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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밑바닥인생..길거리 인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람도 나름대로 찿고 사랑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사장님게 고맙고...

하지만..난 육체가 피곤합니다.갖가지 부정적인 생각 떠오르고..
난 그런 울적함 올라올때마다
이곳을 떠올리죠 오늘은 무슨 글 올라왔을라나?

내가 올린몇글들로 나를 판단하지 마세요
여러분게보이지않은 내가 너무많아요
이유가 있음

암튼
물질추구하는 제테크 카페는 물질만 추구하며 공허해 합니다
이곳은 영적인것만 추구해서 공허해 하고 싸우는군요

물질과 영적인것은 잘 조화가 되어야 한다고 누가 그랬죠
저자신의 삶에서 잘 조화시키려고 지금 노력중입니다.
여러분도 건투를 빕니다
조회 수 :
994
등록일 :
2007.05.24
00:55:11 (*.195.65.1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2015/5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2015

ghost

2007.05.24
01:28:38
(*.221.21.233)
힘내시기 바람니다...

흐르는 샘

2007.05.24
10:44:51
(*.132.210.137)
저도 님이 추구하시는 것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엔 영성과 물질이 다른 것이라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두가지는 병행해서는 않된다고 규정하고
그 틀을 고수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통합의식의 시대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영성과 물질도 통합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시도 하고 있는 <소통과 풍요 C & C > 사업도
이것의 일환이랍니다.

세상은 점점 투명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에너지 파동이 높아져
과거에 적당히 감추두었던 내면의 감정들이 더 이상 감춰질 수 없는 시대에
접어들어서 그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갈수록
자기 존재 이유에 대한 내면의 질문을 거부할 수 없게 되고
그것에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될 겁니다.

이때 그동안 영성의 길을 걸어오며 체험한 분들이
이들을 안내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한 쪽은 물질은 있으되 영적인 목마름이 있고,
한 쪽은 영적은 체험은 있으되 물질이 궁핍합니다.
이 둘을 서로 공유하게 하는 것,
이것이 제가 꿈꾸는 미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능케 하기 위해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하는 것이
<소통과 풍요 C & C > 프로그램입니다.

이 계획은 몇 차례 사례가 있어 현실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지금의 방향을 유지하고 계속 가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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