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TV에서 바닷 속 고기떼를 보다 보면
신기한 것이 있다.

많은 수의 고기들이 일시에 같은 방향으로 행로를 트는 모습이다.
여러개의 개체임에도 마치 하나의 몸이 움직이듯
그렇게 일사불란 하게 방향을 바꾸곤 한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물고기 떼에서 뿐이 아니라
새 떼의 움직임에서도 발견하게 된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

그것은 그들이 <같은 생명장> 안에 있기 때문이다
즉, <동일한 텔레파시의 장> 안에서 동일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다시말하면 개체의 특성과 전체의 의식(방향성)이 조화롭게 표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우리도
이런 개체의 <다양성이 존중되고 전체의 방향성이 공유되는>
보다 진보된 집단의식체가 필요하다.
5차원적인, <개체이면서 동시에 전체인>, 진보된 의식집단이 드러날 시점이다.

우주는 하나의 시스템화된 의식체다.
그리고 모든 고등한 생명시스템에는
개별과 전체를 조율하고 통합하는 <중심의지>가 있다.
그래서 우리도 이제는 그 중심체계를 갖춰가야 한다.
(물론 나는 그 중심이 아님을 밝힌다. ^^*)

3차원의 집단의식에서 체험하고 이해한 것을 승화시켜
5차원적 집단의식을 창조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나와 몇 몇 사람들이 시도하고 있는 <소통과 풍요 C & C> 는
이런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을 지향하고 있다.
새로운 에너지가 요구하는 <새로운 삶의 형태장>을 실험하고 있는 것이다.
조회 수 :
1275
등록일 :
2007.05.20
17:35:56 (*.132.210.1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916/40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916

흐르는 샘

2007.05.20
18:32:41
(*.132.210.137)
요즘 주변에서 집단 구성원 간의
갈등과 분리의 모습들이 나타나고 있다.
정치판 모습 그대로가
직장과 종교단체와 가정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이미 잘 알고 있듯이
그동안 주파수대와는 무관하게 뒤섞여 체험했던
3차원의 장이 끝났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주파수대로 재 배치>되고 있는 것이다.

빛의 일꾼 집단 안에도 지금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648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73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61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36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54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98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009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128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959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4208     2010-06-22 2015-07-04 10:22
6774 에덴동산으로 귀환 읽고 해석좀요 [1] rudgkrdl 1260     2007-05-28 2007-05-28 12:42
 
6773 저 에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3] 마리 1586     2007-05-28 2007-05-28 08:20
 
6772 여러분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고민 [3] 마리 1104     2007-05-27 2007-05-27 21:29
 
6771 채널링에 대해서/리 캐롤 [46] 마리 2174     2007-05-27 2007-05-27 17:42
 
6770 게임을 하면서 문득 이런생각이.... [2] 김지훈 1267     2007-05-27 2007-05-27 12:27
 
6769 네이버 검색순위에 익숙한 단어들이..^^;; [2] 김지훈 1157     2007-05-27 2007-05-27 11:50
 
6768 자신을 껴안아 주세요 ^8^ 신 성 1194     2007-05-27 2007-05-27 11:27
 
6767 그럼 Kalder님 섭섭하지 않게 재미있는 동물사진도 한장. [3] file 한성욱 1308     2007-05-27 2007-05-27 11:26
 
6766 고생하는 윤가람님을 위한 사진 한장. [5] file 한성욱 1474     2007-05-27 2007-05-27 10:10
 
6765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1134     2007-05-27 2007-05-27 00:02
 
6764 라일락님 제가 좋아하는 화가의그림이예요. 즐감요. [5] file 한성욱 1638     2007-05-27 2007-05-27 00:02
 
6763 채널러 분들은 왜 외계존재와 대화한다고 생각합니까? [5] [3] 김지훈 1150     2007-05-26 2007-05-26 23:49
 
6762 소는 열심히 일하면 고기가 된다 [4] 유승호 1214     2007-05-26 2007-05-26 23:13
 
6761 외계인과 조우그리고 채널 그리고 인사 [5] 마리 1617     2007-05-26 2007-05-26 22:02
 
6760 You Just Don't Understand 유승호 1090     2007-05-26 2007-05-26 21:23
 
6759 기독교의 위기에 대해... 선사 1111     2007-05-26 2007-05-26 21:17
 
6758 삐뚤어진 기독교 한국민에게 버림받을 것 [2] file 선사 1204     2007-05-26 2007-05-26 21:08
 
6757 가장 두려운 일은 ‘실체의 괴멸’이다 [1] 똥똥똥 1224     2007-05-26 2007-05-26 21:03
 
6756 마치 그랬던것 처럼 [7] 똥똥똥 1765     2007-05-26 2007-05-26 20:50
 
6755 VIJU 유승호 1456     2007-05-26 2007-05-26 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