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우연히 찍은 UFO입니다.
곽달호
아직 학계에 보고되지 않은 신종 UFO로 보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곽달호
2007.05.31
17:42:35
(*.188.28.50)
UFO 목격 후 외계인이 텔레파시로 말을 걸어오네요. 어쩌면 좋나요?
댓글
Friend
2007.05.31
17:55:43
(*.46.118.73)
육계장 사발면 다 먹고 거꾸로 뒤집어 논거 같애~~^^
댓글
미르카엘
2007.05.31
17:56:51
(*.139.75.239)
어디서 장난을...^^
댓글
우주들
2007.05.31
19:47:21
(*.187.94.121)
헐. ㅋ
댓글
윤가람
2007.05.31
23:36:20
(*.188.51.69)
아무리봐도 대야같은데.. 포토샵으로 좀 확실하게 만져봐도 대야모습이고..
댓글
우주들
2007.06.01
09:06:36
(*.95.159.53)
진짜. 그렇게 보니까. 바가지 거꾸로 뒤집은거같아 ㅋ
댓글
김병학
2007.06.11
11:51:35
(*.230.82.87)
호오. 지능적인거구나. 우선 유에포 목격했다고 가짜 사진 올리면 사람들이 이게 가짜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그쪽으로 파고들테고 그렇게 되면 다른쪽엔 신경을 못쓰게 되는 걸 노리거군 -_-;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5519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5591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7519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622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443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90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894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2009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836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73417
9753
커피를 좋아하고 즐기시는분에게
아트만
2014-02-19
1935
9752
산과 호수
[3]
베릭
2014-08-14
1935
9751
[윤회 이야기] 수련이야기 - 제왕호법 - 천상에서 맺은 인연으로 인간하세, 인도통일 아소카 왕, 수문제 양견, 명태조 주원장으로 윤회한 사람의 이야기
대도천지행
2011-12-09
1935
9750
비의를 짊어진 자들에 삶
[2]
유렐
2011-09-15
1935
9749
근원의식, 해탈, 궁극의 깨달음에 관하여 - 신선희망수행자님께
[1]
아침의 태양
2009-04-17
1935
9748
김수환
모나리자
2008-09-07
1935
9747
장교수님의 가이아 프로젝트 상황에서의 진정한 사명자
삼태극
2005-09-28
1935
9746
나의 사명
임지성
2005-03-04
1935
9745
지금은 자중(自重)할 때 입니다. <펌>
[2]
김명수
2005-01-16
1935
9744
콜드레 워크샾을 다녀와서
[13]
최정일
2002-11-25
1935
9743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2021-05-20
1934
9742
각자 수준만큼 믿고 싶은대로 믿으면 된다! 왜 강요하는가?
[2]
베릭
2020-03-11
1934
9741
이승만에 대한 상반된 시각
[1]
JL.
2012-04-24
1934
9740
안녕하세요^^
초딩국사
2012-01-05
1934
9739
병원에 감.
[11]
[35]
파란달
2011-11-16
1934
9738
(관찰력)어떻게 하면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볼수있는가?
[2]
김경호
2010-03-26
1934
9737
작은 생애 한개
연리지
2007-09-02
1934
9736
속리산 전국모임 사진
[2]
[31]
멀린
2006-10-23
1934
9735
빈센트 반 고흐의 일기
[2]
[30]
노머
2004-11-18
1934
9734
대천사 미카엘: 여러분은 창조자의 들숨이다
백의장군
2003-10-30
193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