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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금까지는 사람들은 죽음의 세상...저 삶 너머의 세상을 초월적으로 인지하거나 동떨어진 관념이라고 보아왔습니다.그런데 분명한건 물질 지금 세상은 저승을 기반으로 만들어 졌으며 그 쪽 세상의 가상 세상이 바로 이곳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주적 시스템은 추호의 어긋남도 없이 영혼들을 잘 돌리고 있습니다.

일명 고차원이라고들 하는데 쉽게 우리가 그곳의 현존을 인식하진 못해도 우리의 인지의 기반을 창조한 곳이 그곳이기에 지능이 발달하면 할 수록 더 넓은 세상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 명확합니다.

비록 그곳도 또한 생존이외엔 별다른 숭고한 목적이 없는 하나의 유희 공간입니다.만물의 존제 무목적성은 우주 어디에서나 적용되니깐요.

죽을려면 에너지가 필요한 것도 바로 그 이유입니다.

육체적 죽음은 고차원으로의 입성이니깐요.일반인들도 유체이탈을 살펴보면 비록 그 형태는 주관적일지언정 그 이미지를 통한 메시지는 항상 고차원으로부터의 배달입니다.

그러면 과연 그 알수 없는 형태로 존제하는 그곳을 증명하는 길이 가능할까요.?

길은 분명히 열릴 겁니다.

쉽게 생각해 봅시다.우리가 컴퓨터를 통해서 캐릭터를 창조하고 그 캐릭터에 인간의 맞먹는 지능을 부여한 가상의 사회가 있다고 합시다.그곳의 캐릭터들이 더 넓은 세상을 인지한다면 어떠한 식으로 할 수 있을까요..?

바로 컴퓨터는 전기를 통해 돌아간다는 현실 입니다...어쩔 수 없이 전기적 에너지를 통해 가상의 사회가 구현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니깐요..그런데 디지털 신호0과1을 통해 존제하는 그 가상 캐릭터들이 실질적으로 그 전기 에너지의 베이스적인 실체에 접근 하는 것은 상당히 까다로운 동떨어진 세계를 파악하는 즉 양의 세계에서 음의 세계를 파악하는 것으로 난해한 일이 될 것 입니다.

시간이라는 변수와 0과1을 통해 생존하는 사이버 캐릭터들도 그들의 실체 전기적인 에너지를 파악하려면 간접 스케일...을 통한 인식 이외에는 불가능 합니다..하지만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사이버 캐릭터들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혹은 모니터상에서 그들의 창조자들과 통신을 시도하는 놀라운 일들이 발생할 수 도 있는 것 입니다..바로 통신은 가능하다는 것이죠.

차원을 높여 봅시다..물질 세계와 저승 세계와의 관계로....실제로 물질 세계의 기반  에너지는 저승 세계로부터 흘러 나온 것 입니다.그것이 물질 세계를 창조한 원동력이구요.

그런데 현실은 그 에너지는 그 어떤 과학적 정밀 기계로도 측정 불가능한 마이너스 영역에 속해 있습니다.마치 사이버 캐릭터들이 자기들 스스로를 0과 1의 조합체라는 것을 인식하더라도 그 0과1의 원동력인 실질적 전지에너지 규명은 다른 차원에 속해 있기 때문에 실질적 존제 규명이 불가능한 것 처럼요...

규명은 불가능하지만 통신은 가능하다....참으로 우주의 오묘함입니다.

하긴 붓다 출현도 무와의 통신을 통해 총체적인 완전한 소멸에 이르는 길이긴하죠.그러므로 각각 차원체들은 그 높은 차원 자체로 갈 수 없어도 대화는 가능하다는 거죠.

실제로 유체이탈을 수도 없이 했지만 아무리 집중을 해도 그곳 고차원들이 마치 물속에 잠긴 세상처럼 인식될 뿐,,,현실처럼 100프로 선명함은 찾기 힘들더군요.그리고 유체이탈을 통한 이미지들은 결코 객관적인 이미지들이 아닙니다.하지만 그 이미지들을 통한 메시지들은 아주 명확합니다..바로 고차원들의 앎이 내게 인식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이러한 식으로 우주의 마지막 영역이 소멸하는 차원까지 정신적인 여행이 가능하다는 것 입니다.구석구석 뒤져서 전차원으로 어느 영역이던 못 갈 곳이 없지만 희한하게 그 영역 자체가 결코 될 순 없습니다.다만 통신을 할 뿐...

예를 들어 우리 은하계 중심에 들어가보고 싶다면....생각의 염과 창조에너지의 힘으로 그곳을 인식할 수 있습니다.심심하면 블랙홀에 들어가 윤회가 이루어지는 다이나믹한 경험도 맞 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위에서 여러번 강조 했듯이 은하계 중심 영역 그 자체에 속할 수는 절대 없습니다..단지 통신할 뿐...이 감각을 확대시키면 저승 투시...물질 투시 사람 투시가 가능한 것이구요.그리고 수많은 이들의 각종 제능을 간접적으로 빌릴 수 가 없다는 것 입니다.예를 들어 전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하는데 특히 베토벤을 좋아하는데 그 악보를 보고 가만히 응시하고 있고,염을 하면 시공을 초월해 문득 베토벤의 감정과 작곡의 고민이 내게 들어 옵니다.그렇다고 그 사람 영을 인식한다는 것은 절대아닙니다..아래식 코드라고 하더군요..모든 차원의 모든 존제의 모든관념과 모든 감정과 모든 인식이 단 한치도 빠지지 않고 우주에 기록되고 있다...는 하긴 이 아래식 코드의 정보 베이스에 근거해 윤회 장치를 돌리긴 합니다...

그리고 유체이탈 초반엔 우주의 목적성이 있다고 강력히 믿었기에 지구차원의 수미산을 많이 탐색했는데...실제로 인구수에서 스님들의 비중이 월등하게 많습니다.많은 스님들이 천상에 다시 태어나는데 정말로 욕심없이 살아서 봉사 많이 해서 그곳에 태어나긴 했으나 수행이 많이 부족해 보였습니다..생존시 집단수행인구 보다 혼자서 조용히 수행하는 스님들이 그곳에 많이 태어나더군요.동남아시아 그쪽에 살다 죽은 스님들이 많았습니다.

수행이 부족한 결정적 이유는 부처에 대한 망상이였습니다.

진정한 꺠달은 자는 부처가 눈앞에 나타나 내가 부처니라하면.......아무것도 아닌 병신새끼.아무것도 아닌게 왜 형체를 가진 척 해...하는 바로 이런 앎이 없었습니다.

  

겅험담은 이제 그만하고 이제 묘약을 제시하겠습니다.

이제는 존제들이 그나마 지금보다 행복하고 자유로워지려면 바로 우리의 창조 근원 에너지와 실질적 현존하는 4차원 이상의 세계에 대한 대중적인 과학적인 정보를 열어줄 떄가 온 것 입니다.

우선적으로 뛰어난 두뇌들은 블랙홀을 심층있게 연구해야 할 것 입니다.바로 이 블랙홀이라는 놈은 음차원과 양차원의 교차로일 뿐만 아니라,저승차원들을 수축시켜 우리의 물질 세계를 연 현존이기 떄문입니다.바로 이 블랙홀이 사이버 캐릭터의 전기 에너지와 같은 원동력 입니다.이 블랙홀이 없으면 바로 사이버 세상을 유지하는 파워를 제공하는 플러그를 뽑는 꼴이 될 것 입니다.

이미 스티븐 호킹이 많은 연구를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파악해야할 요소는 양입자의 최후 소멸의 궤도를 통해서 그 입자들의 차원적 이동 경로의 파악..시간을 통해 가상화되는 입자들의 차원적 실체...그를 통한 음차원과의 동시적으로 존제할 수 있는 메커니즘 분석..등을 연구해햐 할 것 입니다.스티븐 호킹은 수학적으로 증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좋지만 위에 연급한 것들을 규명한다면 인류는 저승 세계가  존제하지 않으래야 존제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알아낼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계적으로 도입한다면 외계인들처럼 워프 항법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체이탈 유도 기계등도 개발 가능할 것 입니다.



또 연구해야 할 요소는 바로 최후의 죽는 순간에 인간의 에너지(기계적으로 파악가능한)가 몰리는 영역을 통하여 그 영역들을 소립자단위로 분석하여 그 에너지의 차원적인 형태와 그를 통한 음차원으로 전환하는 메커니즘의 파악 입니다.바로 죽을 때 몸을 떠나는 영혼의 이동 현상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 입니다.다시 말해 죽음 에너지의 실체 파악 입니다.

이런것들을 연구하면 인류는 놀라운 것들을 발견할 것 입니다.바로 죽음의 현상이 블랙홀의 존제양식과 너무도 닮아 있다는 점을..



전자기학이 지금의 휴대폰.컴퓨터등을 만들었듯이 위에서 말하는 전혀 새로운 앎들을 인류가 학문화하고 체계화하여 제대로 연구하고 개발한다면 죽음의 세계 사후 세계등을 명상가들의 망상..무당들의 광기로 치부했던 시대는 종말을 고할것입니다.

바로 귀신 창조주 영혼 등....전에는 과학이 아니였던 것이 과학이 되는 제3 과학의 혁명인 것 입니다.

이런 제3의 과학이 대중화 된다면 인류는 도덕적인 측면은 배제하더라도 에너지를 제대로 이용할 줄 아는 한 단계 위의 영성체들이 될 것 입니다.

조회 수 :
1746
등록일 :
2007.06.02
14:23:43 (*.107.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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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달호

2007.06.02
14:41:57
(*.188.28.50)
유체 이탈이 아니라 생각의 이탈을 하셨군요.

한성욱

2007.06.02
16:31:36
(*.255.172.223)
당신이 보지 못한 것을 본 사람에게 질투가 심하군...곽달호라고 불리길 바라는 사람이여...ㅎㅎㅎ
위의 글은 상당히 심오한 글이야... 답답한 사람아...

Friend

2007.06.02
16:55:29
(*.46.118.73)
상당히 섬세한 지성과 순수한 통찰력을 지니셨군요..

블랙홀은 우주에도 존재하지만, 소우주(원래 우주에선 大 小 의 상대적 개념이 무의미)인 우리안에도 역시 존재합니다..

우리 영혼이 몸을 드나드는 곳도 바로 그곳을 통해서인데, 그것이 무의식중에 일어나는고로 의식적 지성이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지요..

그리고 유체이탈은 누구나 다들 밤마다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것 역시 무의식적 영역에서 의식이 완전히 꺼졌을 때 일어나니,
그것을 지각하지 못하고 있을 뿐..

어떤 수련이나 염원을 통해 매우 섬세하게 깨어있는 상태에서,(그러니까 의식과 무의식의 중간상태) 그 전과정(유체이탈)을 간혹 의식하게 되거나, 의식적으로 그 것을 컨트롤하게 되는 경우가 아주 희박하게 있는데 그것을 사람들은 유체이탈이라고 말하곤합니다.(물론,유체이탈 맞습니다)

유체이탈을 하는 기계를 만든다기보다는, 그 과정을 의식할 수 있도록,(어차피 유체이탈은 자동적으로 매일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니..)
사람의 의식을 "무의식과 의식의 중간 상태"에 조율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되네요..

우리가 영계, 혹은 저승이라고 하는 차원도 결국엔 물질 세계입니다.
다만, 우리가 사는 이 차원보다 좀더 정묘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을 뿐이죠..

그것 역시 물질입니다..上物質..

누구나 다 붓다입니다..다만, 그것을 망각하고 있을 뿐..

김형선

2007.06.02
21:00:08
(*.55.160.117)
누구나 다 붓다가 아닙니다.
붓다일 수도 그 이상일 수도 그 이하일 수도 있습니다.

붓다라 생각하면 그것이 붓다인거겠지요.^^
무엇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겠죠..

Friend

2007.06.02
23:46:47
(*.46.118.73)
....김형선님의 견해가 옳습니다...

한성욱

2007.06.03
11:17:33
(*.255.169.19)
글쎄요...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가 무엇을 어떻게 어떠한 상황에서 보느냐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이야기 이지만 뉘앙스가 많이 다르죠.

김형선

2007.06.03
15:39:23
(*.55.160.117)
누군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누군가가 거지가 될 수 있고, 부자가 될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거지는 살기위해 먹지만 부자는 먹기위해 즐기기위해 삽니다.
실로 그 살기위해 혹은 즐기기위해 산다는 견해는 그 상황에 따라
자신은 그것을 진리라 받아 들입니다.

그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자신이 거지의 입장이라 거지가 아니고 자신의 위치가
부자라해서 그것은 부자가 아닌겁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있더라도 그것을 겸허히 수용하고
본래의 눈.. 진실된 마음의 눈으로 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꼭 그것이 붓다라 하여, 부자라 하여.. 마음의 눈을 가리는 것은 옳지 못하다
봅니다.

만약 사라만다가 꽃망울을 터뜨리면 비 불교자는 그것을 거짓이라 말하며
불교자들은 그것을 진실이라 받아 들일 껍니다.
하지만 정령 중요한 건 그것을 통해 마음이 즐거워 지면 그것 이상으로
바라는 건 없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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