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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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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ㅎㅎㅎ

그것인 진실이다. 하지만 망가지는 것이 아니라 솔직히 감정을 표현하려는 것이다.
이미지가 망가지는 것일 수도 있지... 스스로는 망가진다고 생각하여 본적이 없다.
언제나 나는 그냥 나일 뿐이다. 화를 내는 나와 웃음을 잃지 않는 내가 서로 다른 내가 아니기 때문이다. 너무도 당연한 것이 아니던가. ㅎㅎㅎ
하지만 한번도 이미지를 생각하여 가식을 내 등에 업은 적은 없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엔 내가 망가지는 것으로 보이고도 남음이 있음을 안다.

많이들 타인의시선을 의식한다. 물론 나도 그러하다. 하지만 나는 나에게 보다 솔직해지고 떳떳해지기 위해 타인의 시선보다는 나의 양심과 의지를 더 존중한다.

이렇게 주절거리는 이유는 많은 이들이 우려하는 "망가지기"를 하는 이유를 한번쯤은 피력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어서다.

조용히 묻어가며 싸우지 않고 귀찮음으로 그저 무시하여도 좋을 이야기에 나는 분명히 광분하고 있다. 하지만... 옳지 않은 것을 보고도 몇번이고 무시할 정도로 나는 스스로를 썩어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에 다들 피하려고 애를 쓰는 더러운 말싸움에 뛰어들고 있다.

이곳의 많은 사람들... 미치광이도 있고 있었고 또 앞으로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미치광이는 주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미치광이보다 좋지 못한 것은 편협함으로 일관하는 외골수들이다. 관대하지 못하고 피해 의식으로 가득차 있으며 마치 자신의 그러한 편협한 생각이 타인들에게 도움을 전해 준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뜻을 아리기 위한 제물로써 항상 타겟을 지정하는 사람들... 그러한 이들은 이 곳을 피폐하게 만든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곳은 같은 관심사를 공통분모로 갖는 사람들의 쉼터이며 정보의 공유로써의 장이고,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황당할 수 밖에 없는 이야기들을 속편히 털어놓는 곳이다. 이곳의 성격을 망각한채 이곳의 성격이 맘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가치관과 다르다는 이유로 인신적인 공격을 하고 너무도 일반적이어서 다루지도 않을 법한 논리로 끝없는 시비를 걸며 그것 이외에는 이렇다한 이곳의 성격에 부합되는 나눔을 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분명 나는 그러한 자들에게 완전히 그들이 이 사이트에 많은 다른이들에게 취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배로 아니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몰아 붙이고 있다.
인간이라면 수치심이 있을터... 그러나 그들은 수치심도 못 느끼는 듯하다.
자신들의 글을 읽으며 다른 사람들이 느껴야 했던 수치심을 그들은 느끼지 못한다.

물론 그들의 의지를 나의 의지로 전화 시키려는 목적은 아니다.
적어도 이곳을 존중하여 이곳의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치있게 여기는 것들을 엉뚱하고 답답한 논리와 엉성한 추측으로 일일이 반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는 행위와 스스로의 판단으로 열심히 나아가는 길에 돌을 던지고 침을 뱉고 혀를 차는 기가막힌 행위를 막고자 함이 내가 굳이 이 지겨운 그리고 혐오스러운 말싸움을 계속 지속하는 이유이다.

예의?
예의... 하하하...
작정을 하고 덤벼든다. 나는 결코 욕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격한 언사를 사용하지 않겠다.
그들은 이 원칙을 상당히 잘 고수한다. 하지만 욕이나 격한 언사보다 더 폭력적이며 비열하고 야비한 우회적인 교묘한 언사로 상대방을 자극하고 그것을 반복하여 그 대상이 분에 못이겨 화라도 낼라치면 그들은 "이것보라... 영성인이고 잘난척 하던이가 이처럼 예의도 모르는 가식적인 인간이었다."라며 틈을 놓치지 않고 끈질기게 물고 늘어진다.
내가 보기엔 그렇게 화를 돋우는 자가 진정 악랄한 자이고 불온한 자이며 가시적이며 불건전한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에게 있어 예의는 수단이다.
예의를 수단으로 사용하는 자들에게 내가 지켜주는 예의는 나에게도 그들에게 수단으로 작용한다. 그것은 가식이고 그들과 같은 비열한 방법으로 대하여 줄 만큼 나는 관대하지 않다.
아니... 나는 분명히 관대하다. 나는 무한히 자연을 사랑하고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존중하고 그들과 교감하려고 매일 눈을 뜨고 감기전까지 노력을 기울인다.
하지만 이렇게 교감은 고사하고 철저히 자신이 만든 벽속에 숨어버린 사람들에게로의 노력은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것을 나는 느꼈다. 그들이 스스로 안으로부터 변화하기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타인의 노력으로 바뀔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간절히 바라건데... 이렇게 답답하고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그들이 부정해 마지 않는 현상과 일들이 일어나길 기원한다. 그러한 경험은 분명히 그들을 안으로부터 변화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것은 이루어지기 매우 힘든 소망이다.
그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실재로 일어난 일도 부정하고 마는 뿌리깊은 비뚫어진 방어선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로 인해 상처를 받고 좋은 이야기를 나누려다 기분이 상해 더 이상 입을 열지 않게된 사람들이 많아질 수록 그 당사자와 그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기회를 잃어버린 대다수의 우회적인 피해는 시간이 가면 갈 수록 늘어갈 것이고, 이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때로는 황당한 이야기도 있겠지...
때로는 황당하지만 누군가는 고개를 끄덕이는 이야기도 있겠지...
황당하지 않지만 도움이 되지 않는 이야기도 있겠지...
지극히 평범하지만 누군가는 따스함을 느끼는 글도 있겠지...

그렇게 많은 글들과 많은 가능성을 내포한 각양각색의 사람들의 글로 이곳은 풍요로워야한다.

그러나 단언컨데... 그들은 이곳을 파과하기를 갈망한다.
조금더 너그럽지 못한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고 그저 시시와 비비를 가리는데만 온통 집중을 한다. 의미 없는 빈정거림과 판에 빡은 듯 똑같은 이야기로 화자의 이야기 하고자 하는 의지를 꺾어 놓는다. 왜 이러한 것들을 수수방관하는가?

이곳이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장소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이토록 없다는 말인가?
욕을 하지 않고 감정에 솔직하지 않은 겉치례가 그대들이 추구하는 진실된 영혼으로써의 길이란 말인가? 이곳을 피폐하게 하려는 자들에 맞서기 위해 내지르는 감정의 폭풍을 삭이는 것이 과연 그대의 영혼이 원하는 것인가?

가식과 편견과 관념을 집어 던져라.

껍질 속에 숨어서 무엇을 두려워 하는가?


다른 이야기 이지만...

채널러니 리딩을 하는 사람이니...
몹시들 욕을 하면서도 한켠으로는 동경해 마지 않는 작태들이다.
그래서 스스로 그러한 능력이 있다고 떠들어대는 한심한 인간도 있지만...
어찌되었건 그런 능력자라 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자들아 들어보라.

어떤 진위가 불분명한 채널러가 있다고 가정하고
그대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가 전해주는 전생이며 신비스러운 이야기에 빠져들고 그로 인해 또 그것을 핑계 삼아 현실의 삶을 등한시한 책임은 과연 그 화앙한 채널러의 것인가... 아님 우둔했던 그대의 책임인가?
그것은 잔인하지만... 그대의 탓이다.
그대가 현명 했다면, 그리고 그대가 기런것을 핑계로 현실을 등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면 인생이 허물어질 이유 따위는 없을 것이다. 애초 그런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자신에게서 찾아보라. 물론 그 황당한 채널러는 더 이상 가까이 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단언컨데 그 황당한 채널러가 틀렸다는 것을 그대는 증명할 수 없다. 물론 맞았다는 것을 증명해 내기란 더더욱 힘들 것이다.

"저 이상한 녀석의 말을 믿었다가 나는 봉변을 당하였다. 이제 나는 정신을 차렸고 저 녀석의 위험성을 모두에게 알리겠노라."라고 그대들은 말한다.
그대가 그 시절 그 만큼 어리석었다는 이야긴 그 어느 곳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다.
역설적으로 그러한 경험을 당신에게 가져다준 그 엉터리 채널러에게 감사라도 해야하는 것 아닌가? 그 만큼 성숙한 그대를 만들어준 상황의 일조를 연출한 그에게 감사를 표하는 당신이 보다 현명하고 또 자신의 그러한 우둔함을 깨닿게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며 그것을 교훈삼아 앞으로의 길을 바라보는 당신이어야 하지 않겠나?

그대에게 실망감을 가져다준 사람이기에 그토록 실망의 감정을 유치하고도 유치한 책임 떠넘기기와 나의 잘못되었던 시기의 탓을 털어버리기 위한 자위의 몸부림으로 표출하는 그대들의 행위는 어린아이들의 치기만 못하다.

그대들이 성숙한 사람들이라면 내가 이러한 이야기를 길게 쓸 이유도 없을 것이겠지만...
지난 자신의 과오와 자신의 주변인의 과오를 헐뜯느라 낭비하는 것에 인생을 낭비 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화를 낸다. 더러운 것을 보면 참지 못한다. 욕을 하고 폭력을 휘두르며 억압한다.
그것은 진실이다.

하지만 그러한 것을 보았을 때 뿐이다. 나는 이곳에 와서 그러한 자들을 보게 되었을 때...
가차 없이 그러한 모습을 가진 내가 된다.

우습지만... 이 사이트를 닫고 친구들과의 메일이나 내가 또 사랑하는 관심거리를 볼때는 그 불같은 모습의 나는 없다. 그것은 장소에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다. 존중 받아야할 사람에게 나는 최대한의 존중을 마다하지 않는다.

정신의 문제... 누가 운운한다.
그러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에게 묻는다.
그대의 삶은 이 사이트를 찾아오는 것이 전부인가? ㅎㅎㅎ 그렇다면 그대야말로 불쌍한 삶인 것이다. 이곳에 오는 것 말고는 즐거움이 없는 당신이라면 그것은 정말 동정받아 마땅한 삶인 것이다. 이곳은 중요하지만 중요하지 않고 필요하지만 필요하지 않은 곳이다.
이곳에 그대들이 들이는 그릇된 집착은 솔직히 이곳엔 과분한 것이니 이만 거두어 주길 바란다.







하늘은 한번 올려다보고 싱그러운 나뭇잎과 노니는 풀들과 곤충들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을 보고 미소를 짖는 여유를 가져보길 권한다. 충분히 느껴야 할 것은 충분하다 못해 넘쳐날 정도로 많이 있다.

부정하지만 말고 긍정하는 범위를 넓혀보는 것은 어떤가?
그대가 부정하는 것이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느끼게 된다면 그러한 하찮은 것을 위하여 타인에게 얼마나 많은 상심을 주었는지를 깨닿기를 바란다.

감정을 조절하는 것을 자랑으로 알기 이전에 순수한 감정으로 때로는 화를 내고 때로는 분노하며 때로는 눈물 흘리고 때로는 미소를 흘리고 때로는 연민에 가슴아파하는 자연스러운 감정의 흐림이 더 위대하고 그것이 비뚤어지지 않았을 때 무엇보다 위대한 인간으로써 태어나 가지게된 특별한 권리이며 소홀히 하면 않되는 가꾸어야할 인생 그 자체라는 것을 부디 깨닿기 바란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의한 감정의 조절이야 말로 진정한 조절이 아니겠는가?

화를 내야 할 때, 또 화를 내고 싶을 때...
분노해야 할 때, 또 분노하고 싶을 때...
울어야 할 때, 또 울고 싶을 때...
웃어야 할 때, 그리고 웃고 싶을 때...

그것을 타인을 위하여 참는 것이 세상 무엇보다 중요한 나를 위한 길인가?
그것이 참된 수양의 길인가?

그것은 가식이고, 가면이고, 자신에 대한 기만이다.

자신에게조차 솔직할 수 없다면 그 삶은 무엇을 위한 삶인가...






보다 넓게... 보다 크고 환하게...
관념을 조금만 더 버리고 깨부수고 그대를 가두는 스스로 만든 껍질들을 매 순간 두드리고 부순다면... 그것보다 그대 자신을 위해 행복한 것이 있으랴...



남을 부수기 위해 존재하지 말고, 나의 뜻을 펴기 위해 남을 파괴하려 들지 말것이고, 불가능을 진정한 불가능으로 만들어버리는 식과 틀을 만들지 말것이다.

진정 그렇게 된다면... 아니 적어도 타인을 조금만 더 배려한다면...
조금만더 너그러워 진다면...

내가 그대들에게 화를 내고 이토록 괴로운 글쓰기를 하여야 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나는 그대들에게 무한히 관대하여 질 것이다.





싸움을 좋아하고, 욕을 잘하며, 쉽게 욱하고, 쉽게 폭발하며, 버릇이 없고, 예의가 없는...

한성욱 씀.
조회 수 :
789
등록일 :
2007.05.17
18:00:22 (*.255.1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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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욱

2007.05.17
19:21:09
(*.255.169.25)
행하고 있노라.
너는 주구장창 못한다.
정단한 비판?
얼씨구...
어떻게 뇌를 만든건가? 네 부모는 네 뇌를 말이다.

유승호

2007.05.17
20:33:22
(*.180.54.96)
한성욱님 힘내세요~~

마리

2007.05.17
20:43:57
(*.94.121.141)
지구빛님 행동도 개님 같은 행동이십니다

똥똥똥

2007.05.17
20:59:39
(*.195.65.17)
모두가 맞습니다. 진리는 모두를 다 포옹합니다자신의 생각만 고집하시 마시고 타인도 인정해보세요..^^

지구빛의

2007.05.17
23:52:13
(*.238.152.115)
정정해서 다시 씁니다,. 한성욱!!
정당한 비판을 비난으로 몰아 세우는 당신의 생각 자체도 문제 있소이다
그리고 채널러 마리님 네알겠습니다,^^

청학

2007.05.18
10:51:51
(*.112.57.226)
독선?
dog sun!
개 아드님?

두글자로 줄이면
개쉑 ㅋㅋㅋㅋㅋ

사람이 원래 개인데 멀 ㅋㅋㅋㅋㅋ
개 섀 끼가 욕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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