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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내 한마디 하려고 한다.
참고로... 이 글은 특정인 몇에게만 해당하는 글입니다.
부디 이것을 불특정 다수를 향한 글로 오해마시길 바랍니다.

구구절절이 옳은 말이라...
날아라의 글이 과연 그러한가? 지구빛의가 내발기는 비아냥이 과연 그러한가?
저러한 비평은 글을 아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쓰지 못할 것인가?

과연 당면한 과제는 무엇인가?
본질은 꿰뚫어라.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
본질을 꿰뚫어라.

그대가 하는 이야기는 그대의 수준에 해당하거나 그 이하의 사람들의 동조는 분명히 얻어낼 것이나 그것이 무슨 의미를 갖는가?

적어도 나와 동등하거나 나를 능가하는 이들의 동조를 얻었을때 나는 진정으로 나의 발언의 의의를 찾는다. 아닌가? 그대가 이야기하는 보편적인(편협한 한정을 갖는 보편성) 이야기일 경우 그것에 무엇을 대입하여도 항상 같은 결과를 갖는다. 당연하 이야기이지... 아니 그러한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투정하는 어린이와 다를바가 없느니라.
좋다... 물어오겠지... 솔직히 답하마... 나는 그러한 경험을 하였다.
하지만 그런 것들은 한번도 나를 스스로 특별한 존재로 생각하게 하는 이유가 되지 못한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 단...
나는 조금 더 그대가 생각하는 것보다 넓게 생각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그것이 그대와 나의 차이점.
그것이 내가 그대에게 느끼는 답답함의 분기점.

날아라 당신이 주장하는 모든 이야기는 기성 종교에 모두 대입이 가능하고 문제점으로 충분히 부각된다.

하지만... 이곳은 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길 바란다.

첫째... 이곳은 그대를 몰아세우는 강압과 불안을 야기하는 근원적인 협박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이 지니는 특별한 개별성을 모른다면 그대의 지능을 의심하리라.

둘째... 이곳의 그 누구도 그대의 믿음을 강요하지 않는다.
가끔은 열리를 목적으로하는 듯이 보이는 무리가 나타나지만 비교하자면 여타 다른 새회에 비해 아주 드문 경우라 하겠다.

셋째... 이곳엔 정해진 것이 없다.
그것은 그대로 하여금 자유로운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그대는 이곳이 아니라면 과연 그따위 망발을 하도록 내버려 두었겠는가? 그것을 감사해 할줄 모르는 그대는 현명한 인간인가?

넷째... 이곳의 사람들은 그대가 계몽을 할 정도로 모자란 사람은 없다.
왜냐면 변화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로지 변화하지 않고 한번 만들어진 편협한 사고로 일관하는 사람은 그대를 비롯한 몇몇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섯째... 스스로 주체하지 못하고 빠져든 것을 누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비겁함이므로 가치 없는 투정이다.
전부터 수도 없이 이야기 하였지만... 그대가 투정하고 쌍수를 들고 역정을 내는 세금보다도 무서운 십일조를 헌납하라고 닥달하는 이는 여기에 아무도 없다. 차라리 계몽을 하고 싶다면 십일조를 인생의 수칙으로 알고 살아가는 착취당하는 많은 불쌍한 이들을 위해 노력하라.

여섯째... 그대가 아무리 떠들어도 나처럼 급격히 화를 내는이를 제외한 많은 이들은 그것에 상관없이 이 사이트의 명맥을 이어갈 것이다. 그대가 활동을 펼친 이후로 이 사이트의 인구가 감소 하였나? 왜 쓸데없는 곳에 힘을 들이는가? ㅋㅋㅋ 답답하군.

일곱째... 그대의 이야기는 경험의 편협성이 만든 한정된 경험의 미완성적인 결론의 짜깁기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대가 인정하는 방면의 이야기들을 종합해보면 그것이 전혀 일관성이 없다는 문제점을 지닌다는 것이다.
"내가 경험하지 못한 것을 내게 증명해봐라. 증명한다면 내가 믿겠다."라고 외치는 것과 그대의 발언은 틀리지 않다. 마치 그것을 경험하기 위한 몸부림처럼 밖에 보이지 않는다.
다른 부정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 불완전한 부정의 몸부림처럼 말이다.


자 다시한번 말한다. 본질을 꿰뚫어라.
왜 이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며 전개가 되어가는지... 과연 우주는 무엇인지 말이다.
관념의 노예인 지금의 당신으로썬 이해를 하기 힘든 것이 너무도 많을 터...

왜 스스로 껍질을 만들고 그 속으로 숨어드는가...

만약 그러한 몸부림이 껍질을 깨달라고 부르짖는 외침이라면 모르겠으나...
그대는 보기에 껍질을 사랑하는 듯이 보일 뿐이다.

뱃속의 아기에게 세상을 설명해줄 방법은 없다.
장님에게 완벽하게 코끼리를 설명해줄 방법은 없다.
스스로가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스스로 간절히 원한다면... 규정 짖는 세상이 아니라 언제나 받아들일 수 있는 무엇으로써의 세상이라면... 뱃속의 아기라 할지라도... 장님이라 할지라도 눈뜬이가 뱃속 밖의 이가 느끼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은 각자 다를수 밖에 없다.

이번에도 나는 마음을 돌려 그대에게 이야기를 늘어 놓았다.

다시 화를 내게 된다면...

이후론 그대를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겠다.
조회 수 :
844
등록일 :
2007.05.16
19:42:35 (*.255.17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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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빛의

2007.05.16
22:21:00
(*.238.152.115)
앞으로는 이렇게 하시요,,,그부분은 내가 생각해도 동감합니다,,,그렇지만 이부분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요,,,
무턱되고 화를 토하지 말고~~~~ ^^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화를 내신다면,, 당신을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겠습니다,,

한성욱

2007.05.17
06:41:49
(*.255.169.25)
반성은 얼어죽을... ㅎㅎ
진짜 이해 못한다 너...
너한테 쓴글인데 먼 반성을 해?
내가 너에게 반성을 할까? 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 ㅋㅋ

델타트론

2007.05.17
13:57:42
(*.235.166.206)
정말 한성욱님이 빛의 일꾼을 자처 하시는 분 맞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이래서 영성인들의 그 이중성에 이미 예전 부터도 환멸을 느낀 것입니다.

한성욱

2007.05.17
15:22:45
(*.255.169.25)
매번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한번도 스스로 그리고 우회적으로도 빛의 일꾼입네... 사명자네 인디고네 운운한 적이 없습니다. 더더욱이 부끄러움에 스스로 영성인이라고 생각한 적도 없습니다.

잘못된 관념으로 저를 포장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환멸은 저런 자들(날아라, 지구빛의 등등...)과 돈벌이로 이곳을 이용하거나 쓸데없는 환상을 만드는 자들이 자행해온 짓입니다.

그러한 문제로 저들의 사람들을 괴롭히는 짓거리에 이토록 화를 내고 있는겁니다.

이해가 않되시나요?

손가락과 달이 있습니다. 손가락은 달을 가리키고 있는데...
멍청하게 손가락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은 어느쪽입니까?

날아라

2007.09.02
01:12:23
(*.140.158.36)
부모님 고생시키지 마시고 한푼이라도 더 벌어서 부모님께 효도하세요

조용한

2007.09.21
14:21:02
(*.209.43.248)
눈팅만 히기에는 너무나 미안하고... 과거에 이 부분을 읽기고서 한 두마디 한 선생을 지지하는 정의로운 공부인이 한명도 없단 말인가?화를 내ㅡ는 이유가 3차원적인 99프로의 인간에건 이해가 안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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