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여기서 보면 몇몇 이들이 영성계에 대해 실랄하게 비판 하긴 하지만 .. 보면 알맹이가 안보인다.

대부분 영성을 비판하고 제시하는 방향이 현실에 충실 하라는 둥.. 청소년들이

피해를 입을 거라는 둥.. 그 수준에서 밖에 제시를 못한다.

성경에도 보면 제자들이 예수에게 주변에 자신이 메시아라고 말하고 다니며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단체들이 있는데 그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 대목이 있다..

예수는 그들도 하나님의 자식이고 그들이 하고 싶은데로 놔두고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부처도 제자중 한사람이 따로 절을 만들어 부처를 따르는 사람들을 험담하고 다니자
부처 제자들이 방법을 제시해 달라지만.. 부처도 그들이 하고 싶은 데로 놔두고 신경쓰지
말라는 식으로 말하는 대목이 있다.

영성도 제대로 비판 하려면 그 수준으로 올라가 비판해라. 그냥 겉 눈에 보이는 데로
자신의 낮은 눈으로만 보고 비판 해 보았자.. 호소력도 없고 빈 껍데기의 말 잔치 일
뿐이다.

비판자들이여 자신의 영성 부터 닦자.. 나도 그렇고 영성계 사람들도 그렇고..
우리나라 뉴에이지 계열이 시작한지 10년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이제 시작일
뿐이다.

우리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어느정도 이룬 후에 얘기를 하자..

(웬만하면 날아라님은 제 글에 리플 달지 마시길.. 님과는 예전에 충분히 대화 많이 해 보았고..
더이상 같이 얘기 하고 싶지 않음.. )
조회 수 :
1395
등록일 :
2007.05.24
17:54:33 (*.154.107.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031/40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031

돌고래

2007.05.24
17:54:36
(*.154.107.62)
뭐 글 올리고 나서 쓰고 지우고 수정하는 것은 내 권한이니..
남이 뭐라할 개제는 아니겠져? ^^

날아라님도 참 끈질기시네.. 집착을 버리세효.
난 버리며 지우고 있으니 ㅋㅋㅋ

날아라

2007.05.24
17:54:45
(*.140.158.36)
그래도 욕하고 반말하는 자칭 영성인보단 낫죠

돌고래

2007.05.24
17:55:09
(*.154.107.62)
에휴.. 지친다..

운영자님 여기 기능중에 자신이 원하지 않는 사람 리플은 차단하게
하는 기능 추가해 줄 수 없나요?

에혀..

2007.05.24
17:56:26
(*.55.160.111)
누가 뭐라 해도 소용 없습니다.
그냥 자신의 길을 각자 가세요..
새로운 에너지가 울린다 하여도 늦었습니다.
그냥 묵묵히 지켜나 보는게... 이제 왠만하면
관망자의 입장에서 보세요. 님들이 그렇게 할 수록
더 더욱 엮일 뿐입니다.

돌고래

2007.05.24
17:58:02
(*.154.107.62)
무님 말씀 100% 지지 합니다.
우선이 자신을 먼저 바라보고 비판 할 줄 알아야 하죠.

모두 열심히 공부 합시다. 홧팅~~

델타트론

2007.05.24
18:03:04
(*.235.166.206)
제대로 알아봐야 한다는 말이... 사이비들이 잘 말하는 이야기인데... 제대로 알아서 뭐하게요? 이미 알아 보고 이 분들께서 나름대론 보다 보니 영성인들이 욕하고 오히려 일반인 보다 휄씬 못 한 모습들도 발견을 하였으며 진리를 논하지만 실제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만 논하고 있으니 그 명백한 현상을 두고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 그렇지요. 제대로 다 알아 보고 하는 말인데 제대로 알아 보라니요? 하하

돌고래

2007.05.24
18:04:55
(*.154.107.62)
오우. 떵인지 된장인지 알려면 맛부터 봐야 하는디..
그냥 미주알 고주왈 왱알왱알 해 보았자.. 그냥 말 쌈이져. ㅋㅋㅋ

뭐 J.., 증.. 어쩌고 다들 사이비 어쩌고 말하지만. ..
내 눈엔 그안에도 뭔가 진리나 빛이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디효?
ㅋㅋㅋ

돌고래

2007.05.24
18:08:30
(*.154.107.62)
한약재에 대하 잘 모르지만.. 어떤 성분이 있는 재료를 약사가
다루는 방법에 따라 독약이 될지 명약이 될지 판가름이 난다면서효?

어떤 메시지나 종교든.. 그 곳에 몸담고 있는 사람들 각자가 어떻게
이용할 지에 대해 진리가 될지 속세무민의 방법이 될지 결정이 나겠져?

근데 무조건 이럴 것이다 저럴 것이다 라며 온갖 상상만 하며 비판해 보았자..
뭐 답이 나오나효?

델타트론

2007.05.24
18:13:08
(*.235.166.206)
그래서 님께서는 그 진리가 될지 혹세무민이 될지 모르는 것들에 대해서 똥인지 된장인지 꼭 그걸 다 알아봐야만 된다는 말입니까? 간접경험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지혜로운 사람은 알아낸답니다.

그러한 위험하고 위험한 메세지나 종교를 통해서 님께서 엄청난 피해와 시간을 허비 하였다면 님은 그 뒤에 그걸 하는 사람들에게 똑 같이 그렇게 하세요 하는 건가요?

제대로 된 사람 같으면 내가 이러한 위험과 독을 겪었으니 하지 말라고 해야 정상입니다. 사이비종교나 잘 못 된 채널링으로 인한 피해를 그럼 꼭 몸이 만신창이가 된 후에 꼭 깨달아야 하는 건가요? 참 잔인도 하군요

돌고래

2007.05.24
18:15:46
(*.154.107.62)
아하 저도 잘 모르져.. ㅎㅎㅎ
근데 님은 저에 대해 잘 모르고 나도 님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리고 여기 오신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도 모르고..

이 메시지들에 대해 각자가 어떻게 이용 할지에 대해서는 나도 모릅니다.
난 이곳 메시지가 내가 읽기에 좋고 맘에 들어 와서 읽고 있을 뿐입니다.

근데 어떤 피해 상황이나 누가 뭐 이런 피해가 있을 거라 상상만 하는 분들은
도무지 그런 증거라도 가지고 있으신가요?

얼마전 저도 설문 조사 해 보았는데 다들 상상만 하며 말하시던디..

님도 이 메시지를 그냥 선입견으로 보지 말고 나름대로 이용할 방법이라도
생각해 보며 보세효. ㅋㅋㅋ

뭐 각자 자유의지에 따라 알아서 가근건디.. 내가 뭐 이렇게 해라 지시한다고..
몇명이나 들을까효? 풉..

돌고래

2007.05.24
18:25:52
(*.154.107.62)
그리고 이곳이 독이 있어서 피해라 라고 제시하고 금지 시키는 곳이었다면..
난 여기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곳은 지금까지 이 메시지가 진실이다 라고 공식적으로 표명한 적도
없습니다.

약국에서 여러 가지 해롭던 이롭던 약을 팔듯이 이곳은 자신이 알아서
챙겨 가야 하는 곳이져..

네사라? 은하연합? 누가 보기엔 독처럼 보이지만.. 누가 보기엔
진짜 자신의 병을 고쳐준 약이 되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 님이 독약 쳐 먹었다고 놀리고 사람들 모아서 망신 준다 해도..
그 당사자는 그냥 웃을 뿐이겠져. ㅎㅎ

2007.05.24
18:40:53
(*.55.160.111)
나ㅣ무

이성택

2007.05.24
19:05:45
(*.228.130.12)
돌고래님이 은하연합메시지를 맹목적으로 믿고 네사라를 찬양하는 은하연합 추종자라서 그럴꺼예요. 그러니 은하연합이나, 채널링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사람들의 비판이 비방으로 들리고 알맹이가 없다고 그러지, 다른 사람들은 충분히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돌고래

2007.05.24
19:07:53
(*.154.107.62)
오.. 나 네사라, 은하연합 찬양자 추종자 맞아요. ㅎㅎㅎ
근데 그게 뭐 잘못 되었나요? ㅋㅋㅋㅋ
왜 내가 그런 메시지 믿는다고 해서 비방 비판 받고 해야 하나요?
뭐가 그리 위험 한데요?

실제 체험이라도 있다면 들려 주시죠?
다른 알맹이 없는 비방 처럼 두리뭉실하게 이럴거다 라고 말하지 마시고요. ㅋㅋㅋ

이성택

2007.05.24
19:12:17
(*.228.130.12)
사이비 추종자들은 자기가 뭘 믿고 있는지 뭐가 잘못된건지 잘 모르죠.
아무리 옆에서 이들의 정체는 이것이고 이것이 위험하다라고 가르쳐줘도 귀담아 듣질 않아요. 님처럼요..

님도 마찬가지예요. 선사님이나 날아라님의 비판은 충분히 알맹이가 있어요.
님이 반박을 못하는게 가장 큰 증거지요

사이비 추종자들이 하는 소리가 나는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는거 밖에 더 있나요?

돌고래

2007.05.24
19:14:38
(*.154.107.62)
그러니까..
사이비라는 전재를 님이 파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번 설명해 주세요.
어떤게 사이비 인가요?

그냥 눈에 안보이는거 믿는다고 해서 사이비? 내가 안믿어 지는거
다른 이들이 믿는다고 사이비?

뭐 나도 이곳이 사이비라고 생각해요. ㅎㅎㅎ
기존 종교와 틀려서 사이비 라고 말한다면요. 푸핫..

돌고래

2007.05.24
19:15:37
(*.154.107.62)
아 그리고 선사님이 올리는 글은 나름대로 공부 하시고
뭐 정리 해서 올리고 하니.. 저도 그럴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고개는 끄덕입니다.

그런데 뭐 그게 다 옳다라고 생각은 안하고요.
선사님도 자신이 말하는게 100% 진실이다 라고 생각하고
올리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무조건적인 비판은 전 눈도 안가요. ㅎㅎㅎ

이성택

2007.05.24
19:18:13
(*.228.130.12)
나도 사이비인지는 판단을 못내려요.
님 말대로 이런 논쟁은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을 논하는 거니까요.

하지만 그분들의 말을 들으면 도움이 많이 되요.
그들이 누군지 분별할수 있는 정보를 주니깐요.

님처럼 그들의 일방적인 메시지만 믿고 맹목적인 믿음은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사이트가 필요한 것이고 그분들이 글이 좋은 정보가 되는 거 아니겠어요?

님은 그분들이 그런 비판적인 얘기조차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이런 소리 하는 거잖아요.


돌고래

2007.05.24
19:20:23
(*.154.107.62)
네 맘에 안드는 사람들 솔직히 몇몇 있져. ㅋㅋㅋ
맨날 올리는 글 보면 똑같은 내용 올리고..
별다른 변화도 안보이고..

이건 뭐 채널링 메시지 반복해서 말한다고 다들 뭐라고 하지만..
저런 사람들도 정말 징하져. ㅋㅋㅋ

좀 게시판 분위기도 바뀌고 해야 하지 않겠나요?

가끔 농담식으로 얘기도 주고 받고 좋잖아요.. ㅎㅎ

누가 좋은 글 올리면 같이 얘기도 나누기도 하고..
언제까지 저런 쌈하려고 낚시하고 낚이고 반복적인 글들만 봐야 하나요?

이성택

2007.05.24
19:22:15
(*.228.130.12)
날아라님이나 선사님 모두 나름대로 영성을 닦은 분들이라 보여지고, 충분히 비판할만큼 영성공부 정보등에 해박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돌고래

2007.05.24
19:24:51
(*.154.107.62)
네 님의 생각이니 그렇게 생각 하세요.
또 다른 시각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님도 아시구요. ㅎㅎㅎ

그리고 날아라님은 전에 저랑 얘기 하시다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그냥 내가 하는거 내비 두세요.. 라던데..

저도 말할께요 .. 여기 분들도 좀 그만 내비 두세요. ㅋㅋㅋ

이성택

2007.05.24
19:25:29
(*.228.130.12)
변화가 안 보인다는 것은 님 같은 분들이 제대로 대꾸와 반박을 못하기 때문에 더이상의 논쟁이 발전이 안되기 때문일 겁니다. 모두다 회피하고 있죠.


은하연합메시지, 네사라 등에서 한발짝도 진도가 안나가서 그런 겁니다.
이미 다른 분들은 이런 거짓 메시지에 졸업하지 오래된거 같습니다.

돌고래

2007.05.24
19:27:55
(*.154.107.62)
아이구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전에 일주일 넘도록 대화도 해보고 했지만..
오히려 저분은 내비두라는 식으로 피하곤 하던데..

그리고 항상 방식이 자신이 말 못하면 그냥 입닫고 잠시 잠수 하시던디..ㅋㅋ
전에 길손님 정성스럽게 날아라님에게 글 쓰셨던데..
한마디도 없으시던디.. ㅎㅎㅎ

뭐 나름대로 생각하세요..
이곳이 사이비라면 그냥 그런게 있나 부다 생각 하시고..
거짓이라면 그런가 부다 하세요.
그리고 확실히 사이비라는 증거라도 제시 하실수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아니라면. 그냥 지금까지 그런 거처럼 입닫고 눈팅 하시던가요.
ㅎㅎㅎ

이성택

2007.05.24
19:30:31
(*.228.130.12)
날아라님이 그렇게 하는 것은 님이 이런 식읠 글로 논쟁과 상관없이 딴지를 걸기 때문에 그런 걸 거예요. 님은 날아나, 선사님의 글 내용 가지고 문제 삼은 적은 없어 보이고, 이렇게 비판자격이나, 원론적인 얘기만을 꺼내고 있잖아요..

그러면서 자꾸 그런 글 써서 뭐하냐 글 올리지 마라 지겹다 이렇게 하니까 그분들이 대화를 포기한 거계죠.

돌고래

2007.05.24
19:34:47
(*.154.107.62)
아 나도 저분들 처럼 거창하게 포장하고 좀 뭐 아는 것처럼 말 할 수 있어요..
좀 보면 비판자 입장에 있어야 뭐가 좀 있어 보이져..

근데 전 그런 타입이 아니라.. 누가 보면 그냥 막가파 형식이라.ㅋㅋㅋ

그리고 대부분 메시지에 대해 공부 많이 하신 분들은 이런 곳에
저런 원론적인 얘기 가지고 말쌈 해 보았자 별 소득도 없고..

자기공부 하기에도 바쁜데.. 이런 사이트 글이 눈에 들어 오기나 하겠나요?
ㅎㅎㅎㅎ

저나 님이나 저 분들이나 이런 쬐끄만 사이트에 와서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그냥
그런 사람들 아닌가요? ㅎㅎㅎ

여기서 말쌈해서 이겨서 몇몇 이들이 좀 수긍해 주고 상대편 정해서 싸우고
이긴다고 어디서 알아 주나효?

왜 여기 와서 항상 저런 모습들만 보여 주시나효?
뭐가 그리 잘못되었나요? 뭘 그리 고쳐야 하나요?

개인이 믿는 믿음 조차도 이젠 당신들은 간섭 하려고 하시나요?

똥똥똥

2007.05.24
19:42:43
(*.195.65.17)
돌고래는 악의 세력에 포섭되었다..돌고래는 과연 프리메이슨인가? ㅋㅋㅋㅋ

돌고래

2007.05.24
19:43:35
(*.154.107.62)
와 빙고..
저 악의 세력 좋아요. ㅋㅋㅋ
전에도 글 올렸지만.. 악의 편은 유머 감각도 풍부 하고 좋던디. ㄲㄲㄲ

똥똥똥님도 한번 악의 세력 같이 해 보시렵니까? ㄲㄲ

똥똥똥

2007.05.24
19:46:35
(*.195.65.17)
지난10년간 똥동동..선사..날아라님같은 메시지를 보기 힘들었음 그들맘대로 도배해놓은 글들 이제 그에 반론되는 글들 올리는것인데.그것에 태클걸지 마시죠..악의세력님..지구정복을 그대의 야욕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할수 없삼ㅋㅋㅋ

똥똥똥

2007.05.24
19:47:14
(*.195.65.17)
이곳은 가장먼저 정화될 대상이기때문에 ..

돌고래

2007.05.24
19:54:18
(*.154.107.62)
와우 지구정복이라. ㅋㅋㅋ
와 지구정복 하면 나도 한몫 끼게 되는 거삼? ㅎㅎㅎ

근데 이 사이트는 10년이 아니고 한 2~3년 밖에 안 되었는디..
실제 사이트는 PAG 라고 메시지만 올리고 있었져.. 회원들도 얼마 안되었던거 같던디..

뭐 여러 인터넷 사이트 참 많은데.. 여기 저기 보면 꼭 누가 뭐 하자 하면 반대 소리 내며 열심히 자기 항변 하며 시간 다 보내는 사람도 많져. ㅎㅎㅎ

아 참 뭐 이런말 하긴 그렇지만..
뭐 자기 수준의 글이 있는 거져..
난 솔직히 메시지에 대해 추종자 내지 세뇌 된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내 뇌상태를 딱 깨뜨려 줄만한 비판글은 한번도 본적 없는거 같아효. ㅎㅎㅎ

그냥 누구나 할 만한 그냥 평범한 스토리 전개에 뻔한 결말만 반복 하던디..

뭐 저 수준의 글이 님의 눈에 맞다면 추종하세요. ㅎㅎㅎ
난 내게 맞는 메시지에 추종할테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솔직히 좀 저런 비판은 유치 하지 않나요? ㅋㅋㅋ

한개 세력을 적그리스도 뭐 악의 외계인 정해 놓고 열심히 까는 방식이라면..
이건 뭐 .. 스토리 전개가 파워레인저보다도 못한거 같아여. ㄲㄲㄲ

똥똥똥

2007.05.24
19:58:07
(*.195.65.17)
헐..이사람멀 알고 쓰시나...이라크 공습할때도 이사이트가 존재했었구만...그게 몇년전인데 2-3년밖에 안됐다니 좀 알고 쓰시죠..네? 3년족히넘었음. 네 저 유치해요

돌고래

2007.05.24
19:59:42
(*.154.107.62)
아 그렇군요.
저도 사실 이 사이트 잘 몰라요. ㄲㄲㄲ

그냥 제가 좋아서 오는 것일뿐.. 그거 가지고 뭐라 욕하지 말아 주세효.
근데 항상 싸우려 오시는 분들은 왜 오시는 거에요? ㅋㅋㅋ

저렇게 맨날 비판글 올리는 것도 정말 머리에서 김나며 박터질거 같은디. ㄲㄲ

와 나도 거진 이렇게 2시간 넘기 글 쓰니 머리에서 막 김이 뽐뿌질 하네요.

오늘은 이만 쉬어야지. 후..

똥똥똥

2007.05.24
20:00:38
(*.195.65.17)
이만쉬세요 저도 시간이 아까워요 피곤한데 숴야지 왜 이런데 와서 싸운데요..ㅎㅎ

청학

2007.05.25
04:54:50
(*.50.255.114)
사이비?
무엇이 사이비의 진정한 의미이고 누가 누구에게 사이비라고 판단을 할 수 있을까요?!!!
사이비는 한마디로 유사하다는 의미입니다.

인간은 신과 동물의 사이비 입니다.
신과 닮았는 데 신도 아니고,
동물과도 닮았는 데 동물도 아닌게 ㅋㅋㅋ
인두껍을 쓰고 사는 기간자체의 삶의 여정이 사이비 이거늘ㄹㄹㄹ

사이비와 가짜는 좀 어원이 다릅니다.
의미에서 너무 혼동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고요!~

진짜가 오기전의 여타의 행동이나 사람들은 모두 다 사이비적 요소를 갖추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한가닥하는 도인들이나 부처들, 재림주들 모두 사이비들입니다.
예수도 아닌게 예수흉내?내고 있잖아요!~
부처도 아닌게 부처인 양 ~~
진짜 예수와 부처는 저 높은 곳에 계시잖아요!
그런데 자기가 부처이며 예수며, 공자라고 떠벌이는 데 그 진실이 무엇이냐 말입니다.
그게 바로 사이비(진짜는 아니되 진짜와 유사한 닮은 꼴)이라는 것입니다.

체육관의 관장님을 모시고 배우기 전에 우선 사범들이 먼저 가르침니다.
그런 면에서 사범은 관장이 아니지만 관장의 심정과 기술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예비적 절차입니다.
사범은 관장을 소개하는 사이비라는 것입니다.

또, 익지 않은 과일을 팔 수 있나요?
잘 익은 과일에 비해서 익지 않은 과일은 유사하지만 팔 수는 없는 법입니다.

사이비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지구상에 몇 명 안될 것입니다.
우리는 유사적 요소(중생, 카르마, 오행적 틀)에 묶에 사는 데 누가 누굴더러 사이비라 하겠습니까?
그저 열심히 지구학교에서 배워 유사적 요소를 벗는 일만 남았지요!~
영성의 또다른 합의는 우리가 모두 사이비적 요소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해와 화해라고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375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0460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271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081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219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9475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371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6852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0602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1049
6981 영어 해독은 어려워요. 국문으로 번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금잔디*테라 2002-09-14 1407
6980 지금 여기 [1] 아침의 산 2002-08-18 1407
6979 살인을 저지르면 축생계로 떨어진다는 얘기는 누구한테 해당되는가? [6]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22-01-31 1406
6978 [신안특집] 신안 ‘퍼플 매직’ 유엔을 사로잡다 -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1] 베릭 2021-12-06 1406
6977 의식의 근원 / 지구시스템 : Creator's Message 아트만 2021-04-24 1406
6976 유익한 법칙 [3] Friend 2010-01-24 1406
6975 격암유록에 관하여...... 격암정록 2007-09-18 1406
6974 외계인 23님... 완전하게 깨어난 사람은..... [1] 도사 2007-09-11 1406
6973 뭐가 맞는 말이죠? [3] 조인영 2006-05-17 1406
6972 나를 통하여 이르는 자유 홍진영 2006-01-22 1406
6971 예수님의 여호와의 아들이라는 증거 [5] [2] 유민송 2003-08-24 1406
6970 우주용어 - 크라운 차크라(Sahasrara chakra)를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존재는 붓다(buddha) 가슴 차크라(anahata chakra)를 통하여 깨달음을 얻은 존재는 그리스도(christ) [8] 베릭 2022-04-21 1405
6969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⑬ 꿈-김현숙 가이아킹덤 2019-07-22 1405
6968 마르카엘(미카엘)대천사 [5] 가이아킹덤 2016-02-10 1405
6967 우주의 근원 황금피라밋 [3] 빛의시대 2012-08-10 1405
6966 일요일 태안으로 함께.. [4] file 2007-12-14 1405
6965 환웅시대의 웅족과 호족(선사님 말씀) [1] 도사 2007-11-03 1405
6964 도올고함, 대선뛰어든 문국현씨 10시간 인터뷰 [1] [4] file 양정승 2007-08-27 1405
6963 은하연합 소식이 몹시궁금하군요 [2] 이동복 2006-08-22 1405
6962 나는 배울거 다 배웠으니.. [16] [37] 렛츠비긴 2005-08-19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