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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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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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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지루했던 모임에서의 몇달간의 논의를 마감하며..
궁금해하시는 회원님들이 많이 안계셔도 이야기를 전해드려야될거 같네요..(웃음)

이번 모임의 주요안건은
1.운영자,운영위원 선출,
2.홈피개편 및 게시판 관리,
3.전국모임에서 계속 우주호흡을 할것인지의 여부 였습니다.


우선 지난번 수원에서 새로운 운영자분들과 운영위원이 선출되었었으나..
운영자를 하고 싶어하시던 미르카엘님에 대한 별다른 논의 없이 운영자에서 제외시키고..
식사후 몇분의 논의로 운영위원을 정하고 공지한점에 대한 아트만님의 이의제기로
지난번 선출된 운영자들이 모두 사퇴한 가운데..
어쩔수없이 운영자를 새로 선출하게 되었었음을 회원님들께 우선 양해 말씀드립니다.

또한 우주의 빛님의 우주호흡이 여러분들의 에너지 정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나
지난 3월부터의 아트만님을 비롯한 몇분의 이의제기와는 반대로 우주호흡이 전국모임에서 하지 못하게 되면
모임에 참석을 하실 이유가 없다는 그동안의 우주의 빛님쯕의 상반된 주장으로
부득이하게 이번모임에서 확실하게 결정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결국...서로 다른 영적그룹의 다양성과 사랑을 인정하고..
우주의 빛님과 연인님이 큰 뜻으로 준비하고 계신 빛의여정의 사이트에서
우주호흡을 비롯한 사랑의 모임을 따로 키워나가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또한 계속 애정을 가지고 빛의지구 사이트와 모임을 지원하시겠다는 말씀도 있으셨구요.


아울러 저를 비롯한 여러분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선출된 운영진들이 모두 사퇴를 하고..
추천되신 모든분들이 운영자를 거부한 가운데..

혜성처럼 등장하신 아름다운 러브엔젤님과 학교선생님이시면서 여러 사이트를 만드셨던 경험과 관리능력이 있으신
유지현님이 앞으로 1년간 사이트 개편과 운영을 맡아주시기로 하였습니다..
열정적이고 자발적인 두분의 등장으로 앞으로 사이트의 악플관리나 사이트의 개편을 통한 거듭남이 앞당겨질것 같네요..
기대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
또한 홈피개편을 위해 두분이 익숙해질때까지 저 0도 잠시동안 운영을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모임을 가는 도중 천사의 날개형상을 한 두개의 큰 구름이 개룡산을 가리키고 있는것을
보았어요..
아마도 거듭날 빛의지구와 새롭게 탄생해 큰 사랑을 펼칠 빛의여정의 사이트를 축복하였나봅니다.

한달간 마음고생 하시며 이번 모임 회의안을 만드시고 진행하느라 고생하셨던
아우르스카님과 윤가람님,초연님,테라님...
짧은기간이었지만 빛의지구 운영자로서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앞으로 빛의지구 운영자로 봉사해주실 러브엔젤님과 유지현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소리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빛의지구를 바라보시는 모든 회원님들께도요...




조회 수 :
1601
등록일 :
2007.06.04
11:02:44 (*.244.16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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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2007.06.04
16:40:30
(*.94.121.141)
우주호흡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제가 다음에 시간 되면 여기에 참석할려는 의도가
우주호흡 때문입니다.
우주의 빛님께서 따로 준비하시는 자리가 있다면
교통이 허락된다면 한번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새로 운영인 되신분 축하 드립니다.
0님도 고생 많으시겠어요^^
그동안 운영하셨던 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청학

2007.06.04
18:32:30
(*.112.57.226)
우주 호흡은 전체의 운영상의 프로그램중 자연스레 양성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다고 보고요. 본질의 사안을 만들고 이루어 나가는 게 더 중요하겠죠!

멀린

2007.06.04
21:40:57
(*.131.66.190)
저녁 시간에 한다면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의 시간을 뺏을 수 있으나
새벽에 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70~80% 이상이 저녁에 원한다면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
할 수도 있겟지요..

그리고 새 운영자님들은
좀더 수준있고 교양있는 사이트로 거듭나도록
신경 좀 써주기를 바랍니다.

도대체 게시판이 교양있는 사람들의 토론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초등생도 한심한 어른들이라고 손가락질 할 것입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는 한심한 운영자가 떠났으니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마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므로써 네바돈 우주의 신,
크라이스트 마이클께서 축복을 주실 것입니다.

셀라맛 자~

아트만

2007.06.04
23:16:13
(*.131.99.162)
새로운 운영자로 봉사해 주실 러브엔젤님과 유지현님께 감사드립니다. ^__^
우리들 모두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가족을 위해 봉사하는 이는 백 배 천 배로 큰 하늘과 땅과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0님과 두 분의 새로운 운영자님들께 큰 축복과 기쁨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_^

멀린

2007.06.05
09:23:47
(*.131.29.44)
새롭게 변신하기 위하여,
새운영자와 관리자에게 기대합니다.

전 운영자와 관리자는 모든 것을 인계하고
전 관리자는 새 관리자가 홈페이지 수정을 할 수 있게
명의를 조속히 넘겨 주어야 합니다.

변화된 "빛의 지구" 모습을 보고..
다시금 신의 촉복이 내려지기를 바라며. - Amen

빛소리

2007.06.05
15:37:43
(*.248.153.154)
멀린님 !! 4월달에 네사라 오고 우주선 착륙한다고 장담했으면서 그거 반박하는 사람들은 어둠으로 몰아 세우고 그렇게 비꼬더만 어떻해 된건가요? 수준있고
교양있는 사이트?? 야 이사람아!! 양심좀 있어봐!! 누가 누구한테 할야기인데?!!!
해도 해도 너무 하는구만 당신같은 인간들 영성단체에 한두명씩 있는데
자아성찰좀 하쇼!! 한심해서 못봐주겠구만!

LoveAngel

2007.06.05
18:41:58
(*.88.146.81)
안녕하세요^^ 빛의지구 새로이 맡을 새 운영자 러브앤젤이어요.. 저두 우주호흡 땜에 이 모임에 참석하고 싶었습니다 꼭 우주호흡 때문 만은 아니지만 우주호흡이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생각됩니다 .. 그래서 우주호흡이 없었던 지난 모임은 정말 황이었습니다 ,, 우주호흡을 꼭 하고싶습니다 ,, 다음부턴 프로그램에 넣어보도록 할게요 그리고 마리님, 멀린님, 청학님, 아트만님, 빛소리님 고맙습니다 ^_^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멀린

2007.06.05
21:59:39
(*.131.66.148)
빛소리야 네사라는 너희들에게 오지 않는다.
지구 게임이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니.
참으로 딱하구나.

모든 것이 계획이고 바뀔 수 있다는 걸 메세지에서
수없이 애기한 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는거냐.

네사라로 남 험담 하는 유치한 짓 그만할 때가 아니니.
빛소리보다 개소리가 더 어울릴 듯 하구나

빛소리

2007.06.06
03:15:58
(*.238.152.16)
멀린 이사람 무지하게 웃긴사람이네 허허 당신이 지금 말했지! 모든 것이 계획이고 바뀔 수 있다는 걸 메세지에서
수없이 애기한 것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는거냐. 그런데 당신은 어떻해 했지?
이번달에 옵니다,,,, 이런식으로 몇년전부터 그랬지!? 왜그러냐구 대체!?
당신 내말 뭔말인지 이해 못해? 이사람이거 무지 웃긴 양반일쎄 근데왜 4월달에 온다는등 그얘기를 왜하냐 이거지 내말은 이사람아 한심한 사람아! 당신이 경솔했고 진중하지 못했으면 사과문이라도 올릴것이지 !!!!당신 스스로도 잘알고있네 ! 그러니깐 쓸데없이 언제 올거라는등 이번달에 다음달에 이런식으로 말하지 말라구 이사람아 전에 고딩애 인거 같은데 당신 그런글 보고 환상에 빠져서 허우적 되는거 정신차리게 해주느라 꽤 고생했네 그러니깐 앞으로는 언제 올거라는등 그런 미친 개뼉다구 같은 소리는 하지말게나 !! 당신스스로도 잘알고있네뭐!!
모든것이 계획이고 바뀔수 있다는걸 알면서 왜 당신은 예전부터 언제 올거라는등
몇월에 올거라는등 그런 미친 바보같은 소리좀 하지 마쇼 하면 어둠으로 몰고가고
이게 얼마나 유아틱한 한심함의 극치인가!!! 당신은 스스로 본인의 경솔함을 인정하고 전에 4월달에 네사라가 온다고 했으며 그에 반박하는 이들을 어둠으로 몰고갔음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예전에도 몇번 그랬다가 사과를 하지 못했음을 고백하오며 앞으로는 어린청소년들도 많이 오는이곳에 경솔한 쓰잘데기 없는 글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사과를했어야 했소 당신 언제함 모임에서보면
주위 어른들 있건말건 내 무지하게 따지겠소이다. 당신같은 영성 종교인들 때문에
순진한 사람들이 잘못 길들여져서 떠라이가 되는것이요!! 스스로 자각하고 진중하시요 !

멀린

2007.06.06
06:16:48
(*.131.29.44)

메세지에 나와있는 내용 그대로 옮겼을 뿐
너한테 믿으라고 한적도 없다.

그리고 너 같은 인간에게 사과할 일도 없으며,
네가 여기서 기여한 것이 대체 뭐있냐
따질 만한 권리라도 있는가??

네사라가 너와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니,
네사라에 목매달지 말고 정신차리고 현실이나 열심히해라.


빛소리

2007.06.06
14:50:15
(*.238.152.50)
그럼 앞으로도 또 그럴것인가? 유치원애도 아니고 참 ㅋㅋ 네사라는 그럼 어떤 사람하고 관계있는것인가? ㅋㅋㅋㅋㅋ 기준이 무엇인가?
난 종교나 영성이나 네사라가 온다고 있고 없던간에 내 사는 자체가 도이고 수련이거덩 당신처럼 헛생각에 중심도 못잡고 살지는 않지 ㅋㅋㅋ 지나가는 비행운가지고 유에프오 일지도 모른다는 정신적으로 말기까지 간 가엾은 멀린군

멀린

2007.06.06
21:03:52
(*.131.29.81)
가없은 건 바로 자네 개소리군이군.
네사라 어떻게 바뀌었고, 너 같이 무책임하고 한심자 때문에
책임있게 빛을 위해 쓸 사람에게 전달되게 바뀌게 되었다.

이제 네사라는 자네와는 관계가 없으니 포기해라.
틈만나면 네사라를 빙자해 지절되는 것도 무의미 하다.

빛소리

2007.06.07
10:30:53
(*.238.152.50)
멀린 ! 그럼 어떻해 해야 네사라와 관계가 있어지는데???
얘기좀 해보시요 ㅋㅋㅋ 난 지금 내 현실에서 슬프고 괴롭고 기뿌고 인간의 자연스럽 희노애락을 겪으면서 현실에서 도를 닦고 맘을 수양하고 있는데 이러면
네사라 하고 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이 되는가? ㅋㅋㅋ 그럼 당신은 네사라의
빛의 일꾼인가??? ㅋㅋㅋㅋㅋ 당신 어떻해 살고있는데?? 이거 완전 정신적으로
말기 이구만 빛의 일꾼 사명자 ㅋㅋㅋㅋㅋㅋ 아유 이 한심한 사람아 네사라가 오든 외계인이 오든 종말이 오든 우리 인간의 참다운 모습이 뭘까??? 지금 이현실에서 도를닦고 있는게 참다운게 아닌가?? 어린아이처럼 누군가 옆에서 조잘 조잘 되면 아그래요? 여러분 이번달에 네사라가 온데여 유에프오가 온데여 심히 정신적으로 부족하고 가엾은 사람 얼마나 이생이 괴롭고 삶이 남들과 같지않고 지질이 궁상맞으면 그런날만 오기를 세상이 에스에프 영화처럼 바뀌기 만을 기다리는
정말 영성계의 전형적인 퍠륜아 스타일.......정신좀 차려요!!! 이세상은 거짓홍보와 메시지 소용돌이에 살고있는데 그걸 분별할줄 모르고 그정신을 뺏기고 그런세상만 오기만을 기다리는 참으로 어리석은 멀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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