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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치열했습니다. 전쟁과도 같았던 영적인 싸움..

나의 내면은 외부와 싸워서 승리를 거둬냈습니다.
악순환인 채널..

누군가가 그분이 누구인지 정말 모르지만,정말 모른다면 거짓말...-,-;;

"나보다 더 강한 존재는 없다"라는 말로 메세지를 줄때에

마음에서 희열이 올라왔습니다.

난 가톨릭 신자였기에 주기도문과 성모송 성가로 시작할수록
더 치열했습니다.
도무지 감당 할 수 없을 만큼 매일 쓰러졌습니다
지쳐 버렸습니다
그래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하고 내버려 뒀더니 더 많은 저급한 것들이 장난을 치는 겁니다.

하루 하루가 어떻게 시간 가는 줄 모르겠고, 심지어 자살이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엎치고 덮친다고 지푸라기 잡는 사람에게
모님께서 여기 크라이스트 마이클님이 날 포기하신지가 오래되었고,
모든 존재님들이 날 포기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본인 또한 날 도와줘야 할
이유와 방법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연락하지 말자는 메세지에 나는 의지할 곳이 한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운 한 나머지 크라이스트 마이클님께 밥맛없는 존재라고 욕해버렸습니다.

절망에 빠져서 어찌할 수가 없었는데 희미한 메세지..

전에도 저급한 영들에게 당했을때, 그 외계인이 나에게 던져준 메세지였습니다.

누군지는 알지만 모른척 할렵니다.그냥 그분이 마음 편하시게 나도 모른척...

마아냥 고마운 마음만..
그리고 그 모님께도 늘 고마운 마음..
그러면서 나의 속성은 너무나 못 땠어요,  
마음만 고마움이 담겨있었고 말로는 고마움이 없었어요,

그러나 항상 고마운 마음 감사하는 마음만 있어요,

치열한 영적인 전쟁을 매번 치루고 나니까 기운이 없었어요, 너무나 아프기도 하고..

그런데 누군가가 또 나에게 보호막을 주셨습니다.ㅋㅋ

전에 하얀우주님 올려주신 오로라 경계층 덮어씌우기 할려고 많이 노력했는데
누군가가 검으로 자꾸 걷어내는 영상이 보였어요

힘들때 나혼자 힘든게 아니었구나, 누군가가 도와주시는 분 계셨구나 생각하니
이제 마음에 평안함이 깃들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가 살짝 던져준 메세지..ㅋㅋ
그냥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지워 버렸습니다....

날 외면하셔도 이제는 괜찮습니다.
날 버리셔도 이제는 괜찮습니다.
내게는 아직 예수님이 계시고, 그때 오셨던 상위마스터님 가끔씩 힘을 주는 메세지가
나를 살려주시기 때문에 난 괜찮습니다.

난 빛의 일꾼 영성의 일꾼이 절대 아닙니다.
내 인생의 여정에 어떤 삶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물 흐르는대로 살고 싶습니다.
한결같은 맘으로.. 후에 그분들을 뵐 것을 생각하면서 ()






조회 수 :
882
등록일 :
2007.05.29
21:22:42 (*.94.12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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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

2007.05.30
04:59:18
(*.55.162.27)
마리님 블러그에 가서 보니 국선도도 하나바요?

>>>나의 내면은 외부와 싸워서 승리를 거둬냈습니다.
악순환인 채널..<<<

싸워 이겨서 기쁜가요?
싸움에서 진 존재에게 감사를 해야겠네요???

하얀우주

2007.05.30
06:11:28
(*.144.73.83)
블러그 좋네요.
그곳에 저의 명상 수련글도 올려져 있네요.
회원 가입이 대기중이라 여기서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바랍니다.................().

마리

2007.05.30
07:19:54
(*.94.121.141)
아침에 눈뜨자 마자 여기 클릭^^
청학님 국선도 할려고 자료만 만땅 스크렙 해왔어요
제가 쉬는 날마다 할려고요
ㅋㅋ 훔쳐왔긴 했는데 미안해서 일부러 스크렙 출처를 올려놓았어요
또 배웠네요 싸움에서 진 존재에게 감사를..
아직은 제가 많이 열리지 않아서 큭 저급한 영에게 감사하는 마음까지는 하고 싶지 않아요, 제가 하도 당해서.많이 당해보니까 외부에서 자꾸아픔을 주니까
음..그래도 감사할일은 있네요 제가 성숙해졌으니까 그런가봐요
청학님 인생에 많은 열매가 맺으시길()

마리

2007.05.30
07:23:29
(*.94.121.141)
하얀우주님 오셔서 기쁩니다
걍 저 혼자 중얼 거리는 블러그에요
딱히 어디 하소연할데도 없궁..
짐 승인 해놓았구요
되도록이면 많이 안 받을려구요
적은 가족이지만 같이 공유할수 있는분만 오셨음..하는 마음
가람군 방에 올려져 있는글을 스크렙 출처로 올려놓았어요
다음에요 대주천글도 올려주세용..
하얀우주님 삶에 행복과 사랑의 열매가 퐁퐁 맷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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