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러분
저는 채널을 맹신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이 나에게 관심과 배려 그리고 호응에
전 흥겨운 듯 응답한 적 없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3년전까지는 가톨릭 신자였습니다.
가톨릭 안에 머물면서, 어릴때부터 기도를 하면 하느님, 예수님,성모님 목소리로써 기도
응답을 자주 받았으며, 늘 꿈 또한 하느님에 관한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그리고 어른 이 된 후, 가끔씩 파티마 현상이라든가
이상한 기적 체험을 개인적으로 체험을 많이 하였습니다.

3년전부터 지금까지는 우주선 체험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채널..
채널은 어쩌면 어릴때 예수님 목소리를 들었기때문에 금방 가능했는지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사춘기 시절과 아가씨 때에는 수도원에 관심이 많아서
수녀가 되고 싶어서 옛성인 전기문을 읽으면서 그분들의 기도 흉내를 내며
닮고 싶어 했었습니다.
그리고 묵상을 많이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오실때에 의식셰계에 자주 열렸으며, 난 다른분들과 다르게
의식세계를 많이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귀신과 낮은 존재들이 장난을 친것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난 모든 것을 부정하지도 않고 또한 맹신하지도 않고
배려에 흥겨운 적도 없습니다

제가 어긋나기 시작한 것은 외계인을 사랑한 후 부터였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두 어긋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저도 지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함께 했던 분이 저에게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또 이런 말 하면 나만 피해 의식을 갖느냐고 하겠지요?
피해 의식이 아니라 난 감정이 있는 영혼이기에..

난 정말 내가 잘못한 일이 있다면 외계인을 사랑한 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채널 맹신한 적도 결코 없습니다.
그리고 내면 들어가기가 어디 쉬운건가요?
여러분 내면 들어가보세요 그게 말처럼 금방 되는건가요?

나도 지금 내 주변 정리를 하는 중인데 정리 하는것도 쉬운건가요?
죄송합니다
오늘 아침 마음 아픈 상처를 받아서입니다.
정말 마음 같아서는 모님의 말처럼 금방 마음 정리하고 금방 내면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솔직히 내면과 명상에 들어갈려고 주변 정리를 하지만
끝도 없이 밀려오는 낮은 귀신들 야훼가 보내는 것들 이것은 내가 원해서 부르는것도 아닙니다.
내가 마음에서 원해서 부른것도 아닙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하지요?

다른 차원에서 오신분들을 내가 의식을 통해서 보는 것도 잘못 되었나요?

여러분께 나는 채널을 맹신한 적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보여주시는 배려에 나는 흥겨워서 댓글 쓴적 없습니다
그냥 나는 에고가 많은 존재입니다.
에고가 너무 많아서 주위분들이 힘든가 봅니다.
고맙고 죄송합니다.

나는 채널을 따라한적 절대 없음을 강조합니다.

조회 수 :
1489
등록일 :
2007.05.28
08:20:26 (*.94.121.14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216/99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216

윤가람

2007.05.28
10:46:26
(*.188.51.69)
모든 사람이 타인에게 상처를 주며 살아갑니다. 그것은 마리님도 예외일 수는 없으며 저도 마찬가지이겠지요.

마리

2007.05.28
16:57:28
(*.94.121.141)
오늘도 배고프다고 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 거 같아 가슴 아픕니다.

한성욱

2007.05.28
18:10:31
(*.255.173.223)
가슴이 아플 필요는 없습니다. 해결해 줄수 있는 배고픔이 아닙니다.
그러한 도움은 오히려 계속 그를 그러한 배고픔에 머물게 할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256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34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16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3967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12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48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6614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973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3526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0065     2010-06-22 2015-07-04 10:22
6782 극이동 2012(자막) [2] 그냥그냥 2199     2010-12-20 2010-12-20 10:56
 
6781 왜 한반도인만 차원 상승이 일어 나기도전에 [31] 12차원 3511     2010-12-20 2010-12-20 11:15
 
6780 英 과학자, 다중우주 존재증거 처음 발견 [37] 12차원 2241     2010-12-20 2010-12-20 15:22
 
6779 외계인이 평화주의 자인 이유 12차원 1676     2010-12-21 2010-12-21 01:43
 
6778 차원상승시 빛 과 어둠의 선별이 있을것입니다 12차원 1670     2010-12-21 2010-12-21 02:26
 
6777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2] [2] file glovej 1889     2010-12-21 2010-12-22 00:53
 
6776 중공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구나! 얼마나 더 많은 신도불의 분노를 사려는고... [2] [28] 미키 2049     2010-12-22 2010-12-22 15:22
 
6775 1초의공간 12차원 1784     2010-12-23 2010-12-23 11:18
 
6774 25일 주말을 서울역요가원에서 보냅시다... 행복한 화이트 써클 정기 모임 [1] 고운 1648     2010-12-23 2010-12-24 03:16
 
6773 상위 영적 존재들은 자유 자재로 육화 가능 12차원 1656     2010-12-23 2010-12-23 11:16
 
6772 근원(창조주)이 여러분이고 여러분이 근원인 원리 설명 [8] 12차원 1524     2010-12-23 2010-12-24 22:09
 
6771 은하 함대 이송시 우리가 해야 할인은 12차원 1597     2010-12-24 2010-12-24 12:46
 
6770 은하연합이 인류의 빛이 되는 순간이 온다. [5] 조가람 2463     2010-12-23 2010-12-26 23:15
 
6769 카르마(업 )원리 [1] 12차원 1906     2010-12-24 2010-12-24 17:49
 
6768 션윈 공연보러 가실래요?^^ [2] [32] 미키 2133     2010-12-24 2010-12-24 19:07
 
6767 복제? 허상에 신경쓰지 맙시다. 미키 1934     2010-12-24 2010-12-24 19:19
 
6766 창조주가 주는 크리마스인사 12차원 2211     2010-12-24 2010-12-24 22:29
 
6765 션윈 예술단 - 일생에 보기 힘든 아름다움, 신의 영광을 재현하다. [28] 미키 2381     2010-12-25 2010-12-25 07:23
 
6764 대천사와 부처의 차이(레오디오 님에 대한 답)....그리고 우주가 계속 창조되는 원리(floden님에 대한 답) [4] 조가람 2041     2010-12-25 2011-02-17 14:55
 
6763 창조주의 사랑 12차원 2075     2010-12-25 2010-12-2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