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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도 숨어서 지껄인다.
멍석을 깔아줘도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즐기고 있는 것이라면... 정말 진심으로 말하건데...
연민을 느낀다.

영성인 이상하다며 꼬집으면서 정작 자신들은 가면을 쓰고 배설을 한다...

페르소나...

엄한 다른 분들까지 싸잡아 욕하지말고...

여기에 그대들이 원하는 멋진 먹잇감이 있다.
"한성욱"이라는 재미있는 먹잇감이다.
단순해서 미끼를 던지면 넙죽넙죽 잘받아 먹는다.

욕은 "한성욱"에게 해라.

그리고 여기에 이름을 밝히고 해라.

그대들과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을 해보았다.

창피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대들이 놀랍다.
조회 수 :
1180
등록일 :
2007.05.17
06:49:42 (*.255.1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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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51789

우주들

2007.05.17
11:22:59
(*.144.252.248)
한성욱 개식기. 본발음으로 쓰려고 하니까 적합하지 못한 단어라고 나와서..ㅋ

한성욱

2007.05.17
15:18:38
(*.255.169.25)

마리

2007.05.17
16:53:31
(*.94.121.141)
한성욱 바붕

한성욱

2007.05.17
18:00:59
(*.255.169.25)

윤가람

2007.05.17
22:00:37
(*.188.51.69)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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