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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 네필림, 여호와, 야훼 (2)
   - 가디언 정보에 대한 의혹제기

1. 들어가는 말

지구 역사상 종교에서 하나님에 대한 설명, 명칭(호칭)에 대한 기원과 역사를 엿보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각 종교의 성격과 정체성을 한가름에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2~3년 전에 기독교에서 거론되는 하나님의 호칭에는 뭔가 매우 큰 ‘냄새’가 있다는 의문으로 이에 대한 자료들을 수집한적이 있으며, 결론적으로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간에는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당시의 주된 관점은 바로 이것이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하나님이 곧 야훼, 여호와, 엘로힘이 아니란 사실..

최근 나머지 하나님에 대한 여러 호칭에 대해 좀 더 궁금해져 대략적인 정리를 해보았다. 그 결론은 지난 글- ‘엘로힘, 네필림, 여호와, 야훼’에서 모두 밝히었다.
이 글은 내 나름대로 그간에 알고 있던 단편적 지식과 기독신학자들의 광범위한 연구결론을 일부 참고한 추론적 결과물들이다. 그렇대 해서 나의 마구자비식 주관만이 개입된 허접한 결론은 아니란 말씀이다.
이 글에 대한 아갈타님의 반론이 있어서 나름대로 그 의견에 대한 이해를 해보려 많은 노력을 기울여 보았다. 그러나 그러면 그럴수록 매우 의아한 상이점과 도저히 양립할 수 없는 논리적 충돌이 발견된다.

이번 글에서는 그 상충점을 중심으로 가디언 정보에 대한 이의제기와 반론을 피력해 본다.




2. 가디언 정보에 대한 이의제기

1) 네필림
전체적으로 가디언의 정보에서 거론하는 네필림에 대한 규정은 “네필림은 갱생을 바란 아눈나키 측과 휴먼 종족의 혼혈이다”...라는 입장이다

2) 다른 의견에 대해한 요약정리
아갈타님의 의견을 정리해 보면
-네필림 : 아눈나키와 지구의 시딩-2 인류와의 혼혈로 나타난 인종의 하나이다.
-야훼 : 야훼(YHWH)는 집단적 명칭
-여호와: 여호와는 하나의 특정한 개체 이름
-엘로힘은 Density-4(10~12차원 우주)의 인종을 지칭하는 일반 용어
   (그들 중에서 추락한 엘로힘 집단을 아누-엘로힘이라 함)
로 요약된다.

나의 주장은
-여호와=야훼이며 같은 표기의 다른 발음으로 규정한다.
-네필림은 니비루로부터 직접 비행선(UFO)를 타고 지구에 내려온 자들 중 ‘엘리트 그룹’을 지칭한다. 예를 들어 엔릴, 엔키 등....
-엘로힘은 야훼가 속한 집단의 이름, 즉 복수형이다.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야훼는 ‘신’이되며 엘로힘은 ‘신들’이 된다.

3. 가디언 정보에 대한 의문 - 여호와/야훼를 중심으로
우선 재미있는 가정을 하나 해보자.
기독교 이전 유대교에서 하나님에 대한 호칭은 너무나 신성한 하나님이기에 인간이 함부로 그 호칭을 부르는 것이 금기시 되었었다. 마치 유교전통이 강한 나라에서 조상님의 함자를 자식이 함부로 부르지 않는 것과 같다.

그리하여 아이러니하게도 하나님의 ‘함자’가 오랜 세월이 흐르며 잊혀져 갔던 것이다.
인류의 오래된 기록으로 하나님에 대한 호칭은 히브리어로 표기된 것을 후대 라틴어로 기록했고, 더 후대에는 영어식으로 옮겨서 표현했다.

라틴어식의 표현인
히브리어의 'YHWH'(야붸)는 라틴어식 표현으로 Jehovah(여호와)이며 더 후대에 영어식으로는 Yahweh(야훼)가 된다.

그런데 오늘날 가디언의 정보에서 Jehovah, Yahweh가 각각 다른 존재를 거론하는 것으로 말한다면 이 모순을 과연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은
1) 가디언의 정보(CDT 플레이트로부터 직접 얻어지는 것이라 하니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연대를 훨씬 뛰어넘을 것이다.)가 정확하다는 가정하에서 판단해 보면 우리가 알고 보아온 모든 자료가(역사적 유물, 모든 기록을 포함) 다 잘못되었다는 것이 되거나

2)또 하나의 가정은, 지구에 남아있는 모든 흔적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면, 명맥히 가디언의 정보는 그릇된 정보라는 것이 될 것이다.

이 두 개의 가정은 결코 타협의 여지가 티끌만큼도 존재하지 않는다.
최근 나의 고민은 여기서 한치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매우 정교하고 체계적이라 신뢰해온 가디언의 체계에서 발견된 오류인가?
아니면 우리가 만지고 보고 들어온 명백한 자료들도 부정해야 하는가?

아래의 자료들을 통해 이 중요한 의문에 대해 좀 더 부연설명 하고자 한다.
-------------- 참고자료 1 -----------------------
글쓴이 : †殺生丸†

야훼는 [히]הוהי [라]Jehovah [영]Yahweh로 표기합니다.
*주 : [히]는 히브리어, [라]는 라틴어, [영]은 영어를 말합니다(선사)

참고로 가톨릭 대사전에서 일부를 발취하였습니다.
문자표가 없어 원어표기가 안된 부분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야훼 [히]הוהי [라]Jehovah [영]Yahweh
구약성서에 나타난 하느님의 이름, 하느님이 모세에게 밝힌 자신의 이름(출애3, 14-15).

[발음] 구약성서에서 하느님의 이름을 나타내는 글자는 네 개의 히브리어 자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요드’(י), ‘헤’(ה), ‘와우’(ו), ‘헤’이다. 이를 “거룩한 네 개의 글자”라고 부른다. 제 2성전 시대인 기원전 4세기부터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된다”(출애 20, 7; 신명5,11)는 십계명의 제 3계명을 어기는 것으로 여겨졌다. 따라서 구약성서를 읽다가 ‘야훼’라는 단어가 나오면 “나의 주님”이라는 뜻의 히브리어 ‘아도나이’로 읽었고 “나의 주 하느님”이란 의미의 “아도나이 엘로힘”이 나오면 “아도나이 엘로힘”으로 발음하였다. 또한 하느님을 지칭할 때는 ‘엘로힘’이라고 하였다. 공적으로 성서를 읽을 때, 이러한 전통이 지켜지면서 이 단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잊혀졌다.
중세때 마소라 학파는 자음만으로 이루어진 히브리어 성서에 모음을 첨가하였다. 이때 ‘아도나이’에서 사용된 ‘아’, ‘오’, ‘아’를 붙였다. 이 경우 아도나이의 끝 철자 ‘이’는 반모음이기 때문에 자연 탈락한다. 그렇게 되면 하느님의 이름은 표기상 “야호와”가 되겠지만, 히브리어 성서 전통에서 ‘야’(י)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통하기 때문에, 음가가 매우 약한 반모음 ‘예’()로 바꾸어 “예호봐”()라고 표기하였다. 하지만 읽을 때는 여전히 ‘아도나이’라고 읽었다.
그런데 이런 유대 성서학자들의 배려를 모르는 일부 그리스도인들이 1100년경부터 모음을 붙여 적어놓은 것을 라틴어로 “예호바”(Jehovah)라고 읽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발음은 19세기 까지 계속 사용되었고, 한국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영어식 표기인 ‘지호봐’(Jehovah)를 음역하여 ‘여호와’로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언어학적으로나 문법적으로 타당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날 성서를 번역할 때에는 더 이상 이 표기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알렉산드리아 글레멘스(150? - 215?)는, 이 이름을 ‘야웨’()로 음역하였고, 치루스의 테오도레토(393 - 460?)는 사마리아 인들이 “야베”()로 발음였다고 전한다. 이와같이 초대 교부들의 기록에 근거하고, 히브리어 문법을 고려하여 오늘날 “야웨”, “야훼” 혹은 “야붸”라고 발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를 수 없다는 이유로,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그리스도인들도 칠십인역과 불가타 전통에 따라 하느님의 이름을 ‘주님’을 뜻하는 “퀴리오스”()나 “도미누스(Dominus)로 고쳐 불렀다. 이러한 전통은 현대어 번역들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으나, 일부 현대어 번역본들과 공동번역에서는 이에 역행하여 ”야훼“라고 표기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경우라도 이 이름을 주님을 직접 부르기 위한 호칭으로 부르는 일은 삼가야 할 것이다. 어쩔 수 없이 하느님의 이름을 지칭해야 할 경우에는 ”야훼“ 또는 ”야훼님“으로 불러야 할 것이다.
-----------------------------------------------------------------

이 글에서 중요한 팩트는 야훼의 히브리어 표기가 라틴어의 표현인 Jehovah에서 후대에 영어식으로는 Yahweh가 된다는 내용이다.

‘야훼와 여호와’에 대한  임승필 신부의 글을 하나 더 인용한다.

---------- 참고자료 2(야훼와 여호와) -----------------------
생활성서 2001년 4월호 21쪽 임승필 신부


가톨릭용 <공동번역 성서>의 출애굽기 3장 15절을 보면,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선조들의 하느님 야훼시다"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개신교 성서에는 이 하느님의 이름이 '야훼'가 아니라 '여호와'로 되어 있습니다. 같은 히브리 말을 우리나라에서는 두 가지로 읽는 셈입니다.

구약성서를 기록하는 데 쓰인 히브리 말은 특이하게도 자음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야훼' 또는 '여호와'를 영어 알파벳으로 쓸 경우 보통 'YHWH'라고 표기합니다. 그런데 유다인들이 예수님이 태어나기 수백 년 전부터 일상어로 아람 말을 쓰기 시작하면서, 히브리 말은 성서의 글로 한정되어 일반 사람들은 모르는 말이 되어버렸습니다. 더구나 지존하신 하느님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이 존함을 성서에 계속 쓰기는 하면서도 읽지는 않았습니다. 이 단어가 나오면 우물우물 넘어가거나, 주로 '(나의) 주님'이라는 뜻을 지닌 '아도나이'로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원후 750-1000년에 유다인 성서 전문가들이 히브리 말 모음 체계를 확립하여 성서 본문에 모음 부호를 달았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혹시라고 실수로 하느님의 이름을 부르지나 않을까 하여, 주로 '아도나이'의 모음인 '아'와 '오'와 '아'를 붙여버렸습니다. 이것을 그대로 읽으면 '야호봐'나 '야호와'가 됩니다. 그러나 '야'자가 하느님의 존함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아'를 히브리 말 반모음인 '어'로 바꾸었습니다.

유다인들이 하느님 이름의 원발음에 관심을 갖지 않다 보니 정확한 발음도 잊혀져갔습니다. 나중에 그리스도인들은 히브리 말로 된 성서를 보고 하느님의 이름을 '여호봐'(Jehovah)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영어식으로 하면, 'Y + 어 = 여'와 'H + 오 = 호'와 'W + 아 + H = 와'가 된 것입니다. 이 발음을 널리 퍼뜨린 사람은 16세기 초반 레오 10세 교황의 고해신부였던 갈라티누스입니다.

옛날 이스라엘인들이 하느님의 이름을 정확히 어떻게 불렀는지는 알 수 없지만 '야붸(Jahweh/Jahveh)' 또는 '야웨(Yahweh)'가 원발음에 가장 가깝다는 데에는 개신교와 가톨릭교를 막론하고 거의 모든 학자가 동의합니다. '야훼'는 서양 말의 v(독일 말의 w)를 'ㅎ'으로 옮긴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호봐/여호아'는 잘못된 발음입니다. 우리나라 개신교의 전통은 1901년의 '미국 표준 번역 성서'(American Standard Version)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번역본의 공식 수정판인 1952년의 '개정 표준 번역 성서'(Revised Standard Version)부터는 하느님의 이름을 'Jehovah'로 옮긴다는 잘못된 원칙을 버리고 '주님(Lord)'으로만 옮깁니다.
-------------------------------------

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가디언측의 주장을 믿기 어렵다.
야훼=여호와이고 히브리어를 하나는 라틴어 적으로, 하나는 영어식으로 표현하며 발음이 달라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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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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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갈타

2007.05.26
01:21:43
(*.85.102.253)
우선 한 가지 혼선이 빚어진 부분에 대해 해명합니다. 가디언에서는 야훼라는 말은 쓰지 않습니다. 제가 야훼라고 표시한 말은 YHWH를 나중에 사람들이 모음을 붙이는 과정에서 야훼로 표시한 전력을 참고하여, 제가 여호와와 구분하기 위해서 개인적 차원에서 사용한 용어입니다. YHWH와 여호와의 원래 의미가 다르다는 전제에서 구분을 위하여.

가디언에서 YHWH는 테트라 그라마톤이라 하여 “요드 헤 바우 헤” 로 표기합니다. 이것은 영어로는 “I Am That I Am”으로도 쓰이기도 하죠. 영어적 표현은 이게 비교적 가까운 걸로 생각됩니다.

가디언에서는 태초의 어느 때 어떤 집단이 어떤 연유로 YHWH와 대백색형제단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인가를 설명해 주고 있지만, 나중 지구 역사에서의 YHWH의 구체적인 행적에 대한 설명은 제가 아직 충분한 자료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YHWH를 사칭하는 타락천사들이 존재했다는 언급으로 미루어 지구 역사에서도 그랬을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들 세계에서 YHWH가 제법 권위 있는 호칭임을 시사하며, 지구에서의 사칭이라면 니비루 아눈나키나 은하연합이 가능성 있음.)

그러나 역사에서 나타나는 YHWH는 그것이 적법한 의미의 오리지날 YHWH 일원이었는지, 아니면 누가 사칭했던 것인지도 불분명하고,
여호와가 YHWH의 일원인지 아닌 지도 불투명하고,
그리스도 시대에 역사에 개입했던 여호와가 그 이전의 YHWH로 나타났었던 존재인지 아닌 지도 불분명하며,

이런 상황에서는, 고대 사람들이 인식하기에는 YHWH와 여호와가 같아도 동일하게 인식할 것이며, 서로 다른 존재여도 동일하게 해석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원래의 오리지날 의미가 어떠한가 하는 점과, 과거에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했는가 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가 됩니다.

게다가 구약의 이야기가 대부분 엉터리가 많은 상황에서, 노아까지의 사건 전개를 보아도 실제 역사와는 너무 차이가 심합니다. 따라서 아직 파악이 덜 되었지만 모세 이야기도 실제와는 꽤 다를 거라 생각합니다.
아눈나키들이 바이블을 짜집기 했다는 것이 실감나는데, 그런 기록들에 기반하여 내려온 정보로 상위 우주 존재들의 실체를 파악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삼족오

2007.05.26
02:21:48
(*.31.2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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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논의입니다..더불어 제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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