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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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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년전 그레이 외계인과 멋진 조우가 있었던 날 그때까지는 가톨릭 신자였어요..
오렌지빛 우주선이 우리집 까지 찾아와서는 그날 밤 12시경 울 집 천장으로 내려오시다가
내가 너무 놀래서 기절할 뻔 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난 그때에
묵주기도랑 주의 기도를 하면서 그분을 바라보고 겁에 질렸어요
그분도 나의 불안한 마음으로 인하여 다시 사라지셨구요

그 다음날 내 마음 속에 그레이 얼굴이 떠올랐어요.그 후로 텔레파시로 인사를 나누고..
그 당시에는 그게 채널이란것을 모른채....
그분과 옥신 각신 많이 싸우고 다투었어요

모님을 통해서 서로 대화를 나누었는데 ㅋㅋ 혼돈 자체였어요

그래서 다음엔 직접 대화하자고 제의를 했는데,
두번 다시 내려오시지 않으시길래, 그분과의 만남이 끝 났어요
그리고 2년 후, 우주연합 소속팀에서 오셨다가 한 달 울 동네 머무시다가 가셨어요

"안녕하세요"가 저의 첫 채널 통로를 열었던 인사였어요
그때이후 다각적으로 채널이 열리기 시작..
그렇다고 어떤 예언이나 메시지는 아니었어요,나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들 나누었어요,

그러다가 그분들이 가시고 난 후 은하연합에서 오셨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그분들을 뵌 적도 대화 나눈적도 없었어요
그리고
우연에서 오신분을 제가 마음에 담아둔 사건이 생기는 바람에
그분 가시고 나서 슬픔에 빠져서 거의 헤어나질 못하자
은연측에서 나를 포기했다는 메세지가 전달 받았습니다.

음..
그래서 여러분께  하고자 하는 말은
채널이 열리면, 솔직히 낮은존재들이 많이 찾아옵니다.
때로는 남들이 듣지 못하는 귀신 울음소리 웃음소리도 겪어내야 하고요
전 짐 그러한 상황들을 겪고 있는데
만약에 이러한 일들을 현명하게 잘 겪어내시는분은 멋진 채널가가 되겠지요?
저는 지금 시험장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모님께서 크라이마이클님이 절 포기했다는 말에 처음엔 서운 했지만,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저도 몰랐는데 그쪽 소속팀이었나봐요
이제 자유롭게 날아가고 싶어요
우주연합팀 쪽에도 놀러가고 싶고 자유로운 천사가 되고 싶거든요
너무 너무 서운해서  밥맛없는 마이클님 이라고불렀지만, 이젠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여기 온 라인에서 툭하면 벌어지는 채널 이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언제나 누군가에 의한 미끼 놀이에 미르카엘님 늘 당하시고..

어떤 모님과 대화를 나누면서 채널도 중요하지만 그 채널을 잘 구별 하려면
내면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난 어차피 수신 채널이 이미 되어 버렸으니 상대가 강하게 차단 시키지 않은 이상
목소리는 공명처럼 퍼져서 들려와요
채널 하기 위해서 내면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를 알기 위해서 나를 좀 더 다듬기 위해서
내면에 들어가는 것도 참 중요할거 같아요

그리고
채널 한다고 하면, 쓸데없는 질문을 많이 던집니다.
그런 질문을 던지면 솔직히 저급한 존재가 얼릉 달려옵니다.
그런 질문은 점 집이나 무속인에게나 알아보면 될 것을..
앞으로 많은 아이들이 채널이 당연하다는 듯이 많이 오픈 될 거 같아요
그런 아이들에게 여기 영성인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할 거 같아요

혼돈을 겪는 나에게 당신은 빵점이야 낙재생이야 하고 못을 박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채널가들은 모두 빙의된 귀신이야 정신병자처럼 취급하는 일이 없어지길 소망합니다.


여기 은하연합 관리 하는 분들이 날 포기하셨다 하시니,저는 물러갑니다.
난 제3자에게 아직 전생 리딩이나 에너지 오로라 이러한 일들을 해준 적 없었어요
다만 외계인을 사랑하다 보니, 관리자분들이 손을 놓으셨습니다.
내가 만약에 큰 죄를 지어서 그분들이 나를 버리셨다 하면, 내가 만약에 모님 처럼
외계인들을 묵사발 만드는 인간이었다면, 버림받아도 쌉니다.
그러나 우주연합팀 한분을 깊이 사랑하다 보니.. 그 마음을 못 도려내다 보니
버림 받고 떠납니다.

그리고 모님께서 올려주신 내면 자료 앞으로 열심히 볼께요

그동안 저를 도와주신 멀린님 시타나님 하얀우주님 아우르스카님 이외 모님,
우연팀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아 그렇다고 여기를 탈퇴하는 것이 아닙니다.
큭 여기 글 방에 놀러와야지요
여지 자유방과 익게방을 지켜보니, 거의 싸우고 싶어서 안달이 났습니다.
조용히 흐른다 싶으면 예전 일꺼내서 다시 복습..
다시 복습하고 다시 싸우고 한결 같은 언쟁들.. 때리는 사람은 때리는 사람만 때리고
맞는 사람은 맞는 사람만 맞고, 그리고 경찰에 신고..
아마 손님으로 오신분들은 자유방을 재미있게 즐감하실거 같으네요
저도 그러한 마음이 되어 가고 있거든요
그럼 안된다 싶어도 글 보면 그러한 마음이 들어요..
용기를 내어서 글 적어봅니다.
왜냐하면? 또 다른 눈으로 이 글을 보시는 분이 많기에 여기는
글 쓰면서 용기가 아주 필요합니다











조회 수 :
1521
등록일 :
2007.05.26
22:02:42 (*.94.121.141)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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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119

돌고래

2007.05.26
22:13:56
(*.154.107.78)
와 역시 신비로운 체험을 많이 하셨군요. ..
앞으로 회의론자들의 악담이나 험담에 신경쓰지 말고..
용기를 내셔서 신비로운 체험들을 계속 듣고 싶군요. ㅡㅜ

앞으론 이곳도 많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모두 힘내고 화이팅!!

그리고 저는 은하연합이나 다른 존재들은 그냥 친구로 생각해요.
거기에 다들 미지의 어떤 두려움에 왜곡된 포탈들을 열곤 하지만..

그냥 지나다 보면 가볍게 친구처럼 생각이 들기도 하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 드려요.

하얀우주

2007.05.27
06:46:50
(*.144.73.83)
마리님의 인사에 축하와 함께 꽃다발 한아름을,
짝 짝 짝 ............ ,감사드립니다............().

마리

2007.05.27
11:32:27
(*.94.121.141)
돌고래님 하얀우주님 고맙고 반가워요

여기에 글 몇번 올려봤는데 거의 스트레스 자체더군요

나의 체험을 여기 안 올리면 올릴때도 없구요
나처럼 겪는분들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도 있구요
우짜둔둥 전에 어떤 날파리님이 나한테 정신병자 거짓말쟁이라고 나서걸랑
많이들 보호해주세요..
짐 가족끼리 문경세재에 낚시하러 가기 전 잠시 둘러봤습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한성욱

2007.05.27
11:39:27
(*.255.173.51)
그 세재는 물에 잘 녺습니까? ㅎㅎㅎㅎ
세제가 아니구나~~~ㅋㅋ
재미있는 하루 되세요^^

마리

2007.05.27
11:41:03
(*.94.121.141)
크으윽....처음 낚시 해보는데
가슴 두근두근 한성욱님 세재에 다녀와서 세제 잘 녹나 보고할께요 푸하ㅏ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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