존재에 대해 그들의 정보가 확실한 정보인지 조목조목 설명좀 해주시죠.

청학

2007.06.06
13:43:55
(*.112.57.226)
지축은 스텝바이스텝 단계적으로 이루어 집니다.
연도를 명기하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지축이 틀어진 이후로 지구의 지축은 점점 본래의 자리로 회복해가고 있습니다.
즉 과정이라는 말입니다.
그 정도와 과정을 추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철학적 통찰이 있고, 과학적인 추측이 있을 수 있습니다.
2017년에도 지축은 계속 정립해 나갈 것이고 그전과 후에도 계속 완전(정음정양)을 향해서 달려갈 것입니다.
지축은 세개의 힘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를 과학에서는 강력 약력 전기력 자기력 중력으로 말하고 있지만 수평선에서 도는 힘을 고려하면 상중하 세 힘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세 힘이 일치될 수 있는 여건으로 지구는 점점 성숙하고 진화를 할 것입니다. 물론 1차적으로 사람이 그 힘을 일치시킵니다. 사람은 천기와 지기가 합하여저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분리된 세 힘을 일치시키는 모든 행위가 바로 의식개혁이나 수행 등 입니다.

청학

2007.06.06
13:44:29
(*.112.57.226)
제게 온 쪽지입니다.
답해주실분?

<<2017년에도 지축이 정립된다는말이 무슨뜻이죠?
지축정립은 2012년에 종료되는게 아니었나요?
듣기로는 2013년에 새로운 시작이라던데 2017년까지
지축정립이 끝나는건가요? 지축정립이 일어나면
재난과 질병에 발생할탠데 서서이 일어나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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